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안치고 한 수무번은 본듯

약간.... 해외판 김은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들의 학교에 채식주의자 뱀파이어의 등장이라...★

트와일라잇 그 특유의 초록필터+ost 미친영화임...

트와일라잇은 ㄹㅇ 등장인물들 와꾸 보는것 만으로도 대유잼....근데 벨라랑 에드워드의 눈빛과 찜찜한 미소(?) 같은것도 분위기 형성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트와일라잇 특유의 푸른필터가 너무좋아.. 우중충한 분위기 너무사랑함 ㅠㅠㅠㅠ

트와일라잇 시리즈중 첫편이 최고 색감 질감 분위기 모두 다 완벽한데 여성이 감독하는 꼴을 못봐서 두번째편부터 남성감독으로 바뀌고 분위기 다 잃어버림ㅠㅠ

어색한 연기마저 어울리는 영화!!! 이때 벨라 미모는 지구 뿌쎴다 진짜...

벨라 아빠가 제일 불쌍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ㅠㅠㅠ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최고 리즈시절... 진심 이쁘다

나 왜 애드워드 계속 세드릭 디고릭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해리포터를 너무 많이 봤나봐ㅠㅠ 근데 애드워드때가 진짜 잘생겼네

나한테 트와일라잇은 1편만 존재한다

남들이 벨라 연기못했다고 하는데 원작 기준으론 잘 한거 아니었나염. 원체 뻣뻣하고 몸 쓰는거 꽝이고 인간관계도 좁게 가지고 있는 본투비 아싸 그러나 얼굴이 겁네 이뻐서 인기 많은 스타일 연기로 풀어내면 딱 크리스틴이 연기한 벨라던데.. 표정이 다른 연기를 못한다고 하기엔 벨라 자체가 혼자 머리속으로 삽질만 드럽게 하는데 그걸 괜춘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함

남들은 오글거린다 할 수 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 처음 본 충격을 잊을 수 없다…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은 케이스인데 영화 특유의 차갑고 어두운 느낌, 소설속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 실재 연인이었던 두 주인공의 달달한 눈빛ㅠㅠ 브레이킹던에서의 결혼식이랑 트와일라잇 마지막 춤출때 나왔던 노래들 등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가끔 듣는 명곡들ㅠㅠ 모든게 다 완벽했던 영화… 특히 벨라가 애드워드 차 타고 등교하면서 전교생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장면은 아직도 최고인거같다.. 아직도 변하지 않는 내 인생영화

둘이 진짜 잘 어울렸는데.. ㅎㅎ 이때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보니까 미녀와 야수에서 벨 했어도 엄청 예뻤을듯.

시리즈중에서 트와일라잇 소설 분위기를 가장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함.우중충한 느낌의 푸르딩딩하고 창백한필터까지..계속 돌려봐도 재미있는영화（´∀｀）

로버트 패틴슨 보면 날아와서 차 몸으로 막아주는거밖에 생각 안남..

여자감독ㅇ 진짜 연출 .. 신경써서 잘햇지.. 로버트 패티슨 구렛나루도 신경써주고..

트와일라잇이 레전드임 둘의 그 묘하고 간질간질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벨라가 더 뱀파이어같은데

이 영화의 최고명장면은 개인적으로 컬렌가 애들이 야구하는 장면...

진짜 저 분위기랑 내용이랑 주인공들 비주얼이 다함ㅋㅋㅋ 연기 어색한데 그걸 다 커버침 오스트도 좋음ㄹㅇㅠㅠ 진짜 둘이 결혼까지 했으면 레전든데ㅜㅠㅜㅜㅜ

벨라와 에드워드의 급식실 첫 만남이 진짜 명장면 크....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1편이 레전드임 캐스팅 정말 좋고 로맨스 영환데 블루필터를 두른게 정말 신선했지 주인공들 감정선도 정말 잘살렸고 거기에 ost도 정말 좋았음 2편부턴 대중성을 살리느라 평범한 영화가 되버린 느낌

제이콥... 윗통 벗고 머리 깎고 나왔을 땐 에드워드 찐사랑녀인 나도 흔들렸다...

이건 정말 트와일라잇이 좋았던 것 같아요... 뉴문은 그럭저럭이었고 이클립스부터는 음

이제 나이가30대 넘어서다보니 트와일라잇 같은 건 오글거려서 다신 못보겠다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테넷에서 로버트 패틴슨 보고나니 자꾸 에드워드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몰라 내 나이 40,50되어도 에드워드 넌 나의 영원한 오빠야ㅠㅜㅠㅠ

나는 뉴문이 제일 별로얐음.ㅠㅠㅠㅠㅠ진짜 트와일라잇이랑 브레이킹던이 짱 ㅠㅠㅠㅠㅠㅠ

에드워드 컬렌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 배우님 코로나에 감염되셨다고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진짜 오졌지.. 1편만 여자 감독이었는데.. 1편이 제일 오졌었지..

