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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본론부터 보기!

이별을하는데 있어서 이별의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 너를 사랑하기에 헤어진다는 말 같지도 않는 이유를 대지말고 너에대한 사랑이 식었다던지 아니면 다른 여친과 사귀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갑작스런 이별은 상대에게는 너무나도큰 고통입니다.

나와 사겼는데 혼인하지 못하면 인연이 아닌것이고, 나와 혼인을했으나 이별을하거나 사별을한것은 악연이고 끝까지 회로한것을 인연이라고합니다. 예전의 나쁜 기억들은 다 지워버리시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찬 행복만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사랑받고 행복할 자격이있는분입니다😍😍😍

헤어지는거 진짜 너무 힘듦..

내가 사랑한 사람일수록 헤어질때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별이란게 혼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서로 힘들고 아픈것이고 잊혀지진 않지만 그사람이 있었던 나의 마음을 비우고 이별의 과정을 느끼며 감내해야 다음 새로운 인연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항상 힘이 됩니다.💪

아주 많이 많이 공감 합니다 통보받고 이유도 대화도 없이 헤어짐을 받아드리는데 아직도 후유증이있네요 제발 헤어질때도 과정이 필요 합니다

헤어짐의 이유를 말하라는 조언이 너무나 크게 와닿습니다.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현실에 부딪히다보니 서로 머리가 차갑게 식었어요..가슴도요 좋은 이별이란 없겠지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만큼 잘보내주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뒤도안돌아보고 토껴야 잊을수있다 암시를 준다는것은 야비한놈입니다 미련까지 남기면서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통보하는 마음은 헤어질 마음이 없다는것으로 보입니다 냉정하게 돌아서는 마음은 더욱 가슴이 시리고 아플지 모릅니다

좋은 여자를 만나는 법 내가 맘에들어 하는 여자가 있다면 반드시 그여자에 친한 친구들에 행실을 면밀히 살펴보라 옛말에 유유상종 이라 했다 주변에 좋은 반듯한 친구가 있다는것은 내가 맘에들어하는 여자도 그 범주에 속해있을 확율이 높다

이제는 내 마음이 변했어 이제는 내 마음이 식었어 이제는 너를 봐도 떨리지 않아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이 좋아졌어 이제는 니가 나한테 떨리지 않아 그래서 이제는 헤어지고 싶어 너를 남자로 느끼지 않아

첫눈에 반했었다. 학원에서 옆자리에 앉았을때 나한테서 담배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떨리는 심장소리가 들릴까봐 내 머리속에 소리를 가둔 나머지 정신을 차리지도 못했었다. 어떻게 연이 닿아서 너를 만나게 됬다. 추웠던 1월 처음 너와 술한잔 했던날 너한테 잘보이고 싶어 얇은 옷을 입었고 맥주도 3병이나 마셨지만 춥지 않았다. 오히려 집가는길 육교위에서 너한테 코트를 덮어줬을때도 바람이 나를 안아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새벽 악몽에 잠을 깻다고 나에게 전화왔던 어두웠던 밤. 시를 읽어줬다 1시간정도 된거 같다. 숨소리를 들어보니 잠을 다시 들은것 같아서 다행이란 마음과 오늘 읽어줬던 시를 보면서 너에 대해서 생각하는 마음을 시를 빗대어 글을 써서 너에게 보냈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내가 여태까지 살아온게 지금을 위해서 였다고 생각했다. 어린시절부터 있었던 나의 많았고 깊었던 상처들마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거라 생각하여서 모든걸 사랑했었다. 어느날 문자로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봤었다.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가슴에 칼을 박는다는 표현을 하던데 차라리 칼이 박혔으면 했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다. 전화를 받을수 없다라는 말만 들린다.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싶어 계속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다. 나락으로 빨려들어간다. 아니다 내가 원래 있었어야할 곳으로 돌아간건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남아있는 60년 인생과 내가 살아온 25년이 나를 비웃고 경멸하고있는거 같았다. 그것까지는 참을수 있다. 하지만 너한테 버림받는건 2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너무 힘들다

소름돋는다. 안그래도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추천영상으로 뜨네;

얼굴을 마주보고 너가 이제 더이상 설레지 않는다고 어떻게 말하나요. 눈을 마주보고 해야할지. 머리를 푹 숙이고 이야기 해야할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어떻게 면전에서 그렇게 잔인할 수 있니?'이런반응이 오지는 않을까요??

