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링크 cafe.naver.com/yoondyedu/2285551

6모는 망했지만 업로드 되자마자 달려와 2배속으로 보는 윤붕이는 개추ㅋㅋ

윤도영님덕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샘 마우스 포인터 크기와 색깔을 바꾸시면 자료를 따라 보기가 편할듯합니다~

사+과 표본이 생각보다 많은게 애들이 지구과학을 많이 갖고가더라고요

공부하면서 틀어놓는데 집중 왜이렇게 잘됨 ㅋㅋ

6평 결과 분석을 가장한 도긩쌤의 서성한 줘패기 🤣

생1 너무 고였다...

10시까지 숨참는다

물리는 사탐런보다 물2런이 더 많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윤도영쌤만큼 학생편인 쌤은 없음. 서강대 가산점...헛웃음만 나옵니다.

허수들아 1으로 돌아와라

나도 ‘굳이’에 속한다 ㅋㅋㅋㅋ

이만큼 분석해주는 방송 또없습니다🫰

화학22퍼감소는 ㅋㅋㅋㅋ

52:45 ㅋㅋㅋㅋ

기하사탐😁 (문과)

원과목의 유일한 희망 지1

요아소비빠따정

동아시아사 세계사는 역사 오타쿠(역덕후)들이 워낙 많아서 아무리 문제 어렵게 내도 무조건 50점 만점 고정인 애들이 엄청 많아서 표준점수 백분위가 잘 나올 수가 없어요. 옛날 국사, 근현대사, 세계사 시절에도 역덕후들 때문에 역사는 답이 없었어요.

헐레벌떡 달려왔다

아무리 봐도 과학1 하는 얘들이 불리한게 맞다... 사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2처럼 허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작 가산점 2 3점 얹어주는게 전부 ㅠㅠ

근데 사탐을 적절하게 잘 낸 것도 있겠지만, 과탐 표본이 워낙고여서 컷이 높아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진짜 어마무시하게 어렵게내면 또 그것대로 문제가있으니..

서강대 주고도 욕먹는 케이스 아웃겨 😂 성대과탐가산 땡큐 한양대 내가 가산달라그랬어요? ㅋㅋㅋ😂

반수 드가자~

투과목표점은 2021 2022는 의미없는것같음.. 그때야 서울대필수에서 표본상승+애들 나가떨어짐인데, 지금은 원과목과 거의 비슷한 비율로 표본상승+나가떨어짐이 아닐까 싶은(허수비율은 더 높은)

투과목 9월때 난이도가 확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 이번 6모 투과목은 작년의 여파로 고2모의고사 급이었는데.. 아마 평가원이 올해 실수의 대거유입을 예상 못한듯. 시대만 봐도 작년의 10배~15배가량 증가했다는데

윤사 표본이 낮은건가요? 아니면 시험이 진짜 어려웠나요?

서강대 과2 0.5점ㅋㅋㅋ 5점을 줘도 모자랄판에

근데 사탐런하면 서울의 주요권 대학에서는 오히려 불리한거 아닌가요? 생각보다 가산점 주는 학교가 많던데

텔그 설공은 다되는데 연대는 왜 자연대도 힘듦?

결국 과탐은 고인물만 남는가?

57:22 이거 뭔드립인가요?

서울대 정시 목표라면 지금 투과목으로 바꾸는게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요? 다른과목도 있고. 지금 7월인데요. 고민이됩니다.

과탐 11받음 암기 ㅈ도못해서 사탐런못침

서울대 이공계열 사탐 + 과탐은 쓸 수 있어요???

의대 지망인 경우, 과학 투과목을 지금 바꿔가면서 해야할지요.

화 1 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공부하고 사탐 2 1 받았습니다 사탐오세요‼️

도영쌤 컨텐츠는 너무 좋은데 그 컨텐츠를 전달하는 마이크가 살짝 아쉬운 것 같아요. 이참에 마이크 좀 투자하셔서 손쉽게 영상 품질을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양대에 대한 기대가 있으셨는데, 실망이 크신 것 같네요. Yoon's Criteria 기준으로 한양대 입결이 동라인에서 제일 처지던대, 그래서 끝까지 눈치보다가 결정하려는 것은 아닐지요?

이과 패션 문과 혼종 굳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사만표78은 시발 작년2과목이냐?ㅋㅋㅋㅋㅋ

44:03 하이라이트

역시.. 부모의 정보력과 재력 없이는 어렵겠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부모가 챙겨주지 않는 이상, 공부하기도 바쁜 학생들이 자기 점수 1점이라도 최대치로 반영해 지원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겠나~

44:00

"순공시간 33분 14초 확보"

십 n수라이팅 당한거였네

어차피 메디컬은 사탐 아예 못 쓰는거 아님?

생1지1 5050입니다. 사탐런하지마 ㅅㅂ...

성대는 진짜ㅋㅋㅋㅋ 작년 영어도 그렇고 비호감 들게하는 짓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