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두 선수 멋진 경기 감사합니다🙏👍

테사기라기에도 프사기라기에도 양 선수의 실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도무지 가릴 수가 없는 완벽한 경기.

진짜 김준호의 저돌적인 성격이 한 몫 크게 하네. 와우

진짜 예술이다 두선수 다 끝날거 같은 러쉬를 막아내는 선수나 끝도 없이 공격하는 선수나 ㄷㄷ 진짜 기가막히네요

김준호식 공격은 최선의 방어

후랑꾸와 함께하는 수타쿠뤠푸투투~

마지막 교전이 뭔가 싶었는데 ㅋㅋ 최고의 경기

새해 선물 아닌가요?

개인화면을 너무 오래보여주네

프토 유닛에도 마나소모해서 클로킹할 수 있는 업글 만들어 주면 좋겠당

재밌게보고갑니다. 근데 해설이 조금 조성주편 편향 느낌?ㅎ

와.. 최고의 테란대 토스 전이라는 제목이 아깝지 않다 ㄹㅇ

조성주님이 작년 연초에 관측선에 트라우마가 생긴 듯 ㅋㅋ

새해부터 재미있는 스2

김준호 정말 잘한다 ㄷ ㄷ

김준호의 앞점멸은 낭만이 있다.

사기 vs 사기네 ㅋㅋ

크옹 사랑해요

조마루 치트키를써버리면 안볼수가없잖아

해외 선물 ㄷㄷ

프로토스가 조금 위험해도 계속 테란진영쪽에서 들이대주니까 멀티견제 안당하고 안정적으로 굴려서 이기게 되는듯

거짓말처럼 제목 바뀐거보소 ㅋㅋㅋ

와

오늘부로 크랭크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크랭크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크랭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크랭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크랭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크랭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크랭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크랭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크랭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크랭크, 나의 사랑. 크랭크, 나의 빛. 크랭크, 나의 어둠. 크랭크, 나의 삶. 크랭크, 나의 기쁨. 크랭크, 나의 슬픔. 크랭크, 나의 안식. 크랭크, 나의 영혼. 크랭크, 나.

편집을 왜...

1경기맵은 너무 똥맵이야... 어떻게 래더맵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