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 안녕~! 평소에 대놓고 말 못했지만 섭섭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댓글에 남겨죠~! 구독과 좋아요도 꼭 꼭 잊지 않기~!! ღゝ◡╹)ノ♡

이번 영상은 진짜 잘골랐다 나만 차별당하는 거 그거 친구들 사이에서가 제일 서운하고 짜증남

지들끼리 얘기하고 잇길래 뭔얘기해~? 이러면 아 넌 몰라도돼~ 이럼 이게 ㄹㅇ 개빡침

+ 같은무리인데 나만 빼고 친구들끼 약속 잡을때

다른애들한텐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러는데 나 보는순간 정색빠는거 존나 서운함.. 그리고 막 지들끼리 존나 꺄르륵 거리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뭔얘기하냐고 웃으면서 말하면 “아.. 넌 몰라도 돼ㅎ”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섭섭..😢

사이 안 좋을때: 성붙임 사이 좀 좋아졌을때: 성 안 붙임 찐친: 성 붙임 안 친할 때: 성 안 붙임

나만 못나온 사진을 프사로 할때랑 나만모르는 얘기할때 왠지모르게 빡침이 밀려옴...

1.나한테만 인사 안할때 2.나한테만 띠껍게 할때

홀수 진짜 개서러움..홀수는 항상 소외되는 친구가있고 약간..대장?? 느낌의 친구가 있음..하지만 난 항상 소외되는친구..

+자기들끼리 약속 잡아서 놀러갈때 +카톡답장 "ㅇ"이라고 올때 +내 앞에서 자기들만 아는 얘기 할때 +나한테는 띠껍게 말하고 다른 친구한테는 부드럽게 말할때 (은근 이런게 서운함)

6:50 이거 완전.. 나 혼자 뻘줌해가주고 폰만하는데ㅠ

이번 영상은 좀 섭섭한 순간들 공감됨.

나만 저런거에 괜한 의미부여하고 그런가

완전 공감!

+애들끼리 재밌게 말하길래 뭐가 재밌어 그러면서 갔는데 갑자기 정색할때 +이동수업때 나만 혼자 밀려서 뒤에서 걸을때 +애들끼리 나 빼고 단톡방 만들었을때 +애들끼리 놀러가는데 나한테만 말 안하고 안물어봤을때 +이런거 대처법좀 있나요ㅜㅜㅜㅜ

친구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내 성까지 부르면서 이름부르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다른애들은 다 성빼고 부르고 나만 성붙히고 이름부르면 좀 속상함

딩초시절에 진짜 반배정 망해서 3명 무리로 다녔던 적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학교 끝나고 화장실 간다고 할때마다 몰래 버리고 튀더라.. 장문을 써서 따져봐도 ㅈㄴ 장난이라고 하고;; 걔네 둘이 주말마다 약속잡아서 만나고 심지어 자리 자유로 앉으라고 할때도 걔네 둘끼리서 자연스럽게 앉더라.... ㄹㅇ 그때 은따였는데 진짜 죽을까 생각도 많이 함...

성붙이는거는 오히려 안친한애들한테 성안붙이던데 내 주변애들은

나만 빼고 약속잡을때 개섭섭함ㅠ

지들끼리 예기해서 뭐해?라고 물었는데 정색하더니 넌 몰라도돼 이러고 나만 성붙여서 부르고 그리고 내가 뭔말하면 성의없게 대답하고 나만 빼놓고 어디가서 쫗아가면 또 나만 빼놓고가고 진짜 ㅈㄴ 짜증나...

0:24초 공감 ㅠㅠ 성붙이면 뭔가.... 좀..... 섭섲 하면서도... 내가 왕딴가 라고 생각함.....ㅠㅠㅜ

내이름만 딱딱하게 정해놓을때 공감이요ㅠㅠ 대놓고말하긴 좀 그렇고ㅠㅠ +좋아요 135개 감사합니덩...ㅠㅠ

이거 보고 알수 있는 점은 나도 다른 사람에게 서운하게 대했을 수도 있다임 서로서로 서운한 일 없게 노력하자

아니 소라 피디님 청자켓 너무 잘어울려요.. 가방까지 완죤.... 짱이뻐여

선물 비교 될때,나 모르는 주제 다 같이 웃으면서 얘기할때,무언가 안 기다려 줄때 솔직히 좀 서운 하기도 해요....ㅜㅜㅜ 소소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것이기도 한데ㅠㅠㅠㅠㅠ대처법 언제봐도 공감 되네요:)

