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6개월간 배 속에 품고 있던 아기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찾아와준 아이었는데 하나님이 급히 필요하셨는지 데려가셨어요... 작은 상자 안에 있던 아이가 눈에 아른거렸는데 찬양 가사가 비슷한 내용이라 얼마나 눈물이 났던지요... 이 찬양을 들으니 생명의 주관자는 오직 그분뿐이란 걸 더욱 깨달았습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내주실 아이를 기다리며 계속 이 찬양을 부르고 싶어요.

하나님을 모르던 며느리가.. 5살 4살 13개월된 손주들을 낳아 양육 하는 가운데.. 이 곡을 듣고 은혜가 되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로 거듭나..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감사할뿐입니다!

오늘 군대에 입대한 아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은총속에 다듬어지고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찬양을 매번 부를때마다 울던 둘째딸..... 2년전 천국으로 갔지만 이제는 제가 이 찬양을 부르면서 남아있는 삼남매... 내것, 내 소유물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두손에 자녀들의 삶을 맡기고 있습니다.

첨 이찬양을 접했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삼남매를 키우며 지식으론 다 알면서 마음으로 되지않는 연약한 저를보며 엄청 울었었는데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아이도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살아간다는것이 너무도 큰 기쁨이고 행복이라는것이 느껴져 감사할뿐이랍니다

하늘나라로 간 그아이가 지금은 참주인이신 하나님 그 손에 함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정인이를 기억하며....

자폐 스페트럼인 아들을 키우며 제가 힘들때마다 듣는 찬양입니다. 저의 욕심대로가 아닌 주의 뜻대로 주의 인도하심만 구하는 엄마로 하루하루 기쁘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주께 소망있네^^

임신의 공백기를 지나, 둘째와 함께 돌아와서 찬양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고의 현장에 아이는 똘망똘망 눈을 뜨고 그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의지 했던 엄마였는데 아이는 짧은 그 몇초만에 세상을 잃어버린것 같고, 그때 그 사건이 PTSD로 남아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오전에 가사를 잔잔히 묵상하면서 듣게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칠" 했던 엄마의 마음에... 저 또한 그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제 인생은 그 이후 30여년이 지났고, 어느덧 결혼 후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틈틈히 아이들에게 아빠와 함께한 순간들 남기고 싶어서 영상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너무도 와닿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남편과 자녀기도가 잘되요..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남편과 자녀들을 참부모이신 하나님 손에 맡기는 기도.. 내가 할일은 사랑으로 기도하는 것뿐임을 느낍니다 아멘

찬양들으며 밥먹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터진 이유가뭘까요...다음달 출산을 앞두고있는데 여러 알수없는 감정이 밀려오네요ㅎㅎ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3세 아이와 무균실에서 많이 듣던 노래, 많이 의지 됐던 노래, 그때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나님 그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아멘

중3딸아이 심하게 사춘기 와서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너무나 힘들게 모든 이들을 힘들게 하던시절 매일 자나깨나 틀어주었던 찬양이었어요... 둘이 붙잡고 찬양들으며 많이 울었지요..지금은 고2가 되네요

임신한 와이프에게 들려주니 깜짝 놀라면서 캄보디아 단기선교가서 지나님을 만났었다고 하네요ㅎㅎㅎ응원합니다!

제작년에 모세(10살) 요셉이(9살)를 두고 암으로 투병1년만에 떠난 언니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네요 ㅠ 요셉이가 우리가 매일 기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라고 말끝을 흐릴때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이후에는 주님의 뜻을 알게되겠지요

어쩜 아기딸이 멀리도 않가고 엄마주변에서 사븐사분 ~ 저렇게 순할까요~ 너무 아름다운 모녀세요~

몇해전 한동안 이 찬양을 눈물없이 부를수 없었어요.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하나님이 참부모임이 비로소 가슴으로 받아들여지니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그때 이후로 그저 감사함으로 마음껏 찬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일본에 사는 14년차 주부입이다. 아이는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써 임재하심을 느끼게하는 음성과 사랑을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늘 기도하는 태신자의 7살의 딸이 2년간의 소아암 투병을 마치고 치료종결받아서 기뻐하며 지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구토와 머리아픈 증상 계속되어 병원에 입원했는데 재발되었다고 해서 새벽까지 7시간의 수술을 받고 종양제거를 하고 지금 현재 중환자실에 있어요 아이맘이 참부모이신 하나남께서 아이를 살리셨다고 하시며 수술전에 하나님이 널 사랑하시며 너와 함께 하신다고 했더니 아이가 응이라고 대답하고 수술받았대요 그 글을 읽으니 이 곡이 생각났는데 이 영상보고 감동받아서 아이맘에게 보내주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체험하게 된 아이가 앞으로 시작될 항암치료도 잘 견디고 이겨내길 기도해주셔요

목소리가 맑고 청량하네요 밤을새서 자녀를봐야하지만 이 찬양듣고 힘 얻고 갑니다!! 세계복음화되는 그날까지!!!

