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듣기편안해서 좋아요^^* 어젯밤에 두분 목소리들으며 정주행 했어요 5도2촌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저는 시윤스런, 작은 집 이야기가 젤 좋아요~~~~

슬럼프는 다음 단계를 밟기 위한 도움닫기 정도 일거라 믿어요..시윤님의 유투브가 잔잔하게 파워있는거 아실랑가 모르겠네요...화이팅해요~우리 모두...❤

시윤~~모하세용? 시골집 봄에 취해 계신가? 보고 싶어요~~

시윤스런님 ~~ 그동안 짬짬이 영상은 다 챙겨보았지만 댓글은 오랜만이죠~^^; 시윤스런님 의 유투브 는 이미 특별하답니다^^ 고유의 감성이 있어요 그리고 너어무 사랑스러워요😊 비슷비슷한 인테리어, 비슷비슷한 살림들 일색인 타 유투브와 달리 따뜻한 감성이 있는 시윤스런 스타일은 우아해요 그래서 따라쟁이 하고 싶어요 ㅎ 오늘 주제도 참 좋아요 저는 요리에 관심있는건 아니지만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알아가다보니 어쩔수없이? 집밥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리실럭은 그냥 평범평범~😅 식사샐러드 책과 이탈리아요리 책 보고 싶네요

지혜로운 일상 잘보고 가며서 응원 하겠습니다 👍😊😄

영상 기다렸어요!!! 그냥그런 컨텐츠라도 시윤님 목소리와 나레이션(?)으로 충분히 특별해져요!! 시윤님 영상은 늘 재밌고 힐링이에요 (이거저것 생각마시구 영상 자주 올려달란 말이에욪😂)

유튜브 영감을 책에서..오~와... 유튜브 슬럼프가 아니신 것 같아요. 요리에 정말 진심인 것이 느껴지네요. 이론에서 실무(?)까지... 속이 꽉찬!!! 문득 드는 생각. 시윤님은 유튜브 운영하시면서 에세이 형식의 요리책을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튜버의 끝판은 오프라인 강의를 하거나 자신만의 책을 내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흔한 다른 유투버들과 달라서 저는 열심히 보고 있네요.지금도 훌륭하세요.화이팅!!!

어느날 운전하다가 왜?? 영상이 안올라오지.. 혼자 기다리다가 혼자 말해 봤어요~근데 이렇게 오셨네요~너어~~무 기뻐서 퇴근 후 씻고 잼나게 밨어요 여기저기 쓰놓은 레시피들 딸이 전화오면 알려 주기도 하고..신혼때 샀던 요리책을 버렸네요..후회 자주 오심 좋겠어요 기다리구 있으께용^^

아악~~ 시윤님이닷 와락 덥석~ 자주 와주세요!!^^ 시윤님은 제 무기력한 일상에 우루솨~

슬럼프 누구나 있을 수 있잖아요. 시윤님만의 영상은 누구와도 같지 않아 좋아요. 정말 시윤스럽습니다. 오늘 영상도 참 좋아요♡♡♡

시윤님 영상 기다렸어요 뭐 더 잘하시려고 노력 마세요 저도 시즌 유행에 쫓기는 일 30년 하고 나니 몸과 맘이 지쳐버렸네요.. 시윤스런 그 닉 그대로 소박하고 품위있고 담박한 시윤스런 그자체를 사랑합니다❤

토욜밤이 되어서야 홀로 고요히 언니 영상에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오네요..나는야 시윤언니 따라쟁이~ 나라 요시토모 그림도, 요리책 초보입문책들도, 침대 꽃무늬 이불도 다 따라살래요~~ㅋㅋ 너무 타고난 재능과 감각이 많아 감당해야할 감정과 생각도 많은 언니~그런 언니 그대로를 살랑합니다 시윤스런❤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저 너무 기다렸어요~~~~애껴두고 금요일에 보려고 하다 못참고 보내요 -~~ 시윤님 스러운게 전 너무 좋습니다 ^^

와 시윤님~ 책 좋아하셨군요!! 저도 책 읽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이게 쉽지않네요 ㅋㅋ 요리책은 봐본적이 없는데~ 요리책들도 표지부터 다 이쁜데요~

