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82,735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4월 28일(화) 16:00~17:00 KBS1
■ 출연자 : 김한규 변호사 /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 김한규 "분위기 좋아서 '이러다 되겠다' 생각도…오히려 보수 결집하면서 크게 져"
- 이준석 "막판에 막말 파문으로 표심 몰려가는 게 보여서 '으악' 해"
- 김한규 "2년 전 온라인 입당해 평당원으로 시작…꿈꾸는 가치가 비슷해 민주당 선택"
- 이준석 "통합당 청년 후보들, 주변 지역구보다 표 더 받아…퓨처메이커 벨트 나쁘지 않아"
- 김한규 "민주당 시스템 공천, 공정하지만 청년에는 불리…경쟁력 갖추도록 제도 마련해야"
- 이준석 "선거 조작은 승패 뒤바꾸겠다는 것…현재 의혹은 원인과 결과 안 맞아"
- 김한규 "경제 아는 40대 기수론? 김종인 같은 사람 찾는 것…40대는 좀 일러"
- 이준석 "경제 아는 40대 후보, 실존 인물 아냐…책임 있는 분들 반발 유도하는 기술"
- 이준석 "2004년 당시 오바마 기억…'감동 주는 정치' 벤치마킹 해보고 있어"
- 김한규 "198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청문회 보며 정치 꿈 시작…좋아하고 존경하는 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