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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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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

Күн бұрын

#뉴스앤조이 홈페이지에서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에 대한 자세한 기사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newsnjoy.or.kr
신앙을 일깨워 주는 건강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하기: bit.ly/3JSbQbX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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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교회를 떠나서 교회가 되다.' 진짜 교회가 되는 거잖아요."
새기쁨교회 이영혜 간사(가명)는 벅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진짜 교회가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믿었던 담임목사의 성폭력과 재정 문제, 교단 목사들의 바닥까지 경험한 교인에게서 희망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목사에게 실망하고 상처 받은 교인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될 줄 몰랐다.
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교인 7명이 모두 그랬다. 격렬하고도 지난한 교회 분쟁을 겪고도 교회를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교회의 미래를 힘 있게 그려 냈다. 교회로 인해 찢긴 마음들이 하나둘 모아져 진짜 교회를 만들고 있었다. 교회의 갱신과 개혁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거라며 겸연쩍게 웃던 한 집사님의 미소가 떠오른다. 교회가 갈라지고 찢어지는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말할 수 있는 힘은 과연 어디에서 나온 걸까.
본 영상은 <뉴스앤조이>가 2023년 연중 기획으로 보도한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것이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연중 기획에서 다뤘던 다섯 교회 중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 이우교회, 새기쁨교회 교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카메라 앞에서 다시 한번 용기 내 준 교인들에게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제작: 뉴스앤조이 경소영 PD

Пікірлер: 182
@newsnjoy1
@newsnjoy1 3 ай бұрын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 단행본 출간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09049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635569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246705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88990928597
@user-fn3ss8px3o
@user-fn3ss8px3o 3 ай бұрын
반동성애로 이슈몰이 해서 지금 청년들을 현혹 시키는 '데이비드 차'라는 인간이 성도들 후원과 헌금으로 미국에서 내연녀랑 드러운 짓거리 하다 걸려서 유튜브에 떠돌고 있습니다. 취재부탁드립니다. 이딴 인간들이 동성애가 죄고 뭐가 어떻다고요? 진짜 역겨워서...
@soos2049
@soos2049 3 ай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 교회를 떠나 비로소 진정한 교회가 된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shield12492
@shield12492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회마다 알곡들을 이런 일들로 따로 구분해서 빼내신거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진짜 교회에 응원을 보냅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교회에 이런일들이 많이 있었군요. ㅠ 그냥 보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라카노....아...진짜...
@user-us8fr5uf4o
@user-us8fr5uf4o 3 ай бұрын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섬김과 순결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user-sj2ll5ee9z
@user-sj2ll5ee9z 3 ай бұрын
아 맘이아프지만 모든성도가 고민해볼 얘기네요~~
@user-rr2cy9qk9o
@user-rr2cy9qk9o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런 방송을 해주셔서
@user-sb3rk2ci4g
@user-sb3rk2ci4g 3 ай бұрын
사랑의교회 뿐만일까여..다른교단 목사도 같습니다..목사가 직업으로 생각하고 권력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겸직으로 목회와 회사생활을 하는것이 교인의 마음을 알것입니다.
@theochemsRE
@theochemsRE 3 ай бұрын
목사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모든 직업은 똑같이 신성한 하나님의 부름(calling)입니다.
@junghyuncho391
@junghyuncho391 3 ай бұрын
뉴스를 통해 사랑의 교회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듣게 되지만,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 목소리와 움직임, 회개와 변화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니 좋습니다. 한국교회에 희망처럼 보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응원합니다.