아침부터 아름다운 목소리에 찬양 힐링 이네요 연신 아이를 보고 예쁘게 웃으며 찬양을 부르는 엄마 옆에 아이의 정서는 말로 다 할수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사는 두아이엄마예요^^늦은시간 찬양을듣고 회개가터져 오열을 했네요ㅠ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 저도 Gina님 어머니처럼 아이들을 하나님께맡기고 기도로 키우고싶은데 코로나로 거의1년을데리고있다보니 참하나님께 부끄러운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저를 기다려주셨고 다시새롭게 두아이들을 바라보게하셨어요❤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구독바로눌렀어요 어머니의 기도는 놀랍습니다!!!^^

와!!! 어떤 ccm가수가 불려도 눈물 나왔지만 이 영상 통곡 할 정도 봤습니다 실제 요게벳의 마음 담겨 있는 같습니다

사랑스런 따님을 보니 정인이 생각에 넘 눈물이 납니다ㅠ 정인이도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 넘 마음이 아프네요 아름다운 찬양 넘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저절로 눈물이나고 기도가 나오게 되어요~화면을통해 하나님 아버지가 저를 저렇게 사랑스럽게 보고 계신거 같은 느낌에 감사함에 눈물이 계속나네요~

찬양과 배경 아아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지요^^ 은혜받고 또받고 또듣고 또받고 가고 또 들으러 옵니다 ♡♡♡♡

캐나다에서 세 자매 엄마입니다. 찬양처럼 우리아이들의 삶의 참 주인 참 부모되신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깁니다. 저도 늘 찬양하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좋은 찬양감사합니다^^

작년에 6개월 실습나간 아들이 이 노래 가사처럼 정처없이 1년 6개월 배에서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때 이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옆에 있습니다.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절절이 그껴지며 눈물이 계속 나네요...참부모이신 하나님..저 또한 저에게 온 아이들을 참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겨야 하겠지요..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 아이와 함께하는 찬양 사랑스러운 아이와 찬양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2월에는 더 은혜로운 한달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요게벳이 모세를 보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는것같이 지나님이 아이를 향한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의 기도로 하나님께 부탁하는 간절함이 찬양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께 맡겼다고 여겼는데 성인이 되어 신앙이 옅어진 모습에 늘 안따까워 기도합니다. 손자를 볼때가 되어 이제야 진짜 맡기는게 무엇인지 조금 알듯하네요.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귀한 찬양 감사드려요 너무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많은 위로가 되고 많은 용기가 되네요.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은 아닌데 지나님 우연히 알게되어 은혜많이 받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저 같은 사람도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어서 감사글 달아요. 😘

하나님이 지나 자매님에게 엄청 귀한 달란트를 주셨어요 지나 자매님 찬양 듣고 있으면 평강이 샘솟고 어느새 활짝 웃게 되지요 걱정 근심이 사라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우리자녀들의 참주인이신 그분의 손에 우리의 사람을 맡겨드립니다.

올해 가정보육 하던 큰아이는 초등학교로 작은 아이는 유치원 보냈어요.새학기라 아이도 엄마도 어렵지만 이 찬양 무한반복하며 곡조있는 기도를 드립니다.감사해요♡

찬양 넘 좋아요♡아이 갖고나서 요게벳의노래 종종 듣고있는데 예쁜찬양 들으니 마음이 감미롭네요🥰

너무나 좋은 목소리로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없이 많은 찬양들을 들었지만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찬양은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케 좋은 찬양을 이제야 들었네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많이 불러주면 좋았을텐데 이제는 청년이 된 두아들을 위해 기도할때 가사로 기도했답니다 이아침 다시 들어봅니다 ♡♡♡

환경도 좋고 찬양도 좋습니다. 아기를 물위에 뛰우는 요게벧의 눈물과 간절한 소망 아기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이 지켜주시라고 하는 기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너의 삶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기며 감사기도 끊임없이 하는것이 우리 부모의 몫임을 고백합니다 ~ 아이와 함께 너무나 이쁜 찬양 잘 듣고 갑니다 ~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을 통하여 여러사람들에게 은혜가 넘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찬양에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ᆢ 감미롭고 기름부음이 넘치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셧네요ᆢ

부럽습니다. 우리 딸에게 천국으로 떠나서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ㅠㅠ 함께 놀고 싶어요...

