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given day - Markers Worship (Official) | 기쁨의 날 주시네 [E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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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MARKERS WORSHIP 2018 : Track.005
" Your given day (기쁨의 날 주시네) "
Words & Music & Arranged by Lim Seon Ho
Vs.1)
You know the pain of my heart
You wipe my tears from last night
Like the grass that grew in the morning
You renew my heart
Vs.2)
I’ve seen your glory through time
You shine in my life
You were there before all the earth and mountains
Praise the Lord, the creator
Ch)
When my soul is on the rising sea
You hold me tight with your hands
In the journey of life that I’ve submitted to you
You bring the joy as much as pain
。
Copyright © 2018 Lim Seon Ho
Administered by Kwangsoo Media.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
∙ Worship Leader : 심종호 소진영
∙ Inst.
- E.Guitar : 임선호 / B.Guitar : 곽노연 / Drums : 김현성
- Piano : 권미성 / Aux Keys : 박찬민
∙ Vocal
- Sop : 김진영 박은선 / Alto : 박은미 이예지 김민지
- Tenor : 김이환 곽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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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Editor : Alive Media
∙ Video Supervisor : Uhm Hang Yong
∙ Design & Managing Editor : Lee Young
∙ English Translations : Lee Joo Hee, Kim Ha Jun
* We included English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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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RS WORSHIP。
www.markersworsh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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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2

@user-qe7sg2lu6k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교회에서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교회에 꾸준히 나오는 또래 친구가 없고, 코로나로 인해 청년부 모임이 중지되면서 교회 속에서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나오는 언니들은 이미 본인들끼리 똘똘 뭉쳐있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절 챙겨주지 않고 성격도 잘 맞지 않아서 다가가기 어려워요. 하지만 전 우리 교회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다른 교회에 가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주일학교 교사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는 건 너무 좋지만 교회에서의 외로움이 너무 큽니다... 혼자 앉아 예배를 준비할 때면 하나님과 교제하는 마음이 들어 좋다가도 한편에서는 웃고 떠드는 사람들 속에 속해있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요. 주님 제가 사람들과의 관계는 힘들고 외로워도 하나님 만나러 교회에 갔단 걸 늘 기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또래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내주시지 않는다면 외로움을 견디고 하나님을 의지할 힘을 주세요.

@esl1625 3 жыл бұрын

많이 외롭겠지만 지금 이 시간이 평생에서 주님이란 분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힘내요♡

@saramom2649 3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더 깊이 민니는 것에 노력해보세요. 그럼 주님이 또래 친구도 보내주시고 미음의 평인도 주실것입니다. 마6:33

@user-pu8ux5lv4c 3 жыл бұрын

주님만 바라보는 훈련뒤 주시는 기쁨을 바라보며 잘하실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

@user-bp4xy4xm3f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사이에서 외롭다는것은 주님이 ‘나랑 만나자, 나랑 이야기하자’라은 신호일수도 있어요. 주변 사람들속에 속해 있지 못해 외로워하기보다, 주님을 의지해보시고 교제해보세요. 기도로 말씀으로 저도 예전에 같은 감정을 느꼈는데, ‘주님,주변에 제 편이 없고 외로워도 저는 주님 한분만 바라볼거에요. ‘ 했더니 더 큰 기쁨과 감사과 풍족으로 채워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 저와 잘 맞는 친구도 교회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다 주님의 은혜였어요!

@jootopia2940 3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무슨 심정인 지 알아요 제 친한친구도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고 저도 목사님 딸여서 충분히 이해합니다ㅠ 모든 상황의 주관자되신 주님께 기도합니다 너무 힘들 때 다시 답글 달아주세요

@jiyoungum7845 5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던 지난 3년의 시간을 보고 계셨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게 잡아주셨습니다.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심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견딥니다.

