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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사] 남편의 두 집 살림!! 서울에 갈 때마다 전처 집에서 자겠대요💢💢!! [부산점집][이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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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아는 사람도 없어 외롭지만 남편을 사랑하기에
남편을 따라 부산으로 내려온 사례자!
사례자와 재혼인 남편이 한 달에 한 번
주말에 서울로 아이들을 보러 가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때마다 전처의 집에서 잔다니...!?
"아직 전처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헷갈려요..."
과연 이화궁 선생님의 점사와 조언은?
🎁 최고 무속인 선생님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요무점사 프로젝트💌
사연의 고민을 들어 드리고
속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이화궁 상담예약 : 010.4667.4179
☎ 대길촬영문의: 010.9313.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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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n3fe3xt6c Жыл бұрын
이혼이답이다
@user-nb9cg8qy4b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부모가 결혼 반대 했을건데
@Venice0915 3 ай бұрын
여자분 그거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전처랑 남편 관계도 하고 더 애뜻하게 지낼 겁니다 당장 이혼하세요 자존심을 지키세요 두 년놈들이 님을 갖고 조롱하는 겁니다
@user-yn5ov8nx4v 11 ай бұрын
답 이혼하세요
@user-un6kc9yi6u Ай бұрын
재혼남을 선택한다는거 자체가 복잡한 관계 밑밥깔고 가는데 모르고 결혼했는지 참나~
@user-il2te2uc7m 11 ай бұрын
내 남편도 이상한데 여기도 이상한 남자있네 헉
@lotto1deung 10 ай бұрын
그 남자 아이들 소중한것도 좋고 돈 아끼는것도 좋지만, 현 처가 받는 상처는 쿨하게 외면하는 방법으로 참 쉽게 선택하네;;; 입장바꿔서 현 처가 직장때문에 주말마다 친한 오빠 집에 머물러도 ok일까? 남편 이기심에 끌려가지 말고, 그냥 본처 집에 갈때마다 딴 남자들이랑 재밌게 노는꼴을 실수인척 걸려 봐야 정신차릴 듯
@user-to5ws8bg5i 10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 살아요~
@user-jv6us3qh8w 6 ай бұрын
본인이 이랬다면 그남편은 이해해줄까?
@user-ue2ix5bq2r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user-sp6nv4ne4f 5 ай бұрын
그런 남자 애를 갖고 싶다니 미쳤구나. 나중에 혼자 애키우며 살고 싶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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