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존경하는 신앙 선배님이 추천해주신 노래입니다.. 문득 힘들때마다 선배님이 해주신 말들이 떠올리며 주님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제가 전도사 에요 주님을 위해 기도 하고 🙏 천지전능 하나님의자녀로서 나쁜게 살아 왔던거 죄를 용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교회 목사가 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찬양팀 사역자로 사용하게해주세요

예수님 사랑 💕

주님 사랑하고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가요같은 곡들보다 편안하고 좋으네요!😊 곧 불러보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교회 다닐때 유일하게 이노래 제일 좋아하고 눈물흘렸다 지금도 짠하고... 근데 예수나 하나님은 시발 도대체 어디있냐?? 나를 왜 우는 고아처럼 내버려 두냐?? 존나게 사람 마음이용만해처 먹고 그래서 난 지금 무교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