영화 덩케르크에서 전사한 영국군의 군복을 입고 탈출을 시도하는 프랑스군을 아시나요? #영화 #비하인드스토리 #명장면
Пікірлер: 73
@user-ik1eh7ko7c13 күн бұрын
명예는 버렸지만 이해한다.
@user-rruu25qp8p9 күн бұрын
6.25참전용사 분들 대우 모르냐?? 적어도 한국인이면 저걸 보고 욕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하나만 해라 나였으면 탈영병으로 나중에 처벌받더라도 진작에 튀었제 ㅋㅋㅋㅋㅋ
@user-kx3dv2xn7k8 күн бұрын
@@user-rruu25qp8p?
@user-xr2xh9sl5u4 күн бұрын
죽으면 다 무슨 소용임. 무조건 사는게 먼저다.
@user-ik1eh7ko7c4 күн бұрын
@@user-rruu25qp8p 제가 욕했나요?
@user-rruu25qp8p4 күн бұрын
@@user-ik1eh7ko7c 님 보고 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한거에요 전 님 편임 ㅋㅋㅋㅋ
@gegegec13 күн бұрын
전쟁나면 모든걸 지원할 것 처럼 해놓고 지들만 쏙 도망가려 하는 영국군을 보는 프랑스인들의 심정도 생각하면 둘 다 쌍방임.
@TheBumpyhead12 күн бұрын
다이나모 작전에서 프랑스군도 12만 명 넘게 탈출시켰습니다..
@blizzard-src12 күн бұрын
지금 우크나가 딱 그꼴임..
@katguy92212 күн бұрын
ㅂㅅ같은 댓글이네. 포위당해서 영국군도 섬멸당했음 그냥 유럽은 끝났음
@user-sd8fe8ij7l11 күн бұрын
꼬우면 6주당하질 말았어야지
@jhpark925011 күн бұрын
진짜 머리에 뇌가 없나? 영국군이 최선을 다했지 그정도면. 지들이 못해서 뚫린 걸 영국 책임이라는거 보면 능지가 드러남
@hyeonjoonchoi19013 күн бұрын
살아남는게 먼저다
@user-xc5cm3gl6n13 күн бұрын
버려진다는 공포 ㅜㅜ
@user-pc4sv9jn1w4 күн бұрын
이미 프랑스군 수뇌부는 영국으로 망명한 상태고, 1차 세계대전의 영웅인 페탱은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의 수장이 됬으니...
@soullohen9 күн бұрын
저때 남아서 탈출 시간을 벌던 프랑스군 사단들은 결국 철수작전 직후 뒤늦게 상황 파악한 독일군의 공격에 전멸되어 상당수 전사하고 포로로 잡힙니다ㅠ 어지간한 정예 병사들이 아니고서야 후위대 역할을 맡는게 쉬울 수 없는 이유.. 자신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자리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FactCheck-movie13 күн бұрын
* 영상 속에서 사용된 BGM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 OST 오케스트라 버전 입니다. (요즘 더 퍼시픽이나 BOB OST를 넣어달라는 분들이 많네요)
@huisungjeon672313 күн бұрын
개죽음보다는 살길 찾아야지.이해한다
@user-vm9lj6gt8h13 күн бұрын
딱히 욕을 못하겠음.
@ho4585 күн бұрын
살아 남는게 결국 승자
@d.476113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묻어지고, 인식표 뺏긴 전사자는 국립묘지에도 못 묻히고 버려졌네
@youngdeokyeom55119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삶은 소중해 ㅠ 다들 죄책감 없이 편히 사셨길..
@user-gh3uk7vy4u13 күн бұрын
살고싶지 안그래 프랑스군 영원하라.
@borntobe_123212 күн бұрын
마지노선을 너무 믿었던 결과였다
@user-yg3dd2xc8t12 күн бұрын
프랑스 항복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덩케르크 찍을동안 프랑스는 중장비 다 털리고 맨몸이랑 소총으로 죽어나가면서 방어선 세우고 있었음
@user-mz3ho4cm8v13 күн бұрын
프랑스가 대전때마다 수도를 뺏긴 이유를 알것 같아.
@soullohen9 күн бұрын
우리도 역사적으로 맨날 수도 뺏김요
@robe31769 күн бұрын
1차대전 떄는 수도 안따였습니다
@user-pb9oc5zd5e13 күн бұрын
일단 살고봐야지
@user-hn7gk3yu1m12 күн бұрын
남은 프랑스군들은 이런 생각 않들었겠나? 하지만 죽음을 불사하고 영국군 뒤를 지켜줬다. 그래서 드골 망명정부도 있는 거고 프랑스 해방 됐을때 큰소리도 친것임. 나 혼자 살자고 도망친건 반역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겁쟁이!!!
@supermanlsc10 күн бұрын
명예를 위해서 죽음도 불사하겠다.. 멋져보이긴 한데.. 당장은 치욕스러울지라도 살아남아서 더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kunufelix13 күн бұрын
영어는 어떻게?
@FactCheck-movie13 күн бұрын
영화에서도 거의 말 안하잖아요 ㅋㅋ. 가끔 프랑스어 대사만 아주 잠깐..
@Freeman프리맨13 күн бұрын
영화에서도 그냥 영국군인척 말 안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다이나모 작전때의 혼란스러운 상황 생각해보면 인식표나 관등성명은 커녕 그냥 영국군복이면 태우는게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FactCheck-movie13 күн бұрын
영화에서 저 배역의 이름이 깁슨인데. 깁슨이라는 영화의 설정은 저 프랑스군이 묻어주고 있던 영국군의 이름이라고 해요. 진짜 프랑스 이름은 끝까지 안나오더라구요
@kunufelix13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만든 2차대전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반드시 프랑스계를 다뤄주는게 정말 인상 깊은게 퍼시픽에서 적응못하고 자살하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캐릭터는 굳이 왜 넣을까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미국 인구 비중으로 보면 한 줌도 안되는 루이지애나 케이준 출신들도 중요한 역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