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장편 데뷔작 [대결]입니다 즐감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대결
Пікірлер: 764
@user-gf8zk5ws4q Жыл бұрын
71년도 영화도 영화지만... 한 번도 범인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끝을 내는 감독의 의도란... 대단하다.
@ATH26 күн бұрын
0:37 켄터키 시골 마을의 70대 초반 할아버지임.
@user-kd9lm6kh5c25 күн бұрын
조쇼도 죠스를 잘 안보여줌
@ATH25 күн бұрын
@@user-kd9lm6kh5c ㅋㅋㅋㅋㅋㅋㅋ
@user-zs9cp4ho3n23 күн бұрын
벨로시랩터의 주방이 괜히 나온 장면이 아니야
@user-kd9kd8nf7g22 күн бұрын
초반에 나오는데?
@joeslin28 күн бұрын
걍 천재임 겨우 차 두대로 이런 긴장감을;;;; 연출이 미쳤음 게다가 현대인이라면 이런 보복운전의 공포를 누구나 한번쯤 살면서 느끼는데, 이런 지점을 공략한 소재선택 역시 매우 탁월.
@fester911132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공중파에서도 틀어 줌
@user-hx8do8oq7y23 күн бұрын
쉰들러리스트가 짱이죠
@harvestmark397222 күн бұрын
@@user-hx8do8oq7y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짱이죠
@limal200321 күн бұрын
나같으면 좁은길에서 유턴 7번했다 어디 큰차가 따라오나
@user-mt3ry7el8d20 күн бұрын
가방으로 악셀을 누르다니
@sososoo9676 Жыл бұрын
거장이 왜 거장인지 느끼게 되네요. 반백년이 지났지만 이렇게 손에 땀을 쥐게 연출하다니.. 데뷔작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yunnybb2 жыл бұрын
71년도에 이런 심장 쫄깃한 스릴러물을 만들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amorffatti29 күн бұрын
옛날 영화를 평가절하하시는데 마니좀 보셈 고전영화
@o_0...22 күн бұрын
@@amorffatti옛날 작품들 중에 시대 안 타는 명작 정말 많죠 ㅎㅎ
@Franz_Liszt_Korean21 күн бұрын
ㅇㅈ
@user-oi2gu5un3j21 күн бұрын
범인은그냥 트럭임
@rolloboomer9 күн бұрын
71년도가 무슨 구석기시대인줄아나 븅신이 ㅋㅋㅋ
@user-ov2kz1ty6m27 күн бұрын
0:36 부츠 외 유일한 단서. 체형과 옷색 4:27 이놈이라 생각하고 봤던 영화ㅎ
@user-vu1er8bm2i6 күн бұрын
4:26 선글라스 쓴 사람?? 4:27은 하늘색이라 옷색깔이 안 맞음
@user-lx4dn5im8iАй бұрын
이거 어릴적에 주말의 명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영상을 보면서도 이미 결말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진짜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mook-jin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우연히 본 영화. 아직도 그 숨막힘이 떠오릅니다. 천재 스필버그 감사합니다.
@sangwookjung704329 күн бұрын
저도 중3때보고...그때 감동적이었네유!!
@user-tr9rw3ji8m27 күн бұрын
저도 중학교때 우연히 봤는데 푹 빠져들더군요. 약 40년전 ㅋ
@user-ul9qd7db5n26 күн бұрын
😊클락션 함부로 울리지말고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정속주행 한다며 법규타령하지마라
@mook-jin26 күн бұрын
@@user-ul9qd7db5n 어디아파요?
@kimjinhyun9726 күн бұрын
스필버그는 신메뉴 햄버거 인가요
@user-fd6od2ut9k21 күн бұрын
영화속 차량들중 보복운전하는 트럭은 58년형 피터빌트 351, 주인공의 빨간색 세단은 71년식 플리머스 발리언트입니다. 추월에 실패해서 정면충돌할 뻔한 차량은 67년식 포드 브롱코이고요 이 영화는 단순 공포영화일수도 있지만 당시 화이트컬러(전문직 고소득자)와 블루컬러(노동자계급)의 사회적갈등을 담기도 했습니다 원래 색깔조차 못 알아볼정도로 녹슬고 오래되어 공사판에서 험하게 굴려진 트럭은 노동자를, 원색적인 빨간색이며 도시적인 감각의 8기통 고급세단은 전문직 고소득자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속 빨간 세단은 크라이슬러 산하 플리머스 차량으로 지금은 없어졌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파워트레인으로 당시 미국의 도시인들이 많이 구매했던 브랜드입니다. 또한 휴게소에서 노려보는 사람들과 "별거아니다 오해일거다"라며 주인공을 무시하는 카페주인은 이러한 갈등을 애써 외면하려 하는 소시민들의 자세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차쟁이거나 올드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것 추천드립니다.
