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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다가 보이는 절벽 위, 1박에 무려 100만 원이 넘는 럭셔리 독채, 멜러드를 소개합니다.
무려 280평 대지 위, 내부 60평으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초호화 숙소가 여수에 새로 생겼습니다.
5M의 높은 층고와 아치형 문, 빛나는 샹들리에와 조명들이 유럽의 분위기와 웅장한 기운을 주고
와인바 컨셉의 다이닝룸, 24시간 따뜻하게 이용 가능한 오션뷰 인피니티풀, 유리온실 속 바비큐장까지 갖췄습니다.
방 3개, 욕실 3개로 최대 12인까지 머물러도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 연초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숙소의 모든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담은 곳,
‘호화롭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마치 궁전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 특별한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수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