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가 찰진 즐거운 게임이죠. 요술나무, 로드 파이터, 자낙, 갈케이브 MSX에서 가장 좋아 하였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리고, 카케의 전설 리뷰도 올려주세요

저두 어렸을때 친구네집에서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왕가의게임그것도제미있고구니스도재미있는데

재믹스하나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는데 팩64가지게임 89년도때 행복했던기억이^^

고맙습니다~~^^

87년생입니다ㅋㅋ집에 게임기 두개있었습니다. 컴보이, 겜보이...아 눈물나네요

이분 기억력 되게 좋아... 난 다 잊고 있었는데 멘트 듣다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금통 오백원짜리 터는거듣고 잊고지냈던 옛생각이 나네요ㅋ 너무공감됐네요

제가 했던 추억의게임은 생쥐가 나와서 살림살이 먹는거였나 훔치는거였나..였어요 바닥에 깔린 밧줄타고 고양이들 피하면서...ㅎㅎㅎ;;;

예전엔 사운드카드를 PC에 별매해서 설치했었는데 참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ㅋㅋ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구독하고 갈께요 ㅎ

옥소리하니까 옥소리 노래방이었나? 그것도 기억나네요^^ 오잉ㅎ 노래방 얘기 해주시네요ㅎ

안녕하세요~~이 게임의 주인공의 집으로 가는데 ㅋㅋ 얼만큼 높은 나무위에 살고있기에 ㅎㅎㅎ(2004미터라니 후덜덜 ㅋㅋ) 8:34 맞아요 저도 기억나요 TV를 보려면 장식장에 미닫이문을 드르륵~~ ㅋㅋ 문에 자물쇠가 있는 집도 있었어요 ㅎ 마지막 엔딩이 나무로 만든 집일줄 알았는데요 ㅎㅎ 부자집 벽돌집이였군요~~ 저도 기억나요 이 게임~ 인내심이 대단해야 엔딩을 볼수 있었죠~ 오늘도 추억소환으로 즐거웠습니다 오늘 태풍이 분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ʕ·͡ᴥ·ʔﾉ

조금 일찍접하셨네요ㅎㅎ 저는 89년도사이에 요술나무 게임 접했습니다 재믹스(MSX)게임기는 부모님이 사주셨구요ㅋ 당시 7살사이였어요 그때는 문패트롤하고 알파로이드, 양배추인형, 핏폴스, 유명한 권투게임, 구니스, 알카노이드(벽돌깨기), 마리오등등을 즐기느라 제대로 깨보질 못했었죠 차후에 초딩3학년시절 패미컴(NES)으로 92년도사이에 오래 플레이 했었네요(국산용 패밀리는 첫모델 업그레이드판이 패미컴입니다) 특히 패미컴으로 출시됐던 스트리트파이터 변종, 마리오 변종, 인기있던 모든 열혈시리즈, 무려오락실용 초무투전등등까지 나와버리는 저성능게임기 같지않은 위력을 보여줬었죠 오락실은 87년도쯤 처음 갔었구요 제가 정확히 83년생입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저랑 동갑쯤인줄 알았는데 몇년 형님이시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으로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7살인가8살때 맞벌이 하시는 어머니께서 막둥이인 저를 위해 큰맘먹고 삼성겜보이 사주셨는데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랑하면서 같이 했던 게임이 이 요술나무였는데 무한루프 엔딩 게임이었군요 알렉스키브,양배추소녀 등등 이 채널로 인해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6:30 귀욥

이거는.지금도 하고 싶은 겜이예요 닌텐도로 나왔음 좋겠어요 5학년때 엄마가 겜보이 사주셔서 남동생이랑 같이 하고 엄마랑 같이 이 게임 한거가 너무 추억이예요 양배추 마성전설 ㅎ

저는 항상 줄 타고 따라오는 적들한테 죽었던 슬픈 기억이 있네요 ㅋ 저는 얌전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이거 보니 개구리도 생각나고 모아이의 보물 이라는 것도 생각나네요~ ㅋㅋ

아침에 요술나무 겜하면 멈출수 없을정도로 밤까지 하던 기억이 남

아 이게임 초딩때 했던 게임이네요.게임모음집 188합 게임팩 꽂고 저녁밥 먹기전까지 했던 요술나무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그 티비넣는 상자도 열쇠가 있어서요 열쇠로 열어서 문을 열수가 있었죠 저희는 펜치도 했었고 그 망치 못빼는 갈라진곳 거기로도 돌렸어요

이 게임 은근 보너스가 많쵸 ㅎㅎㅎ 요건 저도 해봤어요 ㅎ

옥소리 성능 너무 좋았더랬죠 ㅋㅋㅋㅋ 이야기 너무 잼나요

빵공장 짧게라도한번부탁드려요 추억 느끼고싶어요ㅠ

이분은 적어도 70-80년대생이 확실하다 ㅋㅋ 이유는 ?나랑 같은 게임의 향수가 ㅋㅋㅋ

초등학교때 재믹스로했던게임이네요 나름 그때는 어려워 보였는데 ㅋㅋ 양배추인형 남극탐험 이런거 많이했었죠 ㅋㅋ

너무 어릴때라 그런지 못해서 그랬던건지 엔딩이 없는 무한루프 겜인줄 알고 있었네요

80년 85년 생 누나와 89년생 제가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47세인데 이껨 기억납니다ㅎ

3:39 세상에나, 랜덤 맵생성이었군요. 이걸 몰랐.....