정말 은혜가 많이 되네요~ 찬양 목소리가 넘넘 예쁘고 듣고 있으니 맘이 평안해지네요~~ 감사해요~♥

자꾸 듣게 되네요. 청아한 목소리에 간절함까지 ᆢ 은혜로 듣습니당

찬양전달하는 목소리 확실히 먼가 달라요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햇살이 비취는 푸르른 잔디가 깔려있는 풀숲에서 간절히 드리는 찬양에 마음이 울컥하고 저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참 맑고 예쁘신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을 불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찬양이네요 성령의 충만함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작년 여름 방사선치료받을때마다 틀어달라고 신청했던곡이에요. 치료에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평안으로 다가와서 늘 신청해서 들었어요. 이젠 병원도 퇴원했고 올한해는 건강과 가족들 챙길일만 남았어요. 귀한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퀘백에서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Gina씨의 찬양을 듣고 가슴이 따뜻해 지며 공손해 집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많은 아동학대로 세상을 떠나는 어린아이들이 많더라구요...기사를 이 멀리서 보니 정말 가슴이 그동안 너무 슬퍼서 달랠 방법이 없었는데.. 위로 받고 가며.. 그 아이들을 주님이 꼭 반드시 인도해주셔서 참주인이 되시어 끊임없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기 기도 하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늘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찬양곡 감사해요

오늘은 이 찬양곡이 왜이리 끌리는지... 가사 하나하나 모두 제 기도입니다 좋은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모습과 찬양이 함께 어우러져 예술이네요ᆢ 넘 예쁘네요ᆢ아기공주님ᆢ

참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입니다. 은혜로운 찬양불러주시고 이렇게 광고없이 매번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너무 따뜻한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 아가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찬양사역자지만 지인분의 소개로 듣게 되었네요 들을때마다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코로나19로 치료중입니다 저는 공황장애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어요 병실 대기중입니다 다행히 신랑과 딸내미는 음성이 나오셔 그나마 감사하고 있어요

우연히 Gina님의 찬양을 듣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며 불면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도 듣기좋은 찬양이라 많이 많이 공유하며 저는공폰으로 거의 24시간 켜놓고 있답니다.

저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해주네요. 너무도 아름답고 감사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찬양입니다 주님사랑안에 머무시는 하루되세요 ~~

너무 아름다워요 할렐루야 아멘

너의 삶의 참 주인..나의 삶의 참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큰아이때는 잘때 찬송가메들리로 불러줬는데..작은 아이는 그러지 못하고..그러면서 제 방식대로 키울려고 했네요ㅠ 회개할수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참주인, 참부모이신 주님께 맡기지 못한...오늘도 내 마음대로 아이를 대했던걸 회계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 찬양하심 축복합니다~!

참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학창 시절에는 성악 전공했으나 졸업 이후 노래 안하고 하나님 떠나 살다 다시 찬양하면서 진성도 가성도 안되어 찬양하면서 속상해 하고 있는데 뛰어난 목소리 보다는 주님 향한 은혜와 사랑과 감사 넘치는 찬양하게 해 주시길 기도하는 와중에 지나님 찬양 듣고 큰 위로 얻고 은혜 받고 갑니다.

지나님 찬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쁘시고 따님이 너무 귀여워요.

제가 젤 좋아하는 찬양..ㅜㅜ들을때마다 눈물나는 찬양에요..정말 하나님만이 제 부모이시고 참 주인이십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 아멘🙏

딸아이는 엄마의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얼마나 이쁘게 자라날까요.. 앞으로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자주 올게요..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찬양 ,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심난한 마음에 찬양을 듣고 싶어, 찾다가 듣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돌봄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더 특별히, 이 찬양을 불러주고 싶네요. 지나님 딸 하니와 뱃속 아이도 하나님이 참주인되어주시고 참부모 되어주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주일목사님말씀이 모세의어머니 요게벳 말씀이였습니다 아기를 강에떠나보내는 그어머니의 마음! 목숨을걸고 내소중한 아기를 온전히주님께맡길수밖에없는 어머니의마음! 저도 35개월딸아가를 키우는엄마로써 감히헤아릴수는없지만 절실하게 주님을의지하는마음은 느껴집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아침 출근길에 지니님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침마다 듣는 찬양! 하나님을 찬얌함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 감사해요.^^

찬양 넘 좋아요 지나님의 목소리가 요게벳의 마음을 대변하는것같아 빠져드네요~^^

한번 클릭하면 멈출 수가 없는 목소리의 매력을 지니고 계신 거 같아요 +.+ 저도 아이 엄마로서 이 곡은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ㅠㅠ 남편분이 찍어주시나봐요 뮤비같은 싱그러운 화면도 너무 좋습니다!!!!!

