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결혼생활을 보면 맨날 돈때문에 몇십년을 싸움...

돈 많으신 분들이 결혼하시고 많이 낳아주세요. 돈 없는 저는 여기까지만 살겠습니다.

뭐 댓글만 보면 결혼하면 여자 대부분 당장 회사 그만두고 집안에서 돈타서 쓰는 줄 알겠네 mz세대에 결혼을 이유로 일 그만두는 여자가 몇이나 있을거같냐???

돈이 없엉 ㅠ 가난을 자식에게 대물림하는게 무서워ㅠㅠㅠㅠㅠ

1. 예전처럼 혼자 살면 할게없고 심심하고 쓸쓸한 세상이 아니라 즐길게 많은 세상임. 2. 이젠 인터넷으로 세상에 많은 정보가 있어 결혼해서 좋고 안 좋은점을 미리 알고 저울질을 함 3. 집 값이 답없음 이미 할 이유가 없는데 만약 10명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데 5명은 책가방이고 5명이 낙하산이며 2명은 다이빙 성공시 수당이있고 3명은 손실이있다고 한다면 누가 그걸 뛸수있을까

처음부터 결혼이라는게 필수가 아니었다. 부모님 세대는 그걸 모르고 당연히해야되는 것으로 인식해서 그렇게 해왔던거고, 후세대는 그걸 인지하고 스스로 선택하려는건데 부모세대와 가치관 충돌이 생겨나면서 괜한 실패감(결혼못하는 '나'가 실패한것 같은)만 맛보는것 같다. 스스로 선택권을 가지고 소신껏 살아가면 된다.

이십대 후반 난 이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에너지도 시간도 부족한요즘 타인을 사랑할시간에 나는 나를 사랑하고싶다..

결혼하면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을거 같고 내 시간이 사라질거 같아서 지금 혼자인게 편하다 눈치 안보고 내 취미생활하는게 행복해

결혼 왜 안하냐고 묻기전에 왜 해야하는지 생각해봐라

돈 많이 버시는 분 들이나 결혼 및 출산 많이 하시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사서 고생하는 길 이고 노예가 노예를 만나 노예를 생산하는 길 입니다.

결혼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누구와 잘 하는게 중요하다.. 창업은 쉽지만 수성은 어려운것처럼.~~~

그까짓 결혼이 뭐가 중한디...미디어가 사람을 틀에 갇히게 만드는 이사회 ᆢ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 똑똑해지다보니 자신의 삶을 잘 선택한다고 봐요

결혼과 행복은 전혀 무관. 사는 방식이 바뀌는것 뿐이다. 내생활없이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아버지로허리 한번 못펴고 일만 해야한다. 그러다 과로사로. 죽는다.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고싶은거 다사고 정말 자유롭고 행복하다.

사람은 고독해져야 더 강해지는 법

연애도 돈이랑 시간이 많이 들어요 월세 내고 생활비 쓰고 경조사비 내고 데이트 비용까지 쓰면 저축할 돈이 없어요;; 서로를 좋아하는 사람 찾기도 힘들구요

굳이 결혼을 해야되나요? 결혼하다가 이혼할수도 있고 돈이있어야 하죠 돈없으면 결혼못해요. 그리고 어른들은 제발 젊은우리에게 결혼하라고 하지마세요. 듣기시르니까요. 알아서 잘삽니다. 결혼안해도 혼자 잘삽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관계자들!? 탁상공론 처럼 유튜브 및 TV 체널에서 입만 놀리지 마시고 저출산이 걱정되면 당신네 가족들부터 애들10명 100명씩 순풍순풍 많이 놓으시고 먼저 실천하세요!! ㅋㅋㅋㅋ

애초에 집사람 안사람 이딴 호칭만 봐도 결혼하면 여자는 개고생이 훤하게 보여지는 한 부분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가정폭력도 제대로 처벌 안하는 주제에 무슨 결혼이야??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배고프고 지쳐서 누구랑 말도 하기 싫고 귀찮음 ㅠ 밥먹으면서 요런 다큐 한 편보고 누워자기 바쁨.. 연애 결혼도 부지런해야..