@user-hk1sf2mu5q 21 күн бұрын

너무도 은혜로운 찬양 감격 그 자체입니다 할렐루야

@user-ks8to9ip9d 3 жыл бұрын

주님... 공부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한때는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사실 그속에는 모든 것이 제 욕심이고 '목마름'때문이었는데 괜히 합리화하고 싶어서 주님께서 기회주신 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 그래도 시험에 낙방하는 경험과, 인내하는 고난을 허락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덕분에 제가 정말로 부족한 사람이고, 아직도 자아가 강한, 죄인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이제 시험을 잘보든 못보든 잘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친것 같아요..!! 주님 보시기에 좋게끔 살고싶어요... 주님께서 사용하고 싶은 쪽으로 사용해주십시오.. 그동안에도 제게 항상 좋은 것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curiekim 2 жыл бұрын

주님 재수 생활 뿐 아니라 가정의 불화 가운데서 저를 더 단련시키시어 더 큰 일을 위해 사용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user-iy3eq4oj6o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ee9gx3we6u 2 жыл бұрын

2019년5월18일. 갑작스럽게 일어난 나의 위장장애. 2008년 4월, 갑작스럽게 일어난 나의 다리불균형, 2021년8월. 갑작스럽게 일어난 왼쪽무릎연골약화, 2022년 5월 갑작스럽게 일어난 오른쪽 무릎연골약화. 이 모든것이 치유되면 나는 정말 하나님을 더욱사랑하고 믿음의 생활을 할수있을까. 무엇보다,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게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난다.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대체 왜생겼을까. 화가나서라도 이 육신의 곤욕들은 20대 청년으로서 꼭 치유가 되길 바란다. 5

@forach9066 3 ай бұрын

고생했어. 이제 다 끝났어. 그동안 고생 많았다 성현아. 우리이제 한껏 웃어보자.

@joyju8162 4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상황들에 수많은 감정들로 요동치는 나를 잠잠케 하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나의 죄악들로 하루에도 수십번 넘어지는 그 순간마다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다시 시작할 힘을 주시는 주님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위로하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user-ee9gx3we6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하나님. 매일의 죄악이 짓누르지만 예수님이 친히 보살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qg4it4wr4g 4 жыл бұрын

흔들리던 믿음을 잡아주신 존경하는 학교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찬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족문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쳐 거의 믿음을 놓아버린 상태였습니다. 매일매일이 우울했고 불안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저를 놓지 않으시고 잡아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자만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 진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제게 오시기까지 끝까지 노력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jeongheekim2928 2 жыл бұрын

가정 학교 생활에서 관계가 힘듬을 느끼는 건 하나님의 자녀되는 과정이랍니다. 가족 친구들은 기도하며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사랑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쉽지않을거예요.기도하며 그들을 사랑할 힘을 달라고 은혜를 구하세요. 우리 인간의 의로는 감당할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면 그들에게 긍휼한 마음이 일어나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생활도 자유해지고 힘이 날 것입니다. 찬양과 기도할때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우리자신의 모습,선하지않은 모습이 비추어지면 상대방보다 우리자신의 어떠함을 발견하고 어느 누구도 용서하지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하나님에게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우리 일백데나리온 탕감해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은혜입니다. 지금의 힘듬이 우리 권리는 포기하고 하나님사랑안에만 거하길 소망하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섭리를 더 알아가길 기도드려요. 아멘~

@user-vk5bv2kc5l 2 жыл бұрын

대학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 전 이 찬송으로 먼저 묵상하고 시작합니다. 고등학교 생활 동안 좌절의 시간을 겪으면서 그 순간 속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시고 함께 동행함으로 성숙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노력으로 눈물 흘린 순간들도 결과로 눈물 흘린 순간들도 모두 주님의 은혜 속에서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주님 저 이제 마지막 단계에 와 있습니다. 늘 그래주셨던 거처럼 저를 굳게 잡아주세요 주님께 제 삶을 맡깁니다.

@pulpolive 3 жыл бұрын

취업준비로 힘든 요즘입니다. 힘들 수록 하나님을 더 붙잡으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만, 자주 넘어집니다. 오늘도 변변치 않은 현실에 너무 서러워 엉엉 울었습니다. 또 마음을 다잡고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하나님께서 또 평안을 주시고 감사하게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쫓는 곳이 아닌 나에게 가장 좋은 곳으로 이미 예비해두셨음을 느끼게하십니다. 감사함으로 찬양을 올리고 싶어서 기쁨을 유튜브에 검색했고 우연히도 이 찬양을 찾았습니다.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리고 싶어서 왔는데 주님은 오히려 저를 이 찬양을 통해서 위로해주시네요.💓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심을 생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

@user-rw3uf1tg8f 4 жыл бұрын

주님,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좌절하지 않게 해주세요.

