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ㅡ할머니가 대한민국 최고 힙한 사람이 되어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이나 학생들때문에 수요가 있어서 여태 나오는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스펙을 크게 올린 신제품도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년째 하고 있네요.

저 폰을 몇달째 쓰고 있는 사람인데 처음 바꿨을 때도 ‘나만의 길을 가는 사람’ 같다며 주변에서 좋아했었어요ㅋㅋㅋ 이제 한소희씨 덕분에 주목도 받고 했으니 3 좀 내주십쇼...ㅠㅠㅠ 네이버 화면 하나 키는데 30초 걸리는건... 힘들어요....

아~ 추억 돋네요. 옛날엔 정말 핸드폰 디자인이 창의적으로 다양해서 대리점 쇼윈도 들여다 보며 이것저것 고르는 재미가 있었죠.ㅎㅎ 스마트폰 나온 뒤론 사실상 다 똑같이 생겨서 디자인만 보고 사던 저 같은 사람 한텐 큰 메리트가 사라졌었는데. 습관적으로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폴더폰 레트로 느낌에 홀린 듯 갈아탔지만 실제 구형 폰이라면 화병 나서 못 쓸 듯..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폰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좀 더 고성능 칩을 사용해서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군요. LCD 파손을 잘 시키는 소비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영상에서 에디터님 생각 보다 너무 이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직구해서 사서 쓸 정도로 옛날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더라고요. 표면에 귀여운 스티커 붙여서 개인적으로 꾸며서 쓰거나 평소에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같은걸로 대부분의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통화랑 문자만 되는 그냥 정말 나는 그것만 필요하다 싶은 분들도 사서 쓰시구요. 다른 분이 이미 댓글 남겨주셨는데 사양 좀 높여서 보급폰으로 내줬으면 좋겠어요 흑흑

이거 요즘 나오는 터치스크린 방식이나 UI 어려워 하시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다른 대안이 없어서 스펙대비 굉장히 비싼데도 어쩔수 없이 이거만 사드리는중인데 이걸 2023년 IT 리뷰 채널에서 보게 될줄은😱

에디터B에게 폴더폰 사주신다더니 이거였군요 유사 발음에 조심했어야죠~

이게 수요가 있는제품인데… 새로운 제품도 출시해줬으면 업무상 투폰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폴더폰 폼펙터는 전화하기도 편하고 무게도 적당해서 수요가 분명있을텐데…

작년에 쿠팡에서 18만원에 샀었습니다.(2021년 제조, 케이스, 액정 필름까지 20만원) 통신사 전용 모델로 통신사 전산 이력 등록으로 단순 개봉 새제품(일명 가개통폰)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호기심에 구입해서 그냥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한소희씨가 사용했던 건 몰랐네요. 신기~

이거 작년에 생산 중단된겁니다. 지금 파는건 남은 재고고요. c타입으로 바뀐 폴더3가 나올 예정이라고는 합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쓰시던 폰이 외부에도 디스플레이 있고 펼치면 일반적인 폴더폰이었는데 한번쯤 다시 보고싶네요! 펼치면 할머니가 쓰기 편한 천지인 폴더폰이고, 접으면 그냥 작은 스마트폰같아서 제가 잘 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지금 찾아보니까 갤럭시 골든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폴더3가 나왔으면좋겠네요 ㅎㅎ 일할때도 폴더2 가지고 다녀서 집중이 잘되었는데.... 그나저나 에디터H님 영상에서 입은 핑크옷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ㅎㅎ

옛날부터 생각했던건데 유행하고 있었다니... 개인적으로 옛날 롤리팝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디자인 예쁘게 하고 성능은 스마트폰이랑 똑같이 만든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디...