결혼은 선택이 아니라,, 가진 자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 된거다

결혼이라는건 상위층 부자들만의 행사 입니다..서민 이하층에게 결혼을 요구하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위아래로 샌드위치에다가 최악의세대인데 30대는 할말이없다이젠 자기앞가림도 못하게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뭔 결혼타령이야

저는 결혼을 했고 나름 행복하게 사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간다면 비혼으로 온전히 나만 챙기고 나만의 삶을 살고 싶어요 너무 사랑해서 희생을 감수하고 하는거면 몰라도 결혼을 하기 위한 결혼은 정말 하지마세요

부모님싸움과 가정폭력을 당하며살아서 아빠같은사람만나느니 그냥혼자살겠다고다짐 아빠도 결혼전에 엄마한테 간이고쓸개고 주겠다고했었지...ㅋ저번엔 내가울면서 그렇게 결혼하면서 맞고살바에 혼자산다니 출가외인은 남편한테맞아도 참고살아야한다고 아빠란사람이 그러더라 실화로

이제 막 결혼했는데, 물론 저는 결혼 찬성하지만 남들한테 강요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 하기 싫거나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 없는데 억지로 떠밀려서 혹은 남들 하니까 한다는 생각으론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은 선택 맞다고 생각합니다~

되게 알차고 좋은 영상이네요 비혼을 삶의 한 형태로 존중하는 뉴스 영상은 처음보는 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낳으라고 강요하지말고 지금태어난애들이나 잘챙겨라 ㅋㅋㅋ물론 난비혼이지만

소수가 자유지만 다수로 보면 그냥 포기한거임. 도저히 중소기업 임금으로 가정 꾸릴 여력이 안됨

양질의 일자리가 극소수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거. 서로 비교질과 경쟁만 평생하며 자라온 이상 금전적 손실이라 생각되는 혼인, 출산은 필연 외면당할 수 밖에. 그리고 돈없어서 못하겠다는걸 자꾸 자기개발이 어쩌고 저쩌고 포장질은 하지말자. 돈못벌어서 힘들다고 해도 다 이해가능한 세상이다.

우리 부모님세대는 결혼하는게 당연해서 늙어서 혼자면 외롭다는 인식이 사회전반에 있는데 mz세대들은 비혼인이 많아서 mz세대들이 늙었을때 혼자는 외롭다는 인식이 전반에 있진 않을듯..?

나까지만 이 썩은 세상에서 살다 가면 그뿐 내 자식한테까지 물려줄 필요가 있을까..

아이들 키우면서 집 사기는 너무 힘듭니다..... 10억이 아니라.... 2~3억도 부담 스러워요..... 누구를 위하여 집을 짓는건가요?? 국민들 세금만 걷을 생각만 하고 은행들배만 불리는 ..... 그리고 아이낳고 나이먹어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 세상.....

어차피 결혼한 5쌍중 2쌍 헤어지는 마당에 혼자 사는게 낫다고 봄. 진짜 외로움은 혼자일때 외로움이 아니라 둘이 있는데도 외로움임 이건 또 괴롭기까지 하지

우리 윗세대는 사회 분위기 나이에 떠밀려 결혼 사람들이 50프로 이상이고 봄 이제야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거다 아이 낳는게 본능이 아니고 안낳는게 생존본능임

집값 다 올려놓고 쉐어하우스 몇개 홍보하는 작태라니. 홍대 가면 1~2만원 짜리 게스트하우스 많어...이게 국가에서 할 일이냐

돈없고 맘에든상대없고 자신없으면 걍 싱글로 맘편하게 사는게 낫음

정부예산 380조원을 어디다 썼는지 탈탈 털어봐야할 듯.