영원한 내 인생작... 봐도 봐도 안 질림 특히 벨라랑 에드워드의 속삭이는듯한 발성이 진짜ㅜㅜ

신기하네 어떻게 로버트를 두고 바람을 폈능가..

아니 이 영화 몇년이나 됐는데 지금봐도 줄거리도 그렇고 분위기 얼굴 그냥 다 촌스럽지가 않아 그냥 지금 만들었다 해도 믿을듯

다 좋은데 입술 자꾸 살짝 물고 옴짝달싹 하는거 오글거려서 첨엔 좀 힘들었음ㅋㅋㅋ

두 남녀주인공 둘다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미모 최고 정점이였음ㅠㅜ벨라와 에드워드일때가 젤 예쁘고 멋졌던 그들 내 인생영화 재탕 스무번은 더한듯..

# 더빙 정정 : 포스크 -> 포크스 마을 중간에 더빙 중 마을 이름을 잘못 말했네요~지못미 ㅠ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_ _ ) 꾸벅 트와일라잇 시리즈 #1 “ 트와일라잇 “ 입니다.^^ “ 구독과 좋아요! “ 는 채널성장에 큰 도움이 되오니 만약 재밌게 보셨다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크리스틴 미모보고 많이 놀랐었지...초딩때 책으로 먼저접했는데 거기 일러스트에 나온 여주가 이세상에 튀어나와서 영화찍는줄..진짜 졸예 벨라 그자체..ㅠㅠ

비쥬얼을 미친듯이 잘뽑았음;; 까놓고 잘쓴 소설인가하면 미묘한데, 영상은 진짜 놀라울 정도로 잘만들었음

원작 책 일러스트가 존잘이라 영화는 사실 실망했는데 볼수록 매력쩔고ㅜㅠ벨라존예말해뭐해 하도 많이 봐서 유일하게 자막없이도 보는 영화

솔직히 이거 1편 개봉햇을때 우리나라에선 생각보다 인기없었던데.. 그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생각안했던 영화인데 재밌어서 인상깊었어요. 그래서 소설책 사서 꾸준히 읽었어요! 2편나왓을때부터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볼려고 흥행이 어마어마했어요! 당연히 1편이 제일 재밌었지만 1편개봉했을땐 생각보다 그땐 인기가 없어서 신기했움

영화 보는 내내 두 배우들이 서로를 너무 원하는 눈빛? 그게 너무 강하다고 느껴졌음.. 약간 학교 구석에 찌그러앉아서 팝콘 먹는 제 3자가 된 기분이라 너무 좋았다..

영화관 돈아깝다고 생각한 내가 영화관 VIP 길을 걷게해준 영화... 지금봐도 좋네요👍🏻👍🏻

진짜 제가 본 영화중 제일 설레이고 긴장감도 넘치고 액션도 섞인 멋진 영화 트와일라잇부터 뉴문 등등 그뒤의 내용들 책으로 보고 영화도 봤는데 진짜 이런 알찬 로맨스는 첨이었다는 생각 들 정도로 인생영화였어용 다시한번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트와일라잇 시리즈 띵작 열번 넘게 본듯 진심.. 색감이랑 ost 대만족...

감독울 바꾸지말앗어야 햇어ㅠㅠ

에드워드 후플푸프 세드릭 디고리로 나오기도 했지ㅠㅠㅠㅠ 스크린 나올 때마다 심장 폭주시킨다니까 진짜

와 목소리 톤이 진짜 듣기 좋아요. 영화에 잘 묻혀서 초반부터 초 집중했어요ㅋㅋ 다른분들은 묘하게 거슬리는 톤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절대 그런 부분이 없어요. 영화에 집중할 수 있는 목소리에요.