아니근데 저정도면 안 친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플때 누가 옆에서 과자 먹으면 어떻게 참아 달라고 협박해야지

진짜 이번꺼 완전 공감 ㅠㅠ 나 안왔을 때 재밌는일 생겨서 그 얘기 하루종일 얘기 할띠 넘 속상하뮤ㅠㅠ

걸어갈때 나만 팔짱 안껴주면 뭔가 섭섭... 나만 그런가ㅠㅠ

3명, 5명 이렇게 다니면 2줄로 서야할때 1명이 꼭 빠지게 되있음;;;;

진짜 본 영상도 공감잘가고 재미있지만 쿠키영상도 진짜 좋아영!!!앞으로도 쿠키영상 많이 넣어주세요

와 신발끈 젤 싫음;;

확실히 서운한건데 예민하다고 오해 받으면 화남 ㅠ

나 놔두고 갈 때만큼 서러운 게 없음..ㅠㅠ 중3때 2학기 후반쯤 같은 반에서 친한애들이 나만 모르는 얘기하고 나만 버리고 가서 너무 힘들었음...이게 다 교과교실제 때문에ㅜㅜㅜㅜ딴 반 애들이랑 친해서ㅜㅠㅠㅇ내가...정말 서러웠다구ㅠㅠ

진짜 다른 친구들끼리 서로 비밀얘기하고 저만 모르게 하는 소,섭한 순간들 많아요 ㅠㅠㅠ 영상 너무 재밌고 공감돼요 ㅋㅋ

역시 대처법은 너무 재밌어..ㅠㅜ❤💕 심심할때 보기조아❤

근데 성 빼고 부르는 거는 어쩔 수가 없음.. 어색한 애들한테 성 붙이고 부르면 상처 받을까봐 맘대로 못 함 ㅠㅜ

어렸을때부터 친구무조건 기다려주고 뭐 먹을땐 같이 사줘야 한다해서 항상 나눠먹고 같이사줬는데 친구들은 안그래서 되게 당황스럽고 상처만ㅎ이받았는데 ㅠㅠㅠㅠㅠ

맞아요ㅠㅠ제가 기다려달라는데 나만 안 기다려주고 다른애가 기다려달라면 다 기다려주고 ㅠㅠ그래서 화장실도 빨리 갔다와야 하고 ㅠㅠ 맨날 어디 갈때도 저만 두고가고ㅜ 서운합니당

나도 다쳤는데 다른 친구만 챙겨주고 같이 다녀줄 때, 게임에서 추방됐을 때 너무 섭섭해요...ㅠ

저 선물 비교 될때 완전 공감요 ㅠ 전 제 짱친한테 선물 많이 주고 비싼것도 주는디 제 친구는 아무것도 안준 친구한텐 여러개의 선물과 비싼것들 줬는데 저한테 달랑 펜 줬어요 ㅠ

대처법보면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름..너무 재밌어❤💕

성 부를때 은근 섭섭함 뭔가 나한테 화나있는 것 같음. 그나저나 대처법 공감되서 너무 꿀잼👍. 그리고 뭔가 편지 혼자 안주면 왕따 당하는거 같음. 근데 2:21. 소미남 무서워됴. 2:27은 지수님 목소리 아닌강 ㅋㅋ

ㅋㅋ 이런영상에 쿠키로 이영상에 대한 대처법 있으면 재밌을것 같네옄ㅋ 공감100이예여ㅋㅋ

1." 오늘 놀수 있어?," 하고 톡 보냈는데 못논다 그랬으면서 다른애랑 놀러간 사진 sns에 올라와 있을때 2.누군가가 뭘 사와서 한입만 달라 했는데 안된다 그랬으면서. 다른애가 한입 달라면 줄때 3.가족간에 싸움이 일어났을때 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어이없게도 내가 혼나는 상황일때

3번요! 저는 솔직히 마음씨가 좋아가지고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출발하려고 해도 문틈으로 누가 오는것을 보면 제가 버튼을 눌러서 그 사람을 들어오게 해주는 그런 매너를 실천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반대로 "같이 가요~~!"하고 오는데도 그대로 가버리는 사람들 보면 성질 나더라고요.

