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볼을 살짝 만지기만 했다'고요? CCTV 본 아들이 경악한 이유 / YTN

Рет қаралды 721,482

Ай бұрын

집안에서 전화통화를 하던 여성,
갑자기 옆에 앉아있는 다른 여성을 발로 걷어찹니다.
급기야 여러 차례 뺨을 강하게 치더니,
어이없이, 큰소리로 웃기까지 합니다.
속절없이 폭행을 당한 여성은 뇌병변 장애가 있는 60대로,
가해자는 피해자를 1년 반 넘게 돌봐온 장애인 활동 지원사 A 씨입니다.
[피해자 아들 : 어머니가 좀 볼살이 좀 많이 쪘다고 느낄 만큼 좀 볼에 살이 좀 오르셨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너무 많이 맞아서 볼이 부은 게 아니었나….]
피해자는 2년 전 뇌혈관이 손상돼 쓰러졌다가 후유증으로 거동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입원 당시 어머니를 성실히 간병했던 A 씨에게 퇴원 뒤에도 집으로 찾아와 돌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머니와 따로 살아 걱정이 컸던 아들은 처음엔 A 씨의 살가운 모습에 한결 마음이 놓였다고 말합니다.
[피해자 아들 : 병원에서 간병을 봐주시는 부분이 너무 환자를 위하고 환자가 계속 나아지게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그래서 이제 활동 보조까지 생각하게 됐어요.]
하지만 1년 6개월이 지나, 이웃 주민이 아들을 찾아오면서 A 씨의 두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분명히 피해자와 A 씨 두 사람만 집에 있을 시간인데도 괴성이 들리고 폭행 소리가 들려왔다는 겁니다.
[이웃 주민 : 지난번에 찰싹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시끄러, 시끄러, 시끄러' 그랬어요. 그래서 저녁에 올라가서 아들한테 어머니 어떠냐고 물어보고….]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혼자 있을 어머니가 걱정돼 방 안에 CCTV를 설치한 아들은 뒤늦게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상에는 시도 때도 없이 피해자를 때리고 폭언을 일삼는 A 씨의 잔혹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피해자 아들 : 저희 어머니가 지주막하 출혈, 이제 뇌병변 환자신데 그 환자 머리를 때린다는 게 제일 충격적이었어요.]
영상을 들이밀자 범행을 실토한 A 씨는 선처를 호소했지만, 정작 소속 센터에는 '시끄러워 소리를 질렀고, 볼은 살짝 만지기만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피해자의 아들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어머니를 대신해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를 불러 피의자 조사까지 마친 상태로, 조만간 처분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입니다.
촬영기자ㅣ신홍
자막뉴스ㅣ육지혜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134_202404...
▶ 제보 하기 : 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Пікірлер: 1 800

@user-wy7qz6ts3f Ай бұрын

절대 선처하지 마세요 엄중한 처벌을 해야한다

@user-lf7dm1dp4r Ай бұрын

@MaileSadmmis 이건 뭐야? 대갈통 뽀개 버릴라

@user-jc8fp9mo4m Ай бұрын

판사가 선처 할겁니다 ㅋ

@user-pm7ps9db3q Ай бұрын

@@user-jc8fp9mo4m 너는 재판많이 받아봤나봐 ㅋ

@cigarette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악마네

@cigarette0 Ай бұрын

@@user-jc8fp9mo4m판사도...돈많고 사회적위치 있는 사람들에게만 선처 해줍니다..자기한테 도움 1도 안될사람한테는 딱 법대로 합니다 ㅋㅋㅋ

@hyunheekim368 Ай бұрын

이웃주민이 외국인 인데 직접들었던 폭언은 한국어로 진술~~ 이건 진짜 빼박일수밖에 없지

@jaehoonha6 Ай бұрын

내국인 입니다

@user-zk8jq5jf7z Ай бұрын

@@jaehoonha6누가봐도 외국인이 시집이든 취직이든온거같은데 뭔 내국인타령인가요?

@SADONEATTACK Ай бұрын

@@jaehoonha6 외국인 내국인 구분도 못하면 댓글달지마쇼

@NyanNyan98 Ай бұрын

@@jaehoonha6내국인이면 한국어로 인터뷰했겠지 외국어를 왜씀? 능지가?