어르신들 마저도 스마트폰에 적응하게 되면서 사실상 폴더3 폴더4가 나올 이유가 없어졌긴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바깥화면이나 단가가 비싸다면 led로 정보 제공과 폰의 전반적인 반응성등 업그레이드 할 요소는 많아 보였거든요 그러나 2에서 후속기 소식이 없군요 중소 업체에서 폴더폰을 내곤 있는거 같은데 샘숭에서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예전 sky핸드폰 플립형 디자인이 그립네요~키패드에 뚜껑있어서 손가락으로 팅기면서 열었던기억이~ 아직도 소장하고있는데 가볍고 작고 그냥 통화문자용으로만 쓰기엔 정말좋은폰~ 그때당시 스팩으로라도 다시 출시된다면 살의향이있음~세컨폰으로 술마시러나갈때 들고나가기좋고~잃어버려도 부담없고

맹인 전용 폰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안드로이드 버젼에 맞춰서 맹인 전용 UI를 빠르게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변화가 느린 폴더폰에 이식해서 사용되는데 사실 수요가 많지 않아 운용하는 회사들이 몇 개나 도산하였지만 다행이도 뜻이 있는 회사가 아직도 있어서 이전 버젼까지는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당근 구경하면서 하나 사볼까 했다가 가격 보고 굳이? 라는 생각에 뒷걸음질쳤던 그 폰이네요. 봉인씰이 잘려온 것은 아마 통신사 전용폰을 가개통했던 거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

봉인씰 열려있는건 가개통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라벨에 skt용이라고 적혀있는것도 그렇고 휴대폰 판매점에서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새폰을 뜯어서 개통만 시키고 다시 포장해서 파는게 가개통폰입니다.

우옹ㅋㅋ 갤럭시폴더2 예전에 사고싶어서 중고로 사두고 한동안 잘쓰다가 지금은 모셔둔 상태인데 힙하다고하니 다시 꺼내 봐야겠네요ㅋㅋㅋ 스티커로 꾸미면 나름 이뻐요ㅋㅋ

한소희가 쓰면= 힙함 일반인이 쓰면= 그저 웃김

별개 다 힙이여… 힙병걸리면 이리 무서움

문제는 이게..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끝났죠 6.0 마쉬멜로라 홍콩판은 판올림해서 7 누가라서 그나마 낫긴한데 이건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실제로 약 2년간 써봤는데 좀 느리다는거 빼곤 스마트폰이랑 다르지 않습니다. 근데 쓰다보면 아래쪽 키패드부분은 전혀쓰지 않게 됩니다. 타자도 위쪽 터치로 쓰게됩니다. 결국 화면만 엄청 작은 구형 스마트폰 쓰는 느낌입니다ㅎㅎ

화면 터치가 되면 화면 밖으로 돌릴수있게 목부분 돌릴수있는 스윙기능 있었어야되는데 일반 폴더폰처럼 목돌릴수있는 스윙기능 없어서 터치화면 터치로만 쓰기 힘듦

인싸가 아니라 인싸를 빙자한 정박아들 같다

지금도 가개통급 폴더2 소유중입니다. 부모님께서 전화용도 + 간단 카톡용으로 요금제 가장 낮게 한 두달 쯤 사용했는데 결국 한계가 있어(키패드 사용 + 열어서 전화를 받으니 크기가 너무 커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옮기면서 박스로 보관중이네요 ㅎㅎ 당시 15만 주고 샀는데 중고가가 계속 오르는 이상한 상황이란ㅎㅎㅎ

폴더2 쓰면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폴더3 안드로이드 버전 높은걸로 새로 나왔으면 좋겠다...

개봉된 휴대폰이 온 이유는 작업폰으로 개통만시키고 방치후 유지 기간끝나고 해지후 기계를 판매하는거라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통화발생 시키느라 만지고했을거라 중고이긴한데 최근 이슈라서 가격이 오른거 같습니다 시세가 반값이던 폰인데 2배네요ㄷㄷ

삼성이 참 괘씸한 게 이 제품에 2017년 제품인데 지금까지 재출시하면서 단 한 번도 OS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았다는 점이죠. 안드6 마시멜로이면 이제 카톡이나 내비게이션 앱 등 굵직한 어플들 최소 지원 사양인데 앞으로 얼마 안 있으면 지원 끊겨서 대부분 앱 사용이 불가능해질 겁니다.