@user-pr5jv4dl8i
@user-pr5jv4dl8i 3 ай бұрын
현 한국교회는 아주 위험하네요
@user-iv7uw4km4y
@user-iv7uw4km4y 3 ай бұрын
목사를믿지마시고성삼위하나님을믿으시고너무많은상처받지안으셨으면좋케습니다.아멘.하나님은반듯이살아계십니다.마음이너무아픔니다
@jodaein5407
@jodaein5407 3 ай бұрын
어쩜 그렇게 한스승에서 난 목사들이 이렇게나 다른 삶을 살까.. 옥한흠목사님 밑에서 1조2천억이상의 교회를 건축한 오정현목사와 예배처를 빌려 개척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를 보라.. 사역에서도 두목사의 행보는 분명하게 나뉜다.. 돈과권력에 빠진 목사와 언제든지 돈과권력에서 멀어지려는 목사의 삶을.. 성도들도 눈과귀가 있으면 알것이다.. 목사는 돈과권력에서 내려와야한다 스스로를 위해서..
@auroramansion
@auroramansion 3 ай бұрын
교회의 회복을 위해 고민하고 투쟁하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user-qy9to3cv8g
@user-qy9to3cv8g 3 ай бұрын
성도가 있고 목사가 있는건데 목사들은 돈이 좋고 명예를 좋아하는 싺꾼 목사들은 교인들을 잡아 먹는 이리더라구요
@arthurbae7982
@arthurbae7982 3 ай бұрын
그날의 감격이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금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sj9ki9hz3z
@user-sj9ki9hz3z 17 сағат бұрын
상식적인 교회와 목사님 교인들이 많아지길 기도드립니다
@ojkms1
@ojkms1 3 ай бұрын
목사들의 범죄 발본색원해야
@upsidedownkingdom7239
@upsidedownkingdom7239 3 ай бұрын
교회가 어쩌다 이리됐나!!!
@mkc7333
@mkc7333 3 ай бұрын
같은 공감으로 바라보며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chilim8048
@chilim8048 3 ай бұрын
각자의 삶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가 참교회임을 체험한 분들이시군요. 참으로 참 교회공동체를 이룬다는 것은 얼마나 큰 희생과 겸손함이 필요한지요! 하느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의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user-el3ff8jk7p
@user-el3ff8jk7p 5 күн бұрын
목사님들은 말만 많고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문제가 많습니다. 말은 설교때만 하고 내려와서는 온갖 굳은일을 도맏하 하고 교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들어주는 목사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user-vr9jk6kt4s
@user-vr9jk6kt4s 2 ай бұрын
옥목사님이 그러셨죠 야 너는 정체가 머냐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목사가 성도들의 영적 삶을 care하은 것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목사를 걱정하는 시대 입니다.
@user-pr5jv4dl8i
@user-pr5jv4dl8i 3 ай бұрын
공적예배만 예배가 아니라 삶의 예배며 예배가 삶인것입니다. 휘오데시아와 아가페토이 되기위한것입니다.
@user-iy8mr6zs7e
@user-iy8mr6zs7e 3 ай бұрын
정말 바르게 신앙생활하시는 멋진 분들이네요 아직도 먹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채 교회생활을 하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빨리 정신 차리시고 어여 탈출하세요 탈출은 지능순? 맞다는 생각을 해보게되는 요즘입니다 뉴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만들어 주셔요 영상 퀄러티 넘 좋습니다~
@user-un1we6oe2i
@user-un1we6oe2i 3 ай бұрын
지지합니다❤
@iamdawc
@iamdawc 3 ай бұрын
목사가 교회가 아니죠 공동체도 교회가 아닙니다 목사+공동체도 교회가 아닙니다 모두 함께 가더라도 교회가 아닙니다 주님이 머리되셔야 교회입니다 말씀에 순종해야 교회입니다 말씀이 바로 주님입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한국교회가 망했을 수 있죠 세계 기독교가 망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순종하는 도구로 일하십니다
@bca1553
@bca1553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지역교회부흥에 열심이 있었는제 지금은 한국교회라 호칭하는 이들이 처음부터 교회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의 참된 내용이 마음에 없고 부패한 교리와 기독교문화만 가득한 그들을 교회라 불러도 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iamdawc
@iamdawc 3 ай бұрын
@@bca1553 사람을 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순종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nana0.0_
@nana0.0_ 3 ай бұрын
목사가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들 되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픔네요…ㅜ
@user-ne2es1xl9w
@user-ne2es1xl9w Ай бұрын
신자수가 감소하고 교회의 재정이 줄어드는 게 쇠퇴가 아니라 도덕적인 타락,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의 멀어짐이 진정한 쇠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교회는 이미 되돌아가기에 힘든 길에 접어든 거라 생각합니다.