@jootopia2940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기도합니다

@hjn5618 5 жыл бұрын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의게 주신 찬양인것인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중이다...ㅠㅠ아멘!분명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Yuna052 3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 시험을 보았는데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명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보면 뒤쳐져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미워지고 슬퍼집니다. 내일도 저를 기다리는 시험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정말 오랜만에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내듯 펑펑 울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저와 함께하시는데, 저는 제 노력을 믿지 못하고 주님이 믿어주신 만큼 해내지 못합니다. 허나, 이 모든것을 저와 함께 바라보고 계실 주님, 부디 이 아픈 시간들을 제가 넘어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항상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일꾼으로 쓰이게 될 이 영혼을 인도하여 주시고 너무나도 나약한 제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주님이 바라시는 삶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이 바라시는 세상을 제가 가꾸어가게 허락해주세요. 제게 주신 이 시련을 제가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게 꼭 안아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mh2bv6ki5b 5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입시생활하면서 많은 힘을 준 찬양입니다. 정말 광야 한 가운데에 서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이 찬양을 들을 때, 눈물이 흘렀고 주님께서 제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덕분에 끝까지 주님을 의지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제가 원하는 학과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이 찬양을 나눠주신 마커스에게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ㅎㅎ

@Summerr-ld3ob 5 жыл бұрын

장재희 저랑 이름이 비슷하신데 저도 내년에 원하는 학과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하나님께 끝없이 갈구하는 저지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살아가길 원해요😊

@user-ky3jn9tr1f 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입시중인데...잠깐 쉬는 중에 듣고 있네요ㅎ

@jootopia2940 3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되는 나눔이에요ㅠㅠ

@Dreamj.k Жыл бұрын

주님은 항상 저희와 동행하십니다.또래친구가 없어도 주님이 곁에 있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개척9년차를 지나고있는 교회에 집사입니다 찬양인도.청년부회장.방송담당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청년부가 활발하지 못한상황에 저 또한 초반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초반에 신앙이 약해져있었기 때문에 그랫던거 같아요 한해씩 지나며 신앙이 발전되기 시작햇고 주님이 옆에 계신다는 생각만으로도 외롭지않고 행복햇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힘들고 외로울지라도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고 살아가신다면 모든것이 행복 그 자체입니다

@Dreamj.k Жыл бұрын

마커스워십 찬양집회에 한번 가보고싶어요.

@jyj7480 5 жыл бұрын

마커스 찬양은 주님이 주신 영감이 아니면 이렇게 만들수가 없다

@user-ik8th3xd1f 5 жыл бұрын

JY J 아멘.. 주님 주신 은혜 아니면 이렇게 만들 수 없죠..

@user-up4sh8me6t 5 жыл бұрын

아멘

@maithaolaos6160 5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죠 .. 은혜롭습니다 ^^ 하지만 화려한 반주,음악 멜로디에 의한 은혜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이 주님을 향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ㅠ

@wxenin9408 2 жыл бұрын

Oh Lord, You bring us joy as much as our pain but You'll wipe every of our tears in pain for the purpose of our growth like the little grass grew in the morning for Your Own glory ! Lord, please mercy upon me! 🙏😢🙏

@user-hq3zv7uo2s 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니 애써 잊으려고 해도 치유받지 못했던 상처들이 회복되는 은혜를 입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아오는 동안 마음의 닫힌 문을 연다는 것이 어떤 건지 말씀을 들어도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이젠 깨달을 수 있게 되었네요 🙏 시간이 지나도 주님의 마음을 담은 찬양들이 사라지지 않길 기도할게요 ~

@_roadtrip4277 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과 함께 고난 함께 했습니다.. 눈물로 호소하던 기도들.. 결국은 호소 할 것이 없이 주님 한분만 남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하여주셔서.

@poyapoya0513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답을 얻으셨네요. 그것이 진정한 정답입니다~

@jesuswithme605 Жыл бұрын

아픔은 낫고있는 과정이고 싸우고있는 증거입니다. 주님은 승리하실것입니다!

