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이부분 듣고 짐 싸들뻔... 도망갈 준비할뻔..

나현우님 부럽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사람의 열정이 느껴져서 보는 나도 행복해집니다

뮤지컬 한 장면을 온전히 시연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전 좋네요.

너무 아름다운 곡이네요. 나현우님 표현이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와 연기 너무 잘하신다 혼자서 하시는데도 몰입이 확 되네요

진짜 멋있다

여보셔 작품 넘 감동

진짜 나현우는 무대 하나하나가 드라마임...🥹

썸네일 이지나 멘토님 표정 지금 내 표정 같아서 홀린 듯이 들어옴.. 나현우 최고.....

나현우 배우님이 부르신 꽃봉오리도 너무 좋네요,,,, 앞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주연으로 많이많이 만나길 진심으로 바라요🙏🙏

수줍은 인사에 싹을 틔워 마주한 눈빛에 잎이 나서 어느새 훌쩍 자라난 꽃봉오리 전하지 못해 피어날 수 없는 꽃봉오리 많이 좋아해요 누나 나랑 멀리 도망가요 ​ 나 해야할 말 너무 많이 남았는데 입술이 안떨어져 다시 또 삼키네요 혼자서는 백번 천번 전한 마음 앞에서 부끄러워 다시 또 삼키네요 ​ 간절한 내 마음은 자꾸자꾸 커지는데 우리는 멀어져요 점점 더 멀어져요 나에게는 너무 아픈 사랑인데 ​ 모두가 아니래요 사랑이 아니래요 ​ 숨겨온 빛깔을 알기 전에 아껴둔 향기가 닿기전에 시들어 끝내 져버린 꽃봉오리 ​ 그마저 좋아 놓아줄 수 없는 꽃봉오리

나현우씨 진짜 연기에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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