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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제2도시인 하르키우를 현재로는 장악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미국은 2년8개월만에 폭발테스트 없는 핵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푸틴 "하르키우 장악계획 없다"…美 3년만 "핵실험" (윤석이 기자)
▲젤렌스키, 올림픽 휴전 거부…"러시아만 좋은 일"
▲러 "미·영, 우크라에 러 공격 허용은 '불장난'"
▲미, 시진핑·푸틴 포옹에 "서로 그렇게 신뢰 안해"
▲美, 32개월 만에 폭발 없는 핵실험…중·러 견제
▲[차이나워치]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과시…새 안보프레임 구축 제안 (배삼진 기자 5.17)
▲푸틴, 하얼빈 방문 "中과 에너지 등 경제협력 강화" (5.17)
▲나토 "러, 중대성과 내기엔 병력·역량 부족…훈련교관 파병 검토" (한미희 기자 5.17)
▲"언제나·오래도록" 정담 나눈 중러…미 "양손에 떡 못 쥐어" (이준삼 기자 5.17)
▲미, 북러 무기거래 관여 러시아인 2명·기업 3곳 제재 (5.17)
▲적십자 "러 공격 하르키우서 8천 명 피란…올해 최대" (5.17)
▲우크라 하르키우서 더 밀려…미국, 러 본토 타격 묵인 시사 (강재은 기자 5.16)
▲시진핑 "우크라전 정치적 해결에 동의…"푸틴 "아태에 새 안보구조" (배삼진 기자 5.16)
▲푸틴, 국방장관에 "파괴수단 더 효과적이고 강력해야" (5.16)
▲美국무, 전황 악화 우크라 깜짝 방문…러 신임국방 취임 (윤석이 기자 5.15)
▲우크라, 러시아 미사일 요격률 급락…"원조 지연 탓" (5.13)
▲"우크라, 잔인한 5월"…러 지상군 하르키우 집중공격에 휘청 (이치동 기자 5.13)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하르키우 #올림픽휴전 #미국 #핵실험 #russia #ukraine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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