능력이나 자유나 뭐라도 하나 있어야 하는데 지금 청년들은 능력은 없으니, 자유를 선택하는거겠지

부모한테받은상처가 너무크다. 자우림 김윤아편 금쪽상담소보니까 나랑 비슷하던데 그 분은 그럼에도 결혼했지만 성향차이때문인지 나는 트라우마가 심해서 절대 never 하기싫음. 뉴스에서는 다 돈을 이유로꼽는데 다 그게아님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하지는 않지만 돈이 없으면 무조건 불행하니까

결혼은 필요없다고 생각함 연애는 선택임

인간은 40대 중반이 되어야 비로소 자책을 한다. 한국은 주택, 교육에 대한 과소비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식 없이 시댁 처가 부양이나 스트레스 없이 그냥 둘이 살면 행복해요.

30중반남 결혼 힘들뿐더러 비혼주의지만 앞으로 세대가 더 불쌍하고 암담하다.

결혼안하는게 더 편하다

난 43살의 여자비혼인데 지금껏 결혼할 남자도 있었고 짧지만 동거도해보고 남친한데 생활비도 타써보고 했는데 39살에 딱 비혼확실히 선언했음 인연을 못만나서인지 몰라도 첨에 나좋다고 난리부르스치던 남친들도 사귀니까 시간지나 바람피고 암튼 굳이 꼭 결혼해서 살아야나싶음 동거할때 생활비6개월 받아봤는데 이거도 할짓아님 남친이 살림만해라해서 일그만두고했는데첨엔 안그러더니 은근돈주는거 눈치주고 ㅋㅋㅋ 집은 내집있었음ㅋ 암튼 내성격에 아 결혼은 아니구나 싶음 지금은 대출끝난아파트에 주식도하고 월수입도 꾀 만족하고 연애만하고 사는데 행복함 연애도3년넘어가니 남친도 귀찮고 혼자가 젤 편하고좋음 열심히 벌어 월세받는 부동산하나 더 사는게 목표임 친구들은 고만고만 잘사는데 애키우는게 힘들어보임 그것도 행복이겠지 큰 재미 큰시련없이 밋밋할수있는 비혼의삶을 나는 만족한다

결혼보다는 애가 있느냐 없느냐가 클듯

결혼이 언제는 필수였나 ? 봉건시대때도 부잣집 첩이 될지언정 가난한 사람은 안중에도 •••

모두 행복하세요♡ 돈저축 많이 하시구요!

비혼이지만 입양 할 수 있다는 걸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네요~~~~

선택이 아니라 그냥 돈이 없는거야

아니 결혼 하는 건 상관 없는데 애 좀 그만 낳아도 돼. 이 좁은 땅덩어리에 5천만ㅋㅋㅋㅋㅋㅋㅋㅋ2천만 살면 딱이야

사유리처럼 애 낳을 수 있으면 돈 많고 시간 많은데 결혼하긴 싫은 여자들 많이 낳을 텐데

사람은 누구나 비난받기 싫어하지.. 남자의 경우 능력없다 비난받고 여자의 경우 모성애 없다 비난받기 일쑤니. 아이 낳는다고 애만 볼수있는게 아니고 나도 내 생활이 있고 커리어가 있는데 육아 집안일은 여자에게 몰빵. 그렇다고 생활비가 넉넉하지는 않으니 일은 해야하고 양립적으로 힘들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에게 일을 시켜야한다는 부담감. 그렇다고 육아를같이하기엔 본인도 힘드니까 눈가리고 아웅하다보면 결국 능력문제로 치부되며 욕먹는일상. 무엇보다 상위 1티어 아니면 내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감당해야할 추후의 문제를 물려주고싶지 않은 감정이겠지

