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기본정보 주소: 용인시 기흥구 중동 (초당초등학교) 공시가기준 대지 추정가: 670만/평 (24.1)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서울살다 어쩌다 동백으로 이사왔는데 여기와서 건강호전 됬어요 산도 있고 주변에 공원도 많고 산책로도 너무 잘되있고 그야말로 숲세권이에요 그리고 애키우고 운동하기 좋은동네입니다 건강한동네라고 보면 좋을거같아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교통이 아쉽습니다.

여기 일땜에 월세단칸방 와서 살고 있는데 운동땜에 석성산 오고 갈때마다 단독주택 지역 지나가는데 너무 살고 싶음...살기 엄청 좋음..조용한데 활기차고 안전하고 여기 중고등학생들은 놀이터에서 술마시고 담배피는 일진 놀이하는 애들도 없음...

우리집 나왔네요 동백의 가장큰 장점은 사람들이에요 너무 선하고 정이많아요. 살기 너무좋아요 .

서울서 살다 동백에서 10년째 살고 있어요. 자연환경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만족합니다. 가끔 서울 놀러 가면 와~ 역시 서울이 좋구나 하다가도 막상 다시 살라고 하면 답답해서 못 살꺼 같아요.

동백이 교통이 나쁜편은 아닙니다. 다세대 주택도 별로없고 후미지고 유흥골목이 없어서 아이들 키우기 좋습니다

20 후반 서울거주 남자. 여자친구 집이 여기라 자주 갔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아이들 웃음소리, 호수공원, 한적한듯 한적하지 않은 거리.. 동화같은 동네라고 느꼈어요. 여자친구는 오래 살아서 심심한 동네라 생각하던데 서울의 북적이고 사람냄새 덜한 곳보다 실제 거주하기는 완벽한 곳이라 생각해요.

촬영하신 근처 살고 있는데 살기 좋은 동네에요~ 녹지가 많아서 조용한 유럽 하우스에 사는 느낌이구요~ 여유롭고 한적하고 아이들도 있는 동네고 유흥시설 없고 초중고 가깝고 가까운 에버랜드도 자주 갑니다. 나름 역세권입니다 초당역 동백역 강남역 갈수있는 M버스있구요~ 여기 한번 들어오시면 이사 잘 안가더라구요~ 그만큼 편안하고 좋은 동네에요~

타 동네와 달리 동백은 아이들도 임산부들도 많습니다. 그 만큼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죠. 저는 30대중반에 동백 살다가 50대 들어서 다시 들어 왔네요.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일했던 사람이고, 여기에서 매일 산책을 한두 시간씩 했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여기 뭐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는 모르겠고 살기는 정말 좋은 것은 맞습니다.

동백이마트 가까이 살아봤는데 살기좋고 너무조용하고 운동하기좋고 애들 학교 보내기 좋아서 오래살았네요.

대단지 타운하우스만 본다면 동백보다 나은 곳은 별로 없을거 같네요. 오히려 단독단지들보다 위치가 더 좋은 곳에 있어요.

여기 노후에도 살기좋죠~ 연대세브란스병원 생긴지 얼마안되었고 동백ic 예정이고... 성복.구성.동백 골드라인 전철은 좀 오래 걸릴거같아요 서울살다 오신분들도 만으시더라구요 산책코스가 잘되어있어요. 석성산등산로도 있구요 Gtx 개통 빨리 되었음 좋겠어요....

동백은 유럽같은 동네~숲과 녹음이 우거지고 진짜 넘 좋고 안전하고 편리~~^^

분위기만 보면 수도권에서 저만한 곳은 없는 거 같아요. 동백은 가볼때마다 힐링하고 옵니다.

띨띨하다니... 뼈 부러지고 갑니다...ㅠㅠ

경기도 내 수도권에서 진짜 프리미엄 제외하고 이 정도 퀄리티있는 동네도 구하기 어렵죠.

우리나라 전국 기대수명 젤 높은 지역 1위가 용인 수지구, 2위가 요 동백이 포함된 용인시 기흥구예요. 이 통계의 요지가 수명이 일정 수준, 경제의 영향을 받는다,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큰 빈부격차 읎고, 유해 시설 읎고, 사건 사고 적고, 대형병원, 소규모 동네 병원 다 들어와 있고, 서울 접근성 좋고, 걸어서 모든 생활이 다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데다, 제가 젤 사랑하는 점은 공기의 질.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모든 블럭에서 등산, 산책이 가능하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도 요 동백은 '보통'일 때가 더 자주라는 사실. 제가 사는 단지 같은 경우 봄에 각종 봄꽃 향기, 라일락 향기가 장난 아니거든요. 전, 서로 상충하는, '멀티플렉스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전원의 동네'를 찾아 들어온 것이, 바로 이 동백.

동백지구 신도시 최초입주자 입니다. 16년째 살고 있고요.. 가격 적당하고 교통도 갠찬한편 입니다. 아이들 키우고 살기에 이만한 동네도 없습니다.

