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맞아요>.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 : ) 자주 찾아와주세요🙏🏻

감사해요>.<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사해요!>_< 안그래도 캣타워 사줬답니당❤️ 디퓨저 곳곳에 나름 사람한테도 괜찮은 아이들로 뒀는데ㅠㅠ흑 저정도는 괜찮다고 하던데도 마음이 쓰이긴 하네요ㅠㅠ

@@yetto-life 사람한테 괜찮은거지 고양이한테 괜찮은게 아니거든요 ㅎㅎ 사람이랑 고양이랑은 달라요 치워두세요

감사해요!>_

감사해요ㅠㅠ지금 완전 장난꾸러기 시기가 와서 팔,손가락,발가락 무는데 최대한 차분히 단호하게!!말해야겠어요🤣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펫샵에서 입양해써요ㅠㅠ또 막상 보러 갔는데 눈에 아른거려 안데려 올수가 없더라구요🥲

@@yetto-life캐터리에서 데려오는게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aofps 넵ㅠㅠ그래두 이왕 데려온 아이 잘 키울게요🙏🏻응원해주세요❤️

그놈의 펫샵 타령..

@@massano9664펫샵은 지양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렉돌입니다 : )

펫샵에서 입양해왔지만 어찌됐건 저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네요❤️ 펫샵에 들어온 아이들이 상처입은 어미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이라 아픔도 있고 약하다는건 저도 살짝이라도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누군가에는 엄청 안좋은 시선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왕 입양해서 데려온 아이 예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주세요❤️ 저도 한눈에 가족이 되길 원하는 아이를 만난터라 펫샵이던 어디던 ‘로이’를 만났다면 길거리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같아요 : ) 저한테는 아직 입양한 기간이 얼마지나지 않은 일이라 그런지 댓글 하나에 하루종일 그 말들과 댓글들이 떠오른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정성으로 키울게요🙏🏻

그 논리면 이미 태어난 애기들은 방치되어야 하나요 ? 주변인들이 고민할 때 권유는 괜찮지만 생판 남한테 그리고 본인 아이 예쁘다고 찍은 브이로그에 이딴 말 쓰는 건 오지랖이에요 ㅋㅋㅋㅋ

@@user-yo5je3sj9s 오지랖보다는 펫샾에서사는걸 최대한 줄이자는 취지같은데요 저도 펫샾에서 사는건 좋은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히 오지랖으로 치부된다면 변화는 없겠죠.

@@lavieenblue2468 애초에 펫샵에서 구매해서 키우는 사람한테 입양도 좋으니 둘째 계획 있으시면 생각해보세요 ~ 하는 권유면 괜찮은데 본 댓글은 펫샵에서 산 걸 질책하는 말투잖아요 딱봐도 ㅋㅋㅋ 아니 그러면 내가 키울 아이 내가 원하는 애도 못 데려오고 길냥이 보호소냥이만 데리고 와서 키워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이미 태어난 애들은 어쩌냐니까요 ? 꼭 펫샵이네요 ~ 하는 사람들은 태어난 애들 어쩔 거냐는 댓글엔 아무말도 안하시더라고요 ㅋㅋ 저도 대부분의 펫샵의 아이들이 태어나는 경로 알고 있으나 이건 정부에다가 법 제정을 촉구해야할 일이지 여기다가 괜히 주인분 죄책감 가지게 말할 일이 아니란겁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펫샵 구매가 불만이면 청원이라도 올리시는 등등 현실적으로 법 제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행동을 하시고 이딴 댓글 안다시고 본인만 불만 없이 잘 하시면 되는 겁니다 ~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오지랖이지 뭡니까

아기 고양이요 : )

펫샵에서 입양해왔지만 어찌됐건 저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네요❤️ 키우는 내내 한번씩 펫샵에서 입양해와서 질타를 받는 댓글을 볼때마다 상처를 많이 받는답니다ㅠㅠ 누군가에는 엄청 안좋은 시선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왕 입양해서 데려온 아이 예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주세요❤️ 저도 한눈에 가족이 되길 원하는 아이를 만난터라 펫샵이던 어디던 ‘로이’를 만났다면 길거리에서라도 데려왔을 것 같아요 : ) 저한테는 아직 입양한 기간이 얼마지나지 않은 일이라 그런지 댓글 하나에 하루종일 그 말들과 댓글들이 떠오른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정성으로 키울게요🙏🏻

강요하지마세요

펫샵 에서 아이들 대려오는과정은 알지만 펫샵의아이들도 좋은분과 만날기회는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이미 데려온사람보고 어쩌라구요.. 여기말고 다른데다 얘기하세용

강요하지마라 권유도 아니고 입양만이 답인거처럼 나불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