15년 정도 걸렸어요 예전 여자 친구와의 만남이후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예전 여자 친구는 헤어질 때는 싸우면서 헤어져야 쉽게 잊는다고 그래놓고서는 저와 말다툼이 있어도 늘 보면 좋다고 해서 그래서 당시에는 항상 나를 좋아해 주어서 이별을 전혀 대비하지 못하다가 그냥 문자 한 통으로 자신이 괴롭힌 것 같으니 좋은 사람 만나라는 식으로 문자 보내고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허한 마음"을 잊고 달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와의 이별은 그 긴 시간동안 연애를 못한 것에 대한 아주 작은 이유이겠지만 미워하고 탓한적이 오래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댓글을 적어 놓으면 더 이상 응어리지지 않을 거 같아 이쁜 차교수님의 '예의 있게 이별하는 법' 듣고 댓글 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해 주세요!

헤어지려고 하는데 진짜 말하는거 힘들고, 만나서 말하는건 더더 힘든것같아요. 그리고 일방적통보후 잠수타는거 저도 겪어보니 진짜 미치는일.

크..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런 성숙한 이별을 할수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많이 배워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별을 하시는구나... 쌤 말씀하시는게 공감이 많이 가네요ㅎㅎㅎ 저도 갈아타기 이별(환승이별)당하면서 헤어지기 전까지 얼마나 못되게 구는지ㅜㅜ 이 영상보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이별통보...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차 교수님 오늘 강의도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ㅎㅎ 수업료로 광고 네 편을 스킵하지 않고 봤어요 ^^ 교수님께서도 이별의 아픔이 있으셨군요... 자신의 그런 경험을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많은 구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차 교수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벌써 주말이 다 지나고 또 월요일이네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지만, 차 교수님의 유익한 강의 덕분에 조금이나마 기쁘게 맞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요즘 참... 마음이 많이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차 교수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으로 가득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랄게요 ^^

상대방이 이별을 정리하는 기간을 언제까지 들어줘야 할까요? 너무 무기한으로 들어주면 이 또한 서로에게 안좋을 듯 해서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차교수님을 뵙게 되네요 남여 간에 만남은 처음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남자들은 치명적인 것 같아요 저는 30년전에 헤어진 사람이 지금까지도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답니다

예의있고 성숙한 이별방법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위로와 도움이 되는 얘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배려하면 남자가 좋아서 하는줄 착각하는 여자 그러면서 착하다 해요. 배려심이 없는 여자 남자 보통 자기 중심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 여자에게는 이별의 통보도 힘들것 같은데요...?

상대를 이용하고 피 빨아 먹는 사람도 있어요. 이유를 말해주면 바로 그 점을 고치겠다면서 슬픈 척 연기하면서 또 들러 붙습니다. 폭력이라 비난 받아도 확 끊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는 좋은사람으로 남고싶고, 헤어지자는데 이유없다는 되도안되는말이나, 납득할 수 없이 연락한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는건 자기밖에 생각안한거. 물론 그 상황만 매우힘들지만 그런사람 오히려 스스로 떨어짐에 감사함을 느낌.