근데 ㄹㅇ 진정한 친구면 성 붙혀도 서운하지 않고 신발끈 묶을때 안 기다려줘도 "야야야 기다려 이새키야!!!!!"이러는거고 문 안 잡아줘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선물이 비교대도 준것만으로도 좋은거고 답장은 읽씹이 국룰이고 친구 엽사로 카톡 프사하는게 일상이고 음식은 친구꺼 뺏어 먹는거고 나만 모르는 얘기 할땐 "나 모르는 얘기인데?!?!무슨얘기야!!!!!나도 알려줘!!!"라고 하는건데😊

+ 셋이 있는데 갑자기 둘이서만 "우리둘이 ••• 하자~" 할 때

와 이번꺼 너무 잘뽑으셨다..진짜 제목대로 영상의 있는일들 소소한데 신경쓰이고 거의 상처 오지게받는거..무리애들이 그럴때도 짜증남...

막 친구들 재밌게 하려고 내친구가 나 디스하면서 애들 웃긴적 있는데 진짜 그거 상처받음....이런친구 진짜 두지 마세요...재수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애임....시원섭섭...

*친한애 2명이 나만 모르는 얘기할때가 제일 서럽더라.. 끼지도못하고... 소외받는느낌*

전 친구가 같이 불러놓고 한 친구한테만 선물 줘서 같이 있기 좀 민망하면서 섭섭했어요ㅠㅠ

소미님 진짜 너무 예쁘시다... 혜진님이랑 소라님은 원래 예쁘셨고 ♡

이번 영상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ㅜ 내 이름만 성 붙여서 부르거나 나만 빼고 가면 엄청 속상함 ㅠㅠㅜㅜ

여러분 3명이서 있을때 자신이 소외된다면 그냥 멀어지세요. 그 친구들은 제가 뭐라 따져도 무시할 친구들이니 그냥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 사귀세요 ㅎㅎ 저도 사실 따져봤는데 그래봤자 응 알겠어 미안 이러는데 말만 이러지 행동은 안바뀌더라구요~ 그래서 걍 다른친구들이랑 친해졌답니당

와 진짜 이번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인정

나 빼고 뭐 말하고있어서 무슨얘기하냐구 물어보면 넌 몰라도 돼 이러는거 진짜 ㅠㅡㅠ

진짜..ㅠ정말 섭섭합니다..진짜 쪼잔한거라 뭐라고 할 수도 없구...특히 세명이면 더 자주 일어남..둘이서 놀고..ㅠㅜ

0:36 ㅋㅋㅋㅋㅋ 빵터져써욬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복수...! ㅋㅋㅋㅋ 귀여우셔용 ㅎㅎㅎㅎ ㅜㅠㅠ #06 몬가 웃긴데 슬퍼용 ㅠㅠㅠ

와 근데 진짜로 공감이다.. 아주심각한 마음의상처ㅠㅠ

또3번요! 저는 솔직히 터미널이나 백화점같은곳에서도 제가 모르는 사이인 사람들이라도 제가 뒤에 사람이 온다 싶으면 문 열고 기다려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하는것 보면 자기만 문 열고 뒤에 짐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대로 문을 놔가지고 그 짐하고 부딪치는 것도 봤어요. 일부러 그런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진짜 공감.. 나 신발끈 풀린 거 알아도 일부러 안 묶는데.. 애들 놓칠 까봐..그리고 나만 모르는 이야기하면 끼기도 힘들어서..

오늘 기분이 좀 그랬는데 대처법 영상들을 보니까 기분이 다 나아졌더라구요 ㅎㅎㅎㅎ

4번요! 이것은 두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해야겠네요~. 사실 뭐 데이때의 선물같은 것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저런 비교되는 기분조차 들어본 적이 없지만, 앗참! 있네요! 고교때 미술학원에서 데이때마다 또 수능철마다 또 소풍을 다녀와서 남겨온 사탕이나 과자를 돌리는 인심을 보이고 있는데 어느날 학원의 여학생들이 (저한테 캔디도 받았던) 여학생들이 자기들끼리만 초코파이를 쌓아놓고 깜짝 생일축하를 하는데 와~~~~! 난 뭡니까?진짜! 그림그리고 있던 이젤을 격파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드는게.... 또 하나는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데이때 챙기면서 손편지도 잘 쓰거든요. 그런데, 저 답장 없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사실 뭐 손편지 쓰는게 대중화가 안되어있는 분위기에 손편지에 익숙한 제가 좀 이해해주고 물러서주기는 하는데 속으로는 "(참, 심하다 심해! 누구는 시간 내가지고 마음을 다해서 편지 써주는데... 답장을 안해? 이런 예의도 모르는 인간들!!)" 그럽니다. 저 전문대 다닐 때 크리스마스카드 한 20통 보내놓고 답장 안와가지고 잠도 못자고 난리 피운 적도 있었어요.