@user-iw3zx7yu8y Ай бұрын

@@jaehoonha6 능지가?

@daeniverse Ай бұрын

이웃분이 살렸다. 이웃의 증언과 신고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신상까라 다신 일못하게

@user-vx6vz7pk8u Ай бұрын

저 외국 이웃주민한테 포상금 10억줘야함. 진짜 저분 아니었으면 영원히 학대당하시다 돌아가시고 아들은 그것도 모르고 살다 죽었을듯

@Idontkikemogi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포상금 10억 같은 소리하고있넼 ㅋ

@user-uv3ge7oe9l Ай бұрын

@@Idontkikemogi 그 뭐냐 간첩 신고는 10억도 훌쩍 넘지 않나

@letsgooska Ай бұрын

400억정도가 적당할듯해요

@user-rs4gz1gs3s Ай бұрын

ㅋㅋㅋ 급식이니

@olaf7779 Ай бұрын

그거 가지고 되나 100조는 줘야지

@user-xh9pu1hw3u Ай бұрын

지원사 당신도 손,발 제대로 못가눌 때 오면 본인이 했던 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당하길

@user-rf4ws8mj6s Ай бұрын

싫으면 딴일해라 제발 천벌받을짓 하지말고

@user-qn8pc7dn2u Ай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한 작은 중국인들의 일상을 보고 갑니다~

@user-do4cc8mg8x Ай бұрын

저런것들 배로 받을겁니다

@lifecare1004 Ай бұрын

저런거 보면 진짜, 건강이 최고라는게 괜한 말이 아닌 듯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왜 한국여자들은 항상 자신보다 약한 어린아이나 장애인 등만 골라서 폭행하는거죠???ㅠ 당당하게 남자랑 맞다이 뜨라고 하고 절대 안할거면서 참 강약약강 지리네요 ㅠㅠ

@user-nr8qj1ez6p Ай бұрын

와 1년간 저렇게 당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 돋네..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user-xj5vw9yy5k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야 너도 여자면서 이걸 확그냥 👊👊🤛🤛🤛🤛

@user-xj5vw9yy5k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이걸 확!🤛🤛👊👊👊👊👊👊👊🤛🤛🤛

@zxhxnxnn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적당히 쌉쳐 ㅈㅂ

@PeterPanComplexe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왜 여자들은.. 이 아니고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soohyunmoon422 Ай бұрын

진짜 나쁜 간병인 입니다 구속 시켜서 똑같이 감방에서 쳐맞게 해야 합니다..

@tiramisu257 Ай бұрын

모른척하지않고 알려주신 주민분 감사드려요. 노인 아동 동물학대에 있어서는, 참견이 아닌 구원이 될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j.4956 Ай бұрын

저런분 돌보는게 너무나 힘든 일이란거 압니다. 본인이 못견디겠고, 더는 못하겠다 싶으면 그만두세요. 사람 괴롭히지 마시고요. 저러는건 정말 아니잖아요.

@user-ye7ex9fo4h Ай бұрын

뭐가힘드노 누가 저 일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때린게 잘못이지 ㅇㅇ

@user-qm3ld2tr6e Ай бұрын

@@user-ir2wo7jr4z 저 일 자체가 힘든건 맞음 그건 범죄랑은 별개고 힘들다고 나쁜짓 하지말고 그만두라는 말이잖슴

@sjc4342 Ай бұрын

돈받고 일하는건데 힘들어도 해야지요 아니면 이런일해서 돈을 벌지 말고 다른거 해야죠 사람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네요 미친년

@epajh0129 Ай бұрын

@@user-ir2wo7jr4z혹시 국어 제대로 못 하시는분인가요? 애초에 요양보호사 일 감당 못할거면 그만두라는 취지의 말인데 그걸 꼬투리 잡으시는걸 보면 그냥 시비 털고 싶은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만. 원 댓글에 저 망할 요양보호사 잘한다고 옹호하는 이야기가 있나요?

@user-ir1fq7uz2b Ай бұрын

@@user-ye7ex9fo4h전혀 비판적이어 보이지 않고 전혀 쿨해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모자란 인간이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 밖에 안 되니 쪽팔린 줄 아신다면 조용히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사연에 이런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은 없었으면 하네요

@user-pr3lq2fp1l Ай бұрын

이웃주민 고맙네. 일이 힘들고 짜증나면 그만두면 된단다. 그따위로 살지 말고.