10:40 처음에 로잘리가 벨라를 못마땅하게 여기긴 했어도 가장 뒤에서 벨라를 지키려 앞으로 와준거 보니까 벨라를 미워한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ㅜㅜㅜ

난 앨리스가 너무 좋던데 ㅋㅋㅋ 요정같앜ㅋㅋㅋㅋ

난 처음 등장할 때 에드워드가 너무 잘생겼는데 그걸 넘고 푸르딩딩한 수염이 더 충격적이였음,,,, 병약미소년 어디 갔어,,,

재개봉 본 내가 일류다

이 영화 안 봤었는데 두 사람이 이 영화를 찍고 왜 사랑에 빠졌는지 알겠네요. 둘다 너무 이쁘고 멋지네요. 로버트 패틴슨은 새로운 배트맨이 되었다길래 실망했었는데 보니까 배트맨으로도 너무 괜찮을거 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언제나 마음속 깊숙히 있는 중2병 소녀감성을 깨우는 영화

주인공 얼굴 보는 재미가 쏠쏠함 다른 시리즈도 괜찮지만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나 설렘같은 건 1편이 유일무이하다고 생각ㅜㅜ

리뷰정말잘해주신듯 !! 셀수없을정도로 많이 본 1편.... 덕질한다고생각햇는데 감독바뀌고 분위기바뀐걸 이제야앎.... 어쩐지 1편에만 자꾸 손이가는건 ㅠㅠㅠㅠㅠ책도 있는데 2 3편은 책이 더 재밋어요...

마지막에.빅토리아가 머리푸르며 엔딩맞을때의 소름은...잊혀지지 않는다 다음편에 다른 배우가 맡아서 소름이 반감됨

트와일라잇은 시리즈로 갈수록 정점을 찍는 막장이 키포인트...ㅋㅋㅋㅋ 진짜 시험끝나고 다 미쳐서 수업 안듣고 일주일동안 트와일라잇 정주행 했는데 뒤로갈수록 막장... 하지만 그 여주의 심정이 이해되는 나도 막장... 제이콥과 에드워드의 질투... 그 사이에서 인소여주같은 벨라... 제발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구...!!! 결혼할때도 안행복해 보이고.. 브레이킹 던 시리즈가 제일 막장입니다. 이건 시리즈로 봐야 여주의 행동이 조금이나마 이해되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요..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부드럽고 좋으시네요. 편집도 넘 깔끔라고 멘트도 넘 잘 정리되어서 짧은 영상으로도 한편의 영화를 아쉬움없이 잘 감상했어요.감사해서 댓글을 안남길수 없네요.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즐감하겠습니다.

보다가 조금 다르게 설명하시는 부분 있어서 댓글답니다!! 1.처음 벨라는 엄마와 새아빠의 여행때문에 아빠가 사는 포크스에 가는게 아니라 새아빠가 야구선수라 자주 옮겨다녀 어쩔 수 없이 아빠에게 가는겁니다. 2.물리학이라 리뷰하신 부분은 생물학이고 처음에 물리학이라 말하시던것을 뒤에선 생물학이라 말하십니다. 3. 에드워드가 벨라를 구하는장면은 (자동차 신 말고 집에가는 벨라가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고 설명하신 장면) 벨라가 에드워드를 의심하면서 제이콥이 해준 이야기때문에 친구들과 다른 마을에 가면서 (서적을 구하기위해) 친구들과 만나기로한 레스토랑에 가면서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것입니다. 4.에드워드는 벨라의 깨끗한 피에 끌리는게 아니라 벨라의 생각을 읽을 수 없고 그녀의 채취가 남다르기 때문에 끌리고 피를 갈망하는것 입니다. 5.사냥꾼 제임스는 벨라의 깨끗한 피때문이 아니라 벨라의 채취가 남다르기 때문에 피를 갈망하는것입니다. 6. 포커스마을이 아니라 포크스 입니다. 처음에는 포크스 마을이라 하시지만 나중에는 포커스 마을이라 하시네요. 7.빅토리아는 인간 사냥꾼이라서 벨라와 에드워드를 지켜본게 아니라 자신의 파트너인 제임스를 죽여 복수하기 위해 그들을 지켜보는것입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에드워드 눈빛이 다했다는.. 과학실 차가운 느낌 넘 좋..

*찜찜하고 뜸뜸하면서 애매하고 뭔가 찐득한 ㅋㅋㅋ 애정가득한 눈빛들 때문에 괜히 내가 주인공이 된 것마냥 설레임 ㅋㅋㅋㅋㅋ 으앙 ㅋㅋㅋㅋㅋ*

ㅠㅠㅜ전 영화가 아닌 소설로 처음 접했었는데 읽는 내내 너무 설레고 재밌어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욥.. 묘사가 하나하나 세심하고 몰입감 쩔어서 너무 재밌어오 😭

뱀파이어 가족 일동 분위기 너무 좋음 ㅠㅠ 케미가 톡톡 튄다

그래도 나한테 에드워드는 한국판 일러 속 에드워드임

트와일라잇 1편은 명작이죠 책도 표지도 예쁘고 비오는날에 꼭 한번 생각나는데

이영상만 몇번째 반복해서 보는데 영화를 다시 봐야 겠어요. 영상 더 길게 보고 싶네요 ㅎㅎ

1편은 진짜... 처음 보고 특유의 초록필터와 야구씬때문에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겠음...ㅋㅋㅋㅋㅋㅋ 줄거린 뭔가... 걍 인소같은데 연출+ost가 걍 최고,, 약간 꿉꿉한 요즘 괜시리 더 생각나네요

