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소딩을 선보이는 액션이네요ㄷㄷ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중세시대 갑옷이 주는 이 묵직함.. 처음 보는 작품인데 엄청 몰입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와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좋은영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참 재밌게 봤던 영환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네요... 한국에선 유명하지 않지만... 정말 역사적으로도 긴장감과 액션으로도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연기로 성을 무너트리는게 아니고, 성의 기반이 목조이기 때문에 땅굴을 파고 돼지를 넣은 뒤 태워서 무너트리는 중세의 공성법입니다... 이 영화의 리뷰를 볼 때마다 왜 다들 연기로 무너트린다고 하는건지..

3:24 쎄븐킹덤 최고의 칼잡이 제이미라니스터가 있잖소. 당신 아들!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있게 여러번 본 영화.... 수비군 숫자가 너무 적은점 빼고는 현실성(고증은 모르겠다만.... 겉보기에는)있어보이는 공성전...과 중세 검술 등.... 크게 기대 안하고 본영화였는데 정말 상상초월할정도로 기대이상이었음.

중세영화 감사합니다

검술고증보소 지린다..

이 영화의 교훈: 존버는 승리한다

유럽얘기도 재밌네요.................특히 이쪽지역은 여러나라들이 얽혀있는것이 민족간의 싸움인 동아시아에 비해 다른부면으로 스토리가많고 재밌겠습니다~~~~~~~~~~~~~~~~~

중무장 갑옷의 방호성과 큰 대검의 위력과 타격감을 가장 리얼하게 보여준 영화.....고증은 안드로메다로 가긴 했지만......

아~ 이영화 잼나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났던~ 템플기사의 검술이 특이했던 기억이~

3:02 난리났네 왕겜 동창회하는거같네 이게 먼저였겠져?

중세 검술 및 무기술 측면에서는 고증이 엄청 잘된 영화입니다.(다른영화에 비해서).. 칼날 부딪치며 불꽃 튀는화려한 검술은 다 구라 입니다.

와 중세시대 영화 엄청 좋아하는데ㅎㅎ 잘 보고갑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서양 검술 고증은 잘 된 영화네요 특히 주인공이 로체스터 성에서 보여준 하프소딩 인상적이에요

배우들 짱짱하네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것인가요?

영화 하이랜더 1편에서 처음 주인공이 죽었다 살아나며 악마의 자식이라고 쫓겨나는 스토리가 펼쳐지는 성과 매우 닮아있네요. 마지막 부분 계단 전투신 오른쪽으로 돌면서 올라가는계단은 좁은통로이며 아래에서 올라가는 병사는 오른손을 쓰기어렵고 위에서는 아래로 내려찍기 용이해서 실제라면 1당 100 디펜스 할수있는 자리입니다. 요런 고증(자기들 역사인데 ..)을 못하는게 아쉽구요. 주인공만 좀비처럼 다시 자꾸 일어나는것만 빼면 재미있는 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19:18 돼지가 무슨 죄.. 끌려들어와 불고기 되어버리네..

TMI: 템플 기사단은 대부분이 프랑스인이였다는 사실... 기사단내 공영어는 당연히 불어, 그리고 구호기사단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등 다양한 기사들이 있었음, 공용어는 라틴어.ㅎㅎ

여기서 존왕이 왕권신수설 주장하며 고함지른 장면 보고 와 영화 잘 만들었다 싶었지만 보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1:30 본격 폐하농락 ㅋㅋㅋㅋ

실화였다니 궁금해지네요^^

성당기사단 아죠씨 검술 ㄷㄷㄷㄷㄷ 어느정도 과장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유럽 검술을 고증하려 노력했네여

영화 7인의 사무라이에 영향을 받은 영화 같네요^^

실화라니 ㅎ ㄷ ㄷ👍🏻

ㅎㅎ! 캐러비언의 해적에서 봤던 신스틸러 조연 아저씨! 반갑네요! 거기선 어리버리 가짜 외눈박이로나왔었는데!

조심하자 마커스 같은 인간들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다 ...잊지말자

썸네일 굳

어디보자... 찰스 댄스 데릭 제이코비 브라이언 콕스 이 셋이 나오는 것만 봐도 진짜 각잡고 만드는 영화 같은데;;;

반지의제왕의 미나스트리 전투장면 같내요

제임스 퓨어포이 롬에서도 그렇고, 다른 드라마에서도 약간 가벼운 느낌의 장수 느낌으로 나오곤해서 동일인물인지도 몰랐음. 크고 강한느낌의 무장보다는 좀 깐죽거리면서 뒤에서 칼 꽂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 배우들은 정말 연기하는 역할에 따라 사람 달라보이는 듯.

근데 영화에서와는 달리 마샬은 존왕 편에 서서 반대파들을 몰살시켜버렸었다고도 ...

0:34김정은이란줄ㅋㅋㅋㅋㅋ

야이거 고증오류인게 저기나오는 마샬으 경우 윌리엄 마샬로 실제로 템플기사단 출신이고 부인이 이사벨인건 맞지만 당시 반란군 귀족을 제압하고 존왕의 아들을 잘보필해서 영국최고의 기사이자 충신인 인물 이사벨 역시 남작의 부인이 아니고

여기 윌리엄남작 영화트로이에 아가멤논역할 맡은 배우같네영

아니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주인공이라니!

5:04 아빠로 들리는 이유는 뭘까........

꽤 괜찮은 영화였어요.

이거 고어하니까 시청하실분들은 주의를...

