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보면서 컴퓨터, 노트북에 배경화면 해놓았다. 이유는 이만화를 잊지 않고 싶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며, 캐릭터 성격이며, 사랑이야기까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안타까운 문제로 후속작이 안나와 정말 안타깝지만 현재 사회에서도 이런 캐릭터들이 많아져야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이 노래를 들어도 들어도 그냥 좋다. 진지하게 들으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성적이다. 사회에도 많은 기여를한 이 만화를 모두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user-le3ou7nl5e7 жыл бұрын
4살때 보고 맨날부르고다녔는대ㅋㅋ맨날캔디괴롭히는남매나오면 내가캔디도아닌데 괜히 서러웠는뎈ㅋㅋ
@user-qf3lv1oy5b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일요일 늦잠 자고싶어도 어김없이 9시에 일어나봤던 들장미소녀캔디 안소니 테리우스 이라이자 수십년지나도 생각나네요^^ 오늘도 활기차게 성의있게 살아보자구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sooki18 жыл бұрын
이거 사람들이 외로워도 슬퍼도라고 알고있는데 괴도워도 슬퍼도임
@user-ns1ug6kb9n8 жыл бұрын
+알아서뭐하게 괴도워도가 아니라 괴로워임 (사소한거에 태클을 걸며)
@sooki18 жыл бұрын
헐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psh31384 жыл бұрын
괴도 키드!!!
@user-kq2vd1yg3i2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고 버전마다 다름. 다른 버전에선 외로워도 슬퍼도로 나옴
@seolhee7301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캔디보면서 매일 설레이고 테리우스보면서 심장이 쿵닥쿵닥~ 매일 그시간 기다리며 봤는데 지금도 힘들땐 캔디 노래를 듣는다 내가 지금까지 최고로 사랑한 만화 캔디
@user-um9pi5iv7c7 жыл бұрын
나 04년생인데 중학교 도서관에 이거 만화책으로있어서 읽고있는데 완전 청숭로맨스임ㅋㅋㅋㅋㅋㅋㅋ나 태어나기30년전에 만들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