@user-cd7vn2kg9s20 күн бұрын
우와!해석 대단하십니다. 영화평론가 이상이네요^^
@JJ-zf3cy19 күн бұрын
이런 해석 좋다.. 👍
@BKOH-fd9ob17 күн бұрын
차잘알
@zorbazeus371816 күн бұрын
The truck is a 1955 peterbilt.
@user-du4sw8ep6p15 күн бұрын
와 대단하십니다 bb
@user-rw5pu6mx4z2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의 초창기 대뷔작 입니다! 젊은나이에 초저예산으로 찍었다는데 헐리우드 여러제작사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빌런이 끝까지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여러 호러 서스팬스물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하죠^^
@user-fw7yi6xi3r9 күн бұрын
알겠습니다
@user-pr1rt4cs9b3 жыл бұрын
점점 조여오는 공포감을 진짜 잘표현했어요 예전에다른 리뷰어분거보고 본편보고싶었었는데,여기서또보네요 그나저나 이게 스틸버그감독의작품이었다니.역쉬..
@MovieWaves0823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이게 데뷔작인게 소름이죠 ㅎㅎ 정말 명감독
@gatorade760029 күн бұрын
저 때도 보복운전이 있었구나...보복운전의 결말을 잘 보여주네요
@user-bz2wg3jc4x5 ай бұрын
내가 아주 어렸을때 봤는데 다른 영화는 다 제쳐두고 이영화가 진짜 인상에 남더라. 벌써 40년 가까운 세월인데.. 신기할 정도다.
@nozomisasaki151525 күн бұрын
할배..
@ahwudjxm23w22 күн бұрын
할배요
@user-pt9rv2hv2z22 күн бұрын
50대 중반이시군요
@monk63522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릴때 한번 봤다가 간간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user-bz2wg3jc4x22 күн бұрын
@@monk635 댓글을 봣듯이 다들 어릴때 봤다고 할배라 하네.ㅎ 올해 마흔다섯인데,ㅎ
@betrue4356Ай бұрын
한번쯤은 생각한 일들이지만 이걸 영화로 표현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 역사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니까 천재에요 천재 제작비 엄청 적게 나왔을거 같은데 트럭으로 저런 스릴러를 만들 수 있다는게
@jaewoanpark5795 Жыл бұрын
50년전 영화인데도 쫄깃쫄깃 역시 대단한 감독이네요 이작품이 데뷔작이라니..
@scottkim729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는거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너무 재미 있어서 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옛날 영화라 뭔가 지루하고 뻔할거란 고정관념을 깨고 긴장감을 유지하던 훌륭한 영화에요
@MovieWaves08234 жыл бұрын
진짜 71년도 영화라는게 안 믿겨질 정도로 재밌고 잘 만든 영화죠 ㅎㅎ
@user-kz1bk3zs6g Жыл бұрын
한의사검사
@lovejinsmom130911 ай бұрын
긴장감은 '죽음의 트럭'보다 갑이네요~ 역쉬
@user-wk8dw4xm3f2 жыл бұрын
71년작품이라니.. 맙소사!🤤
@user-cb9ke5wi6c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명작. 71년도 작품이라고 믿어지질 않음.
@OsVf77029 күн бұрын
두려움은 스스로 맞서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AA-oi3nx22 күн бұрын
경찰불러라
@user-ew9iq3hj3k21 күн бұрын
30-40년 전에 티브에서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 내용은 별게 없는데 이상하게 몰입이 되는 영화 였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글었습니다. 지금 봐도 흥미진진하네요.