액션이 좀 약하긴 하지만 검술은 고증이 된 검술이네

저것이 말로만 듣던 리히테나워 검술인가

왕좌의 게임 '그 성' 누구 모티브었나 알겠다

타이윈라니스터랑 트로이 아가멘놈왕

가이찡 프로도 뷁인스 인가 ㄷㄷ

영국 존 왕은 무능력한 폭군으로 평가되죠

형은 그유명한 사자심왕 리처드 1세

빌리언스 검사형이 왕이네 ㅋㅋ

약간 고어장면도 있으니 보실분들 참고하세요

대주교는 타이윈 라니스터 남작은 아가멤논!

프로도주인님?

나름 잔인한 영화입니다. 성인분들만 보세용 ㅎㅎ 소품이긴 하지만 팔 잘려나갈 때 뼈도 실제로 보이고 재밌습니다.

블라디미르 컬리치 ..196센티미터의 장대한 피지컬. 13번째 전사에 이어 또 바이킹 혈통의 용병으로 나오는 바이킹 전문 배우 ㅋ

이 영화 사촌형이랑 치킨뜯으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잔인하고 피튀기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대가리 뽀개지는 전투신을 여과없이 봐서 ㅋㅋ 피같은거에 비위 약하신분들은 보지마세요 그리고 붕가붕가 신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그냥 피튀거나 전투씬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앗 안토니우스네~

(~) 죽는것은 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브리서9

1편이 2편보다 훨씬 규모가 크네 하긴 시골마을 영주 패싸움보단 왕이하는 전쟁하고는 클라스가 다른기하지

왕은 외국군대 데려와서 나라 말아먹고 교황은 그런 왕 지지하고 귀족은 다른 나라에 원군 요청하고.... 막장이네요

이야기 전개가 옛날 서부극 같네요

영화너무 재밌는데 보는내내 든생각이 왕이나쁜건지 귀족이나쁜건지 모르겠음 ㅋㅋ 주인공이 귀족편이니까 귀족이 착한놈들이라고 생각하려니까 영국입장에서보면 또 귀족들이 자기네왕 밀어내고 프랑스인들이 새로운 왕을 세운다는게 기분나쁠거같기도하고 ...

00:01 박나래인줄;;;

영화가 역사를 너무 각색해서 솔직히 보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리뷰 자체는 정말 잘 보고 갑니다만, 그 당시 존왕은 덴마크 용병 말고도 잉글랜드군이 있었고 왕을 따르고자 하는 백작들도 있었습니다. 템플 기사단이 뜬금없이 잉글랜드에 있다는것도 영화에서 는 설정이 아닐까 싶네요. 덴마크 용병들도 그렇게 쉽게 죽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영화가 영화인지라 이해되는 부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말을 타고 나타나서 또 말을 타자마자 성 안에서 승리하는 등등 각색이 너무 많은것 같았습니다. 중세영화를 좋아해서 대헌장에 대한 사투를 잘 표현할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실망감이 더 컸던것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리뷰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약간 킹덤오브헤븐 느낌나네요

중세 영국기사나 왕족들 복장보면 거지떼같은 모습입니다.ㅎ

검 날 두 손으로 잡는거 부터가 고증 오지누

마카

불바이 아재가 저기서 나오네

과거사 중세시대 임진왜란 ᆢ 미래사 죽는것은 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히브리서9

티베리우스는 워크래프트 아서스왕자 닮았네요

사자심왕 죽일뻔한 유일한인물

아서스도 나온다

다른것보다 덴마크 용병인데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처럼 방어력 포기하고 파란칠한게 좀 거슬림.

걍 런던이랑 마을돌면서 징집해서 끌고가지ㅋㅋ 왜케 소수로싸울까

난 왜 신하들에게 배신당한 존왕이 더 불쌍하지 ;;;

영화 안시서을 보는듯 한군요 외국의 안시성 느낌? 이것도 실화잔아요

십자군은 악마에 집단ㅡㅡ

캔터베리 ㅋㅋ

뭔가 7인의 사무라이같기도 하네

저흰머리는 게롤트야?

???? : 너 나의 동료가 되라

마샬 쩐다 십자군 전쟁때 템플기사단이 최강이었다는데 그걸 깬 몽골군이 더 대단하지만

안토니우스 형님...

서양판 7인의 사무라이인가 ㅋㅋ

고증이 틀렸네. 영국하면 활인데

팩트 : 성당기사라고 저당시 교회는 기사(사병) 거느릴 수 있었고 제 아무리 왕이더라도 교회 잘못건들면 ㄹㅇ ㅈ대는 수가 있음......교황 파면 먹으면 왕으로서의 정통성이 사라져서 반란 일어나도 못막음....

왕이 코믹전문 배우시넹 ㅋㅋ

그리 크지 않은 공성전이라는게 오히려 참신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왜 프랑스 기사단인 템플 기사단이 영국가서 뺑이치고 있는걸까요?

칼이 네 저보다 길다,ㅋㅋㅇ

참고로 다 프랑스어 쓴애들 영어도 못했을거에여 . 마샬도 프랑스말쓴 귀족기사의 서자이고 프랑스에서 수련받고 성장한 기사 . 뭔 지네나라말안쓰고 남에나라 말쓰는지 ㅋ 아무리 프랑스 영주가 지배했어도 영국을

약간 잔인함

조선오백년이어서 일제순경까지 유구한 관官이 백성을 육모방망이로 내리쳤던 구타권으로부터 해방이 이분들의 용기와 피로써부터인가요? “마그나카르타” 감사합니다

프로도 새기 목숨걸고 이사벨 지켰드만 아다 기사단한테 뺏겼누...

처음 이 영화 봤을 때 엄청 하드고어 해서 식겁한 영화

장검이라서 창처럼 쓰네

베켓 자는씬에서 끊었습니다. 너무 진부하다싶어 제목을 다시보니 11년도 작품임을 감안해도 너무너무 진부합니다.

남작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