2번..진짜 공감..이에요.. 저는 친구들 다 기다려 주는데 친구들은 안 기다려 준다죠...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5:47 이거 은근 완전 섭섭해요 ㅜㅜ 2년지기 친구랑 맨날 같이 살듯이 놀러가고 통화하고 게임하고 그러는데.. 나는 @@@ 💗 이라고 해놨는데 걔는 그냥 성은 안붙였지만 @@이 라고만 한거..

나도 배고픈데 매점갈때 늘 자기들끼리만 갈때 3명이서 강당 2줄설때 뒤에 혼자있을때 장난인척 은근슬쩍 나에대해 모함할때 생일선물,편지 줬는데 내생일엔 축하한다는 하마디도 없을때 유명하지않은 아이돌 얘기 일년동안 할때 듣고만 있을때

이번 대처법 영상은 진짜 핵 공감되요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페북에 애들끼리 진짜 너밖에 없다 이러는거 뭔가 나였으면 좋겠고 살짝 질투같은거 ,,,, 🥺🥺🥺🥺

저런 잔잔한? 섭섭한것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 이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아요....그게 정신건강에도 좋더라구요,,

4번에 대해서 좀 할말이 있기는 있네요... 사실, 데이의 과자와 함께 손편지를 주는 것은 제가 여학생들보다 더 잘했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의 결과가 기가 막히게 나오면 그 다음부터 정말 그런 손편지를 해주고픈 사람과 안해주고픈 사람을 가려내고픈 마음이 들더라고요. 제가 싫어하는 것이 제가 준 손편지를 곧바로 펴서 읽어보는것과 다른사람과 같이 큰소리로 읽는 거 싫어하고요. 또 답장 안해주거나 제가 한번 보냈던 손편지를 그냥 놔두거나 바닥에 내쳐져 있거나 아니면 창틈에 끼워져 있잖아요. 그 다음부터 그사람한테 쪽지편지 하나 주기싫고 말하는것 조차도 싫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저한테 다정하게 인사 한마디 잘하고 다정하게 담소 한마디 나눠준 사람에게 손편지 주고싶지 안그러는 사람한테 주고싶겠어요? 제가 사람 차별한다고 해요.차별을....

친구끼리 다투기도 해서 나 간다 ? 이러면 응 잘가 ~ 이러면서 말하는거 괜히 잡아줬으면 함 ,,

필요할 땐 나한테 물어보면서 내가 물어볼때는 상관쓸거 아니라면서 하는 것 화날 때가 있음 근데 또 화내면 그런 것 가지고 삐지냐고 할 때 정말로 속상해요

두번째 진짜 인정이요 제가 다른 영상에 댓글 달았는데 그거 보고 대처법 좀ㅠㅠ

근데 진짜 친구들 생일 때 생일 선물 다 챙겨주는데 바라고 챙겨주는건 아닌데 내 생일 때 생일축하한다 라는 말도 안해주면 진짜 개 섭섭함...

저도 이런적있는데 엄청 서운해요 같은 무리인데 둘이 약속잡고 둘이다니고 둘이서만 말하고 서로 결정한것을 저에게 알려주고 그런것들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손절했어요 그런것은 작은(?)은따에 해당되니까 그냥 손절하세요 계속 끌려다녀도 이상합니다

ㅇㅈㅜㅜ 같이있는데 둘이서만아는얘기하는것도 겁나게 슬픔ㅜㅜ

9번 ㅇㅈ ㅜㅜ 언제 아이돌? 펭수? 펭수를 그다지 좋아하는편은아니라 애들이 펭수 얘기 하는데 나만 모르는 얘기냐고 물어봤는데 어떤친구가 "어 너만 모르는거야 " 라면서 딱딱하게말해서 기분상함 ㅜㅜ

나만 모르는 얘기할 땐 그런 일이 있었어? 하면서 낄 수 라도 있는데 선물 비교될 땐 너무 섭섭..특히 나만 편지 안 줬을 때

1.3명 끼리 다닐 때 쏙 빠질때 2.선톡 선펨 네가 먼저 하는데 한 번도 안 해주고 답장 그 다음날 해줄 때 3.다른 애들한테는 빨리 답장해 주면서 나한테 다음날에 해줄 때 4.말 겁나 띠겁게 말할 때 5.어이없이 비웃을 때

+ 내 앞에서 자기들끼리 아는얘기하면서 은근히 소외시킬때

난 엄청 친하다고 생각해서 막 이름 저장할때 하트도 붙이고 그랬는데.. 우연히 친구 폰 봤는데 완전 딱딱하게 ㅇㅇㅇ 이라고 저장해놨을때ㅠㅠ 은근 속상...