@Claudia-wt8hl
@Claudia-wt8hl 3 ай бұрын
일 때문에 몇 개국에 거주하면서 한인교회를 가지않고 현지인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때 제일 놀랐던 것이 한인교회는 교인이 목사에게 잘 보일려고 애를 쓰는 분위기라면 현지 교회들은 목사가 교인에게 잘하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눈치를 본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눈치를 넘어서 평등하고 편안하고 서로 섬김의 분위기가 자연스러웠던 모임과 만남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제가 하나님과 정말 편하게 대화하고 일대일의 신앙, 교회와 사람을 넘어선 믿음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아주 큰 계기가 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교단에, 목사에게, 어떤 이름의 위원회든, 어떤 조직이든 여전히 말해봐야 소용없다가 더 많은 곳에서 말입니다.
@soomicho8608
@soomicho8608 3 ай бұрын
90년대 사랑의 교회를 통해 주님을 만난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기억 납니다. 예배 후 성도들이 빠져 나간 사랑의 교회 마당을 조용히 걸으시던, 옥한흠 목사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나라를 교회 속에서 쉼 없이 재건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의 방법과 아버지의 때 (timing)로.
@donghunlee4438
@donghunlee4438 3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런 가슴 아프고 수치스런 이야기가 이제 대한민국의 교회들에서 떠진것은 그동안 성령의 불로 발전한 대한민국 기독교인들 전체 회개할 시간이고 쭉정이를 갈라내시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이 영적 싸움에서 타락해진 목회자도 성도들도 직분자들도 다시 회개해야 합니다 아마 어쩌면 앞으로 대형교회의 개념은 바뀌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gw7zd3tf9h
@user-gw7zd3tf9h 3 ай бұрын
목회자들의 심렁이 개혁되어야 합니디ㅡㆍ
@user-we1ym5bk6w
@user-we1ym5bk6w 3 ай бұрын
참 희한한일은 분명한 불의를 보고도 불의편에 달라붇는 무지한 기독교 대중이다 목사에대한 불신이 소수라도 생기면 목사는 사퇴해야한다
@user-zj5sl6um1c
@user-zj5sl6um1c 3 ай бұрын
정말 힘없는 개척 교회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저러한 못난 목사님들 때문에 더 힘드실겁니다.
@TheJoo625
@TheJoo625 2 ай бұрын
지금 저희교회가 그 기로에 서있어요... 한 목사의 잘못으로 온 교회를 흔들고 이제는 새 길을 찾으려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모든 상황이 딱! 우리교회입니다. 저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의 온전하누인도하심을 기대하며♡
@user-ql2hu8hh3s
@user-ql2hu8hh3s 3 ай бұрын
주님 은총 받으신 알곡 신자분들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
@user-ob1vn1hi1g
@user-ob1vn1hi1g Ай бұрын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 있는 교회 사랑의 교회...주여 이들을 바른길로 인도 하소서
@Joo183
@Joo183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은 많으나, 예수님을 닮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부부도 오래살면 닮는데 평생을 예수를 믿어도 그대로인게 이게 바로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ko-pe4zj
@ko-pe4zj 3 ай бұрын
뉴스앤조이가 어떤 곳인지 알기에 웃음만 나옵니다...ㅎㅎ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어떤 곳이길래 할말 잊고 웃음만 나오나요? 설명을 덧붙여 주세요. 같이 좀 웃어요^^
@user-ow5gp9zg6p
@user-ow5gp9zg6p 3 ай бұрын
세상의것을 믿지말고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예수님만 믿으시세요
@user-lo4ls2pn1j
@user-lo4ls2pn1j 3 ай бұрын
주여ᆢ 주의종들이 회개하고 먼저 깨어져야합니다 한국교회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포기하지않으시고 킅까지 끌어가실것입니다 진정한교회 하나님이살아계신교회로 탈바꿈해야됩니다
@ojkms1
@ojkms1 3 ай бұрын
목사들이 우상화 되면 교회사유화 세습도둑질 성폭력 배임횡령죄 등 속출.