중요한 말씀입니다~~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별의 신호는 상대가 표현하지 않아도 알수 있지 않나요? 알면서도 부정하지말고 상대보다 내가 먼저 버리는 편이 내가 상처를 덜받는길이고..... 이별의 단계에서는 게임의 법칙만 남는 것 같더라고요

헤어질때 상대방한테 여지 안 주고 썅녀 썅노ㅁ 되는게 가장 매너있는거 같아요

뻑! 뻑뻑! 퍾! 뻑! 뻑... 이, 전기 스파크 튀는 소리! 영상을 보는데 쉴새없이 계속 들리는데요. 이거 저만 들리는 소린가요? 다른 분들에게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스파크 튀는 소리 때문에 영상에 집중도 안 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중간에 끊고 나가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

이별에대한 진정한 예의는 상대에게 내 감정을 강요하지않는겁니다. 내감정은 오롯히 내몫이고 내책임입니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내의지로 그사람을 사랑했었던것 아닌가요? 상대가 바람을 피웠든 나랑 헤어지고 바로 누군가를 만났든 내상처는 내몫이고 내감정은 온전히 내책임이니 예의고 나발이고 그 인연은 거기까지인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년 넘게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차 교수님이 앞서 말씀해주신 여섯가지 예의 중 단 하나도 지킨게 단 하나도 없네요. 헤어진지도 사실 좀 지났고, 가끔 생각 날 때마다 많이 괴로웠는데 헤어짐에 있어도 예의가 중요하다는 제 말은 다 무시한채 끝난 인연에 예의가 뭐가 중요하냐며 자기 엄마 핑계, 집안 핑계대며 학교 선배한테 환승한 그 사람의 밑천을 다 봤네요. 차 교수님 덕분에 제가 살아온 방향이 맞다는걸 입증 받는 느낌이였고 다음분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더 노력하는 오늘이 되어야겠습니다. 그 사람한텐 절대 이 영상 보여주기 싫네요. 딱 그정도에 머물러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 교수님!

헤어지는데 무슨 예의냐고 그러더이다...

이런게 귀찮아서 사귀지 않는 사람들이 늘죠!

상대가 식어서 이별을 통보해줄 때도 만나서 얘기해야할까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ㅎ

100퍼 공감^^ 감사합니다

재미 있어요.

또 하나 배워가네용

예쁜 교수님. 잘듣고갑니다. 톡톡소리가 나네요

2007년11월에 만난 사람이 있는데 지금 이별앞에 마주하고 있는것같아 너무 힘들고 혼란스럽습니다 머릿속에서는 헤어지라고 하는데 너무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정이 들어서 가슴에서 이별을 거부하네요.상대방은 이런 제 마음을 모르고 있는데...어떡해야 될까요?

헤어진 여자친구 가족분들과 제 가족처럼 정말 잘지냈는데 그동안 감사했다는 연락 드려도 될까요?? 마지막 인사드리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걸까요.?? 서로 좋게 그동안 고마웠다면서 헤어졌어요 좋은 이별은 없겠지만 감정이 상해서 서로가 보기도싫어진 그런 이별은 아니에요 여자친구 가족분들게 연락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교수님ㅜㅜ

차희연 교수님을 잊지 못할꺼에요

배경음악이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회피형에 대한 영상보고싶어요

교수님도 인간이시네요 ^^

아니근데, 이별의 이유가 명백히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인해서 헤어질수 밖에 없는 건데 , 왜 굳이 상대방 탓을 하지 말라고 정말 나쁜 행동이라고 못을 박아버리 시나요? 사실이잖아요. 팩트 폭행이라서 그런건가요? 전 여자친구가 제가 아무 잘못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별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몇일동안이나 안읽씹하고 이후에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서로 연락하자, 그러고 있지 않냐? 이러고 또 벌써 3일째 안읽씹 당하는 중이라 헤어짐을 이미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분명히 이야기 할꺼구요. 왜 그런말을 하지말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상대방이 먼저 예의차리지 않고 자기멋대로 연락 안하고 자기 입으로 한 약속도 못지키고있는건데 이거를 이별 과정에서 짚지말아라? 굉장히 오류처럼 들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구독 시작했는데, 보니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보이네요~ 인상깊게 잘 봤어요. 시간 날 때마다 나머지 영상들도 틈틈히 보겠습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공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이별통보로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강의듣고 예의를 배웠습니다. 이별강의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나 사랑해요 💝

차교수님.이별하셨나요?동정하게되요.마음 아파도 힘내세요.화이팅!!!

