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지 않은 편안한 목소리와 영상미. 무엇보다도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지를 느끼게 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어머!! 꿀성대 영종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안정적인 목소리가 편안하게 어우러지네요

영종도 살기 너무 좋죠..❤

저희 남편 퇴직 2년전 왔고 지금은 4년차 오길 잘했다 생각드네요 영종도 사랑합니다!맛집 '뷰 '리조트 머지않아 최고의 관광명소로 발돋음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잘봣습니다^^ 저또한 영종도에 온지가 7개월째 접어들엇네요 물론 직장때문에 오긴 햇지만 정말 직장생활과 천혜에관광자원 정말 말씀대로 최고에 힐링지역이라생각합니다~ 한가지더 인생에 보너스라생각이 드는거는 휴일2틀동안은 제가 소소한 일자리을 가까운 곳에서 찾을수 잇다는게 행운이라 생각이드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애쓰십니다

내일 저도 공공분양 계약하러 갑니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박하는부부 입니다 은퇴와 삶에대한 진솔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저도 4년전 서울에서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영종도 하늘도시로 이사와 은퇴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내가살아본 영종도는 은퇴인들의 천국 입니다 특히 잘같추어진 자전거길은 라이딩하기 최고 입니다 서울사는 친구들도 주말이면 라이딩하러 온답니다 그리고 천혜의자연 환경 많은공원들 아이들키우기 좋은학군 많은일자리 ~~~등 여유로운 도시입니다 영종도로 이사온걸 잘했다고 생각한답니다

5년간의 고민과 준비 끝에 저희 가족도 영종으로 내년에 이사갑니다. 주변 지인들도 함께 답사다니고 하다가 영종도로 이사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갖춰진 도심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게 영종의 최대 장점입니다. 서울 오가기도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밀려들어 도시의 활력이 기대됩니다. 가까운 지인 한분은 이사를 결심하긴 했는데 그사이 집값이라도 오를까봐서 걱정입니다.

감상 잘~하고 감니다❤❤❤

등업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힐링 자연과 수도권인 영종.. 정말 아름답고 마음 편하며 서울접근도 용이하여 저희도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얼굴에 있던 큰 점도 2개나 없어졌는데 이온이 들어가 있는 바닷바람과 미네랄이 들어있는 갯벌 때문이라고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이웃주민인 13층 거주 하시는 분은 영종으로 이사온 후 손녀의 아토피가 없어졌다고 하시더군요...아마 마음이 편해서 나은 것인지... 아무튼 아이들 키우고 개 산책 시키고 여유롭게 살기는 영종이 최고인듯.... 일자리도 많다는 말씀도 맞고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저희도 내년에 영종 갑니다 ㅎ ㅎ

저도 갑니다 2년후에 오션뷰로 입주

좋은 영상 잘보왔습니다 올해 퇴직후 내년영종도 입주인데 영종도에 나이든사람 일거리가 있을까요?

공항으로 발령이 났는데 육지에서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원or투룸 알아보고 있습니다. 운서나 하늘도시처럼 번화한 동네는 싫고 대중교통 불편해도 거주비용이 가장 싸고 공항서 가까운 곳을 찾는데 추천하실 만한 데가 있으실까요?

영종도는 일자리도 많고, 힐링 자연환경 및 관광자원도 많다. 하늘도시등 살기좋은 도시도 있다 ~~

영종도 앞으로 흥미진진 ~ 쾌적하고 잘 정리된 하늘신도시 바다 & 산 & 자전거길 & 카페 & 낚시 & 차박 & 관공단지 & 리조트 & 골프 & 요트 & 이만큼 좋은점을 갖는곳도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제2의 제주도^^ 서울에서 30분이면 이제 3연육교 개통으로 쉽게 도착할수 있는 영종도 좋아요^^

죄송하지만 어떤 일자리 찾으셨을까요. 알려주세요.ㅎ

사람에 , 따라서 , 보는 눈(目) 이 조금 씩 다르지요?. 저 (我) 도, 직장 생활,32 년 마치고 , 지금은 영종도 하늘 도시 ,거주(居住).다녀 본 중 에 가장 , 좋아요?, 자금은 ,뒷방 구석 ?. (속,된말로 꼰대)

영종도는 그냥 말도 안되는 보물섬입니다. 여기에 자산이 있다면 초대박을 이룰겁니다.

식당하는데 구매력이 매우 낮아서 어렵습니다 ㅋㅋ

전오늘 영종도 아파트 낙찰받았습니다 으흐흐흐 영종도 좋아요 ^^

강남하고 교통편만 좀 ㅠㅠ

오늘 영종도 공공분양 미분양분 계약을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계신 장모님께서도 같은 단지 다른 동에 같이 계약을 하셔서 아내와 가까이서 지낼 수 있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