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장차 우리가 함께 부를 하늘의 예배가 더욱 그리워지는 찬양입니다.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 새롭고 계시록 4장의 말씀을 묵상하면 항상 생각나서 몇 번이고 듣고 함께 부르며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너무나 귀한 찬양 감사하고 하늘의 소망 바라보며 오늘도 홧팅!!!^^♥♥♥💒
@user-qp3sd3gh6d3 жыл бұрын
고등 2학교 송년의밤때 마지막피날레..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친구들은 잘 있는지.. 지금도 하나님을 믿는지..
@keeryongkwon58985 жыл бұрын
[Isaiah/이사야 6:1-7 ] 1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had a vision of the LORD. He was on his throne high above, and his robe filled the temple. 2 Flaming creatures with six wings each were flying over him. They covered their faces with two of their wings and their bodies with two more. They used the other two wings for flying, 3 as they shouted, "Holy, holy, holy, LORD All-Powerful! The earth is filled with your glory." 4 As they shouted, the doorposts of the temple shook, and the temple was filled with smoke. 5 Then I cried out, "I'm doomed! Everything I say is sinful, and so are the words of everyone around me. Yet I have seen the King, the LORD All-Powerful." 6 One of the flaming creatures flew over to me with a burning coal that it had taken from the altar with a pair of metal tongs. 7 It touched my lips with the hot coal and said, "This has touched your lips. Your sins are forgiven, and you are no longer guilty."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user9546df4 жыл бұрын
댄스뮤직인가 트로트인가 현대 음악 CCM과 에큐메니칼에는 거룩함이 없다.
@ginahwang787210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누가 작곡하신건가요? :)
@KCG30015 жыл бұрын
최덕신 입니다.
@user-jo7ze9po8u4 жыл бұрын
주찬양 9집에 수록된 찬양입니다.
@user9546df4 жыл бұрын
쿵짝쿵짝 신나는 노래 이곳에 거듭남과 피흘림과 죄사함이 있겠는가
@user-zz8ul6mp2h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이곳에 물과 성령으로 진정 거듭난 자가 얼마나일까 주님 오심을 알고 기름준비로 깨어있는자가 얼마나일까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말씀으로 기도로 거룩함을 사모하며 주님따라 좁은길로 걷는자는 얼마나일까ᆢ
@Jonathan......Ай бұрын
모든 찬양은 다 소중하고 귀하지만 곡선정을 잘못한듯합니다 성가대와 어울리는 곡이 아닌 느낌입니다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가사가 좋다고 한들 락ccm을 성가복을 입은 성가대가 부른다면? 맞지 않은 옷을 입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음정도 플렛되는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듣기가 좀 거슬린다고 느껴지는 ..?.) 아래댓글들 보면서 저도 느끼는 (저의 주관적) 부분은 지휘자나 연주자나 노래하는 대원분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려는 그모습이 안보였습니다 비아냥느낌의 댓글들을 보며 마음이 아팟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공감도 됩니다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원곡 그대로의 연주를 한듯 합니다 주찬양 원곡에서 느껴지는 메시지의 전달이 전혀 안되는것은 어떤 사람이 부르느냐에 따라서도 매우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올려드리는 찬양이라지만 보고 듣는 사람들도 그것을 느껴야 됩니다 너희는 듣기만해라 할것이면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이유가 없습니다 음악적인 실력은 두번째 문제이고 대원들의 영성 훈련의 중요성과 실제로 훈련을 틈틈히 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어떤 찬양을 받으실까 고민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저도 정답은 모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을 멈추어선 안됩니다 작은자이든 큰자이든 혼자있든 다수이든 찬양 받으시기에 마땅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hyunchulkim942110 жыл бұрын
내용은 거룩인데 , 저 난잡한 드럼소리는 뭐꼬zzz
@user-kf2qw6cy9s5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클래식 악기만 거룩한가요?
@CK-sz2rf9 жыл бұрын
거룩과는 안 맞는 찬양. 신비주의, 기복신앙의 중심지 다운 노래와 공연.
@user-hx4eh2cb7p7 жыл бұрын
Calvin Kim 기복신앙의 중심지 다운 노래였고 공연이였지만 원곡의 느낌을 살리고 가사묵상을 하고 부른다면 거룩과 맞는 찬양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