@beautyjin962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영화 30년도 훨씬 넘은 그 전에 한국에서 주말의 명화 ? 토요 명화.? 혼자 늦게까지 다 본후 그후 간간히 생각났고 대체 이 영화의 감독은 누구였을까...했는데 오늘 이 채널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기가 막히다는 ... 당시 중학교때에 이 영화 혼자 끝까지 보면서 웬지 조금 무섭고 알수 없는 두려움까지 가슴 졸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영화 끝날때까지 트럭 드라이버 얼굴은 끝까지 나오지 않은채로요. 역시...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였군요. 천재는 역시 다릅니다. 감사해요.^^ 이런 영화까지 알고 올려주셔서요.
@user-nk4ez2jq1e Жыл бұрын
영화는 감독이 만든다는 말을 실현시켜준 영화 저렴한 제직비로 이렇게 스릴과 박진감과 재미 있는 영화를 만들수가!~
@user-zq6qq1ti2d27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토요명화로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xvtsusu4309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스필버그: 보복운전 하지맙시다
@aliceeggie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도시에서 조금만 나가면 끝없이 펼쳐지는 길 주변에 차가 없으면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이 영화 보니 주변에 누가 있어도 무섭네요. 😰
@user-it9cj7bc6y2 жыл бұрын
총이 필요한 이유
@coning182425 күн бұрын
저 작성자 미국에서 차 없는 뚜벅이인듯 ㅋㅋ
@aliceeggie25 күн бұрын
저땐 코로나때 미시간이란 곳에 있어서 조금 더 그런 상황이였고, 지금은 뉴욕이라 그렇진 않지만 뉴욕도 업스테잇 나가면 그래요. 미국은 왠만한 도시빼고 뚜벅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I_hate_hannyeo25 күн бұрын
미시간주 춥지 않음?@@aliceeggie
@aliceeggie24 күн бұрын
한국보다 조금 더 추워요
@user-ju8pc3mw7gАй бұрын
정말 어릴적 눈을 뗄수 없이 심취해서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반갑고 기쁘네요
@dangdanglee395926 күн бұрын
옛날 영화 영상미가 돋보이네요 차도 이쁘고 옷들도 이쁘고 ㅋㅋ
@singingindark126 ай бұрын
스필버그 감독이 이 영화를 두고 '고속도로의 죠스' 라고 평했다죠.. 미국서 공부할때 교수님이 보여준 영화로 기억나네요. 재밌게 본 기억.
@user-og1ry2nr4n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영화를 통해서 터미네이터 1.2 트럭 추격씬도 오마쥬 한거네요 그리고 대 놓고 따라한 죠죠의 기묘의 모험 3부에서 나오는 에피소드가 이장면이었네요
@uuu___11115 күн бұрын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봤는데 엄마랑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ATH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다.........
@catstep125 күн бұрын
어릴적 보고 누가만든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긴박감 최고였어요~~!!!
@ptalove11 ай бұрын
처음엔 뭔가 싶다 점점 조여오는 연출, 배우의 훌륭한 연기…역시 스필버그. 어딘가 히치콕의 느낌도 나고.
@user-qv8cc7kf6xАй бұрын
주말의 영화인지 토요명화인지 거가서 본 기억이 있는데...심장이 쫄깃했던 기억이나네요 제목을 몰라 못 찾았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user-jx6dg8hd5x6 күн бұрын
결투
@sooji00729 күн бұрын
정말 숨이 막히네요 역시 스필버그입니나 엄지 척~~~
@Andras_KIM24 күн бұрын
트럭범퍼 위에 차량번호판이 여러개 있는거 보니 그전에 다른희생자들, 다른차들도 저렇게 해먹었다는 거네? 저런 시비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지??
@user-ir7ci4cr6y6 күн бұрын
학교다닐때 채널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스릴과 긴장감에 어린나이에도 엄청 공포를 느꼈었는데 제목을 몰라 궁금했는데 드뎌 제목을 알게됬네요 스필버그감독 데뷔작이란것도 오늘 알게됬구요 와 감사합니다 👍 👍 👍
@nono-pg2vv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아서 구독햇어영ㅎㅎ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kim222427 күн бұрын
으 변태 ㅡㅡ
@user-db7ed4kz7j27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아버지가 극찬을 하시고 좋아하셨던 영화인데, 이게 스필버그 작품이었구나...