이별을통보하고 붙잡는모습이아른거리네요 정말 슬프네요 내가통보해놓고 내가힘들고 그사람이 차라리 날욕했으면 좋겠네요 더 많이 잘해주지 사랑해주지못해서 미안해.

제가 14년 만난 연인에게 하루전까지 사랑해 하고 다음날 이별통보 받고 이후 모든연락 차단당했습니다..너무 답답해서 두번 찾아가기도 했는데 벌레쳐다보듯 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정말 헤어질수도 있는데 너와나 우리였는데 너무 배려없이 헤어진다고 말했던게 기억납니다. 그 이후 수면제 먹고 정신과 약먹고 있습니다. 정말 일방통보와 차단은 폭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차박사님 앞에 두고 어떻게 이별을 생각해? 사랑이 식는게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정말

갈아타기는 이별이 아니라 배신입니다. 이별이 슬픈게 아니라 배신이 분한 것입니다. 어떻게 2번 씩이나 배신을 당하세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의있는 이별이 어딨나요

만나서헤어지자고했더니 데이트 폭력 당할뻔햇는뎅...

좋은 사람으로 헤어지는 방법은 없는거죠?

교수님ᆢ 헤어지고 갈아탄게 아니라 갈아타고 헤어진거죠ᆢ ㅋㅋ 영상 재미있네요 ᆢ👏👏👏

5년 넘게 첨부터 지금까지 술만 마시면 헤어지자고, 술먹고 폭력쓰고, .... 흠. 나땜에 재수 없다고 ㅜㅜ 2020년엔 대박날테니 헤어지자해서 이별선물 해줬네요. 2달 가까이 힘들게 참고 하나하나 지워가고 있는데, 엇그제 4통의 문자가 왔어요 새벽 4시쯤. 코로나걸려서 죽어가는 꿈에 나왔다며 괜찮냐며;;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답장 해줬죠. 걱정고맙고 출근한다고. 그녀 심리를 모르겠네요. 아 ~ 괴롭고 외롭고 심난하고, 그러고 3일째 차교수님TV 유튭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불러오네요. 구독후 열심히 다 들어볼게요

이별을 생각하기전에 이별을 회피하는 노력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게 이별 통보보다 우선되면 좋겠는데 만나고 해어지고 늘 반복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것 같아 아쉽고 찡하죠 요즘처럼 자유연애시대 그래도 여자에 몸은 사랑을 통해 고귀한 생명이 생긴다는것을 생각하면 성을 너무 즐기는 수단보단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사회에 인식 변화가 있었으면 ㅋㅋ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ㅎㅎ

이별은 언제나 힘들지..

헤어짚을 앞두고있어요 눈물나요 얘기하나 하나가

음향의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영상보다보면 항상 툭툭 튀는소라가납니다

대학시절 성숙하지 못했던 내 모습들 ㅠㅠ

그게보통 헤어지자말자 만난것 같지? 웃기지마라 이미 딴놈 딴년을 몰래만낙다가 마음이 커지니 빌미로 헤어지자하는거지 예의있는 이별은 없다고 본다 헤어질 빌미가 없는 이상..

이별을 항상 당하는 사람들은 나쁜ㄴ만들고 헤어지죠...ㅎㅎ 건수 하나 걸리면 ㅎㅎ. 그리고 쌍욕하고 ㅋㅋ 카톡통보 ㅋ

어떻게 이별까지 아름답겠어 너를 집착한거지.

안녕하세요... 제가 예의없게 이별했는데 그 잘못을 상대방에게 사과해도 될까요? 저는 700일 가량 사귀다가 제가 한달 전.. 애정이 떨어짐을 느끼고 그렇게 말한지 하루만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한 번 만나서 다시 얘기하고, 일주일 뒤에 카톡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연락을 차단한 저에게 분노했습니다. 저 또한 돌이켜 생각해보니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고, 이별의 이유가 제가 아닌 서로에게 있다고 둘러댔던 것 같네요. 다시 재회 할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해요. 이제와 소용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면 사과하고싶습니다.. 근데 오히려 또 괜한 미련남기는 거 아닌가 싶어 질문해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과해도될까요? 아니면 저 혼자 뉘우치고 반성하는 게 나을까요?