@maithaolaos6160 5 жыл бұрын

아픔뒤에 기쁨의 날 주시는 것을 보고 목격하며 이 곡을 듣습니다 기나긴 기도의 시간을 두시는 것은, 나를 바로 세우시기 위함이며 나로 인내하게 하심이며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 나의 생각을 조휼해 나가십니다. 이제는 Useful 한 하나님이 아니라 Beautiful 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asphaltickim 4 жыл бұрын

(롬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아멘!

@jo-to5gy 3 жыл бұрын

유즈풀에서 뷰티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와도 같은 꼭 맞는 표현이군요^^

@user-tu4ow4ie5n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x4lm3xx5o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마음에 평안을 주는 은혜롭고 성스럽고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 마커스 워십 찬양단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과 경배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아멘, 여호와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커스 워십 찬양단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임마누엘!💕✝️😘🐟

@user-pv7qu2nv3q 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내마음의 아픔을 아십니다 문밖에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저는 죄를 알았으며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 죄로인해 가정이 깨어지고 나라가 코로나 에 걸렸습니다 나 하나 때문에 주님은 전쟁을 일으 키실도 있으십니다 교회는 사람이 아니라 몸되신 주님을 모셔야지만 비로소 성전입니다 탕자 같은 삶을 그만두며 옛 습관을 버리며 남을 비방하며 조롱하고 음란하며 시기분노 질투 거짓말 혈기등 수많은 죄악의 열매가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지는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결단할마음을 주시옵고 새마음으로 굳은마음을깨뜨릴때는 아프겠지만 내마음 이 비로소 옥토가 되어 주께서 쓰신줄 아옵니다 내가 주께 쓰임 받는다면 난 내힘으로 한명의 영혼도 구하지 못하며 사랑긍휼 조차없습니다 오래참고자비도없고요 그것은 나의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이 내 안에 부어진 거였습니다 주님 수년 동안 내마음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하옵소서

@user-vl1zc3xu1i 5 жыл бұрын

앞날이 막막하고 걱정이 많습니다. 세상적인 욕심도 너무 많고 이기적으로 생각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고백하지만 그렇지 못한 나에 실망하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마커스 찬양을 들으며 너무나도 감동이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느낍니다.

@user-ol9nr4yc8i 4 жыл бұрын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신다는 주님의말씀을 듣고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user-pp8yq7fz7i 4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께서 모든 일을 선으로 바꾸심을,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제가 죽기까지 거룩과 정결을 지킴으로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forach9066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user-sz1kk1ky8e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님 제가 왜이러죠 ?? 알수가 없어도,, 문제없이 잘 지내왔는데 ... 이 가시때문에 실수할까봐 상처 줄까봐 사람들도 친구들도 만나는게 꺼려져요,, 무서워요 하나님 분명 이고통을 통해 큰 선물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넘어질것같아보여도 넘어지지않고 세있겠습니다 하나님 회복시켜주세요 못난가시를 빼주시고 이못난부분 어루어만져 주세요 눈물 닦아주시고 기쁨에 날 주심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cm6qw4ii3t 5 жыл бұрын

주님ㅜㅜㅜ아멘ㅠㅠ아멘 너무 은혜가되네요ㅜㅜ 내 아픔 모든걸 다 아시는 주님 어루만져주세요 주님께 제 삶을 맡깁니다ㅜㅜ 붙들어주세요ㅜㅜ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니님이됨이라 내가너를 굳세게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붙들리라] 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ㅜㅜ

@user-hn4jl9gc8e 3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입니다... 정말로... 정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긴 어둠을 걸어왔을까요, 뭐,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더 아팠지만, 결국은 그 과정과정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양육이 있었고, 그 고민 또한 결국 해결됐고, 믿음도 심어주셨습니다. 이때껏의 슬픔이 있었기에, 더 기쁜 거라고 생각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이 참 도움이 됐어요...성경은 좋은 거랍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말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혹시 디모데전서 4장도 다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세상을 살아갈 때 도움이 된답니다!