@user-ro8st1oi1r
@user-ro8st1oi1r 11 күн бұрын
저도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려 하는데 과연 이 행동이 하나님의 뜻인지 정말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 기독교는, 왜 교회는 왜 다른것도 아닌 왜 제왕적인 담임목사로 인해 성도가 혈기를 부리며 싸워야 할까요 성도가 교회를 다 떠나야 담임목사라는 분들이 깨달을까요? 너무 맘이 아파 글 올립니다. 저도 교회를 떠난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가네요...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 3 ай бұрын
우리 교회도 교파가 두군데로 나뉘어서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었어요. 지금은 목사님들도 교인들이 체인지 되어 하나로 뭉쳐졌기를 바라는데 하나가 되었기를 .선 과 악.
@YOUNGLEE-ho4zp
@YOUNGLEE-ho4zp 3 ай бұрын
만신자제사장의 개혁을 거쳐 지금억 이른 개혁교회가 다시 헌옷을 입고 목회자가'왕노릇 하는 구조가 되어 버렸다. 성령이 이끄시는 성도의 공동체가 되어야 마땅하다.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 3 ай бұрын
목사 그냥 아무것도아닙니다 목사가 영적인 영성 다 개소리입니다 그저 직업 종교인일 뿐입니다 ---ㅠ
@user-lx2bo2jh6b
@user-lx2bo2jh6b 3 ай бұрын
나이먹고 말좀 가려서 해라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 3 ай бұрын
@@user-lx2bo2jh6b 너는가려서 하냐-
@user-ej4ep5tr7q
@user-ej4ep5tr7q 3 ай бұрын
돈벌이가 되면 직업이 생기죠
@user-vr9jk6kt4s
@user-vr9jk6kt4s 2 ай бұрын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니 인내하시고 견뎌내봅시다 우리 하나님은 저런 마귀들을 다 물리치셨다 아입니까
@user-el3py5xg7t
@user-el3py5xg7t 3 ай бұрын
덮어 놓고 믿는다고 해주고 세례주고 직분주고 교회관도 없이 종교 생활하면 저런 사달이 납니다
@sarahchung4812
@sarahchung4812 3 ай бұрын
한국을 대표하는 사랑의 교회가 이렇게 새롭게 되어 가는 구나… 한국 교회가 이렇게 변화하는 구나..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3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건물이나 모임 단체가 아니고~ 인간의 마음집이다. 인간의 마음집에 성령이 거하면 마음집이 성전이요 교회요 아버지 집인 것~! 오늘날 건물 교회당은 가짜 신전이며 우상을 섬기는 전인거다. 그 방주에서 나오라~
@user-qw2tv3yk2w
@user-qw2tv3yk2w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lo4ls2pn1j
@user-lo4ls2pn1j 3 ай бұрын
성도 한분을놓고 목회하고계시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위해기도해주세요
@user-kv6oh5sh9f
@user-kv6oh5sh9f 3 ай бұрын
성도한분을 놓고 기도하시는분인지 성도한분을 놓고 푸념만하며 주변대형교회목사님들이 돈안준다고 불만만 말씀하시는지 모르는일입니다. 남보기에 성도한분 놓고목회한다하면 헌신하는거 같지만 들여다보지않는한 모르는 일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경험입니다.