@user-ps9oe4nq3o Ай бұрын

저 외국사람이 착하네요~!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u9xr4nt5f Ай бұрын

아픈 엄마가 폭행 당했는데 차분히 인터뷰 하시는 거 대단하다 나였음 눈 돌 것 같은데...

@yeukyeuk66 Ай бұрын

이미 부모가 쓰러지는순간 힘은 다 빠집니다

@user-nt6ev3ox9h Ай бұрын

@@yeukyeuk66너만그렇겠지

@titttiii Ай бұрын

@@yeukyeuk66쓰러진순간을 왜 얘기함 저 폭행 당한걸알면 눈돌거같다고 글을 똑바로 읽으렴

@user-wg3nr5zl1i Ай бұрын

당장은 눈 돌아갔겠지만 인터뷰 할때는 시간이 지나서 좀 진정이 된 이후겠지 인터뷰만 봐도 소속 센터도 다녀오고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했다니 시간이 꽤 지났겠지

@jinukil Ай бұрын

같은 사무실동생의 일입니다. 1년여동안 일도 못하다가 아줌마 믿고 이제 다시 일하기 시작했는데...이런일이 일어나서 동생도 심신이 말이 아닙니다! 부디 처벌받고 보상받고 어머님도 동생도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mr-ku8ri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 그냥 저 사람이 문젠거지 또 성별 갈라치기... ㅅㅂ 그만 좀 해라

@user-ky6wi7ty5i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 ,어린이집교사 진짜 인간이 덜 된 것들은 집구석에 있지 왜 약자만 골라서 괴롭히냐 치사하고 잔혹하고 역겹다.저런여자들 때문에 멀쩡한 보호사님 어린이집교사님들이 얼마나 억울하겠냐 사악한것들아

@user-rm7ds5sl1f Ай бұрын

제대로 보상 못 받죠. 저런 x이 돈이나 있겠어?.

@sx_hu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염병한다

@user-sl8yo3xj4g Ай бұрын

저건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떠나서 인간이기를 거부한 사람이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아픈 환자를 저렇게 할수없는 것이다 부디 엄벌에 처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yn2zg9wg1k Ай бұрын

저ㄴ은 평생 불행하게 살아도 할 말 없을 ㄴ이네 자기 인생을 셀프로 시궁창에 넣는 인성

@user-tn5tu1nc1x Ай бұрын

복지사가 아니라 장애인활동지원사 입니다 일주일만 교육 10시간실습받으면 이수증이 나옵니다.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milk-gh5wt Ай бұрын

@@user-tn5tu1nc1x 간호사나 요보사 자격증이 있느냐에 따라 교육 시간이 달라 지지만 하루 8시간 최소 2주 교육 받았습니다. 실습은 이틀 직접 대상자 집에 출근해서 했구요. 요즘은 많이 짧아진 건가요?? 아무튼 저런 사람은 일을 왜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user-us4iw1uj1s Ай бұрын

이웃분 외국인인데도 폭행소리 듣고 아드님한테 알려주신게 넘 감사하다ㅠㅠ 몰랐으면 어쩔뻔...

@user-xj7of3ih5m Ай бұрын

어머 ! 기가막히고 하가나네요..... 어머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user-crvgbhfgw5tjx Ай бұрын