영상 보니까 오랜만에 키패드 써보고 싶네요 ㅋㅋㅋ

실제로 저희 아버지 저런 옛날식으로 된 안은 스마트폰인 폰 사용하고 계시는 나이 많이 드시고 그냥 예전에 쓰던게 편하신 분들은 아직 찾는거 같더라구요

구형 폴더폰 형태의 장점중에 튼튼하다는것도 있겠네요 예전에 한번사면 수없이 떨어뜨리면서도 4~5년은 교체없이 사용했었죠

어머니가 쓰고 계신데 카톡의 경우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OS가 낮아서 카톡에서 일반통화 및 화상통화 불가능합니다. 그외에 톡 수발신 및 사진 전송 등이 됩니다 정말 사양 좀 놓게 하고 안드로이드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합니다.

아이폰미니 처럼 좀 작은 폰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s10e가 그 시기에 나왔던 가장 작은 사이즈에 플랫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아직도 사용중이고 이거보다 저한테 편하고 작은 안드로이드폰을 못찾고 있어요 아무래도 수요가 적다보니 안나오는거 같은데 그립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수업시간에 문자하다가 잘 못 눌러서 소리내서 걸리고 핸드폰 뺏겨서 교무실에 찾으러가고...ㅎㅎ

홍대병자들의 아이템이 떠버렸군요

하여튼 누가 한번쓰면 너도나도 한국인종특이지

대학생 때 홍머병 걸려서 lg 와인 스마트폰 쓴 적 있었는데 되게 편하게 썼던 기억이 나네요 화면이 작고 성능은 좀 안 좋아도 될 거 다 되고 쓰다보니까 폰게임도 다 접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구 물리버튼이라 오타도 안 나고. 무엇보다 내가 폰만 꺼내면 다 신기해하면서 함 보여달라고 함 ㅋㅋ

집에 갖고 있지만 와인폰을 썼죠 ㅎㅎㅎ 솔직히 성능만 평균 이상만 된다면 저런 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너무 느리면 속터질까봐 그걸 못하겠네요. 그리고 2030들이 지금 사용하면 힙해보이고 레트로 느낌이지만 40대중반 아재가 쓰면 아직도 과거의 향수에서(?) 못벗어난 느낌이라 사용은 안할듯싶어요

천지인 키보드 따다다다다다 거리는거 진짜 추억돋아요 ㅜㅜ!! ♡ 마지막에 보정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지네요 >,

참고로 이폰 번장이나 당근에서 4만원 ~ 8만원선에서 새폰과 같은 상태 좋은거 구매 가능합니다 36만2천원 주고 사는건 비효율인거같에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특정앱들이 설치 안될수가 있습니다 지금 저폰이 안드로이드 6.1인데요 카카오톡만 봐도 최소 6.0 부터 돌아가는데(딱 커트라인이죠?) 그러니 사실분들은 본인이 자주쓰는앱이 최소 안드로이드 버전이 몇인지 6.1이 지원하는지 채크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액정사이즈만한 소형폰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

요즘 플립도 그렇지만 휴대폰 쓰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쓰는 사람도 있는 듯

저도 지금 공폰으로 가지고 있고 실제로 일년 반정도 썼었는데 초반에만 적응하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영어쓰기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추가로 음량키 위아래 같이누르면 라이트 킬수있고 sd카드끼울수있긴한데 그렇게 많이 다운받을 이유는 없는것같슴돠

진짜 2주전에 알아봤다가 느리다고해서 포기... 하지만 용량 다필요없고 속도만 빠르면 폴더 다시 쓰고 싶음

폴더폰이 한소희빨로 다시 유행할 줄이야... 아무도 예상못했던 상황이기는 한데 현재 폴더폰 성능이 너무 구려서 제대로 유행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폴더폰 플랫폼도 매력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효도폰 수요 때문에 꾸준히 생산할거라면 성능이 좀 받쳐주게 하고 기능 보강도 꾸준히 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삼성이 이런데 돈 쓰기 싫어하다가 좋은 기회 하나 또 날려먹네요. 중저가폰들 수준의 퍼포먼스만 갖춰놨더라도 새로운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을 시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왜 효도폰은 성능이 구려야 하는겁니까? 키드폰 성능 구린 것과 함께 정말 이해가 안가는 정책입니다.... 그냥 성능 좀 올려주고 딱 원가만큼만 가격 올리면 되잖아... 그렇게 하면 손해보는거 같아서 싫은건가?