작년에 비혼쪽으로 마음이 기운 34살 청년입니다. 다들 결혼을 안하게 되는, 못하게 되는 배경 중에 돈을 손꼽으시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는 그거랑은 전혀 상관없고, 다른 복합적인 이유가 섞여 비혼을 택한 경웁니다. 첫번째로는, 법입니다. 혼자 살 때에도 이해가 안되는 일상 속의 법들에 골치가 아픈데 나중에 결혼을 하게되고, 아이를 갖게 되고, 가정을 이루었을 때 감당해야 할 법들이 제 힘으로는 버겁습니다. 조심조심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나름 살아간다해도 제가 발버둥친다한들 예측 못할 변수들이 무궁무진한데 이 나라의 법은 올곧지 못하니 그게 너무 불안정하고 확신이 안섭니다. 두번째로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보단 못된 사람이 많아졌고, 착한 사람보단 나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아니라 말 못할정도로 사람사람마다 개인주의에 이기주의에 진짜보단 가짜가 많아진 세상이라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더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환경입니다. 결혼을 안해서 혹은 못해서 신혼이라는 달달한 경험을 못해보지만, 나의 2세를 못보아 신비로운 경험을 직접 피부로 못느껴 아쉽지만 그런 감정 외엔 지금 제 주변엔 즐길게 너무도 많습니다. 20대 초중반까지 공부에 찌들어 해외여행(유학가서도 놀러가보질 않았으니) 한 번 못가봤고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습니다. 제일 긴 연애가 80일 정도됩니다. 떡도 먹어본 놈이 먹어본다고 지금와서 연애를 해본다한들 제대로 할지도 의심스럽지만 그걸떠나 여행이라든지 각 종 게임, 운동, 사진, 영화감상, 음악감상, 예술작품만들기 등 등 너무도 하고픈 게 할 게 많아진 요즘 세상입니다. 그 외 여러 자잘한 이유가 뒤섞여 결혼에 필요성을 못느낀 청년입니다.

결혼에 대해서 득과실을 따질거면 결혼 안하는 게 맞음. 그리고 남녀 갈등만 해결 되어도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어느 정도는 해소 될 듯

돈이없다 혼자살다가 갈란다

개고생 결혼. 혼자가 낫다... 사람 마음은 항상 변한다... 믿을 놈 절대 없다..

출산율 0.75. 노예생산 그만해라. 옛날엔 10년벌면 서울에 집마련했지만 이젠 100년 벌어도 힘들다.

돈이 웬수지

어짜피 결혼할 사람들은 다 결혼함. 쓸데없는 남 걱정보다 각자도생이 답이지ㅋ

결혼 출산 누구에게 강요할 순 없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겪은 나라이며 식민지 생활을 한 나라로써 우리나라는 결혼을 해야 출산이 따라오는 나라인데 결혼을 해도 출산률이 떨어지고 있지만 거기다 결혼자체를 안해서 더 심각해지고 있죠~ 어느 통계에 따르면 한국이 자연소멸 위험도가 가장 높은 국가중에 하나라는데 국가의 역할을 하기 힘든 상태가 되면 다시 식민지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 놓일 수도 있고 제대로 된 국민대접을 못 받고 천민 이하의 취급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의 유지 가능 인구가 되어야 한 국가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내 세대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고 낙관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먼 훗날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으니 출산에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국가도 제대로 된 정책을 펴야겠지요~

부러울만큼 제대로 사는 인간이 몇 없음

걱정마요들... 조선들포함 많은~외국인들이 한국인으로 신분 세탁해서 잘~많이 낳아줄겁니다 아~!!!!그거아세요? 우리나라 가 해마다 입양보내는 수는 보신적있으신지요?

돈없으면 도전하지마세요 결혼~전~부다 돈입니다.돈많으면 너무쉬운게 결혼이고 돈없으면 너무어려운게 결혼이오

근데애초에 선택아닌가요??ㅋㅋㅋㅋㅋ 좀 유행인것처럼 된게 이상하네요

돈, 실업, 집, 나라, 남녀갈등, 법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서 결혼 못하는거다....

