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 전차병 입장에서는 전술이고 나발이고 내가 죽겠는데 상대가 티거인거라고 생각만들어도 오금이 지릴듯
@걍심심한애2 ай бұрын
1:01 완벽한 고증(4호 구축전차가 88mm를 사용함) 10:31 정보 : 팬저는 panzer 라는 독일어인데 실제 독일식 발음은 “판처” 이고 뜻은 그냥 “탱크” 라는 뜻이다 또한 퓨리에서 전차장이 조우한 전차는 티거였다
@AngryFace_2 ай бұрын
4호 구축전차 같은데
@antiean6662 ай бұрын
사실 3호와 4호 파생형 중에서 8,8cm 쓰는 장비는 나스호른밖에 없음 (3호의 구동 장치와 4호의 엔진 및 차대를 이용해 만든 거라)
@KYM812 ай бұрын
게임야화 화이팅
@popo-xx7kl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는데 아직 많이 안 알려진 듯.......
@jojandi12 ай бұрын
올라왔던 거 왜 다시 올라옴? 좋긴 한데
@DogTrader892 ай бұрын
탱크.. 낭만이지..
@user-gi9hi6hp8n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롤스로이스
@patrickyu85522 ай бұрын
근데 이거 다시시작한거 맞아요? 재방인가
@기아팬2 ай бұрын
판저=3,4호전차, s급전차=5호전차 판터..? 그리고 전차전은 보통 1.5-2km 거리에서 진행되서 티거 같은 애는 뚫기가...
@user-dv5gi7hv5f2 ай бұрын
전차는 전술로 싸운다는 건 우러 전장에서 탱크 한 대가 상대 기갑대열 잡아먹는 영상들 보면 극명합니다. 양 진영 공히 뛰어난 전차지휘관은 미리 적이 올 침공로 예측해서 매복 위치에서 튀어나가면서 격파하는데 선두 잡아먹고 달리는데 상대 기갑대열에선 자군 탱크에 가려서 쏘지 못하거나 도로의 굴곡을 이용해서 아래로 꺼지듯 계속 달리니까 못 쏘고 다시 서로 쏠 높이로 올라왔을 때 이미 조준해서 보이자마자 쏘면 상대는 멈칫하다가 격파, 6~10대를 한대가 잡아먹는데 순식간이더라구요. 전차 에이스의 무서움을 드론영상으로 보는데도 무섭더라구요.
@KH-we4nr2 ай бұрын
채널 살아있었나
@Parksun122 ай бұрын
군용 장비가 더 고장 잘 나지 ㅋㅋ
@FlameREDD2 ай бұрын
온전히 작동하는 판터나 티거는 많지 않았지만 미군이 전장에서 만나는 판터나 티거는 일단 시동이 걸리고 포를 쏠 수 있는 전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