@user-hx8dg5rg5s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갑니다 아멘 주님 제가 지금 광야에서 마음속의 광야에서 골방에서 해메이고 있습니다 도무지 길을 알수가 없고 어둠으로 가득해 이곳을 빠져나갈수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도저히 못하겠다는 상황에 자꾸 찾아오는 어려움들로 가득해 너무 힘이 빠지지만 이때도 제손을 잡아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이찬양을 제게 주신것이 주님이시고 주님이 저를 계속 붙들어주시고 있다는걸 아버지 믿습니다 주님 이제는 아버지께 모든걸 맡기길원합니다 이세상의 시간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그시간속에서 걸어가는 여정을 걸어가게하여주세요 매일하루하루가 주님이 계시기에 기쁨이 됨을 믿습니다 아버지 어둠에 빛을 내려주신 주님을 믿습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user-tq2hm6ji1q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빨리없어지도록도와주세요에수님이름으로기도함니다아맨

@user-pv8hj6sf8c 3 жыл бұрын

마커스 찬양 하나 하나 너무 은혜가 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모두 힘들어 합니다. 찬양의 가사 처럼 우리가 아프고 힘들어 했던 시간 만큼 기쁨의 날 주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은 단 한번도 나를 놓으신적이 없습니다. 가끔 저는 그런 주님보다 내 생각이 너무 앞서서 주님과 멀어 지려고 한적도 있습니다. 그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바라 보는것이 아닌 주님의 시선을 바라보고 걸어가야 합니다. 2020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교회 가서 예배 드리지 못해서 마음적으로 신앙으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 보다도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지금은 어려운 상황속에 있지만 힘든 가운데 있지만 일상 생활을 하기도 힘들지만 지금보다 주님과 더 가까워져 갈수 있는 시간이 주어 진것 같아 또 감사하며 하루를 지내기도 합니다. 우리 지금은 힘들지만 어렵지만 주님과 같이 은혜 가운데 코로나 버이러스에도 승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lf6nv2bn3w 5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주아주 많이 힘들때 이찬양들으며 매일기도했었어요. 좋은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p6nv1ju4w 5 жыл бұрын

딱 찬양의 가사가 저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 인 거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는 주의 자녀 라 말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과거에나 지금 최근에 심하게 아프니 하나님을 더 찾게 되는 우리의 모습과 제가 보통 사람들 보다 많이 부족 한 존재 인데 아프고 나니 지금 하는 일들이 전에는 부끄러운 일 이지만 지금은 이일 을 할수 있는 기쁜 마음으로 나의 생각을 돌이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지금은 일도 할수 있고 주일 마다 말씀듣고 예배 할때 가장 행복하고 기뿜의 날을 제게 주시고 허락 하여 주심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wd9eg2yt7k 3 жыл бұрын

내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기쁨을 고백할 수 있도록 내 입을 열어 주소서

@호자까야 5 жыл бұрын

주여 주여 주님의 백성에게 아픔이 있을때 회복이 있게하소서

@soso-so9rf Жыл бұрын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thaud2030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게 이러한 질병을 주신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user-rj1xd4lb6l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이찬양으로 은혜를 받네요 감사하고 기쁘네요 오늘도 이찬양가운데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주님에 축복이 넘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hwjoshua8711 5 жыл бұрын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실 주님 사랑합니다. 아픔의 시간 허락치 않으셨다면 주님을 바로 알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익이 된 고난의 시간... 참 감사를 드립니다.

@folilo2654 5 жыл бұрын

그 사건들을 허락하실수밖에 없으셨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changiii 5 жыл бұрын

lofoli 이 대댓글도 참 은혜가되는거같아요

@maithaolaos6160 5 жыл бұрын

고난 속 수술대 위에서 암덩어리 제거하며 필요한 살도 잘려 나가겠지만 주님이 전부이시니 주님만 얻으면 그 것으로 족합니다

@user-ee9gx3we6u 2 жыл бұрын

@@maithaolaos6160 제 다리,위장,무릎, 모든 불균형 고쳐주세요. 사는 소망이 없습니다. 20대 건장한 남자에게 육신의 건강을 폐하고 영적인 만족만을 추구하며 살 자신은 전혀없습니다. 그렇게 하실 계획도 하나님껜 없으신거같으니, 부디 불쌍히여겨 저를 치유해주세요. 자고일어나면 모든것이 회복되게 해주세요. 죽기까지 하나님을 위해 살 자신있습니다.

@alsrb0222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확진 가운데 있는데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가 마음에 와닿네요 ㅠㅠ

@josephpark9477 5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아멘.

