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수님 여러 강의를 봤는데 여시재에서의 강연은 느낌이 사뭇다르네요 과연 앞에계신분들이 편히 강의를 들었나 궁금합니나 ㅋㅋ 부정부패 얘기할 때의 걸걸한 기침은 찔림의 기침은 아니겠지요

최진석교수님의 강연은 몇번을 들어도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누구보다 걱정하며 젊은 후학들을 키우기 위해 열정을 불 태우고 있는 교수님의 건안과 성취를 간절히 빌며 성원을 보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를 다잡을때 늘 최진석교수님 강의가 많이 도움되어요

후진국적 재난은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말씀에 가슴이 아프네요 5년이 흘렀음에도 바뀌지 않는 한국..ㅠㅠ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모든 국민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편견을 버리고 경계에 서서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최진석 교수님 명강연 감사합니다

'인간'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기반하여,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껍데기 인간에 입각해서 정책을 만들면 안되고, 정치인이든 관료든 '인간'에 대해 알고 정책을 세워야 !!!! 인간본성을 제대로 알고, 이것을 인정하고 즉 현실을 인정하고 입각해서

탁월한.. 인문교육에 눈을 뜨개해주신 각분야 전문 교수님들께 깊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최진석 교수께서 진단한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 탁월한 시선교체가 필수적이다" 와" 비평가는 넘쳐나는데 한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대안을 제시 할 수있는 지식인이 없다"라는 진단에 동의 합니다.나라의 지도자란 국가를 이끌 비젼이 있는자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한것에 대한 험짓내기로 자기의 할일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국민들도 부화뇌동하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가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철학적으로는 당신같이 확고한 신념과, 자신에 찬 연설로 대한민국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오직한분의 용기있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가면 건명원에 가서 한번 만나고 싶은 분이군요!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탁월한 시선으로 전략적 새로운 판을 짜는 선례를 만드는 사회를 만들자 철학이 국가 발전의 기초다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전략적 시선을 가져야 한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요즘에 인문학이 부각되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방향이 어떤 것인지 알수 있게 됐습니다. 다른 결과를 기대하면서 과거와 같은 방법 및 사람을 쓰는 것이 바보라는 말씀과 현재와 같이 과거에 함몰돼서 실패에 교훈을 얻지 못하는 한 한국의 선진국화는 99.9% 불가능 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으로 교수님 강의를 듣고 많은 고민과 공부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식인은 걱정하는 사람이지 비판하는 사람이나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다.우리는 지식을 수입했지 지식을 생산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선진화된 문명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맘을울리는 이강의 들으면들을수록맘에들리는강의 들리는자만이 들으리라 교수님 감사합니다

행동하는 지식인과 전문가가 대중앞에 나서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매스컴에서 척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튜브의 장에 펼쳐져 있는 사실이 기쁩니다.

길을 잃은 이 나라에 존재하는 최고의 철학자이다. 내 가슴에 헤일을 일으키는 유일한 철학가다.

그렇군요.더 많은 강연으로 시민의 시선의 변화를 이끌어 주세요.

교수님 정말 놀라움의 연속에 교수님이 계실줄 몰랐습니다 국힘 이라니... 교수님을 믿습니다 생각하신대로 바꿔주시길

교수님~ 한국의국격 업그래이드를 위해 잠자는 나라 확~깨워주시고 이나라지식인들의 인식의 틀을 탈바꿈 하여주십시오~ 감동경청하고갑니다~^^

깊은 울림

귀감이 되는 강의 잘들었 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자신의 삶을 바쳐서 문제와 병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 시선의 높이가 높은 사람,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많이 볼 수 있을꺼예요. 왜냐하면 지식인, 어른들의 모순과 비판만하고 행동하지 않은 모습들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으니깐,

좋은시대를 살아감에 감사드림니다 교수님강의를 집에서 편히들을수있음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식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깊은 반성으로 책을 읽겠습니다~유튜브 강의 도잘보겠습니다~기회되면 직접가서 공부하고싶습니다👍👍

자아를 알아가고 이타심으로 인간이 만드는 무엇이든 내면에서 나오는 공헌을 할때 나 자신을 알고 영원한것은 생명에 존중 그생명이 또 다른 시대에 다양성을 생각하는 자연과 상생 하면서 모든것에는 감사함이 가치가 있는것에 중심을 두고 각자 위치에서 정치를 하면서 민주화를 다양하게 삶은 배움으로 그속에서 많는 예술이 마음 가득이 내면을 채움이다 우리나라에 현존에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기체를 더 살아 숨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있으면 자아를 파괴 시키는것 같아 죄송하고 그로인해 또 다른 자아 인간이 모든것에 의미부여할때 이세상에 모든것에 감사하게 생각이든다면 많는것을 관대하게 갈수 있는데 자아가 아픔이 오는것 같습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번 정권에서 최교수님이 교육부장관으로 되었어야 했는데 에효. 시선의 높이가 이렇게 훌륭한 분이 일할수 있도록 하지 못한 것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미래 대한민국 발전에 큰 일을 하실 분인데

짐승은 배부르고 편안하면 만족한다 인간은 그 이상 또 다른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삶의 만족이온다,

매우 훌륭한 강의 감사하게 듣고있읍니댜, 매우고맙습니댜.

국가가 발전하고 선진화하는데에는 물질적 발전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배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 시대의 한국은 정신적 이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한국의 정신, 이념,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최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인 대중들의 정신이 각성되면 좋겠다.