왜 모자이크 처리를 하냐고!!! 가해자 인권에 미친나라네 정말……

@user-eh7yp2ly6w Ай бұрын

전과4범이 대통령되려는 나라니까~

@user-omaera Ай бұрын

그성별

@Tekuondoblackbelt Ай бұрын

범행이 확실하면 모자이크 안해도 되는데 미국이었으면 안했을텐데

@user-bh2wh2um4b Ай бұрын

니가 1인시위라도 하던가 법원가서

@jlee7978 Ай бұрын

@@user-omaera 여기서도 성별 갈라치기네 진짜 ㅋㅋ 본질 흐리지마라

@user-me1yg5bg7s Ай бұрын

절대안돼 합의해주지마세요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Jsidis_12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여기 한국임 누가 잘못을 했든 때리는순간 그 사람이 가해자가 되서 여자들도 때려봐 때려봐 ㅇㅈㄹ하긴함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지 그리고 더한거는 심신미약이면 처벌도 안 받음 실제 우리엄마가 당한 경험담임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Jsidis_12 아 그럼 한국에서는 조두순도 때리면 안되는건가요?? 두순이 님은 누가 때리거나 욕해도 바보처럼 당하고만 있던데 너무 착하신듯 ㅠㅠ 그래서 여자들은 맨날 아이, 장애인만 때리는거구나 ㅠㅠㅠ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Jsidis_12 그럼 두순이 오빠도 때리면 안되나요??ㅠ 두순이 오빠는 누가 때리거나 욕해도 착해서 당하고만 있던데 ㅠㅠ

@Jsidis_12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 때리고 싶으면 본인이 때리셈 어린애를 성폭력한 짐승임 절대 안 착함 가만히 있는이유도 직접 물어보시면됨 지금은 감옥에 있지만

@brokenhandler Ай бұрын

이웃주민분이 외국인이신데도, 관심가지고 피해자 아들분께 말씀해주시고 참 감사하네요.

@user-gj7mo5ol5e Ай бұрын

1년동안 말도못하고 당했을 어머니를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미친 간병사를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user-zs7rl9jh1e Ай бұрын

저 간병인도 늙어서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그리고 간병인이 환자 폭행하는거 계속일어나는건 나라탓이 더 크다 관련법을 너무 솜방망이처벌이니 저럴 수 밖에

@cherrypocco Ай бұрын

ㅆㅇㅈ 간병인은 말 그대로 간병해주는 사람인데 저딴식이면 안 되죠. 우리나라 법은 솜방망이 처벌 좀 그만하고 세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user-qc8kp5df6i Ай бұрын

본인이 뿌린것이니 그대로 돌려받게 되있어요

@user-qn8pc7dn2u Ай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한 작은 중국인들의 일상을 보고 갑니다~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user-xs5es4gq5y Ай бұрын

이미 당한 사람이 저런 인격을 갖게 되어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죠.. 물론 마지막도 비참합니다..

@user-oy4xt5rb9y Ай бұрын

엄벌하라!!!!!!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soso-qz8tl Ай бұрын

아~쫌 제발 저런거 법쫌 강화하세요!! 자꾸 저런 사람 나오는건 법이 만만하니깐 그런거 같음! 강하게 처벌하면 저런 사람 나올까요? 몸과 정신 불편한거도 서러운데 저렇게 학대 당하면 얼마나 더 맘 아플까요~처벌 강하게 해주세요 제발!!!

@yjj9136 Ай бұрын

아. .열받고 너무너무 슬픕니다. . 절대 선처하지마세요. . 악녀가 따로 없네요. .

@Pulunbyul Ай бұрын

절대 절대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분노가 치미네요!!!!!!! 어떻게 저런 짓을....사람입니까?!!!!

@user-lm5if9ho2w Ай бұрын

평생 일 못하게 신상공개 해야한다

@kim-bq7hd Ай бұрын

강력처벌이 필요하네.저런 것들은 선처하고 나중 그성격 어디가나 또한 범죄를 부른다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user-zl9td6we9j Ай бұрын

약자에게 저토록 추악한 짓을 하다니 정말 보고 싶지않은 인간의 더러운 본성에 토할것 같습니다

@flyingbabyy Ай бұрын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너무 화난다. 구속시켜라!!!!

@user-ud7jb4yw4m Ай бұрын

주민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머니가 살수있어습니다

@inmo1026 Ай бұрын

간병이 보통 일보다 힘들고 스트레스많이 받는다는건 알고있지만 감당못할것 같은 사람들은 하루빨리 그만두고 처벌은 강하게했으면...

@jessyoo6617 Ай бұрын

저 간병인 옹호하는거 절대 아니지만. 자식이던 간병인을 고용하던지간에 아픈 사람 돌보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게 지원해줘야생각합니다. 긴 병수발에 효자 없다고, 그만큼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쉬운 일이라서 절실히 필요한듯 보입니다.