12:47 씰이 뜯어진 이유는 2:13초에 잘 나와있습니다. 판매글이 "삼성전자 갤럭시 G160 갤럭시폴더2 공기계 미사용 가개통 새제품 스마트폴더폰,화이트" 에서 "가개통" 이란 핸드폰 매장에서 마진 단가가 좋은 제품들(3개월이든 6개월이든 개통 유지 한후 해지했을때 마진이 남는 제품들)을 가개통이라고 해서 그냥 개통만 시켜놓은겁니다..본인 명의, 지인명의, 가족명의등등써서 개통을 시켜놓은걸 말하는거죠 개통을 시킬려면 개봉을 해야합니다 유심을 넣어야 하거든요.(전산 개통만해놓고 유심 안넣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유지기간 지나고 가개통 했던 폰들을 다 해지한후 저렇게 파는겁니다. 그러니 씰이 뜯어져있는겁니다.

이거 2017년돈가 2018년돈가 한동안 잘썼어요ㅋㅋㅋ 피쳐폰 갬성이 그리워서 사다가 키티 키링도 달고 썼는데 당시 노트3 쓰고 있었어서 그것도 좀 구형폰이었고 폰으로 유튜브도 안볼때고 카톡, 인터넷서핑, 간단한 게임만 주로 했어서 잘썼네요. 그리고 지금도 예쁘다고 느끼지만 예뻤고 옛날 일본 가라케 느낌도 났어요. 우리나라 피쳐폰은 화면 쥐똥만한데 일본 폰들은 시원시원 크고 디자인, 색도 예쁘고.. 이제는 쓰라면 못써요 전ㅋㅋㅋ 근데 폴더폰 예쁜거 좀 빠릿한거 내주면 또 모르겠네요. 그리고 효도폰? 무조건 플래그쉽이 짱입니다. 용량 크고 성능 빠릿해야 좋지 가격 싸서 성능 구린거 사드리나 마나.. 어른들도 좋은거 좋아해요..

감성까페라고 벽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 격이네... 감성에 미쳐버린 세상...

유명하냐, 똥 싸라, 박수친다

전화 문자 카톡만 한다면 이만한 폰이 없습니다. 열면 받게 설정해 두면 열림과 동시에 받아지고 닫으면 꺼져서 완전 편해요

삼성, 엘지, 노키아, 블랙베리, 모토로라 등 그 시절엔 정말 다양한 폰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ㅎㅎ

다른것보다 물리키패드가 편하긴해죠 ㅋㅋ 터치에 편해진 현대인 ㅋㅋㅋ게임은 키패드로 하셔야죠

솔직히 폴더폰으로써는 너무 넙데데하게 크기도 하고... 폴더폰이라면 무릇 아랫쪽을 잡고 써야 되는데 뭔 위아래 대칭병이 있는건치 무게중심이 펼쳤을때 기기 가운데..그러니까 힌지부분에 있기 때문에 타자칠때 윗쪽이 무거워서 불안정했습니다. 화면크기를 여기에서 더 줄일수는 없겠지만 무게중심만이라도 좀 해결해 줬으면....

작년에 새로 나온 스타일폴더폰도 리뷰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나마 최신 폼펙터라서 속도가 빨라졌는지도 궁금해네요

이제는 일반폰도 방수기능 기본으로 넣어줘야 됩니다. 통화많은 분들은 폴더폰도 괜찮긴 하죠.

11:12 세상에 2000년대 느낌의 폴더폰이랑 애플워치 울트라가 같이 나오는 장면이 믿겨지지가 않네...