@user-up4sh8me6t 5 жыл бұрын

아멘

@jootopia2940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o2ru6qd4n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깊은 위로와 평안을 주는 마커스 찬양팀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user-tv4hj7xm8u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누가 절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위로 받고싶어요.

@jang_Esther 4 жыл бұрын

기쁨의 날 주시네~ 찬양 좋아합니다! 은혜가 충만한 찬양입니다. 큰 위로로 다가 온 찬양입니다. 함께 주님께 찬양 올려 드립니다^^~ 아픈 만큼 기쁨의 날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제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의 여정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user-ku6on2lp4e 4 жыл бұрын

찬양 가사가 참 은혜롭습니다. 너무 감동이 되고 마음에 깊이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가 되어 듣고 듣고 또 듣게 되네요. 귀한 찬양 사역을 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tx9fw5zh3y 5 жыл бұрын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시리

@shinyounghw8301 5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은 나의 손을 지금 이 순간도 놓지 않고 계십니다.. 아멘♥

@O.o_yeon_jini Жыл бұрын

주님은 ~ 거친 바다위 나의 영혼 ~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juanzz6734 5 жыл бұрын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 이 구절이 참 많은 은혜가 되네요 지금까지 전 기도할때만 필요할때만 주님의 은혜를 간구했는데 주님은 시간이 늘 흐르게 하듯이 주의 영광 주님의 은혜도 늘 저희에게 흘러 보내심을 이제야 생각해봅니다...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시는 주님을 제가 죽을 때까지 예배하고 찬양하길 원하니 절 가지시어 사용해주세요

@miracles67 Жыл бұрын

아멘 음을 높이 안 해주셔서 소진영님 찬양너무 좋아요 따라 찬양해요 감사합니다🙏🏻

@BaristaKim 5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한인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한인 교회지만 통역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외국인 분들도 매주 오시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한국 찬양의 경우 영어 자막이 정식으로 나온 것이 없어서 자막을 만들 때 어려울 때가 잦아요. 헌데 이렇게 영문 자막을 마커스에서 올려주시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happybaly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인인데 파리에서 한인교회 다니고 있어요. 청년부 안에 제가 한국 찬양 불어와 영어로 번역합니다. 이번주일날 할 찬양이라서 들으러 왔어요. 이미 영어자막 있어서 좋아요! 외국인도 찬양 할 수 있게 조금 바꿀 예정이에요. Have a blessed day!

@user-fs4oo3ef7w 5 жыл бұрын

기쁨의 날 주실 하나님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raykim1892 5 жыл бұрын

임선호 님의 작곡작사와 솔로잉, 반주 모두 은혜이고 주님이 주신 복이신거같아요 하나님나라위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jm7728 4 жыл бұрын

나의 여호와 아버지여 내가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oklk1234 5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답답해서 말아라. 내가 길을 내리라")을 믿고 기다리는 시간 가운데 힘들고 지쳐 쓰리질듯한 상황 속에서도 이 찬양 들으면서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더욱 주님만을 붙잡으면서 의지하게 되요.

@forach9066 4 жыл бұрын

@주영 아멘.

@user-cg2hn6wx6x 5 жыл бұрын

나의 어두운 과거도 치유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이 노래가 다른자의 상처를 위로해 주고 치유해 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user-rc1br1tm2q 5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는데 정말 노래 좋다

@u4yarp557 Жыл бұрын

가사 - 기쁨의 날 주시네 A1.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A2.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B.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A2.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B.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B.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간주 B.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B.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B.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A1.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user-xb1xw1jx2r 2 жыл бұрын

무너진 저희 가정에 내가 깨지고 낮자짐 으로 주님께서 더 큰신 사명을 주실걸 확신 합니다

@user-tu8mu8ib3y Жыл бұрын

소진영님은 진짜 잘부른다

@user-rr5nn8fg8k 5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중에 가장 은혜로운 찬양 이네요.

@lllll1992 3 жыл бұрын

주님..... 내 맘을 새롭게 하소서

@user-io5eg2wb4b 3 жыл бұрын

아픈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user-os7ri9zu5j 5 жыл бұрын

이찬양 너무 좋아

@user-vm4gv3xv6e Жыл бұрын

찬양 잘 들었습니다.