@hellodanbi Ай бұрын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고립에 학대를 받으셔서 트라우마가 남을까 마음에 병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화도납니다. 일을 그만둬야지. 하지말았어야지 다른사람을 때리면서 일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더구나 몸을 못쓰는분께... 미치지않고서야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을 그만둬야지 왜 환자를 학대합니까. 노대로 받습니다. 우리도 아프고 우리도 늙습니다. 자기는 안늙고 언제까지나 건강할줄 아나봅다. 그건 미친생각 입니다 여러분도 본인에 건강과 노후는 미리미리 준비하며 살아가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른 노후준비도 많으시겠지만 건강도 미리미리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luv11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CHOCHOp1 Ай бұрын

말년에 똑같은 일을 당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ob4xy5no5z Ай бұрын

저런 사패에게 중벌이내려지기를. 아드님 맘이 너무 아프겠다ㅠ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user-of4do3ey6x Ай бұрын

@@user-lq6lm8fh6m 몇 번이나 쳐 달고 다니는지 영상 속 사람이랑 다를 바가 없는 인간이네요 ㅉㅉ

@user-zu4kw2uo6x Ай бұрын

엄벌에 처해주세요..절대로 합의해 주지 마세요....마음이 아프네요..말 못하시는 어머니가 그동안 얼마나 모멸감을 느끼셨을지...

@user-mq6bd2eh3p Ай бұрын

와.... 정말 화가난다... 사람이 부을정도로 때리고 쳐웃다니... 제발 그렇게 살지말아요 제발.... 아픈사람을... ㅠㅠ 타인인 제가보기에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벌받기를 바라며 선처하지마세요

@user-cz9lz7gy6u Ай бұрын

저런사람이 한두명인가. 요양병원중국인 간병인들 폭행하는사람 많다 직접 겪었다 췌장암으로 딱2주 병원보내고 저런상황와서 집에모셔서 정성스럽게 간병했다 한달후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생각하면 찢어진다 맘이

@bikergoalie Ай бұрын

저 감사한 외국인 이웃주민 별일 없게 잘 보호해 주시고 저 쓰래기는 목에다 난 장애인을 학대한 보호사 입니다 라는 팻말 걸고 감옥에 넣어 주세요

@user-my9bq2sg5k Ай бұрын

짐승이였네

@user-wl7ew1kr1m Ай бұрын

짐승도 저런 짓은 안하겠지요 . 싸이코 악마네요. 몸 아픈 사람을 어떻게 저런 짓을 할수 있는지요.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user-wl7ew1kr1m 생각보다 착한척하는 이중인격자들이 많습니다.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sunhocat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은 진짜 법적으로 크게 벌해줘야해요. 어떻게 저런 짓을할 수 있는지 .. 맘이 너무 아프네요.

@anne-or2wb Ай бұрын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럽고 괴로우셨을까.. ㅜㅜ 저 악인은 상당한 처분이 이뤄져야합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분들의 명예마저 실추 시킨 죄목과 내 가족의 수발을 믿고 맡겨야 할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려 불안에 떨게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안게한 죄목까지 모두 더해서 큰 벌을 내려야 합니다

@user-im3bs6kc5g Ай бұрын

움직이도 못하네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무려하루도 아니고 1년이라 엄벌에 처해야한다

@sonywinds Ай бұрын

이웃주민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user-kv1xv3hp5w Ай бұрын

아픈사람 약한사람 괴롭히는것들은 엄중히처벌좀해주세요 몸도아픈데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ㅠ

@mjoonkim9018 Ай бұрын

작년에 어머님이 힘들게 돌아 가셔서 저런 영상 보면 울분에 참지를 못 합니다. 애초에 저런 사람이 요양보호사로 일한다는거 자체가 잘 못 이지만 말 못하고 감정 표현을 못하는 어머님을 1년 넘게 저런 짓을 했다는데 더 분노가 느껴지네요. 법적으로나 처벌이 정말 강화 되어야 하고 강한 처벌이 있기를 바랍니다.

@leeputer Ай бұрын

활동지원사

@user-lz5eq2dj1p Ай бұрын

구속 시켜라

@gamjanebawisol Ай бұрын

정말 화가납니다 저 인간 꼭 꼭 처벌받아야합니다 무조건 구속해야합니다

@user-im5hz8sb7i Ай бұрын

이웃주민이 너무 리얼하게 연출하신다... 아들 충격이 크시 겠네요..

