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아무도 없는데 발목 돌아가서 아프고 움직일 수 없는데 해는 지고 전화는 안터져봐야 이딴소리 안하지.ㅋㅋㅋ
@대한민국정부_뇌피셜4 жыл бұрын
@@5pm_Hazyblue ? 폴더폰은 전화용인데 안터지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요즘엔 산속에서도 다 터지는디 2G랑 헷갈린듯
@user-vk5jz5vr4c4 жыл бұрын
@@5pm_Hazyblue 예시를 ㅈㄴ 극단적으로 드네 ㅋㅋㅋㅋㅋ
@kkddjj19944 жыл бұрын
94년생이지만 나 중학교1~2학년때만 해도 한반에 절반가량은 핸드폰 없었음
@user-uc7lw6tm8x6 жыл бұрын
캬 추억이 돋네요.. 애니콜은 이효리지 개공감 하면서.. 민박집 회장님이 왜 여기서 춤을 추고 계시죠에서.. 세대 차이가..ㅠㅠ 하...
@user-cc2rc6me3e6 жыл бұрын
크 전화하다가 화나면 폴더를 탁 닫는 그게 좋았는데 ..!
@user-yc8wg9ux6c5 жыл бұрын
롤리팝도 좋은데 그런데 11번가에 가면 옛날폰 팔아요 지금 바로 구매해보세요 저는 롤리팝핸드폰 아직까지쓰고 있어요 ^^ 쇼핑에서 핸드폰 이름만 쓰면 나와요 거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다른 핸드폰과 차이가 좀 나와요 ^^ g마켓 쿠팡에 들어가서 구매해도 좋고 일단 생각해보세요 ^^
@user-zj2mo5mt6z5 жыл бұрын
산들바람들바람 너나 쓰세요
@user-vs3hy8or9z5 жыл бұрын
@@user-yc8wg9ux6c 광고임?
@GGolfemiKimchiboGDetector5 жыл бұрын
닫다가 사이에 손가락 끼면 갑분싸
@user-mr1fn8dl1x3 жыл бұрын
ᄒᄒ 아씨,,하면서 빼줘야지
@user-fg4ur4vs4n6 жыл бұрын
2:45 이때 애니밴드 진짜 개쩔었는데 시아준수, 타블로, 보아 이렇게 한창 싸이월드 할 때였고 브금으로도 많이 설정했었었는데 TPL라고 애니웨ㄹ유고~ 이거말고도 promise you도 좋았었음 아흐
@user-hp8cj2kc4x6 жыл бұрын
적외선통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c7pc1go2t6 жыл бұрын
사진 한번 보내기 쉽지 않던 시절...
@Lovely_coco06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로본능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많이 매달렸었습니다,, 크 옛날 그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때도 스마트폰 나왔어요 25살인데 중학교때최초로 아이폰1나오고 근데 최초로 갤럭시1 나오고
@SM-F926N4 жыл бұрын
고아라 내친구 이름이여서 그냥 검색했눈데 ㅋㅋㅋㅋㅋ
@user-zz6np8uq3g4 жыл бұрын
저는 갤럭시s3까지만해도 추억의 휴대폰으로 보게되네요
@user-mz2jk5xf5j4 жыл бұрын
엘지가 지금 20~30대감성을 살려?는지 폰마다이름 붙일꺼래요 이번에는 벨벳폰
@user-sk9cd3lo1y3 жыл бұрын
저만 10대인데 애니콜 추억돋아요..?
@koo02236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 오지고요 ㅠㅠ 너무 좋은 영상인거같아요!
@user-lc7pc1go2t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eonjuchoi67125 жыл бұрын
상빈이 오빠 개져아❤
@user-uj7gi2dk6t6 жыл бұрын
고열을 앓아도 나가는 감성 ㅋㅋㅋㅋ 하... 애니스타가, 롤리팝 CM 최고입니다
@user-yb4ck5ei5g6 жыл бұрын
쥬우 언니 ㅜㅠ 진짜 최에고... 💖💖💖💖💖💖💖
@hyunju_zz6 жыл бұрын
뀨류뀨류뀨류뀰님 최에고,,💗
@yuja86946 жыл бұрын
와..적외선 통신에서 소름돋았네요 ㅋㅋㅋ 옛날에 슬라이드폰도 쓸때 쓸데없이 계속 열었다닫았다하는 맛이 있었는데!!ㅠㅠ
@hyunju_zz6 жыл бұрын
권유림 🙏🏻이 손모양으로 막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ja86946 жыл бұрын
쥬 옦!!주언니당!'💕 마자요 그것이야말로 정신사나움의 끝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
@user-lc7pc1go2t6 жыл бұрын
친구거 가져다 비비면 꿀잼
@user-ek6wk1uj5h5 жыл бұрын
그 슬라이드 할때 소리도 났었는데 계속 슬라이드하고 ㅋㅋㅋㅋㅋ
@emiya-moolzomdao5 жыл бұрын
고딩때부터 폰을 막 들고 다니기 시작했음. 중딩때까진 돈많은 집 애들만 무전기 pcs들고 다니고 그래도 좀 괜찮게 사는 애들이 삐삐, 그러다가 고딩때 막 보급이 되기 시작했는데, 그 때 많이 쓰던게, 열 때 딸각 소리나는 스타텍, 그리고 듀얼폴더라고 겉에도 동그랗게 디스플레이 있어서 시계도 나오고 문자오면 표시도 해주는게 그 땐 되게 센세이션이었음. 그러다가 고2쯤이었나, 스카이에서 64화음 벨소리 나와서, 와,,, 감탄했던 시절이.. 그때 내 폰은 단음에 흑백이었는데, 그래서 맨날 친구폰 빌려서 게임하고 그랬던 기억,,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만 되면 애들 단음이나 4화음 이런걸로 그당시 유행했던 가요 노래방 틀어놓고 듣고(낭만고양이, 네버엔딩 스토리 이런거) 당시 힙합이 유행이었는데 폰이 헤드스핀한다고 세워놓고 진동울리면 빙글빙글 돌아가고 ㅋㅋ 다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