정말 엄지가 저절로 척~! 들어지는 강연...^^

시대를 걱정하는 신 지식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비판보다는 현제의문제점을 해결할수있는 진행형의 신 지식인들이 많아진다면? 현 지식인들과의 충돌은 분명 필요할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세상을 열수있는 빅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교수님 보고 싶어요~~~~~

지식인--->걱정하는 사람~!!!

무엇보다 사랑이 느껴져 벅차오르는 강연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국회의원들에게도 해주세요

교수님 강의 듣고 많은걸 배웁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왠지 속이 후련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책도 읽어 봤지만 정말 좋은 명강의 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성인이라면 모두 들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이런 건 TV 에서 좀 해주지 않나

교수님 정치인들한테 이런 강의 종 해주세요

귀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53년생귀도바늘구멍만쿰열어주신교수님존경함니다 49:55

여야 정치인들이 좀 봐야한다

정치인 국회의원들이 꼭 들었으면 ~

19:52

교수님 감사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바보는 안되는데도 계속 똑같은 방법으로 시도하는 사람이다" 명심하겠습니다.

영적성장이 있는 분들이 학생을 가르쳐야합니다

철학이 없는 조선시대부터,유교,성리학 교육제도, 과거선발, 현재도 암기위주의 닭장식 질문이없는 입시학교교육은 정형화된 석두를 찍어내는 시스템으로는 한계에 도달햣습니다 메모리반도체로 10위권이 최고점이네요^^

최진석교수님 안녕하세요 철학 넘 어렵지만 ㆍㆍ ㆍ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니멀라이프하고 있고 취미생활하고 있는데있어서 주방공간에 전자렌지공간에 책을 넣어봤습니다 언제든지 꺼내볼수있고 보고만있어도 정서적으로 힐링됩니다 강의들으면서 내면을 보게되었고 자유를 얻은것갔습니다 기회가되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기득권 보수층이 자리를 차지하고 버티고 있어 변화하지 못한다 특히 교육계가 그렇다

Tv 예능 , 먹방 방송 그만하고 정신적 인지 기능 높히는 이런 방송 좀 해봐라.

당신은 지식인이맞군요 역시 .....

교수님 궁금한게있습니다 그런데 왜 중국과 사회주의와 철학은 어떤관계인가요

나는 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참 짜릿합니다. 부끄러움을 억누르면서 해야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안철수 지지글 중..

35분54초가 압권

신나라 독야청청, 군계일학, 백미,공감하고 많은 교훈이 됩니다 강의중에 구름타고 오셨다는데 비유 인가요?

가래 끌이는 놈 끌어내라 들을때마다 신경 쓰인다

고연봉 대기업만 쫓는 요즘 젊은이들도 마인드가 바뀌어야된다고 봅니다

철학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당연하지. 근데 이 교수님은 철학이 그렇게 중요한데 왜 국가가 철학발전에 도와주질 않냐. 그런식으로 사고가 끝나고 만다. 국가를 만든 사람들이 그 국가철학을 정리해놓은게 헌법이고, 국가가 세워진 뒤에 실제로 국민의 의무(조세,국방)가 개개인 누구에게 전가되는가, 또 국가의 책임범위(예를 들면 복지) 같이 요새 모두 이슈가 되고 있는 헌법을 고쳐야 될꺼 같은 산재한 문제들이 모두 철학적 문제들 아닌가. 국가가 발전하려면 철학좀 연구비 지원해 주십쇼 할게 아니라. 철학자들이 지금 당장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로 다투고 있는...누가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가, 누가 군대를 가고 누구는 일괄면제인가, 복지는 어디까지. 그런 헌법에 명시되거나 명시되어야 할꺼 같은데 없거나, 현행 헌법을 고쳐야 될수도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일관된 논리로 설명해내면 국민들이 분열하지 않고 뭉쳐서 강한 나라가 되는거지. 예전에는 그것을 종교지도자가 종교교리를 가지고 했던 거고. 철학자들이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학문적 토론이 깊어지지 않으니, 국회의원들이 개헌논의를 하면 정치공학적으로 싸우기만 하지. 여야합의에 이를수 있는 공통철학이 부재한거고. 공산당이 모든 것의 위에 있는 현대중국의 정치체제는 공자를 선호할수 밖에 없다. 여러가지 사상가가 있고 철학자가 있지만. 일당이 국가의 모든걸 장악하고 공산당 중심으로 모든게 행해지는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공자가 제일 적합하고 다른 철학자는 잘 맞지가 않으니까. 별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다. 공산당이 부모처럼 널 낳아도 줬고 키워도 주고 보살펴도 줄꺼니까 공산당의 판단을 의심하지 말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공산당과 14억 인간들이 함께 힘을 합치자로 철학이 전개될 수 밖에. 대한민국은 그거보다는 훨씬 다양한 철학자들의 논리케이스를 현사태 설명을 위해 갖다붙일수 있지 않는가. 그런 노력을 해보라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넘 낮게 보는 듯합니다. 한국의 역사를 모르는 듯하네요. 과거 중국대륙의 중심이 한국, 동이족이었고, 제대로 된 문화는 한국입니다. 중국은 변방의 종족이었다가 우연하게 잠시 큰나라가 되었지요. 그래서, 한국은 중국, 미국을 능가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 분 내용은 참 좋은데 강의는 너무 교수답게함 쉽게말해 강의력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