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25년전 쯤이니까.. 현재 중국의 35~80대까지 이장수 감독 모르는 사람 없을듯..여턴 대단 합니다..👍
@Claude-xk4yk Жыл бұрын
스포츠가 이래서 감동스럽다.
@pungbaek_boy2 жыл бұрын
저랬던 충칭 구단 재정난으로 올해 해체되었죠.
@user-bt1wo4ep7b2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sungwanpark14969 ай бұрын
이감독님....중국에서 또 힘을 얻습니다. 그때 대단 했습니다.
@skwjdfks12 жыл бұрын
아차,그러구 보니깐 이규원,이금희씨같은 분들뿐 아니라 배한성씨같은 명성우들도 간간이 이런 인간극장같은 데서도 수준급 나레이션을 선보이면서 맹활약한 적도 있었을 줄....
@user-ww6tt5ct5iАй бұрын
유로컵을 앞두고 영상을 디적거리는데 이장수 감독님의 멋진 영상을 다시 보게 되네요 제가 이 영상들을 신촌 연대 앞 단골 피씨방에서 2000년 당시에 보고 크게 감동받았었거든요 이장수 감독님이 브라질 유학가셨다 하지만 지금처럼의 유학이 아니었죠. 일화에서 경질되고 혈혈단신으로 브라질로 가서 자취생활하며 홀로 축구를 상대했던 이장수 감독님입니다 축구장을 쫓아다니면서 독학을 하던 이장수 감독님을 자갈로 감독님이었나요? 열정이 좋았을까 안쓰러웠을까 구장 출입과 같은 편의를 주었다고 하지요. 열악한 타국에서 철저하게 독학을 했던 지도자 이장수 감독님은 저도 축구 동호인으로서 제일 존경하는 분 중의 한 분이십니다.
@user-bn2mz7gb7b2 ай бұрын
국대감독이슈가 계속되니깐 ㅎㅎ
@from9996Ай бұрын
중국축구는 잠재력이 있다, 일단 인구가 많은것은 그만큼 발굴할 인재가 잠재적 으로 가능성이 크고 지금은 한국 80년대 수준 이지만 우리도 그랬다, 중국이 부상할때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