@greenday1313 4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이 찬양이 너무 좋아져서 계속 듣고 있네요!! 1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있으면 좋겠어요!!

@greenday1313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위로가 되는 그런 찬양이네요>

@forach9066 4 жыл бұрын

@@greenday1313 아멘ㅎ

@eunjincho3348 5 жыл бұрын

믿음의 고백이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bodlewon319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요

@user-dw4ps8pl2s 7 ай бұрын

찬양 아름답네요

@user-kc3dw9nm3y Жыл бұрын

늘 주님안에서 성령 충만함에 붙들리고 싶네요.

@user-cg4rg8mh6j 5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gilhyeonpark9661 5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의지합니다..

@user-vm4gv3xv6e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찬양 잘 들었습니다.

@user-zh5xr3el6x 3 жыл бұрын

ᆢ감사합니다 ^♡^

@user-zv6sr2xn3e Жыл бұрын

❤️🙏🏻🙏🏻✨✨

@user-zv6sr2xn3e Жыл бұрын

✨💐💐😃✨ 눈물이 별안간...💧💧💧💓 고마워요 감사합니다아✨🌊🌊🌊🌊

@user-mv2kt7zw9i 4 жыл бұрын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user-cc7cv5wu8q 4 жыл бұрын

아멘!

@moonlight-ce2dg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ee9gx3we6u 5 жыл бұрын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user-ee9gx3we6u 5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주세요 하나님 육신에 묶여있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드릴수있게 해주세요 제 모든 삶 자체가 예배가 되도록 해주세요. 제발 간절히 구합니다. 내안에 있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ed2jy4og3n 2 жыл бұрын

아멘!! ㅠㅠ

@user-hh3hh4ob6t 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sunhappy510 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 너무 좋아요😃

@user-iq8re5qd9e 5 жыл бұрын

찬양이 마음에 울려퍼져서 울고 싶지 않은데도 눈물이 조금씩 눈가에 적셔지네요...ㅠ, ㅠ 찬양 힐링하고 갑니다!~~~~😢😭👍💞💕💓💘💗💝💞💟❣❤🧡💛💚💙💜💖💕

@user-sy5zi2mw6n 2 жыл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kim-xf1vj 5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Lee332723 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감사합니다.^^

@user-yj8qc6bj2y 3 жыл бұрын

찬양 너무 좋습니다~~

@user-kn7ej1ti7b 4 жыл бұрын

주님🙏🙏🙏

@user-yb3dw4wh5s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2YeRin2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leechangseo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user-hw9xw2gj4z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오주님^^♡♡

@user-qi2su7yb3x 3 жыл бұрын

아 멘 ~ .

@user-gj4ez9vc5c 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user-yi2ev9ti7x 4 жыл бұрын

너무은혜스럽습니다 내자신이 너무초라하고못나보여 세상의 끈을 놓고 싶읍니다 어찌해야할까요?세상과이별하면고통과괴로움이없다는데 ㅠ어찌해야할까요

@user-kg5ms6qn1u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계획하에 만드셨고 죽으실 만큼 사랑하십니다. 지금 아프지만 주를 믿고 기다리신다면 기쁨의 날을 맞으실겁니다.

@forach9066 4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다리는동안 하나님을 더욱 만나고 역사하는 그날을 꿈끈며..

@user-xx7jd7zx5u 4 жыл бұрын

성운님~~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성운님을 사랑하십니다 세상과 환경과 여건을 바라보지 말로 힘주실 예수님 십자가 사랑을 붙잡고 기도해보아요~ 절대 마음에 절망을 주는 거짓에 속지 마세요~ 할수 있어요~♡♡♡

@user-vd9fb3yc8q 4 жыл бұрын

우리를 존귀하고 보배롭게 여겨주시고 천국보좌를 예비하시고 계십니다 이 소망을 품고 살기를 ... 인생의 여정을 잘마치고 주님부르실때 잘했다 칭찬받기를 기도합니다

@user-qn4kz4tw4c 4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gumi.i 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clairetequilaa 2 жыл бұрын

1:20

@forach9066 3 ай бұрын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user-ub1gr7uy4q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너무 불안해요 미친듯이 불안해요 제가 잘 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떨어질 것 같아요 전 너무 부족해요

@user-vm4gv3xv6e Жыл бұрын

찬양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