@user-er3fk5qs7b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니네요. 엄벌이 불가피합니다.

@LoveZzz3 Ай бұрын

활동 보조사 자격 박탈, 폭행에 대한 형사 처벌, 피해자의 피해 보상을 해줘라

@Bungerbbang_Nammae Ай бұрын

피해자처럼 똑같은 상황으로 만들고 1년간 처벌하게 해줘야 반성하는 척 할거에요. 저 숨겨진 인성은 버리지 못 함..

@user-eh1mo3ei3y Ай бұрын

구속시켜요

@alfd9808 Ай бұрын

밝은 곳에선 누구나 천사다 악마는 어두운 곳에서 얼굴을 드러낸다.

@k-star4400 Ай бұрын

누구나 결국엔 늙어요..저게 내 일이 될 수도 있어요. 강력처벌해야됨..

@user-ue2lz5pj3g Ай бұрын

1년 넘게 받아먹은 활동지원금 다 토하고 ~~꼭 처벌받으시길~~

@_haman Ай бұрын

악마가 따로 없네요. 처벌에 천벌까지 받길.

@user-ib8vz3br3r Ай бұрын

소중한. 이웃주민을 두셧네요 아드님이 이제라도 알으셔서 다행입니다. 구속시키세용

@user-rz4kw5ej1l Ай бұрын

절대로 합의를 해주지 마세요 엄한처벌만이 두번다시 못된짓 못함니다 법대로 처벌받기를 다른사람 한테 또 피해를 줄것같네요 엄한처벌만이 반성을 할지 그것도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user-oc9fi9xn8o Ай бұрын

정말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지.. 엄벌에 처하길..

@user-xe6fr7pz5t Ай бұрын

사람이 무섭다 정말..악마니? 아픈사람을 왜 때리고 학대하냐?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할머니는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요.

@user-wf4oz2ev9s Ай бұрын

안락사 허용좀 해라... 더 살고 싶은 사람은 더 사는거지만 사는것 같지도 않는 삶 스스로 마감할 수 있게 권리를 주지.. 어차피 보호사 쓴다고 인간대접이나 해주나

@user-cr5cz5us9k Ай бұрын

진짜 마음이아픕니다

@user-bg7lq4ng6s Ай бұрын

처벌 꼭 하세요

@knature9807 Ай бұрын

두 얼굴의 악마였네. 진짜 내가 다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장애가 있는 사람을 특히 머리를 계속해서 때리다니. 법이 없다면 그냥 죽탱이 돌려서 기절시켜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당한 어머님도 그렇지만 저 아들 맘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겠지. 징역 30년 때려라.

@user-ov8rh2qp2d Ай бұрын

저런것들 신상공개 하라.

@qwp-lo9qr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웃간 관심이 없는데 외국분이라 그래도 관심가져주신듯 감사하네요

@user-jx6kk6et7n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들땜에 선량한 간병사들까지 의심받겠네요 환자를 대상으로 미친짓 아닌가요? 그렇게 살고 싶냐고 묻고싶다! 저런 인간들은 엄벌에 처해야 재범 못해요!

@rinriple Ай бұрын

사람 아무도 안본다고 안보는데서 저런 비인간적인 행동하면 정말 천벌 받는다... 인생 하직할때 두렵지도 않나

@moebius_I9 Ай бұрын

아드님 인성이 부처님 이시네요... 저라면 보자마자 눈돌아갔을텐데

@troika4430 Ай бұрын

똑같은 방법으로 처벌해주세요😮😮

@user-en8mn8qo9t Ай бұрын

엄하게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꼭요ㅠㅠ

@heatherl8224 Ай бұрын

사람이 못알아듣는다고 저렇게 때리고 모욕할수있는 인간들 다 말년에 10배로 당하기를.