근데 이상하지. 현실에선 돈없는 애들이 결혼은 제일 빨리하고, 주말마다 예식장은 만석, 그리고 결혼하고 내집장만 잘 하고 잘살더만.언론이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는듯.결혼정보회사는 여전히 성황이고(but 인기없는 남녀들만 바글거려서 문제지만)

인터뷰에서 여성에 대한 억압? 이 실체가 있나요...? 요새 결혼하면 여성이 억압받는 세대냐... 본인 결혼 못하는 걸 왜 사회 탓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물가랑 집값 내리지 않는 이상 결혼 힘들다고 본다

가난대물림 하지맙시다

*그냥 경기권에서 살고... 집 안사고... 애를 안낳으면 되지... 꼭 결혼하면 그래야함?*

결혼 의미가 많이 퇴색됐죠. 아이없는 부부도 많고 그럴거면 그냥 동거나 연애만해도 충분하죠.

그냥 연애하고 동거만하라고 외국처럼~

집도 월급도 노후도 불안정 한데 돈때문에 예민해져서 날이선 말로 자식에게 상처주고싶지않고, 돈많은 집 자식과 비교되는 옷 학원 집안차이 느끼게 해서 살게하고 싶지않다. 그건 나혼자만으로 족하니깐 돈없는 중소기업 흔녀는 혼자 취미생활 노후준비하다 가련다. 돈많은 사람들만 그여유를 즐기며 자식과 살기를~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게 희생이라고 생각을 하니 결혼도 안하고 결혼을 해서도 아이를 낳지 않는구나..

집값이 싸도 바람피는사람 많아요. 잘 산다고 해도 싸우거나 둘중에 꼭 바람핌. 혼자사는게 편함. 부부서로 변함이없이 중요한데 얼마든지 변함 기혼자입장입니다.

3:47 컴퓨터 위에 휴지. 아 그저 갓벽.

아주 좋습니다 ㅎㅎ 여성분들 남성분들 지금처럼 항상 서로 매일 싸워주시고 결혼절대 하지말고 혼자사세요! 결혼하면 손해인거아시죠? 무조건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경제적상황만되면 결혼후 남의집부모한테 효도까지강요당하는 손해보는장사할 여자들이있을까싶다

엥 돈없어서 집값비싸서 결혼 안하는거 아닌데요?ㅋㅋ 뭐 언제는 다들 결혼할때 집 턱턱 샀나요? 부모님세대 아닌이상 신혼부부는 집 없이 시작하는게 일반적임. 혼인,출산 안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훨씬 고차원적이고 구조적인건데, 난 개인적으로 6:35 여기부터 핵심인것같음. 결혼을하고 맞벌이를 해도 어차피 가사노동이나 육아는 여자몫이고 그렇다고 일 그만두고 애보면 퐁퐁소리 들음ㅋㅋ 일에 몰두하겠다고 육아 전념 못하면 이기적인년소리 들음. 이런 상황에서 결혼 욕구는 사라진다. 남자들이야 집없고 돈없어서 결혼못한다 하겠지만 여자들은 집있고 돈있어도 결혼 못하는 이유는 수백가지임

결혼후는 생각하기도 싫고 책임지기도 싫어서 안하고 싶은데 결혼하는 기분은 내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요즘 미디어가 심어놓은건 '예쁘고 행복하게 결혼하는 기분내는 방법'이지 '결혼으로 인한 긍정적인 미래'가 아님ㅋㅋㅋㅋㅋㅋ

지구종말이 보이네요. 비싼집값에 취직은 안되고 힘들죠.

너무없어도 너무많아도 안하는게 좋은듯 ㅋㅋ

혼자 3년을 살아보니 그것도 힘들어. 외롭고 고독하고. 말 동무없는게 가장 힘들더라. 치매예방에도 좋은 대화를 매일 못하니 사람 멍해지는거 같더라 결혼을 한다는것보다 동반자및 평생친구인 이성을 만나서 같이살면서 대화하고 지내는거 나쁘지 않아보인다 아이가 생기면 집에 온기가 달라질거 같구. 암튼 난 혼자 사는거 싫어서 가족이랑 같이 살구 있어 내가 겁이 있어서 그런지 혼자살때는 혼자 불 다끄고 못잣어 가족이랑 같이 사니깐 불다끄고 잠잘자게 되더라 결혼은 나같은 사람은 해야될거 같아

영상에 왜 여자인터뷰밖에 없져 결혼의 부담은 여자만의 부담이 아닐텐데 결혼하고 눌러앉는 여자들 굉장히 많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 그래서 난 혼자가 좋아

야근해야지 애 키울시간이 어디있나요?

