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큐레이션 콘텐츠가 국내에 전무한 시기,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혜성처럼 등장했던 시사 큐레이션 뉴스레터 뉴닉.
6년이 지난 지금은? 무려 11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전방위 미디어로 성장했어요!
하지만 그런 뉴닉에게도 파워포인트로 한땀한땀
뉴스레터를 만들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황무지에서 길을 찾아나간 뉴닉의 0의 순간부터,
무려 110만 명의 MZ세대가 믿고 보는 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뉴닉 만의 제작 비하인드는 물론,
성장과 변화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에 대해
뉴닉 김소연 대표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손님
뉴닉 김소연 대표 @newneek.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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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z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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