엄마가 부르는 요게벳의 노래여서 그런지 가사가 더 마음에 와닿네요 아름다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기도 시간에 지나님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을 녹일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노트북으로 연속듣기 눌러놓고 기도할게요~~^^ 주안에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할게요!

장모님께서 아들에게 전 재산을 주는 유언장을 쓰고 딸에겐 부모자식의 연을 끊자고 하시네요 유투브 영상 속 따님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며 제 딸아이를 떠올립니다. 아내의 참부모는 하나님, 나의 참부모도 하나님, 우리 아이들의 참부모 역시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되네요

정말 슬프면서 기쁘고 좀 감동스러운 찬양이예요😢 지금당장 구독과 좋아요를 꾹꾹 눌 러드릴게요

참 은혜로운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을 해주시는 것을 은혜중에 듣고 있습니다^^ 따님이 어쩜 그렇게 성품이 온유한가요??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자라고 있었서 그런가요^^

진짜 엄마의 마음으로 부르셔서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 늘 지나찬양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넘넘 좋아용~ 찬양 듣고 은혜받습니다. 눈물이 울컥하네요...

평화로운 풍경과 따뜻한 모녀의 모습에서 주님픔을 생각하게됩니다 많은위로와 평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감사 드립니다

엄마라면 모두 눈물이 맺히는 찬양 지나님 아름다운 목소리와 찬양 감사해요 아가야 엄마가 항상 찬양해주시니 넌 참 행복하겠다❤️

목소리가 정말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이 찬양은 그냥 듣기만 해도 눈물이나는 찬양인 것 같아요. 제가 아이가 다섯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늘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은혜넘치는목소리~~ 감사합니다 ^^

엄마의 찬양이라는 타이틀과 정말 잘 어울리는 찬양입니다~ 넘나 귀여운 하니의 모습을 보며 저도 아빠 미소로 함께 찬양했네요~ 사운드도 좋고 영상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귀한 찬양에 은혜 받고 갑니다😄

어쩜이리 예쁠까요 아름다워요 엄마의 노래를 들으며 아장거리는 아가♡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네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힘들때 이 영상을 보면 울 것 같아요. 지나씨 음악은 감정도 기술도너무 과함도 모자람도 없이 ...그냥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어요. 멋진 엄마예요.👍💕

아멘! 너무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에 눈뜨자 찬양들으며 눈을 뜹니다. 은혜롭네요

자녀를 키우면서 주님의 사랑을 배우네요 아멘아멘...넘 좋아서 친구가 되야갰네요 앞으로 쭈욱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엄마 된 이후로 이 찬양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네요

잔잔함 과 같이 마음도 너무 따뜻할것 같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은혜롭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색이 정말 맑고 좋으시네요!👍👍👍

아이와 함께 하며 부르는 찬양 너무 아름다워요~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저는 상상하게 됩니다~하나님 안에서 아기를 잘키우시길 기도합니다~^^😀😀😀

ㅠㅠㅠ 우와 지나님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엄마의 찬양 채널 이름 보면서 처음 생각났던 찬양이에요! 중간에 하니의 웃음소리와 아빠 하는 소리에 심쿵했어요 🥺💕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안에서 지금처럼 밝게 예쁘게 자라길 멀리서 하니를 축복하는 마음 가득 담아 기도해요🙏❣️ 언제나 은혜로운 찬양 고마워요 지나님! 모든 악기에 드럼에 편집까지 👏 달란트가 넘치는 가족이에요 ☺️

세상에!!!!!그림인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지나님의 목소리에 녹고 아장거리는 아가를 보고 또 한번 녹아요. 감동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영상보며 찬양들으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어쩜 아이가 이렇게 얌전하고 차분한가요? 찬양도 넘우 은혜롭구요♡

지나님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고국 떠나 가족 떠나 늘 가던 성전과 멀어져 그저 많이 외로웠습니다 낯설고 말 서툰데 보던 살색 눈 맞추던 눈동자 늘 보던 검은 머리색이 아니라서 가끔 마주치면 놀라기도 하고.... 그런데 아버지께서 이곳에 저를 오게 하신데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게 하시는 그 이끄심이 저를 놀랍게 지탱해 주십니다 너무나 큰 감사지요. 지나님 찬양을 통해 제게 큰 힘과 위로를 주시며 제 고단한 생활의 배경 삼아 주십니다 모든게 은혜입니다 한국이시더군요 주님이 주신 귀한 목소리와 어여쁘고 선한 인상의 달란트로 앞으로도 건강하게 찬양해주세요 우리 주님 영광 받으시며 기뻐 하실걸 알기에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단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