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날만 되면 선물을 바라던 할머니가 더이상 자식들이 주는 선물을 받지 않는 이유 kzfaq.info/get/bejne/btppepl72rydkac.html

'갖춰 입는다'는 것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예의와 존중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외모에 신경을 쓰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사치를 해야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싼옷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꾸밀수 있어요

나이가들수록 가꾸긴 가꾸어야합니다. 힘이들긴 힘이듭니다

유치원 아기들도 예쁜 선생님 좋아합니다

노년에 더욱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써야 됨니다 언행과 태도 또한 격이 있어야 당당합니다 선생님 말씀 100 퍼 공감합니다

그래도 부끄럽지않게 입고 나오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나이들어도 외모와옷차림 신경써야 외출해도 당당한 자신감 좋아요 친구를 만나도 같이다닌 사람도 생각해 쥐야합니다

나이들어 자기관리 해야합니다 ~ 부지런히 ^^

정말~여러모로 도움되고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외적 ~내적 가꾸어야 자존감도 올라가고~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아야지요~~

제 지인도 정말 안 꾸며요 약속하고 만나도 목 늘어진 티셔츠와 추레한 복장 ,세수도 안한 듯 ᆢ푸시시 음식점에 가도 창피했음 게다가 자기 남편까지 불러서 식사를 하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ㅠ 집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만 발 디딜 곳도 없고 냄새나고 지저분ᆢㅠ 쓰레기장 같아서 되돌아 나오고싶었음ᆢ 제발 좀 젊거나 나이들었거나 자신도 집도 정리정돈 청결하게 꾸미고삽시다

전 집을 넘 사랑하는 일명 집순이죠 하지만 모임이 잡히는 날은 그야말로 있는멋 없는멋 을 내어서 나가죠 여자들은 자신을 꾸며 누구에게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잖아요 본인에 자존감을 높이는 외모로라도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남편 눈치 보지말고 화장품 정도는 내돈으로 살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부부사이라도 돈에 관해서는 치사한 일들이 많아서

건강하게 날씬하게 깨꿋하게 풍요롭게 편안하게 삽시다.

30대 동생이 여름에도 두껍고 긴옷입고 다니고.. 엄마병원에 갈때 몸빼바지입고 다니고 하니 병원직원이 동생을 무시하고 윽박질렀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겉모습이 많이 추레하니 무시한것같더라구요 물론 병원직원이 잘못한거지만.. 어느정도 꾸미고다니는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운동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엇읍니다 노년에 단정한 옷차림과 새로운 사실들에 많은 공부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당당하세요.

ㄴ나이가 들수룩 단정하고 깔끔하게 사고 다녀야 보기가 좋답니다 명푸이 아닌 시장옷이라도 단정하게 입고 다니면 좋더라고요

어느 말도 다~ 맞는것 같습니다! 자신을 내면이나 외면을 가꾸는것은 당연하지요 가슴이 뜨끔합니다!ㅋㅋ 부지런해야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을 위해 투자 해야겠어요~*

늙을수록 더 신경써야 합니다 !

나이가 60 넘으면 더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늙어도 예쁜게 좋답니다 전 열심히 꾸미지요

늦었지만 빨리 깨우쳤습니다. 박수치고 싶어요. 멋져요. 평생 죽는 날 까지도 무시 당하며 못 깨 닳다는 여자들 천지 입니다.

어느정도 외모가 상대방은 평가되는것이 자연스런현상입니다 남의식 할필요 없다는생각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을 부정하는거져 하다못해 산에사는 자연인도 민가로 내려갈땐 옷차림새 신경 쓰지않나여 나이들수록 지금 주 변인들눈쌀 찌푸리지 않도록 어느정도 청결 신경쓰고 옷차림에 돈도좀 쓰세여 내자존감이 틀려집니다

내자신을 돌아보는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나이 드신분들이 옷을 패셔너블 하게 코디해서 입거나 고상하고 깔끔하게 입는 눈을 높이는 게 중요함.내가 아는분이 73세에 키도 작지만 찢청을 입고 늘 젊게 입는데 너무 멋있었다.그 감각과 자신감이 더 멋져 보인다. 고급향수도 살짝 뿌리고... 나이들 수록 옷도 싼마이 말고 패션에 신경 써야 멋있어 보이고 없어 보이지않음