저희집 진짜 못살았는데 재믹스는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가난했지만 저는 가난하지 않았던 시절 어렸을적 집안형편생각안하고 철없게 땡깡부려서 얻은 재믹스 그당시에는 신나게 요술나무등등 게임을 즐겼지만 너무 후회되는시절이죠

제가 어렸을떼 현교라는 한살 적은 친구가 같은동내에 살았는데 그 친구 집엔 요술나무 오락실 기계가 있었어요. 1986년이었나. 참, 충격. ㅋㅋ

무한루트인줄 알았는데 엔딩이 있었다니 ㅎㄷㄷ

저 처음으로 엔딩봤던 게임이에요. 엔딩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어린마음에 허탈

세상에 2020년에 TV장 이야기를 검정 고무신도 아니고 유투브에서 듣고 있다니

전 고전오락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너무 옛날이 생각나서요.. 근데 이겜은 기억이 없네요.. 지역마다 다른거 일수도 있구요

고전게임보면 부모님이 처음 사준게임기 얘기가 빠질수가없는거같아요 아 생각난다ㅎ

어릴때 아침에 일어나서 팩 꼽고 손가락에 물집 잡힐정도로 했던 요술나무 그 시절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거랑 양배추인형을 너무 좋아했었는대 말이죠.

저도 재믹스 1 있었어요 ㅎㅎㅎㅎ

재믹스로 얼마나 했었는지 정말 친구들 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었던 어릴때 내려가면 리셋 되는걸 모르고 얼마나 좌절을 격었던지 정말 추억의 게임 이네요.^^~

ㅋㅋ 게임 리뷰도 찰지지만 여러가지 삶 에피소드가 넘 재밌어요~^^

이거보니까 도스게임 블루스브라더스 생각나네요

캠영상보고 저보다 어린줄알았는데,형님!이셨군요.오락실 키보드를 보면서 저건뭐지?무슨기능이야?했었는데 그게 레바작동이전 모델였군요.

어릴때 저게임 좋아해서 아마 초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집에가서 뭐할거냐? 물어보시길래 요술나무 할겁니다 얼탱이도 없는 소리 했었던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 좀 미친놈이였음.....

어렷을때 무한루프 5바퀴는 돌아본 기억이.. 이거랑 킹스밸리 자주함

아 그러면 게임패드로 하시는 겁니까? 원래 msx게임은 키보드로 해야 맛인데 말입니다... 하하하 저는 개인적으로 msx게임 3대장으로 남극탐험, 양배추인형, 요술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아 모두 코나미 게임이네요... 하하하 암튼 잘 봤습니다!!

ㅎㅎ 이런겜도 있었군요. 굿굿

이...이거슨...국딩3학년때 많이 했던 요술나무!

우리때는 빨간색 돼지저금통 아입니까

그거아세요 추억 소환하는 클래식 오락실겜때문에 구독자가 됐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하는 소소한 잔재미가 더 일품이에요 세상통달한 웃음소리ㅋ👍🏼

불끄고 자기전에 이 채널 하나씩보고 잡니다 ㅎ 자기전에 한판하고 자는느낌으로 ㅋㅋ 영상길이도 적당하고 목소리도 좋아서 잘때 듣기 딱좋네요

배경음악 정겹네요

아...이거 초반을 이렇게 넘어가는 거였군요... 이 게임을 너무 어릴 때 접해서 그랬나. 초반에 지면 0 미터 부터 시작하는 시점에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점프를 잘 못하니 올빼민가 뭔가 닿아서 그냥...(...) ...깨는 방법을 아예 몰라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 엔딩을 이제야 보게 되었군요. 아. 어릴 때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 땐 참. 어렸죠...

줄타고 매달리고... 실제 저 소년의 팔뚝은 아마 작살날겁니다 ㅎ;;

86년 유치원 다닐 때 아버지한테 재믹스 선물 받아서 집에서 요술나무 엄청 했어요 하... 이거랑 남극탐험ㅋㅋㅋ 와ㅋㅋ 기억나네요.

안녕하세요 ! 잘보고 있습니다! 게임 신청도 되는건가요??