진짜 이때 둘 다 미모 쩌네요...👍 1편이 뭔가 풋풋한 느낌 들면서 젤 예쁜 듯...! 트와일라잇시리즈는 자꾸 보게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우

진짜 유치한데 소설이랑 영화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을 때가 있음.. ㅎㅎ 예전에 ost 매일 들었는데 참 추억돋는다

3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현재20대 중반.. 이거 개봉했을때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배정받았을 시기였는데.. 아직도 생생함 ㅜ 그만큼 기억에남은 인생띵작임. 고딩땐 비오고 춥고 안개낀날에 (딱 포크스 날씨) 트와일라잇 배경음악 들으면서 등하교했었음..^^ 에드워드의 똥마려운듯한 연기도 참 섹시해보였는데... 요즘도 가끔 삘 꽂히면 시리즈 왕복해줌

이 영화를 이제 알게되다니.. 이렇게 완벽하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나 이시리즈보고 나도 뱀파이어됐으면 좋겠다라고 오조오억번은 생각했지 🙈

이거진짜...하...띵짝이지띵작

궁금했던 영화인데 덕분에 잘 봤어요. 이 영화 시리즈 중 브레이킹던 ost, A thousand years (오케스트라 버젼) 아름다워요.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영화.. 지금까지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트와일라잇 진짜 너무 짱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와일라잇을!!😍 잘 보고 갈게요~

다른 것도 다 좋지만 무엇보다 에드워드 입술색 있는게 최고였음... 창백하지만 입술 덕분에 아파보이진 않는 느낌

영화 다 보기는 부담스러워서 매번 보고싶을때마다 이 영상 봄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좋아서 걍 이거 계속 보게됨

1편의 찹차브리한 분위기는 정말 최고인듯 ㅎㅎ 갠적으로 1편이랑 브레이킹던 파트2 사랑함

첫편이 최고인듯.,.

진짜 이건 5~6번 봐도 볼 때마다 재밌다

캐스팅이 진심 완벽해따

트와일라잇도 1편이 제일 좋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도 1편이 제일 좋음 둘 다 1편의 푸르딩딩한 그 색감과 연출이..

진짜 한국에서 개봉하는 외국 로맨스 영화들은 다 띵작인거 같아요 두번 봐도 돈이 아깝지가 않아...

로버트 진짜 좀 어이없을 정도로 잘생겼다 ㄹㅇ

책보고 상상한 에드워드은 뭔가 전성기의 레오느낌이였는데 영화는ㅠㅠ 물론 로버트 패틴슨분도 좋아요... ㅠ

진짜 희대의 개띵작 너무 그 분위기에 압도돼면서 저 분위기+ost 를 아직 못잊고 오타쿠인 지금도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만 찾게 되는듯 그리고+로버트 패틴슨의 미모⭐️말그대로 미침

아.., 한번 더 봐야겠다..

나의 첫 소설... 시험기간에 보는게 내 유일한 낙이였는데 진짜 소설로는 다 너무 재밌게 봐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영화도 물론 재밌지만 난 소설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다

갑자기 머리에 번뜩하고 트와일라잇이 떠올라 5편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다시봐도 재밌네요ㅠㅠ 특히 컬렌가 매력이 진짜 장난아님 책도 보고싶어지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이야 이거 진짜 간만이네. 당시 엄청 재밌어서 몇번씩 시리즈 전체를 다시 봤던건데 주연이고 조연이고 다들 캐릭터가 사기캐였던.

봐도봐도봐도 너무 좋은 시리즈 ♡

트와일라잇 최고 .. 전 이클립스가 인생작에.. 브레이킹던은 진짜 ㅠㅠㅋㅋㅋㅋㅋ농락갑

벨라의 저 인상쓰는 표정 왤케 매력적이냐,,,

이 영상을 벌써 몆번 째 보는지 모르겠네요. 내러티브를 잘 파악하게 해주는 리뷰에요 넘 좋아요 ♥♥

나 이제 제법 할미가 됐지만서도... 매년마다 시리즈순서대로 챙겨보게 되는 영화..

우와 트와이루라잇이라니 !!!! 잘보고 갑니다

에드워드 구하러올때 심쿵❤ 전 이것도 못봤어요😅 진짜 영화 편식이 심하죠. .^^;; 무비한잔님 덕분에 못 본 영화들 많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