@Yzz192Ай бұрын
완벽한 상업성 서스펜스물은 이렇게 만들어야죠! 역시 스필버그 할아버지
@youngtaekim989928 күн бұрын
저는 가끔 이영화 찰영지를 드라이브 합니다.. 척스카페, 스쿨버스 나오는 터널.. 최후의 결전을 위해서 지나는 바스케스 캐년 로드.. 80년대 초에 두얼굴을 가진 사나이 헐크 에서도 패러디 했죠.. 쫒고 쫒기는 두사람..이란 제목으로 여기서는 범인의 얼굴이 나옵니다
@user-yv9vi6gq6k14 күн бұрын
와우!
@user-hu6xf5rv4z17 күн бұрын
몰입감 죽인다 역시 스필버그 저걸 50년전에 만들엇다니 정말 천재감독이다
@user-yx5ye2vh9j2 жыл бұрын
이영화 개잼게봤었는대^^
@user-oi6hu4vt6e3 жыл бұрын
13:01 트럭 운전석 문열어져 있는데 운전사도 빠져나간건가
@MovieWaves08233 жыл бұрын
전 사망한걸로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문이 열려있긴 하네요 ㅎㅎ 열린결말인가
@user-bo9gl7lp5d Жыл бұрын
영화 듀얼 대결이군.. 따라오는 기름트럭미치광이운전수와 빨간승용차타는 평범한직장인의 숨막히는 도로주행. 쫓는자와 쫓기는자의 한판승부. 옛날영화답게 단조롭지만 은근히 몰입해서 보게되는 토요명화였지.
@CCCCC___7 ай бұрын
애기시절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겁나 다커서 잠깐봐도 역시는 역시네영 ㅎ
@user-sk5vf9me4p Жыл бұрын
악당에게는 서사가 있으면 안 된다. 거기에 딱 맞는 것 같음
@waterboy735626 күн бұрын
그런가요? 일본 애니들보면 악역도 겁나신파서사를 주더군요... 최근에 본 귀멸의 칼날이 특히나 그러네요... 일본 종특인지...
@eechanh109313 күн бұрын
악역도 서사가 있어야 재미있지 억까 ㅈ되네
@X_Xbb8 күн бұрын
@@eechanh1093옛날엔 그냥 권선징악이 주제여가지고
@user-fd3yd2px4t29 күн бұрын
26살에 벌써 저런 영화를...천재는 다르내...
@user-gi4ru5pk7u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사람들이 슈퍼카 슈퍼카 하는구만
@user-gh4ob4lz4t25 күн бұрын
80년대 초등학생 시절 티브에서 정말 재미잇게 봤던 기억이...엄청 집중해서 본..
@ehfbe9 күн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
@kinemapark Жыл бұрын
흑백티비로 옛날에 보고 초집중했던 duel... 역시 스필버그 형님..
@user-uf3tl2er5qАй бұрын
리뷰 잘하십니다 ❤
@user-hh3fh1xy9sАй бұрын
난 절대 트럭 추월하지 말아야지. 근데 영화 제작에 돈 진짜 안들었겠다. 똥차, 똥트럭, 주인공, 트럭운전사, 엑스트라들.
@stephanus196229 күн бұрын
트럭운전사는 돌아가며 햇을수도 있음 ㅎ
@user-ev5uh8zo6j27 күн бұрын
똥차50만원. 똥트럭 7백만원. 주인공 2천만원. 트럭운전사 백만원. 엑스트라들 3백만원. 3천1백50만원들었어요.
@user-mn9ce5pd3j23 күн бұрын
@@user-ev5uh8zo6j? 촬영에 필요한 장비나 인력은?
@GLaDOSgavelen12 күн бұрын
@@user-ev5uh8zo6j 주인공 2천만원 ㅋㅋ
@leeck_anderson949228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이다 결말 최고 ㅋㅋㅋ
@user-ns6ry5bx8o Жыл бұрын
역시 넘사벽 감독이당~~^^
@user-gj4lg5uy1u2 жыл бұрын
예전 토요명화 였나?어렸을때 우연히 봤다가 손에 땀을 쥐며봤지 지금도 그기억이 생생해 스필버그의 데뷔작 이고 이작품 이후로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 동세대 스필버그의 유일한 라이벌 이자 뛰어넘은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 이지
@user-dk6du6sl1c29 күн бұрын
뛰어넘었다 카기엔 작품이 너무 적음
@IapetosGungnir29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다닐때 봤던 영화.. 벌써 4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hannae811 Жыл бұрын
2년전 우연히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멘탈 털리고.. 감독 찾아보고 멘탈 너덜너덜…
@BKOH-fd9ob17 күн бұрын
이런 레트로 영화 넘 좋아
@lv16jismij24 күн бұрын
이게 50년도 넘게 지난 영화인데도 진짜 재밌다... 지금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하면서 이 영화 보니까 완전 실감이 너무 느껴짐...