어쩜 나와 똑같을까요 젊은시절 뻐스타면 시선이 다내게 모이고 백화점가면 직원들이 내형편 보다 고급물건을 권하고 미소짓고 모르는 사람들도내게 말을 많이 걸어오고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천성 외모도있었겠지만 처녀탠 직장도좋은데 다니다보니 옷도 화장도 고급스레 했겠지요 근데 지금 60 넘고 지금최씨 그분에 식성과 같고 살도 조금이 아닌 비만일정도로 그래도 속으론 화장안해도 나는 잘났어 하는 자만심으로 그렇게 지난지 몇년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오는사람없고 젊을때 사람들 마다 내게 피부 이쁘다 하던 시절이 새삼 나도 살을 빼야겠어요가꾸어야ㅈ겠어요

좋은말씀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자신관리를 잘 해야겠네요😊

모두화이팅. 저도 이영상보고 화려하지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또내면도 가꿔가면서 옷도 좀사입을려고요 모두 행복합시다

네^^조언의 말씀 잘~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뭘믿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후줄근 상대방 생각 하셔야지

남이무시할정도면 지저분해서지 저런사람 몇이나된다고 머리단정에 셔츠정도면 충분하다 외모부추기지말고 나이들수록 책읽고 매너나 배려같은 내면가꾸는게 가장멋진삶이다

공감되는말 감사합니다

마니마니 배웁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첫인상 바로 외적인 요소.에서 평가하는 기준이라서 외출시 에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꾸는건 기본 인듯 합니다. 명품을 입으라는게 아니고 장소와 모임 목적에 맞는 옷차림은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옛날에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얻어먹지 못했다는 ..그런말이 있는걸 보면 시대와 상관없이 옷차림에 신경써야 합니다

상대에 예의죠 화려하진 안아도 1 깔끔 하게는 다녀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끝까지 보고.구독 좋아요 알람 하고 갑니다~^^

집에선 편하게 있을수잇지만 외출할뗀 꾸미고나가는게 당연한건데

좋은글입니다 늙을수록 예쁘게 하고 다니면 자기자신부터 행복하고 상대방 에게 풍기는 이미지도 좋아지는건 사실이니까 잘 가꾸고삽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외모로 평가하게 되지. 첨 보는사람이 인성을 이떻게 알아?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닫고 감명 깊었읍니다 저는 옷을 좋아 하기때문에 최씨처럼 살지는 않았지만 배울것이 많았읍니다 그리고 최씨가 30여년만에 만난 아들학부형에게 복수한거는 통쾌했읍니다 화이팅입니다!

버스안내양 옛날에 불쌍한 최하위직인데 공무원하고 비교가 돼나?

잘배우고감니다

분명 좋은목소리인데도 듣기가 으시시 하네요ㆍ 목소리가 반듯하지만 분위기가 어워서 듣기가 좀 그러네요 좀 발고 가벼웠음 더 듣기가 좋겠네요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완벽한 선인도 없고 마음을 투시하여 볼수있는 능력자도 없더라 외모는 눈에 띄지 않게라도 단정히하고 냄세는...마트에가면 부인이 있거니 없거나 중년이상의 남자들에게서 지나만가도 풍겨오는 경우기 있다 잘 안씻고 옷도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으면 빨아입지 않고 뭐 그런것같다 깨끗히해서 나쁠것도 없다

한것 또 돌리고 또 돌리고 ....

고속버스 안내양은 인기많았어요.

친구들을만날때 외모를신경쓰는것은 상대방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구요 등산복차림으로 다니는분들도있는데 그것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다행히저의 지인들의 모임은 외모에 준수한 차림이라 행복합니다 머리도단정합니다~~^^

꾸질하게 나온 사람과 같이 다니면 다녀도 좀 창피합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생각해 쥐야죠

그식당 절때로 가지 마셰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 외모 참 많이 봅니다 진짜로 문재 입니다.

외모 가꾸기 첫번째는 몸매관리입니다. 항상 운동해서 탄력이 있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화장해도 얼굴에 빛이 나고 옷 맵시도 나지요. 옷은 나에게 맞는 색깔과 스타일을 알고 있어야지요. 그래서 무엇을 입던지 세련되고 폼나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기분이 좋아요. 늙은 모습만으로도 추한데 가꾸지도 않으면 누가 가까이 할까요?