신발끈 개공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얘들은 다 기다려주는데 나만 안기다려주는거 같아 ㅠㅠㅠㅠㅠ

1:47 완전 공감 ㅠㅠ 우리 사총사 중에서 나랑 내 다른 친구만 완전 X 될떼 엄청 많아요 특히 선물이 비교 될떼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나만 빼고 놀 때 섭섭해요ㅠㅠ 그리고 저만 빼고 앞에서 애들끼리 갈 때 되게 섭섭해요ㅠㅠ

노래방 3명이서 갔을 때 마이크 2개랑 스탠드 형 마이크 1개 있었는데 스탠드 형 1명이 노래하고 나머지 마이크 2개는 또 다른 1명이 마이크 차지해서 불러가지고 나는 거의 3시간 동안 노래를 1개 밖에 못 부른게 서운한데 노래방 나오고 나서 3명이라 걸을 때 두명은 빨리 가버렸는데 그게 속상해서 애들 마트 쪽으로 들어갈 때 나는 집 방향으로 갔는데 애들이 나 사라진거 내가 거의 집 다 도착했을 때 와서 진짜 마음 찢어지게 서러웠다..

2번......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에 정신팔려서 그런거 알면서도 내자신이 측은ㅠㅠㅠ 4번... 아니 일단 나보다 저 친구랑 더 깊은 사이라는건가싶고 ... 순간 이관계가 의미가 있나?현타옴 그리고 나도 서운하게 한점이 있다면 나는 표정때문에 오해를 받는다는거. 입꼬리가 좀 내려가 있어서 웃을때 억지로웃거나 때론 정색빠는거 같아서. 아휴 ... 오해하지 않을지..인간관계. .너어무어렵다 😢

뭐 관심 좀 가지면 몰라도 돼 라고 하는거.... 분명 서로 친한데 나빼고 놀 때.. 애들땜에 난 잘 나오지도 못했는데 나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프사할 때..큐ㅠ 다른 반이라고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굴때에...ㅠ +아 그리고 예를들어 난 이게 싫은데 ‘뭐 이게 맞는데..:: ‘

6:34 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긴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 붙일때랑 나한텐 안된다고 했는데 다른 애들은 해주는거 은근 속상함 막 쪼잔하다 그러고...그러면 괜히 의미부여하게 되고...그러다가 다음에 또 이런 상황 생기면 이거 반복되고...

2:57 폭풍 공감쓰ㅠㅠ

5:01 배고프다 (한입만) 아닌가요 ㅋㅋㅋㅋ? 말이랑 다르게 써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 의도하신거라면 대처법 센스쟁이(?)~~~~

저는 친한언니랑 절친이 있는데 절친이 저랑 언니랑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그리고 제가 제 받아쓰기 공부 할 때 답을 절친이 없어서 보여 줬는데 절친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안 보여줬다고 삐져가지고 절친이 사고한 거에 잘 져서 힘들어요....ㅠㅠ특히 제일 기분 나쁜건 맨날 절친이 질투를 해서 제가 친한언니랑 저랑 절친이랑 있으면 둘이 아는 얘기만 하고 좀 소외감을 느껴요....의도하고 한 건 아니겠지만 좀 기분 나빠요....제가 겉으로 잘 표현하지않는 타입이라 말 할 수도 없고......저랑 제 친구랑 너~무 성격이 달라서 저는 참는 서격이면 친구는 좀..참지도 않고 그런(?)성격이라 맨날 제가 참고 제가 다 양보하고 그래요....친구 성격을 다 받아주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근데 찐친은 나한테만 성붙이는거 별로 신경 안쓰고, 별로 그렇게 섭섭하지 않은데.. 나만 그런건가.?

나만 차별하는거 진짜 제일서러워 .

학교 복도 에서 3명이랑 같이 겉는데 나만 소외 될때

나만서운한진모르겠는데 친구랑 동아리같이하기로했는디 친구가모르겠다고하고는 다른애랑 같이하기로하고나한테너보다먼저약속했다해서 언제했냐고물어보니깐 나보다 더 늦께했음 근데 섭섭하고화나는데 쪼잔해보일까봐 그냥알겠다함

자기들끼리 놀고 제가 모르는 이야기 할때두요...

보는데 내가 다 서ㅇ운하다

친구 생일날 생일선물도 주고 축하도 해줬는데 내 생일날은 선물은 커녕 축하하다는 말도 없어서 손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