@kcm855529 күн бұрын
전세계에 스필버그라는 이름을 알린 첫작품이라니 90년대 초반에 우연찮게 보고 두어차례 더본기억이 있는데 정말볼때마다 잼있었음.
@user-xt1lw1gr4w4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필버그는 다르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거장은 데뷔작부터 남다르죠 ㅎㅎ
@user-nf6og1tk2e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정말 대박인 영화인데
@user-tk6vu3su3n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나서 맨붕이 왔었지요! 천재란......
@MovieWaves08234 жыл бұрын
첫 작품부터 남들 인생작 같은 영화를 찍으셨죠 ㅎㅎ 역시 천재 감독님
@CCCCC___7 ай бұрын
스필버그 까마득 옛날 단편 시리즈도 난리남❤ 개인적으로 ㄷㅐ흥행작들? 보다 시절의 짤 영화들이 백억배 좋음요
@user-nj9mg1pf2f6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스필버그가 만든 건 지금 알았네요. 역시 천재입니다
@2timothy4862 жыл бұрын
트럭기사는 죽은거 같은 생각들어요 왜냐 탈출할려고 문을 열었지만 이미 낭떠러지로 떨어질때였기때문에 결국 같이 떨어져서 차에 깔린게 아닌가 싶어요
@dpdp-zr3uk19 күн бұрын
서스펜스 심장을 조여오는...히치콕의 영화문법을 제대로 습득한 젊은 스필버그 감독의 데뷔작! 리뷰 감사합니다.
@katoonbarsaint2839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봤는데 끝까지 운전자 얼굴 안나오고 단순한 플롯인데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연출이 뛰어났습니다
@user-ft8bi2dj2e Жыл бұрын
재밌네
@jps217821 күн бұрын
아 이거 재밌었는데...천재감독
@user-dd4zw2ls3xАй бұрын
이게 감독 데뷔작이라는게 대단함 이건 표면적으로는 단순 보복운전자와의 싸움인거 같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맨 마지막 장면이 이 영화의 품격을 올려줬다고 생각함
@MINJIJANG-pc3gq24 күн бұрын
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kirstinkeem17323 жыл бұрын
정말 유명한 영화 넘나 많이 본~~ 그래도 볼때마다 뻔하지 않은👍👍👍👍 범인이 보이지 않는게 더 스릴~~~
@MovieWaves0823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만든 영화죠 ㅎㅎ 스릴넘치고
@user-si5xk8iv6oАй бұрын
오래전 본 영화이고 2번정도 본 영화인데 스필버그 데뷔작이군요
@user-xo8yc6tn1h27 күн бұрын
아주 간단한 미친트럭이 쫒아온다 이거 하나로 이런 스릴넘치는 작품을 만드네 역시 대필버그
@user-rs3zf8er4c Жыл бұрын
영화가 긴장감 있어요 그런대 보고 하나 궁금증이 남더라고요.주인공이 끝에 차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황량한 사막 같은 곳에 남게 되는데 살아남아 집으로 갔을까 그곳에서 끝났을까
@hyunseok165415 күн бұрын
촬영 끝나고 스텝들과 집에 가지요
@user-zc5ve2dk9l27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아버지따라 봤던 영화였는대 나이먹고 보니 손에 땀을쥐게 만드는 보복운전영화였내
@user-lp6xn6de5z2 жыл бұрын
완전 요즘의 스필버그 영화랑 다르네요
@tjlee93082 жыл бұрын
이 또한 국딩때 AFKN 으로 보는데.. 워낙 대사가 없는 영화라.. 보는거로만 98퍼 이해가 됐었죠..
@user-it9cj7bc6y2 жыл бұрын
앜 AFKN !
@metamoph4810Ай бұрын
@@user-it9cj7bc6y 헉! American Forces Korea Network
@user-zp1bg2ej9x25 күн бұрын
잼민이 여러분 AFKN는 아프가니스탄 국영 알 무슬림 on Television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대사 없는 미제 영화를 틀어준 거예요
@user-ig6vh4kn3w20 күн бұрын
@user-zp1bg2ej9x 먼개솔이신지 ㅎ
@coolso5053 Жыл бұрын
노후경유차의 위력이죠 ~
@hokutosei.hershey-ho.high-8203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괴물트럭...