여자가 차 박사님과 반대인 경우라면 어떨까요?

4년을 만났는데... 진심을다해 사랑했는데.. 카톡한통 보내고 올차단하네요...전조증상도 없었는데 말이죠.. 정말 폭력이나 다를바없어요 ㅠㅠ

차교수님도 반창고가 필요 하네요 맘잘 추수리세요

예고도 없이 문자 만 던지고 잠수 타다가 연락 온것이 다런 사람과 결혼했어 라고 문자 남기고 폰 번호 바꾸기. 이럴때 남자가 할일 술 퍼야죠.

헤어져도 배려하는 사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도 겪어봤습니다. 최악이별을 하는것. 저도 상대방의 문자 이별 직접대고 이별통보를 해도 안통해서 수천명의 제3자를 통해 이별 통보를 돌았아요. SNS공개 이별도 너무 잔소리에 시달려서 보기 싫다고 인스타,페북 등등 이별통보를 올렸어요.

예쁘고 말 잘하시는데 역사적 관점에서 쭉~ 보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거의가 남에 대한 논리로써 스스로의 자발적 선제적 내용은 없어요. 자기 내공을 키움으로써 상대까지 높이는 그런 맥락인데요 진정한 내공 개념입니다. 남에 편승한 인식,처세술은 낮고 약기때문에 치고빠지게 되고....

자기를 찬놈이 제일 생각 많이나지요

대본 읽으시나요?

차교수님이 내 여친이였으면 참 좋겠다

헤어질때 항상 한번은 잡는데 두번은 안잡고 그냥 보내줌...두번다시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이별 암시를 받고 그에 대한 답으로 잠수타는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너무 고민되서 댓글 달아요 롱디라 못보는 상태에서 최근에 헤어졌어요 상대가 일이 있어서 제가 사는 지역으로 3주 뒤에 오는데 그 때 잠깐 봐서 이별을 마무리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흘러가게 냅두는 것이 좋을까요ㅜㅜ

옛날에, 잠깐 만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정말 개판 싸우고, 서로 엄청 싸우고, 관계를 끊었던 적이 있어요. 나는 너의 뭐가 뭐가 싫터라. 이런 이야기 부터 다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물론, 저는 성격이 매우 솔직하고, 상대방에게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직설적인 성격입니다. 싫은 부분을 분명히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이거 이야기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게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들중에서, 일부는 잠수를 선택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잠수타는거는 그 사람의 성향이고, 잠수 타면, 그냥 영원히 잠수타라고 냅두면 되요.’연락이 왔는지 궁금해할필요 없고, 차단 하면 됩니다. 그냥 영원히 보내버리면 되요. 제가 이렇게 행동하는게 구지 상대방에게 과하게 나쁘게 행동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면, 한편으로는 상대방이 잠수 잘타게 존중해주는거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오히려, 알아서, 내 인생에서 떨어져서 고맙다고 생각 합니다.

진짜 헤어지고싶다 ㄹㅇ ㄹㅇ ㄹ ㅇ ㄹㅇㄹ ㅇㅇ ㅇ ㅇ ㅇ ㅇㅇㅇㄹ ㅇㅇㅇ ㅇㅇ ㅇ ㅇ ㅇㅇ ㅇ

갈아타자마자 다른 여친 임신이라 그 남자 선수였네요 나이 먹고나니 사람이 조금 보이더군요 여자의 경우 너무 털털하고 성격 좋아보이는 여자는 악마적인 속내를 감추고 있습니다 이런 여자는 사람들이 큰 의심을 일단 안합니다 이게 함정이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뒤에서 은밀히 행동하죠 악마죠 남자의 경우는 괜찮다는 여자마다 배려깊고 친절한 남자 조심하세요 먹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의 인생을 망치죠 악마죠

뭔가 슬프네요.

