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비춰지는 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저도 따뜻해지는 봄철에 농막하나와 작은 연못 그리고 텃밭을 가꾸어 볼생각입니다. 자연의 소리와 주변환경들이 저에게 힐링을 주네요~

배고파 보이는 물고기만 있는 느낌...

몇분전에 퇴근하고 봐서 그런지...너무나 평화로워 보임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44 철갑이 멋지네요 ㅎㅎ

연못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깊은 수심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겨울에 물고기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많은 인위적인 연못보다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연못을 보는 재미가 더 좋습니다. 고생하세요~

송어가 꼬리 지느러미를 무네요.. 자연인님이 밥을 잘 챙겨주셔서 배고프지는 않을텐데...

겨울엔 박태리아 활동이 어렵죠 엄폐물이나 몇개 뛰워주시죠 편이 쉬게

참새? 뱁새!

모래무지인가요??메자인가요??

일단 방치플레이 ㄷㄷㄷ (물은 안 얼을걸요 10도 내외는 유지하는 물이라서 ㅋ)

수심이 너무 낮아서 위험할텐데 여과기 양수기로 외부유입 없으면 연못 통째로 얼어버릴수도 있는데

먹이는 뭘 먹나요?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물이 안돌면 아랫물까지 다 얼지 않을까요

너구리,큰새등이 먹어치운다던데...그렇지 안은가보네요...

전건 오목눈이 소리인듯

영상 이 참 보기 좋읍니다. 저 정도 연못 관리하실려면 보통 정성이 아닌듯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 다만 궁금한게 예전에 저도 계곡웅덩이에 송어등 냉수어종을 키워볼려고 시작은 했는데 한,두달만에 포기 했읍니다. 주변에 수달 또는 오소리등이 좀 덩치있는 애들은 가만히 놔두질 않던데 이 연못에도 그런 사례가 있을것 같은데요 ? 그런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

마지막에 까만 녀석은 무엇인가요?

물이 낮으면 물이 얼면서 물고기가 동상에 걸릴 거 같은데... 물이 너무 얕지 않나요?

편-안

아

애청자로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현제 연못의경우 작은 생태환경에 쏘가리등 육식어종이 있다보니 생태계 형성보다는 육식어 사육장으로 느껴 집니다 일단은 육식어종을 분리사육하시거나 빼주시고 피라미나 작은 토종어류들로 생태계를 형성해나가면 어떨까 합니다. 저같은경우 작은 야생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의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기존 생물의 번식보다 먹이로 보충되는 생물들을 보면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자주 가보시고 아닌거같으면 바로 여과기랑 돌려주세요~~ 샘물은 안얼어도 여기는 혹시모르잖아요ㅎㅎ

조회수가 떡락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