@user-yb3sk5fj4c
@user-yb3sk5fj4c 3 ай бұрын
제대로 갱생 되기 바랍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user-bb8mf4zs5r
@user-bb8mf4zs5r 3 ай бұрын
목사가 성도들을 죄책감만 심어주어 돈을 많이 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답답하다. 교회가 없어져야 한다. 지난 세상 전쟁을 봐라 다 종교에서 나왔다.
@user-sv3zv3dh2s
@user-sv3zv3dh2s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들을보고 우시겠다
@user-ul3ip6rx1p
@user-ul3ip6rx1p 3 ай бұрын
목회자의 독재도 있지만 터줏대감 장로들의 자기 기득권을 위한 횡포도 심한것을 경험하였는데 그 주제도 다줘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ww2lh2kd4c
@user-ww2lh2kd4c 3 ай бұрын
교회 공동체 목사님들 진실한분들 더 많아요
@user-ct4cx4bx7e
@user-ct4cx4bx7e 3 ай бұрын
저도 교회집사입니다. 서기관과 장로, 종교지도자들을 질책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해 보세요. 현대 목사님들중에 제대로 된 목사님이 얼마나되겠습니까? 잘 분간해야됩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행동을하고,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고, 여러성도가 함께 찾아가서 회개를 촉구할 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가짜목사입니다.
@msk-jb4sn
@msk-jb4sn 3 ай бұрын
교회에 헌금하고 십일조내는 인간이 제일 한심함. 그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게 진짜 십일조 입니다!
@cosmosj2687
@cosmosj2687 3 ай бұрын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세상에 나가 영적 싸움. 때론 가정에서의 영적 싸움하는 성도들을 돌보기보다 성도들 지갑에 관심있는 목사들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교회에 헌금도 많이 드렸지만 요즘은 내가 드린 헌금이 하나님께 상달된건가? 목사에게 사기 당한건가 헷갈려서 신앙의 순수성을 잃어갑니다. 진정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 생활이 현실에서 부딪힘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가 순수성을 잃어가는것 같아 괴롭고 슬프고 마음이 어렵습니다 목회자 판단하는 생각 들면 하나님앞에 두렵고 죄책감고 들고 그렇다고 건성으로 다니긴 싫고 ... 항상 결론은 네가 회개해라. 목회자 위해 네가 기도 안 해서 그렇다. 너를 돌아보고 네가 기도해라 핑계 같지만 전도하기도 겁납니다. 주여, 어찌하여야 합니까
@user-vb1ct9mu4q
@user-vb1ct9mu4q 2 ай бұрын
거짓선지자 거짓선생들이 판치는 세상에 심판날 보소
@user-hf4gf8fq2w
@user-hf4gf8fq2w 3 ай бұрын
사도 바울의 잣대에서 부족하면 목사 사표를 내야지요
@johnkim8751
@johnkim8751 2 ай бұрын
저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요,,, S'교회 '◎'목사님 은퇴하실 나이 아닌가요? 위임 하던 시기에 만49세라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벌써 만 22년이 지나가고 있어서 문득 궁금하네요,,,(실제나이가어찌 되었건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대로 해야 되지 않나요? 혹시 교단헌법이 정년 연장으로 개정되었나요? 뭐 아무튼 이 영상 보다가 궁금해졌네요,,,)
@DanielLee-zq7li
@DanielLee-zq7li 3 ай бұрын
제대로 목회하시는 목회자님 많이 계십니다 일반화시키지 않았으면 그리고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교회는 갈 필요가 없는 곳이라는 뉘앙스가 있네요
@user-lx2bo2jh6b
@user-lx2bo2jh6b 3 ай бұрын
이게 뉴스엔조이의 목적이죠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전혀 그런 뉘앙스 안 느껴집니다. 오히려 "괜찮아 보이는" 교회 말고 진정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색안경을 벗으시길...