@user-jm4yx8iw2u15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밋다
@JinKorea-oh1dz2 жыл бұрын
트럭이 연비도 좋아
@ChrisTennis12 күн бұрын
대단한 연출력입니다, 영화에 뻐져들게 합니다, 트럭 운전사가 괘씸하고 응징하고 싶어져요 ㅋㅋ
트럭을 소재로 한 86년작 maximum overdrive도 재밌어요! 예전에 유튭에 풀버전 올라왔던거 같은데 참고하세요~
@user-fl9sy5ro6t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달리기 겆나빨라 ㅋ
@user-wu1ki5by6n2 жыл бұрын
도로에서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시비붙어서 완전 난리 굿을 친다
@kato25t22 күн бұрын
와..감격 ㅠ.ㅠ 이거 국민학생때 토요명화인가 주말의영화 인가 암튼 늦은밤에 하는거 봤던터라 살면서 가끔씩 다시보고 싶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너무 어릴때봐서 몇몇 장면만 생각났는데 알고리즘이 어찌알고 이걸 안내해주는지 ㅠ
@user-tj9si6qq7n24 күн бұрын
시간 많은 사람 둘이 우정을 나누는 사랑영화
@pth54129 күн бұрын
중학생때 봤던 영화인데 엄청 오랜만이네ㅋㅋ
@console.writeline9465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한문철이 와야한다
@user-kz1bk3zs6g Жыл бұрын
윤석열한의사검사 >>>> 한문철약사변호사
@user-ll7lv9od9j7 ай бұрын
😂😂😂😂😂😂😂😂
@user-bo8qz2ed8tАй бұрын
한뮨철 씨부렁거리는 소리에 개뻑쳐 바로 트럭으로 밀어버릴둣
@asdfishkkhoqwerАй бұрын
한문철이 온다고 저 넓은 미국 무법지대 도로에서 멀 하겠냐? ㅋㅋ 포탄 장착한 바주카포 한정만 있음 정리지.ㅋㅋ
@hyeonchoe4043Ай бұрын
중부내륙가면 화물차들 저러는 거 심심찮게 볼 수 있음 ㅋㅋ 양아치가 따로 있나..
@user-mo6ux1uk7n Жыл бұрын
보복운전의 끝판왕... 진짜 인간적으로 선두에 섰으면서 느리게갈꺼면 얌전하게 양보를하든가 해야지. 느리게 갈꺼면 소나타라고해서 소나타고다녀라!
@user-qv5hk2xz6k14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
@seankc00719 күн бұрын
늘 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역시 스필버그 데뷔작😮덕분에 미국에서 시골길 달릴때면 늘 생각남😢
@yyddjjj2 жыл бұрын
듀얼... 끝내주는 영화.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죽여줍니다. 비슷한 영화로 The Car 1977작 엘리어트 실버스타인 감독의 영화도 죽여줍니다. 한번씩 찾아보세요.
@user-kz1bk3zs6g Жыл бұрын
한의사검사배우
@user-tw7su8qt1p28 күн бұрын
저 차가 애니메이션 카에 나오는 자동차의 모티브인가요
@neuromencer000021 күн бұрын
마침내 찾았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 어릴때 공중파 방송에서 해주었는데 영화끝날때 스티븐스필버그 이름나온걸 본기억이 있어서 사람들 한테 '스티븐 스필버그가 차를 딱 두대만 써서 만든 추격영화가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아는 사람이 없더니 영화제목이 듀얼 이 였군요!!!!!
@user-jx6dg8hd5x6 күн бұрын
결투
@cjfflgkr16 күн бұрын
6:17 트럭운전사의 짗굳은 장난🤣
@user-qo7gh9cs7t28 күн бұрын
영화 제목이 궁굼합니다. 많이 막연하지만 .... 영화 마지막 장면에 마루 밑으로 카메라가 이동하면서 아무도 못 갖는 거액의 지폐를 보여주고 ,영화 음악과 함께 끝나는 영화. 꽤 오래 됐고 마지막 엔딩이 인상적이라서 보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