플립5 외부 디스플레이가 3.4인치... 뭔가 남들과는 달라 보이기는 하네요.. 오늘 기사 중에 하나를 보니 아직도 LG폰 사용자도 좀 되나 보더라고요.. 뭐 이제는 강제로 떠나야 할 시기여서.. 저는 갤럭시 플립5로 이사 왔네요.. 남들과 같은 스마트폰 보다는 폴더폰이 더 뭔가 느낌있는 것 같네요

10:43 와 진짜 이거 나오는 순간 소리질렀어요 ㅋㅋㅋㅋㅋ 와...언제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업무용폰으로 전화비중이 높으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마이크로sd슬롯은 제발 부활해줬으면🙏 배터리는 탈착식 부활할수도 있을것 같던데…

헐 저 폴더폰 아직 있어요, 초딩 1,2학년 시절에 썼었는데 이번에 다시 유행하는구나. 그 시절엔 최신폰이였고 아이스크림 폰 유행 했었잖아요. 그때 아이스크림 살지 폰더 살지 진짜 고민 했었는데..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ㅋㅋ

스타일폴더 라는 중소기업에서 나오는 237,600원의 폴더폰이 있는데 웃돈주고 저걸 산다? 울 할머니 저거쓰시다가 갈아탔는데 이게 더 좋습니다 usb-c에 안드로이드12 니까요

한소희가 썼다고 신나게 사서 쓰다가 븅신소리듣고 당근마켓에 쏟아지겠군

저성능인 이유를 추측해보면 최신 쓸만한 사양으로 폴더형태로 만들 수 있지 않나 싶겠지만 저 폰의 메인이 되는 아주 작은 바디에 물리키패드, 본체, 배터리 카메라 모두 다 들어가야 하는 몰빵 구조라 나름 최신의 성능을 만들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하려면 할 수 는 있겠지만 그러면 발열도 심해지고 배터리는 더 짧아지며 안그래도 싸지 않은데 가격은 더 오를것이고 상품성이 없어서 팔리지 않겠지요...

방수안돼도좋으니까 풀스크린 슬라이드폰 나왔으면 좋겠다 타자 20배는 빠르게 칠수있을텐데••

스마트폴더폰 가장 성능좋은거 뭔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좀 빠른거 ㅠㅠ 어플은 카톡만 되도 됩니다 .. 배터리 잘 안닳고

오히려 10~20대한텐 새로워서 뭐 또 힙해보일수있음 ㅋㅋ 무선이어폰 나오니까 오히려 줄이어폰쓰는 사람도 있으니

슬라이드 폰 형식으로도 좀 나와줬으면 좋겠음

갤럭시 골든이 그립습니다. 후속작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건 닫아서도 통화 가능한 제품인데..

레트로 레트로 하더니 어디까지 가는거에요...저 폰의 가장 큰 장점은 접었다 열었다 하는 것에 대한 쾌감뿐이에요...

뭐하러 애써 속도 느린 옛날 폰을 써야 할까요, 3십몇만원 … 그돈이면 차라리 아껴서 몸보신이나 하죠 배우 누가 쓰니까 그게 뭐 대단한건지,

지금 쓰는중 ㅋㅋ 일할때 막 쓰기 좋은폰 중고로 8만원에 쓰는데 디톡스는 지대로 될 수 있음 인터넷이나 sns하려고 하면 너무 답답해서 안쓰게 됩니다.

누군지 몰라서 한소희부터 검색하러...ㅜㅜ

사진 찍을일 없고 딱 전화받고 문자받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연예인용...(인스타나 그런거는 SNS관리직원이 해주니까)

깔끔한 하얀색 폴더폰..... 이제품 CPU하고 OS만 업데이트해서 팔면 정말 잘 팔릴거 같은데. 1:54접을 때 저 탁하는 느낌....... 진짜 다음에 폰은 이걸로 사고, 꼭 필요하면 패드를 별도로 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갬성도 좋은 것 같음.