@user-so5el7ei7v
@user-so5el7ei7v 2 ай бұрын
진정한 가족됨, 코이노니아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Ай бұрын
이놈의 언론사는 맨날 목사욕말고는 할게없나 ?
@user-bh1hw7ox9g
@user-bh1hw7ox9g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본받는것보다는 지신의 명예와 자신의 힘을 위한 사울왕의 교회가 너무 많은것이 안타깝고 아프네요
@user-iv7uw4km4y
@user-iv7uw4km4y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을믿는믿음의형제자매님들하나님의일은하나님께서하십니다.성령충만하시고믿음으로승리하시길기도드립니다
@user-ww2lh2kd4c
@user-ww2lh2kd4c 3 ай бұрын
서로사랑하자 주님 명령입니다
@user-bl6te1gj3c
@user-bl6te1gj3c Ай бұрын
9:01
@amico1203
@amico1203 Күн бұрын
이단과 종이한장 차이였네 ㅡㅡ
@xj1lr1dn209c
@xj1lr1dn209c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떠나 스스로 예수님의 존재가 되고 싶은 뉴스앤조이... 하나님을 믿기는 하는걸까?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숨기고 싶은 부분 자꾸 들추고 입에 쓴 약을 들이미니까 밉다, 그쵸? 하나님 믿는다는 게 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하나 되는 건지 묻고 싶네요.
@xj1lr1dn209c
@xj1lr1dn209c 2 ай бұрын
@@eyesofwalkgently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면 되지요 뭘~ 다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해석하시는 이유나 근거가? 하나님은 믿고 그분을 말씀으로 한건 인간들이 한거니 못 믿겠고... 간단하게 창세기 1장은 신화라 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체 성경을 어떻게 믿고 따를까요? 그대같은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왜 예수님이 오셨는지와 사사기 마지막 구절입니다... 자기 소견대로 하였더라... 하나님이 그걸 좋게 여기셨으면 구약에 머물러 있었겠지요... 님이야 말로 본인 보기에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믿음은 아닌지 좀 돌아 보셨으면
@user-leewanyea1
@user-leewanyea1 3 ай бұрын
목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목사의 말이 하나님나라가 아니죠 그들도 자기입지를 위해 싾아갑니다.사람들의 아픈곳을 알고 때론,진실인지.거짓인지 본인들만 알겠죠...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내몸이 성전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개척교회든 대형교회든 똑같습니다. 쏟은 정성,헌금,시간 온청춘 아까워서 떠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건물인 교회 공동체안에서 모인 사람들과의 행사가 행복하신건 아닙니까? 하나님이 없는 공간에서 즐겁게 놀러다니는 의무처럼 그렇게 신앙생활이라는 이름으로 교회건물안에서 그들과 함께만 말고 실 생활 속에서 가족들 속에서 주변이웃 아픈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 하는 사람들은 한국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몇이나 될까요....
@jennylee661
@jennylee661 3 ай бұрын
이 교회가 어디에 이5나요
@user-jb8fc5if2u
@user-jb8fc5if2u 3 ай бұрын
2022년 11월 05일 백석대 기사를 읽고나서 ->신문 사명을 뉴스 앤 조이 -> 극우 앤 조이 로 바꾸세요!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링크를 남겨주시면 다른 사람들도 읽고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을텐데요. 극좌라는 일방적인 비난은 봤어도, 극우라는 말은 신선하네요.
@user-tg6re1ct5y
@user-tg6re1ct5y 3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세상에는 완벽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오신목적이죠 그런다고 교회을 비판하지 말고 더욱더 기도와사랑으로 변화시커야죠
@asfgdesgdgfi1265
@asfgdesgdgfi1265 6 күн бұрын
교회세습하믄안된다
@justitia8813
@justitia8813 3 ай бұрын
섬김목사라고 명칭만 바꾸면 뭐가 될줄 아나봄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명칭 바꾼다고 무슨 주문처럼 바로 변할까요. 하지만 그게 시작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인식을 바꾸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폄훼하지 마세요. 무례한 댓글 반성하시길...