돈도없어서 결혼생각 하나도 못함

애안낳는건 돈, 집문제가 맞음. 결혼은 아님. 남녀갈등부터 시작해서 그냥 정신자체가 아직 애에 머물러서 배려만 바라는 사람도많고, 남들만큼은 살고싶다며 아껴야하는 상황에 떼쓰는 사람도 많음. 입시공부만 가르쳤지 도덕도, 상대방에대한 예의도, 기본적인 사회예절도 모르는사람 너무 많다. 그냥 각자 살아야지 뭐 ㅎ

항상♡♡♡♡♡♡♡♡♡♡♡♡♡♡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사기를 크게 당하니 심리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음. 결혼은 그 후같은데

당연하지않나? 솔직히 내편인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배우자가 180도바뀐다거나 생각한거랑 다르다고생각해보면 지옥이 시작되는건데 도박이지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본인의 수입과 자산이 최소한 상위 30% 안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출산은 지옥의 시작일거고 상위 50% 미만부터는 결혼도 지옥이다. 아니 결혼이란 선택지 자체가 지워지겠지만;; 그래도 무리해서 한다? 제발 부탁인데 억지로 자기의 욕망에 가득차서 결혼하고 출산해서 사회적 문제를 만들지 마라.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결국 비행청소년이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가정에서 나오더라.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어거지로 결혼해서 출산하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부모들 밑에서 태어나서 사랑이 결핍된 아이들이 결국 범죄를 일으키고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절대적으로 100% 그렇다는건 아닌데 대부분 그래.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는게 아니야.

그냥 딱 얘기해줄께 결혼해서 잘살 자신이 없어서지

여행가서까지 사람들이 결혼했어? 왜 안했어 물어보네

결혼수상태

곧 전쟁터가 됩니다

이 나라에서 살기 싫다 암울한 것만 보여주냐 아효 ㅋ 맨날 이래 예전엔 핼조선 이라더니 이잰 좀 그만 좀

저출산을 하면 잘 살기가 싫어도 잘 살 수 있는 공식 있습니다 둘이 만나서 하나를 낳고 외동 끼리만 결혼을 시키면 그렇게 대를 넘기면 온 세상 사람들 모두 재산은 배로 늘어납니다 집도 늘어나고 땅도 늘어나고 재산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인구 줄이기 다단계는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돈도 재산도 땅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가입자를 늘리고 회원을 늘리는 사람들이 하는 다단계는 틀림없이 여러 사람이 망하고 극소수의 몇 사람만 덕을 보는 망할 시스템이지만 저출산 인구 줄이기를 하면 대를 넘기면 넘길수록 재산은 곱으로 늘어나고 집과 땅도 곱으로 늘어나고 누구에게도 피해는 없고 단돈 1원도 들지 않지만 환경은 점점 좋아지고 틀림없이 잘 사는 다단계가 됨니다 지구상에 이런 다단계 어디 있습니까!? 누구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돈도 한 푼도 안 들이고 환경은 점점 깨끗해지는 세상 사람들이 점점 더 큰 부자가 되는 이런 다단계 안 할 이유가 눈꼽만치도 없지요. 정부가 주장하는 인구절벽 사기입니다 저출산 하면 잘 살기가 싫어도 틀림없이 잘 살아집니다 한국 인구 5000만 명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좁아터진 국토에 5,000만 명은 너무 많습니다 한국은 인구과잉국 입니다 인구 과밀 국입니다 국토의 70%가 산입니다 한국은 인구 안 줄이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이 나라 국민들은 자살률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나라입니다 다른 이유 하나 없습니다 이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힘든겁니다 좁아터진 국토에 너무 많은 인구가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