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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많은 죽음을 이곳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나, 생사를 왔다갔다 하는 분들 등등..
1.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삶을 살아갈지에 대한 생각.
2.혼자 살기에는 너무나도 각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려고해도 보호자 분들의 서명이나
면회같은것들이나 필요한 약이나 여러가지 청구,
그런것들을 위해 보호자분들이 필요하다.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하고 혼자 살 수는 없겠다는 생각.
3.생각보다 돈이 되게 중요하다
살아가면서 필요한것들이 있다.
병원비만해도 가격이 많이 나가고
입원자체도 하기 힘든 부분
돈의 중요성을 깨닫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