@user-jm2ee4pb6o
@user-jm2ee4pb6o 5 күн бұрын
사랑교회. 전광훈 이사람도목사맞나요. 이런 목사라면. 하나님말씀. 따르겠습니까. 정 말 싫다
@user-cw9np7zt9o
@user-cw9np7zt9o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혜로 오직~하나님 오직~예수님 오지~성령님이시여 이~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을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셔 긍휼히여겨 주옵소셔 지켜주옵소셔 살려주옵소셔 교회들이여 목사들이여 하나님자녀 성도들이여 정의가 진실이 상식이 기본이 삶이 이기고 승리하게 하옵소셔 하나님이시여 하나님께서는 알고계시죠. 교회들이 목사들이 하나님자녀 성도들이 정의가 진실이 상식이 기본이 삶이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자녀인지요. 하나님자녀 성도인지요. 하나님이시여 이~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에 백성들을 교회들을 목사들을 하나님자녀성도들을 정의가 진실이 상식이 기본이 삶이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자녀가 되게 하옵소셔 하나님이시여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셔 살려주옵소셔 하나님이시여 교회들이 목사들이 하나님자녀 성도들이 섬김을 받는 삶이 아니라 섬기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셔... 하나님자녀로 초심으로 돌아와 하나님자녀로 거듭나게 하옵소셔 하나님은혜 내려 주옵소셔 하나님이시여 이~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을 백성들을 교회들을 목사들을 하나님자녀성도들을 열방나라들을 열방나라 백성들을 열방나라 교회들을 열방나라 목사들을 열방나라 하나님자녀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셔 긍휼히여겨 주옵소셔 지켜주옵소셔 살려주옵소셔 하나님자녀 삼아주옵소셔 사랑으로 오래참으시고 품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su3nh1hg7f
@user-su3nh1hg7f 2 ай бұрын
초대교회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문제를 문제로만 보았을 때는 그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지 못한다 이 영상을 올리는 진짜이유가 궁금하네요. 뉴스엔조이가 가고자하는 방향이보이는듯해서 습쓸하네요
@knordkapp
@knordkapp Ай бұрын
목사를 믿지말고 예수를 믿어라
@user-cr4kq5fs2t
@user-cr4kq5fs2t 3 ай бұрын
글쎄 옥목사님이 바른목회를 했을까?
@jaewonlee338
@jaewonlee338 3 ай бұрын
물론 인간이니만큼 백프로 완벽할수는 없지만, 옥목사님은 부끄럼없이 바른목회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user-lx2bo2jh6b
@user-lx2bo2jh6b 3 ай бұрын
@@jaewonlee338 바른 목회의 기준이 멀까요 ㅋㅋㅋㅋ 성도들의 입맛대로 하면 바른 목회일까요??
@user-qd2kh1ul8d
@user-qd2kh1ul8d 3 ай бұрын
교회가 확실히 문제이지만 문제보다는 은혜가 있고 좋은 교회, 잘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문제가 있는 교회를 지적하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런 것만 보이면 다른 잘 하는 교회까지 덩달아 피해을 보겠죠 교회는 다 똑같고 거지같다고,, 교회가 잘 살고 잘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아주는 것보다는 교회 문제 지적과 교회를 병들게 하는데 더 앞장서는 영상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user-if6uj8vm7s
@user-if6uj8vm7s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교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진심이 있다면 이런 영상을 보고 그 마음에 불이 지펴져야 정상입니다. 우려하시는 바는 알지만 이런 이야기는 꼭 필요합니다. 좋은 사례 많죠. 그런데 좋은 이야기만 하다 보면 거기에 나쁜 이야기가 가려져요. 바로 그 그늘에서 성폭행, 횡령 등의 참담한 악행이 일어납니다. 피해자만 얼룩 취급 당하고 그 어느 사회영역보다 자연스럽게 2차 가해 당합니다. 비록 아프고 불편해도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user-hy4yu4hc5d
@user-hy4yu4hc5d 3 ай бұрын
저들을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통탄하실까
@user-sx3kf5hm4e
@user-sx3kf5hm4e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때에는 이러한 거짓선지자들로 인해 교회가 세상에서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소위 악마들의 계교이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목회자들의 영혼은 일반 신도들의 영혼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을듯 합니다.