가격만 10만원대였으면 바로 샀을거 같은데.... 밖에서 영상 보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핸드폰이 가까이에 있으니 쉽지 않더라고요

10만원 중반정도면 살법한데 가격이 쫌 비싼듯 ㅎ 힙하기위해 쓰기보단 어르신들이나 진짜 디지털디톡스 용으로는 괜찮을듯 결론은 한소희니까 힙해보인다 우리가 쓰면 아재폰 ㅎㅎ

뭔 인싸가 쓰면 다 따라쓰는줄 아나 ㅋㅋ

2013년에 갤럭시 골든이라는 내외부 화면 모두 전면 터치스크린이었던 중급 스마트폴더폰이 나왔지만 국내에서 인기가 없었던 탓에 2019년까지 중국에서만 업그레이드 버전이 계속 나왔고. 한국은 저가 버전 갤럭시 폴더 시리즈만 생산되었던

장애가 있으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쓰기 좋아 보여요

저 하얀 효도폰에 애플마크 붙어있으면 간지나긴하겠다 ㅎㅎ 엄청 예쁠듯

이거 5년째 쓰고 있음. 당근마켓 막힘. 다른 어플도 막히고 있고 카카오 네비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사용하면 화면 아래 거리바가 1/3 가림. 키패드로 전화번호 초성검색 편함.

eu에서 배터리 앞으로 탈착식으로 할꺼라고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사실상 오랜만에 보는 기술이 아니라 미래 기술인듯 ㅋㅋㅋ

8:20 이거 앱등이 습관성 뒤로가기 아니냐구요… 모든기기에서 아묻따 옆으로 쓸어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사람보다 이분이 하니까 더 공감가는 말

폴더폰이 좋은건 통화중 화났을때 뚜껑을 쎄게 단음으로서 상대방에게 나의 빡침을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저 시대를 거쳐 살았지만 거쳐 산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추억이긴하지만 쓰라고하면 못쓸거 같아요ㅠㅠ 하지만 저 시대를 안거친 요즘 사람들이라면 신기 할 수도 있고 또 그게 리뉴행(?)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어른들이나 스마트폰 적응 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크기가 커지고 스펙도 리스펙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여기 댓글에 저걸 누가 쓰냐는 분들도 많으신데 판매율과 수요율이 생각보다 괜찮기에 아직도 생산하는게 아닐까요? 기업에서는 돈 안되면 아예 안만들죠 노령화 된 시대라는 것을 생각 해 보면 팔린다는 게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닐듯해요

피쳐폰 쓰던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 사람들보면 다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거 같아서..

이거 초반에는 진짜 좋다 좋다 쓰는데 성질급해서 키패드로 안치고 화면 터치로 카톡하고 그러게 되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디지털 디톡스하기에는 좋음! 생각보다 다 돌아가서 만족

시각장애인분들도 많이 쓰십니다.그래서 아마 수요가 있는걸거예요

이게 힙한거냐? 대답 좀.

오오오 내년에 초딩 되는 딸래미 핸드폰을 폴더폰(전화 문자만 되는 것) 사주고 싶었는데 단종됐다고 해서 아쉬웠거든요. 이거 쉬운 사용 모드로 해서 쓰면 너무 좋겠는걸요…?!🥹

쉬운 사용 모드는 현재 플래그십 모델에도 전부 들어가 있는 기능이에요. 설정 > 디스플레이 > 쉬운 사용 모드

아이폰 옆에서 갑자기 비교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통화녹음 기능은 있나요?

주접떠는거지. 인스타 관종애들이 주접떠는거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가격이 올랐나요? 작년에 20만원 정도에서 산 거 같은데?? 아이패드 미니 사고 스마트폰은 별로 필요 없을 거 같아서 전화기는 폴더2로 바꿈 씰이 뜯겨서 오는 이유는 일단 개통 후 해지해서 언락 상태(이통사 상관없이 사용 가능)를 만들려고 해서 인 걸로 압니다

솔직히 문자는 물리버튼이 오타안나고 좋긴함... 터치는 오타 오지게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