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지우펀 [여행가.방]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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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жыл бұрын

앉아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토크쇼 〈여행가.방〉 두 번째 여행지, 작지만 큰 섬 ‘대만’ 랜드 마크 타이베이 101부터 내 뱃속에 저장하고픈 먹거리까지! 거대한 대륙의 역사와 일본 문화를 품에 안은 매력 만점 여행지 ‘대만’을 소개한다.
앉아서 하는 세계여행 〈여행가.방〉 2회,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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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user-or9qs9wq8h 5 жыл бұрын

지우펀 진짜...인생 최고의 장소입니다ㅜㅜ한번갔다 왔는데 지금 계속 생각나요ㅠㅠ이게 바로 첫여행의 후유증 인가염ㅠ

@powerboost9206 5 жыл бұрын

저도 벌써 5년째 헤어나오지못하고있습니다...ㅠㅠ 비올때분위기 너무대박이였어요 ㅠㅠ

@user-bf7xj5ui6c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첫 여행지가 대만이였는제 지우펀이 제일 인상깊어요 ㅠㅠ

@powerboost9206 5 жыл бұрын

여기 진짜대박인데...ㅠㅠㅠ

@youtubejokur4058 3 жыл бұрын

ㅇㅈ저도택시타고지나감

@tv-kr8ce 3 жыл бұрын

정작 작가는 지우펀이 영화의 배경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유튜버들은 여기가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라고 약을 파는걸까?

@citypop2562 6 жыл бұрын

잘 설명해주는데 센과 치히로 이야기 과거 배경등은 깊이 이야기 하지 않는군요 ^^

@user-tf6wx4es6o 5 жыл бұрын

왜 이리 썰렁하지? 내가 갔을 때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 만석에서 옆칸으로 비집고 가는 느낌이었는데요

@user-pf2yr3mx4w 4 жыл бұрын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이런 루머땜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무 관계없다고 공식적으로 인터뷰 하기도 했슴다. 오히려 일본 도고온천이나 긴잔온천이 오히려 더 비슷하지요. 모티브가 일본식 료칸이니까요. 영화가 나온게 2001년이니까 그때는 지우펀이 안 유명했어요. 오히려 1987년 영화 비정성시로 좀 알려졌었습니다. 머 지우펀 측은 그러거나 말거나 센과치히로와 계속 연관지어 광고효과를 누리겠지요. 왜 센과 치히로의행방불명의 모티브라 거짓말로 알려졌는지...

@user-qe9vw2od4m 4 жыл бұрын

유상민 헐 진짜 상업적이용 때문에 유명해진 루머인가요??? ㅠㅠ

@user-su1br7bb6j 6 жыл бұрын

여기 2박3일인가 왕복비 가이드까지있으면 1인당 78만원정도..

@jspark6046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가이드를 굳이 왜 낌

@user-il6gb2op3b 5 жыл бұрын

일본과 대만이 수교를 하고있다보니 둘이 자연히 닮아가는것같아요.

@karu0325 4 жыл бұрын

미야자키가 지우펀을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지우펀이 모티브 아니라고 공식 발표 했슴다

@opqr2792 4 жыл бұрын

여기가면 진짜 앞에있는 사람들 발로까버리고싶던데 전부 그리고 내가대만음식이랑 안맞아서 그런지 갈거리음식냄새들도 진짜 악취였는데 그래도 한번쯤 갈만은하다

@user-xf6xs1xr4l 3 жыл бұрын

취두부?

@user-dl8td3qu2n 5 жыл бұрын

저기요 좀 제대로 알고 말하소 하야오감독이 본인이 말했어요 지우펀이랑 상관 없다고 다들 잘못 알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manlife_tv 2 жыл бұрын

3:33 저기 애들 둘 데리고 갔었는데.. 저 메인 건물이 찻집이더라.. 비도 살짝오고 해서 차 한잔 하러 들어갔더니 3명이서 우롱차 한잔 먹는데 한국돈 십만원 달라더라....아무리 관광지라도 바가지가 너무 심한것 같았음.... 게다가 애들이 배고파해서 차에 딸려나온 떡 조금 더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ㅎㅎ.. 저 찻집 들어갈땐 감안하고 들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