@KIM-ug7qj
@KIM-ug7qj 3 ай бұрын
새로운 기쁨이.충만하시길...
@user-rg5ec5ji4g
@user-rg5ec5ji4g 3 ай бұрын
아이고ㅡ 주여.
@user-ov5pd8es6l
@user-ov5pd8es6l 3 ай бұрын
오목사같은분들은 또 다른목사님들도 교회의 비리와 믿는자로서 비난받는자리에서 쓰이는겁니다.. 어쩔수없죠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그대로 사랑하시고 쓰시기때문에 내쓰임이 망신된자리 고난의자리 감사의자리 비난받는자리 죄짓는자리 가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믿음을 구하면서 온전히 하나님과의 교제에 집중하고.. 교회라는집단에는 덜섞이는것이 가장좋은것같아요...
@user-nu1dx4vx7h
@user-nu1dx4vx7h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평양노회는 진짜….우리 교회도 평양노회 소속인데 참…..
@jinholee2927
@jinholee2927 3 ай бұрын
목사를 할걸 그랬어...
@nareshah2224
@nareshah2224 2 ай бұрын
9:35 하나님이 계신데 이럴수가 있지? 가 아니라,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런 곳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을 거울과 기준 삼아 보십시오 사단이 주관하는 교회에 어찌 하나님이 계시겠습니까, 살후2:4의 말씀을 보십시오
@user-if6uj8vm7s
@user-if6uj8vm7s 3 ай бұрын
뉴스앤조이는올바른매체가아닌걸로아는데..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올바른 매체 운운... 할많하않...
@TV-ye3nw
@TV-ye3nw 3 ай бұрын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의 치부를 한국 교회 전체로 확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랑의 교회 교인들이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주님의 위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msk-jb4sn
@msk-jb4sn 3 ай бұрын
반동성애로 이슈몰이해서 유명해진 목사가 성도들 후원금이랑 헌금으로 미국에서 내연녀랑 명품을 휘감고 드러운짓거리 하다가 걸렸답니다. 취재 부탁드립니다.
@user-qw9eo2os3c
@user-qw9eo2os3c 3 ай бұрын
뉴스앤조이 뻔하다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ㅎㅎㅎ 프사... 할많하않...
@Hahahoho_13
@Hahahoho_13 3 ай бұрын
천목사는 가명입니까?.
@Hahahoho_13
@Hahahoho_13 3 ай бұрын
@@nailao4015 아 그렇군요
@user-ni9mj4vb8q
@user-ni9mj4vb8q 3 ай бұрын
뉴스앤조이 자체가 신뢰가 안감! 그들과 함께하는 자들이라면~~음?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2 ай бұрын
편협한 정치목사들 말만 듣고 일단 비난하고 보네요. 그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라면~~음?
@user-ni9mj4vb8q
@user-ni9mj4vb8q 2 ай бұрын
@@eyesofwalkgently 푸하하하 유튜브 검색만 해봐도 뉴스앤조이를 금방 알아볼텐데? 많이 아쉽네요 님아
@godlove-mp77777
@godlove-mp77777 2 ай бұрын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고요. 목사들이 싫으면 졸업하세요. 교회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에서 머리릇한목사들은 지옥에들어갑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신령하고 은사가 많아도 절대 믿지 마세요. 목사는 하나님께 나가는 통로 역할을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중매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과 보좌의 계신 아버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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