여기는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 곳인데 소음이 있나봐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부동산으로 돈벌 생각은 없는데, 직장이 용인이라 용산에서 용인으로 출퇴근이 너무 힘드네요. 용인이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이렇게 되어있는데 처인구도 단독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처인구도 한번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파트로 갈지, 단독으로 갈지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찍사홍님의 영상이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저기보단 더 위쪽, 초당역 인근보다 동백역 인근을 동백지구라 하지 않나요?

향린은 제가 임장하고 왔습니다. 평지는 거의 없고 산비탈에 경사지 밖에 없더군요.. 전원생활은 산비탈이 와따라고 말씀하시더군요..가이드해주신분이.ㅋㅋ 암턴 집짓기 초심자들에겐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저도 나중에 동백에 집구할까 생각중인데 실거주론 정말 괜찮은 동네인듯

투자목적이 아닌 친환경 거주목적 주민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사람들 자체가 순하고 아이들우선 자연 친회적인 주민구성원이 많음. 낮은 용적률은 사람들도 여유있게 만드는 요소

찍어도 참 가장 외진곳을 골랐네요. 단독주택지 중에서도 소방서 옆 중심지를 찍었어야지요... 미안하지만 동백 단독주택은 전원주택이 아니예요 전세도 없어서 못 구합니다...집값도 용인에서 가장 비싼 타운하우스 주택이 동백에 다 있죠...

ㅎㅎ 익숙하군

동백의 유일한 단점이 교통문제인데, 에버라인 연장과 확대계획이 있고, 최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부 고속도로가 모두 인근에 있고 반도체 특구로 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될 것이어서 인구증가 수요도 매우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속적으로 좋아질 아주 좋은 택지지구라고 봅니다

동백은 부동산 가치를 바라고 들어가는 곳은 아닙니다 상승 이슈도 별로 없고 덩어리가 작아요 다만 살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이들과 살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유흥시설 없고.. 전향적인 베드타운이죠 말씀하신 교통을 처음부터 늘 문제였었죠

저기는 동벡쪽에서도 초당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많이 외진 곳이에요 이마트나 동백3동도 보시는게 좋아요

동백 10번도 더 가서 답사했음.. 위치에 따라 다름.. 평지가 넓게 형성된 아파트 쪽은 살기 좋고. 주택단지쪽은 좀 외짐.

살지도 못 할 수준의 사람들이 댓글쓴거 개 웃기네 진짜. 용인에서 이동네 만큼 제대로 개발된곳이 어디 있다고 ㅋㅋ

수지살다가 2006년 동백지구 생기자마자 호수마을로 이사와서 17년째 살고 있네요. 그사이에 신동백롯데로 이사했고요~^^ 처음엔 교통 때문에 진짜 별로에다가 상권은 10년이 훌쩍이 지나도 이마트 블루키 공실많고 별로 였거든요..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진겁니다.. 지하철이 애매해서 추가로 생겨야 더 괜찮을 듯 합니다. 제가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서울출퇴근은 비추 입니다..강남역쪽은 그나마 괜찮지만 강북쪽 출퇴근은 진짜 사람 할짓이 못되요.. 저도 용인지사에 있다가 서울로 발령받아서 다니는데 이직하려고 준비중 입니다. 물론 근무지가 근처라면 최고 입니다 아이들 키우기는 정말 좋습니다..

아펠바움 살고 있는데... 만족도 최고 입니다. 서울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경험하시고 싶다면 추천 드려요.

동백은 차가 넘막혀서 ㅠㅠ 포기했네요 아파트면 모를까 주택은 을시년 하기도 하구요 ㅠ

양지면 추계리는 어떤가요

동백지구 저렇게 작지 않습니다 . 초당마을만 가보고시고 전체 다 보여준듯 말하는건 너무 모순이네여.. 동백도서관 옆 양쪽으로 단독주택 초당보다 훨씬 많구요. 외진다고 말씀하시는 10번 다녀오신분...당체 어디로 가신건지..석성산 아래... 개인이 이제 분양 하는 곳입니다.

어린이 키우기엔 정말 좋은 동네입니다.

송전탑 엄청큰것들이 사방에 둘러싸여있어요

서울 서울주변 경기도내 아파트를 재외하고 타지역 아파트는 70%~80% 하락한다, 왜 도시는 직장때문에 매매가 일부 성립되고 그외지방은 터밭있는 시골주택이 인기가 좋아진다,

기흥구 상하동의 레미콘 공장 분진이 저기로 다 건너가지요...

동백 블루키와 이마트가 입점한 쥬네브 건물이 제일 좋은 노른자 땅인데 그 큰 땅을 개발을 잘 못해서 상권이 다 죽어 있습니다. .블루키자리에 스타필드 하나만 들어와도 여기가 확 살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지하에는 신분당선 연장선만 있으면😂😂😂

찍사홍님, 바람잡지 마쇼.

