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잘 노는데 북적거리는 곳이 좋아요 다른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활력이 생겨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새해에도 천상의목소리와 함께할거에요♡

너무~고마워요. 나이듦에대해 우울해지고있었는데 위로가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사는 곳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진짜 100퍼센트 공감해요 늘 하던 생각인데 여기에도 나오네요^^

성격이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영상 틀어놓고 명상하며, 요가하며, 듣고 있어요~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늘 감사드려요 속삭여주는 친구같아요~♡

들으면서 정리 합니다

2층에 살았던 사람이 고층으로 이사를 갔는데 첨엔 너무도 좋았다네요 시간이 흐르니 우울감이 생기더래요 저층에서 지나가던 사람들 ㆍ아이들소리 그소리를 듣고 살았을때 사는듯했던 감정 그립고 고층 나이들수록 추천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ᆢ

잘 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이런채널을 알게되서 너무 행복해요🧡🧡🧡

저도 살았던 도시를 떠나서 살 자신은 없네요

💗

♡

아재개그 저도 좋아해요. . . ^^

하하하^^; 저도 유머감각이 없어서ㅠ.근데 상대방이 읏기를 바라고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아재개그를 가끔 던져요 어른한테는 소심해서 못 하구요ㅠ 제가 학원에서 일해서 초등학생들(저학년) ㅋㅋㅋ 한테 던져요 너 혈액형 뭐야? 대답 들은 후 저는 "미인형 😂"합니다...ㅋㅋㅋㅋㅋ

커트롤하고있다

반가운 사람을 바로 초대할수 있는 집... 생각해보니 넓고 화려하게 꾸며진 집 보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이네요^^ 지금은 좁은 집에 넷이 사는데다 추억을 지나치게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 덕에 제 물건 외에는 버릴수 없는 상태입니다.ㅜㅜ 아이들이 독립하면 정말 소박하고 정갈하게 살고 싶네요. P.S. 아재개그하는 남편 많이 구박했는데 반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