요리책 모으는 것 좋아하는데 겹쳐서 반가운 책도 있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저희 짝꿍한테 좀 권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시윤니임~~~~유튜브 알림 꺼졌나 확인하면서 엄청 기다렸어요ㅋ 때로는 그저 한발 더 내딛는게 그리 힘들지요 요리를 정갈하고 맛깔나게 잘 하시는 이유를 요리책의 수준을 보고 알았네요ㅎㅎ 저는 요새 찐채소 올리브유 소금 후추 조합에 빠졌어요 그래서 또 찜기를 샀더랬죠😂 지금 하시는 컨텐츠도 전 너~~무 좋은데요 부디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시윤님 힘 뿜뿜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언제 올리시나 기다렸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으네요. 슬럼프에 대한, 요리에 대한, 요리책에 대한...저는 요리는 못하는데 요리책모으기가 취미였답니다. 지금은 거의 정리했지만요. 저랑 겹치는 요리책 많이 보여요. 괜히 기분 좋은~ 저도 노영희님 좋아했는데 말이죠. 문학이랑 요리랑 다룬 책도 본 기억이 있구요~결론은 이름도 너무나 시윤스런 '시윤스런'님이 영상작업을 계속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랫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나봐요. 말이 길어졌네요...

시윤님 오랜만이자나용❤ 저도 똑같이 남편 때문에 요리를 얼렁뚱땅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요리책 추천해주신 것 몇 개 사봐야겠어요😊

요즘 영상이 뜸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슬럼프가 왔었군요- 🥲 저도 요리책 모으는 거 좋아해서 요리책 소개영상 넘 잼났어요. 앗! 한국인이 좋아하는 밑반찬 저도 있어요!!! ㅋ 전 한식은 잘 몰랐어서 결혼했을 때 샀던 책... ㅎㅎ 요즘 야채를 더 먹어야지 하고 있어서 식사샐러드 책 관심가네요. 😗 시윤님의 요리책들을 보니 요리취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없는 환경에서 산 적이 있어서 제가 만들어 먹다보니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저희 부모님이 기사식당을 오래 운영하셨고 학창시절부터 식당일을 많이 도왔었어요 그래선지 요리를 딱 싫어하게 됐어요ㅎㅎ진짜 대충 해먹거나 사먹다가 아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럭저럭 해 먹고 있는 편입니다~요리책 몇개 캡쳐했어요~잘 읽어 볼께요^^

요리와 프리젠테이션의 내공이랄까, 그 감각이 그냥 뚝 떨어진게 아니었군요~ 이리저리 영상을 보면서 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건 아, 나는 역시 요리에 관심이 없구나 ㅋㅋ 다방면에 관심이 애정과 열정이 있는 시윤님, 새삼 멋져요^^ 여러권 책을 동시에 읽어나간다는 공통점 너무 반가웠구요^^ 유흥준교수님 책 오~~~봐봐야겠어요 다른 유튜버님들의 영상이나 강연은 쓰윽 보는것까지만, 비교,,에서 불행은 시작한다더라구요. 영상을 남기는것이 현재의 내 일상과 내 고민과 내가 애정을 쏟아붓는 대상을 기록한다는것에 의미를 두신다고 하셨고, 그런데 응원해주고 공감해주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다른 큰에너지를 얻게된다하셨던, 그것보다 더 큰 의미가 어디있을까요? 그정도의 의미여서 그정도의 욕심이어서 시윤님의 영상은 특별하고 편안해요. 너무 상업적이고 너무 보여주기식인 완벽한 영상은 질리고 오히려 식상하더라구요. 슴슴한 식단이 먹고나서도 편하고 또 찾게되듯 슴슴한 시윤님의 영상은 잔상이 남고 편히 또 기다려진답니다.

오!!!!!!

일빠ㅎㅎㅎ

저는 시윤스런, 작은 집 이야기가 젤 좋아요~~~~

제가 시윤스런 작은 집이야기를 왜 좋아하고 기다리는 줄 알았네요. 요리책 얘기보고 저랑 완전 취향 찰떡쿵 😊😊😊 저는 잘나가는 다른 사람 의견이나 유투브 그런 거보다 그냥 시윤스런 게 좋아요~ 아마 여기 들러서 보고 댓글 다는 이웃들도 비슷한 마음일 듯해요~ 퇴근하고 또 보러올게요 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