노년에 외모 더욱 신경써야함니다 나의가 먹으면 몸에서도 넴세가 나서 노년에쓰로 신경을쓰야함니다

노년에 외모와내면 둘다갖추어야 아름다운 황혼을보낼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좋은 맔씀 잘 듣고 갑니다

뭐라는 건지 ㅉ 최씨는 시어머니한테 젊었을때 이쁨 받아 다른 동서보다 일도 안했다며 지금 받는게 공평하네. 차별 받던 동서가 착하네. ㅋ 그리고 때와 장소에 따라 옷차림은 중요해요. 최소한 남한테 지적질. 무시당하지 않을 정도는 되야함.

나이들수록 외모에 신경써야 무시당합니다 자신에게 늘 선물을 해야합니다

무슨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가 식구들 밥도 안차려주고 늦잠을 잤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햊ㆍ유튭으로 돈을 벌려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글을 써야지ㆍ아무리 할일 없고 무식한 아줌씨들을 상대로 글을 쓴다지마 이건 너무 허무맹랑한 똥낚시글이네ㆍ양심 좀 있어라

가장 최대의 성형은 다이어트 라고, 적절한 몸매는 어떤의상보다 도 훌륭하다

살빼!!😢😢

자존감 떨어지고기분나쁠 팔요뭐있나요 당당하면되지

허영심 넘치는 우리국민. 내면의 아름다움에 치중해야 빛나는 사람이 됩니다.

친구가 그런애가 있습니다~ 넘 만나기 싫어요~ 어딜가든 창피합니다.

인격.인성 봐야 됨니다. 이쁘고.돈있으면 믈 합니까. 인성이 쓰레긴걸. 쓰레기는 버리세요.

저도 미용실 28년째데. 별별 쓰레기들 다 봐어요.

무슨 버스 안내원이 공무원보다 돈을 더법니까? 버스 차장이라고 불렀던 기억이나는데 .. 시골에서 국민학교나 중학교 졸업하고 도시로온 아가씨들이 만원 버스에 사람들 꾸역꾸역 밀어넣고 버스표나 돈 받던 버스차장 아가씨들 기억하는데 .. ㅊㅊ

타고나야지 아무나 멋이 나나요?

깨끗하기만 하면 되지 치장을 왜 그렇게 하나요? 외모의 화려함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합니다 내자신의 오습그대로에 만족하고 당당해집시다 누가 뭐라고 하든 화장을 왜 하나요 본모습 그대로가 좋은데

복수한마음은 알겠는데, 내면을 더 가꾸려는 사람으로서는 똑같은 식의 복수보다는 오히려 너그럽게 그런사람도 받아들였어야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모를가꾸는건나자신을위해서이고자기만족입니다ㅡ그래야만밖에나가도당당해지더라구요ㅡ자기잘난멋에살아가자구요ㅡ여자로태어난이상눈감는그순간까지치장하는게맞겠지요ㅡ내면이아무리꽉찼다하드라도세상이외모지상주의니까요ㅡ멋지게꾸미고당당하게노년을보내자구요ㅡ시니어님들모두모두홧팅하자구요ㅡ

우라나란 외모지상주의라고 외국인이 꼬집는 영상을 봤는데... 젊은 애들도 성형안한(쌍술) 애를 찾기가 더 힘들 정도로 성형에 혈안된 사람이 많아 성형공화국이라 외국서 놀린답니다. 이젠 60넘어 편안히 늙어가야 하는 노친네들한테도 남의 시선 신경쓰며 외모 관리하라 부추기는군요. 그냥 편안한 모습으로 늙어가세요 성형에 옷에 치장하느라 돈쓰지말고..내면,인성을 닦으세요 그럼 남이 헐벗었어도 무시 안하는 인격됩니다

좋은말씀 배우고 갑니다

아기들도 화장하고 깨끗한 옷차림한 사람을 좋아 한답니다 예쁜건 아이들도 알아 봅니다 집 밖을 나올때도 나의 옷차림을 잘 살피고 얼굴도 보고 뒷거울도 보고 나의 뒷모습도 체크 합니다 나는 77세 할머니 입니다 단정한 차림은 남들도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다 부질없습니다. 내몸안아프고 내가편하면됩니다 다만 청결은우선입니다

나이 들수록 외모에 신경을 더 쓰는게 맞다

결국은 청소부. ㅋ 좀이해안감.

조선시대 얘기인가? 요즘 누가 며느리를 외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