옆에있는 구성택지지구도 (청덕동 lh분양)쪽도 임장해주세요❤❤

동백섬..

살기 좋은 곳... '주거' 용도로만 만족하고, 수요가 없어 되팔 수는 없으니 계속 살면 된다.

여기 8년 살았는데 사실 그주변에 신도시가 더 살기 좋아요 중고등학교 애들 보고 한숨나와 이사 나왔는데

장.단점있는 아파트 비정상적인 윗집만나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여 딱6년살다 이사나왔음 아파트인데 방음도 안되고 무개념 윗집만나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ㅠㅠ 장점은 공기좋고 아파트마다 연결되어 숲세권 녹지 가까운곳에 초중고 있고 난 단지 윗집 잘못만난 케이스 이것만 아니면 좋은동네로 기억나요

여기는 삶의 질은 너무 좋은 곳입니다. 투자성만 보고 들어온다면 비추이구요. 가성비에 삶의 질을 본다면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저평가면이나 교통 입지가 개선되다면 투자성도 대박이겠죠.(근데 여기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유시거나 투자는 다른곳에 하시고 실거주 목적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이들 학교 보내기 좋고 도시 환경 쾌적하고 나름 적은 돈으로 높은 삶의 질을 누릴수 있는 지역입니다.아이 초등학교 전학시키며 걱정하였는데 학교행사 참여하며 아이들 만나보니 대체로 교육 잘 받아서 왕따문제 거의 없고 불량한 아이들은 거의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통학 거리나 학교 이외 아파트 단지도로도 안전해서 교통사고 난거 한번도 못봤구요.차들도 화물차등은 거의 없어서 안전하고 대부분 차들이 구역 안에서는 서행합니다. 아마 통계가 있다면 동백 지구 거주지 내 교통 사고율 제로이지 않을까 싶네요.그만큼 아이들과 어르신들 반려인들이 고루 어우러져 여유롭게 사는지역 입니다~

배아픈 사람은 못사는 동네

요기 단독주택단지 낮에는 좋은데 밤에는 외져 무서움.

동백지구를 계획하고 설계할 당시 전원주거단지(택지개발) 조성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계획 당시 입지는 다소 외진 곳이어서 투자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울 거라는 건 알았지만 편의시설이 갖춰진 전원마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적격이라고 생각했죠. 지금도 그 지역 거주자는 주거만족도는 높은데 가격에서는 외면받고 있다고 억울해하고 있죠. ㅎㅎ

동백 살기 정말좋아요~강추하고싶은 동네입니다^^

동백이 제일 인기? 성북동 신봉동이 더 좋지않을까요?

ㅋㅋㅋ~

주말에 동백 이마트 건너편에 상가 많은 지역있는데 거기 중고삐리 애새끼들 담배 겁나 핍니다. 동백역 밑에 중고삐리 새끼들 모여서 담배피는거 한두번 본거 아닙니다. 그것만 아니면 살만해요. 저도 10년 넘게 살고 있네요.

처인구도 살기 좋음

용인 22년째 살고있음~~! 돈의 규모에 따라 많이 있습니다~~!! 얘기만 하세요~~ 알려드릴테니...

저렇게 협곡 지형이면 앞으로 뭔가가 더 흥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수지구 타운하우스 사도 될까요? 직장이 정자동입니다.

용인에서 제일 살기좋은곳 용인에서 18년 살았는데 수지구가 제일좋음 교통 교육 죽전도 살기좋고 신분당라인도 좋다 동백은 아님

경기도 최고입지 중 한곳이죠. 용인 난개발 오명 씻고자 개발된 명품 택지지구라는~^

해는 드나요?ㅎ

항아리 상권. 발전 잘 안되는 동백살다 교통 불변해서 나왔습니다. 성복동이 훨 낫네요

집에 주차장 있을 텐데 길에 저리 세운 걸 보니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 듭니다.

처인구 김량장동이 살기 좋은데~~

ㅋㅋㅋ 여기가 살기좋음? 보기만 해도 갑갑 한데

주변에 산이 있다고 숲세권??웃긴소리임 인구밀집높고 여기는 용인 삼가역쪽으로 넘어가는 차량이 엄청많아서 자동차 매연이 끈이질않는동네임 숲세권의 영향을 받을려면 숲 바로 옆에살거나 주변에 나무가 우거져있어서 항상 나무의 영향을 받고살아야 건강이 호전되는것임 여긴 세브란스병원 외에 존재이유가 그닥인곳임 이마트도 여긴 개 후졌음 그나마 선택지가 이거 하나임 안그러면 죽전까지 가야됌 그리고 맥도날드있는것도 맨날새벽엔 문닫음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옆동네 신갈이나 어정이 더 나음 적어도 거긴 교통지옥은 아니고 분당선 기흥역과도 거리가 가깝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