오랜만이다 게임...휴 양배추 회사랑 같나보네요 브금도 비슷하고 움직임도 그렇고 90년대 초딩때 ㅠ

친척동생 집에 가면 늘 하던 게임이었어요. 양배추 빵공장 이런 게임들과 세트로 같이 즐겼는데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와 시발 목소리가 와 내귀에는 아무리들어도 지겹지가 않네 게임은 1도모르지만 목소리 때문에 구독이다 나는남자 인대..잠잘때 듣고 있스면 그냥잠이 오내 ...와 말도잘하고...최고 에요....

영상을 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의 공략법은 '집중력'이죠 ㅎㅎ 오락실에서는 요술나무보다 양배추가 더 인기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그나저나 애드립이나 옥소리나 사블이나....정말 아련하게 들리는 추억의 단어들이군요 ㅎㅎ

컴뱃라이브스라는 게임 부탁드립니다~~^^

이거 어릴때 많이 했는데 양배추랑 알렉스 키드랑 음악들으니 엄청 반갑넼ㅋㅋㅋ

아 재믹스v사고 첨샀던 팩이 요술나무인데 ㅋㅋ아침에 눈뜨자마자 했던기억이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봤어요~

진짜 추억 돋는 게임이네요 어릴적 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많이해봐서 님 영상을 보면 옛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저도 이거 재믹스로 했어요

전 91. 92년도에 했던거 같네요. 저도 닳고 닳도록 했는데 지금 해보면 못하겠더라고요. 그나저나 저 나무는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슬픈 던설이

32년 만에 엔딩봤습니다. 허...~

매일 한편씩 추천영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모르는 게임이 나왔내요 ㅎㅎ

와 게임은 알지만 이름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본업도 있으신데 꾸준히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추억팔이 잘하고있습니다

브금 오브렐리 노래 아닌가 오브렐리 당신의 집은 어디입니까? 네 저희집은 스위스랜드 맑은호숫가 이런 노래 였는데 국민학교 동요 시간

이 게임은 특이하게 기존 오락실에서의 갤러그, 너구리 등과 같은 일반 기계가 아닌 박스안에 컴퓨터 모니터와 본체를 집어넣은 듯한 그런 기계였는데 처음 들어왔을때 기존 게임과 달라서 신기했던 기억이

와 추억의 재믹슼ㄴㄴㄴㄴㄴ

이 게임이 점프킹의 원조가 아닌가 싶네요

옛날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던 기억이...

와 이게임 엔딩이 있었군요! 왜 주구장창 올라가나 했더니 귀가길이었군요. 컥!!!!!

와....85,86년도에 재믹스 가지고 있으면 진짜 부잣집 아이 소리 들었을텐데.. 전 89년도때 재믹스가 첫 콘솔이였죠. 재믹스로 가장 재밌게 했던게 이.. 요술나무네요. 추억이 남다른 게임.. 양배추 인형도 엄청 많이 했고.. 이시절 코나미가 진짜 최고였어요. 마성전설, 왕가의 계곡, 구니스, 그라디우스.. 당시에 떠오르는 명작들 찾아보니깐 진짜 대부분이 다 코나미꺼네... 검색을 하면서도 생각보다 더 대단해서 소름.. 어쩌다 코나미가 지금은 이모양이 되버린건지...

언제들어도 조은 방송 누구랑 들어도 조은방송

어릴때 친구집에서 작은패드도 열심히한 게임으로 기억해용ㅎㅎ

9스테이지가 끝이였군요 전 6스테이까지하다가 갤러그처럼 무한 루프겜인줄 갤러그도 286스테이지까지 하다가 지쳐서 그만했던 갤러그 마지막이 있나 궁금해지네요

아니.. 이거 재믹스 빨간 팬티로 했던건데 엔딩이라니 ㄷㄷ

윈도7까지는 실행가능합니다. 윈10에서는 안되더군요

댓글 매너가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1. 얼추 이젠 제법 점잖을 나이의 또래들 2. 옛감성에 대한 여운의 여파로 다들 착해짐 3. 이 채널엔 논란의 아젠다가 없음 그런데 오늘은 마지막에 술술술술을 생략하셨네요 ㅎ 중간에 하셔서 그런가?

캬~ 정말 올드 게임 의외로 중독성있고 재미났던 ㅋㅋ 영상 고생하셨어요~^^

양배추인형도 해주세용

아~2004m였군요 줄자로 재볼려 그랬는데 몇미터나 되나...

와 IQ 2000 생각나네요 키보드같은거 에 재믹스 게임팩 꽂을수 있었는데...

이거 잼나게 했는데 중간에 포기 하고 딴게임 했는데

청춘스케치랑 양배추도 있는데

말씀하시는게 진짜 라디오방송 같네요~ ^^

마성전설도 해주세요 ㅎㅎ

와..추억이다~~ 할 때마다 맨날 같은데를 못넘어가서 접었던 기억이..ㅎㅎ

와 알렉스 키드도 해주시면 ㅎ

재믹스 가진 친구는 진짜 부러움의 대상이었죠ㅎㅎ

보통 건뛰하는편인데.....이형 나래이션이 건뛰를 못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