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높이며 영광드리는 자매님의 예배를 기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찬양드리는 삶을 축복합니다
@user-pq6fo2dg8e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user-zc3ny3qn9w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할께요 ^^
@blessing7134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늘 감사드립니다
@bozumoyo32776 жыл бұрын
Trust and Obey!!
@user-vu6zc7op3d7 жыл бұрын
업데이트만 기다립니다! 너무 좋아요
@doit34662 жыл бұрын
띵곡
@nestorluduena53323 жыл бұрын
Hermosa voz, que DIOS bendiga grandemente a estos chicos.
@kesiasantos78457 жыл бұрын
amoooo❤
@hyeonilchoi7630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또, 교회. 다녀보세요. 주말에 교회 가면, 알아서 다해줌니다. 저의 댓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serinchurch60228 ай бұрын
저는 60대 중반 그 삶이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인해 더욱 순종으로 농 익은 삶의 열매를 드리기 원하는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란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저의 청춘의 때가 생각나서...^^ 제가 여고1 학년 학생회 때 그때 당시엔 서울 명동성당 앞 YWCA에서 매주 화욜에 했었죠 1,2층으로 젊은 청춘들이 꽉 들어차 드려지던 경배 그땐 흔치 않던 형식의 예배였습니다 4명이 늘 함께 다녔는데 저는 홍일점...^^ 찬양에 흠뻑취해 지내던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지나고 보니 더욱 값진 젊음의 시간들...^^ 예수전도단... 더 깊은 생명력 넘치는 경배와 찬양으로 주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harrykim78306 жыл бұрын
그때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세덱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백성의 모든 남은 자들과 더불어 {주} 자기들의 하나님의 음성과 대언자 학개의 말들에 순종하여 {주} 자기들의 하나님이 그를 보내사 말씀하신 대로 하니라. 백성이 {주} 앞에서 두려워하였더라. (학1:2-12)
@user-vc5vj7hh6e6 жыл бұрын
인트로 계이름이 뭘까..요..
@jhc79237 жыл бұрын
2주에 한곡 올리시는건데 이왕이면 이미 올라와 있는 음원하고 중복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