이별하구싶어요 1년넘게사겼는데...

교수님은 현재 싱글이세요?

정말 좋은 말 이내요 사랑한 만큼 이별에도 예의가 있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가 생기 는 거 만큼 슬픈 게 없으니까요 ...

얼굴 보면서 못할거 같은데 어떡하죠... 너무 어려워요

세상에 젤 재수없는놈은,.. 헤진여자가 로또 일등 맞았다네요? 글구 그여자가 연금북권 또 일등당첨이라네요,,, 그남자 일년후 홧병으로 밥숱가락 놨답니다, 이건 실제 있었던 얘기라네요! 저의의견, 이별은 참신중해야해요....,저별은너에별 이별은 나에별 밤가치 까만눈동자,,, 한세상사는거 진짜로 서럽토록 사랑합시다.

이거보는사람특) 이별할일 없음 왜냐 만나지도 못하기 때문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ㅆㅍㅌ

플젝 철수하라고 해놓고 나한테 잠수이별했다고 뒤집어 씌우나봐? 아니 나는 송도 플젝 나가라고 하니까 철수하고 짐정리하고 나왔을 뿐? 누구랑 사귄적이 없다니까? 이런 영상 왜 뜨는 거야? 나가라고 뒤통수 친 게 누군데 이런 영상 뜨는 거야? CO 모듈 지정 아니었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그 머나먼 송도 플젝 투입하겠다고 안했어 애초에 말바꿔놓고 조기철수하게 만들어놓고 어이가 없네 ㅎㅎㅎ 내 쪽에선 플젝 사기당한 기분이었는데; 장기 플젝 지정되는 듯 하니 차멀미 심해서 내돈내산 숙소까지 알아보고 생돈 날렸는데? 울엄마 짐 뺄 때 이사 도와준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상황 그 따위로 만들어놓고 나보고 다시 송도 와달라 그러면 쌍욕 나올 듯? 울엄마랑 합동으로 쌍욕 질러 줄 듯? 그리고 내가 플젝 중 누구랑 사귀려고 플젝 다니는 줄 아나? 맞는 업무 찾아 경력 쌓으려고 다니는 거지? 한국인이 와도 상관없고 꼭 한국인일 필요도 없고 네이티브랑 일해도 상관없는데? 나랑 사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니가 나한테 고백을 했니? 내가 사귀겠다고 내 목소리 육성을 통해 말을 했니? 잠수이별이 아니라 플젝 철수, 철수하면 인간관계 종료, 휴대폰 싹 지움. 너무 업무 스타일이나 말투 등이 안맞으면 차단. 이상한 접근? 내 취향 아닌데 싱글 접근 스토킹? 차단. 유부남이면 불륜? 접근 시도하려는 사람이어도 차단. 애초에 경력 방해 안받도록 왠만하면 사내연애든 뭐든 업무 환경에서 업무 외적인 분란거리가 될 상황을 애초에 만들고 싶지가 않음; 사내연애? 할 바에 사람 괜찮으면 결혼을 생각하겠지 뭐하러 사내연애를 해? 헤어지면 그거보다 껄끄러운 상황이 어딨는데? 업무집중에 방해되게? 송도든 어느 고객사든 잠수이별이 아니고 플젝 종료해서 철수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야 이거 좀 봤으면 좋겠다 지가 헤어지고 싶으면 말을 하던가 잠수 타더니 내가 오히려 정리 하고 만나서 얘기 하라고 했네 제발 예의 좀 지켜 이제 우리 남남이고 싶다며 그럼 내 시간은 내 시간이야 시발 만나기로 했으면 빨리 올 것이지 아직도 뭐하는데 연락두절이야 가자마자 내가 헤어지자고 해야겠다

글쌔 저는 그러고 싶지 안네요. 출산률 0%나라를 만드는 지름길인 제목이군요. 한번 사랑은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