@user-nw5xw2yq3x Ай бұрын

처벌받고 요양보호사 못하게 해야지 벌금 낸거 한 두달이면 번다

@leeputer Ай бұрын

장애인 활동지원사

@yop2607 Ай бұрын

자기는 안늙을줄 알고 저런짓을 하나 사람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저런건 꼭처벌을해서 다시는 활동지원사못하게 해야 합니다 저어머님 얼마나 고통스 러웠을까요 맘이 찢어지게 아프 네요 세상에 아프고싶어서 아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happyking2389 Ай бұрын

똑같이 당하기를 바란다

@user-dr1vy9cv4p Ай бұрын

이건 살인행위이다! 살인자다! 가석방없는 100년형때려 처벌하자

@chlee3806 Ай бұрын

능력이 안되면 직업을 바꿔야 하는데 수준이 안되니 더러운 인생으로 살도록 스스로를 망치는 것

@user-tu3ec3ux3z Ай бұрын

미친년들 많아 이나라...ㅠㅠ

@acudr.silver2137 Ай бұрын

그동안 받아간 급여 이자까지 쳐서 싹 받아내고... 앞으로 치료비 배상으로 싹 청구하세요. 금융치료가 답!!

@dog_nyang_9 Ай бұрын

아주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그래야 또다른 이런 인간들이 안생기며, 일부 성실하신 간병인 인력분들이 피해를 안받습니다

@user-tu3ec3ux3z Ай бұрын

면상공개하라;;; 법을 강화하고 다신 일 못하게 밥줄을 끊어라~!!!!!

@user-vp9fy5hp7s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년째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 돌보는 사람인데요 다니는 병원서 만난 환자 보호자들과 매번 나누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환자 케어 힘듭니다 뭐라 말할수 없이 힘들지만 저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돈을 받고 있잖아요 최소한 사람이 사람한테 해서는 안될짓들 하는 간병인들 많이 봅니다 더러는 그 보호자들에게 본것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죽하면 직접 돌보지 못 하고 남의손에 맡길까싶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보호자가 자기 아들 케어 하면서 때리는것도 봤어요 많은 성실한 간병인들이 저런 사람들 때문에 평가절하 당하는것도 어쩔수 없이 남의 손에 아픈 가족을 맡겨야 하는 보호자들도 참 안타까워요

@soljungkim2656 Ай бұрын

악마를 불러 들렸구나.

@user-lq6lm8fh6m Ай бұрын

@user-rp4in9gz9o Ай бұрын

웃는거봐라 사탄이따로없네 ㅁㅊ년

@user-ts9je4kk1m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선처하지 마시고. . 처벌 강하게 해주세요. . 진심으로 상처받았을 어머니와 아들분이 마음이 회복되길 바래요.

@user-bz9fd3ft5o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때문에 성실하신 간병인까지.... 처벌받길바래요....

@one_show1 Ай бұрын

사람믿는거아니다 정신차려라...ㅋㅋㅋㅋ

@user-dt7hq6qx8w Ай бұрын

복지사 자격 영원히 박탈 시키고 징역형 처해야 합니다. 무서워 살겠습니까 제발 엄벌에 처 해 주세요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 맞는 환자가 있지 않은지 화납니다

@user-fj4zg3to8e Ай бұрын

제발 선처하지 마세요 ㅜㅜ 악마에게 주머니 두둑하게 넣고ㅜ있던 아드님 배신감에 얼마나 이 세상이 싫겠어요 ㅜㅜ 그리고 저 피해자는 ㅠㅠ 너무 지옥이였잖아요

@sunyoungbaek Ай бұрын

악마가 따로 없다 ……. 충격…… 알려주신 외국인 주민분께 정말 감사하네요…

@user-ut8kh8ut9r Ай бұрын

소속센터장이 책임을 물어야됨 직원관리 소홀 또한 폭행한 직원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됨 말못하고 그고통속에서 더큰 고통을 받는라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user-mk8nl9do4t Ай бұрын

개빡치네ㅡㅡ 아침부터 괜히봤다

@user-zv7vm7bp5p Ай бұрын

저런인간은본보기로벌을받아야이런일이자주일어나지않을듯하네요

@user-ps9zq6jv9m Ай бұрын

저런 쓰레기는 소각시키는게 답 입니다 재활용을 할수가 없어요

@hysmom1937 Ай бұрын

제발 처벌 제대로 내려주세요. 피눈물 나게

@user-oi8pj4uc5x Ай бұрын

가해자 부모도 당신 같은 간병인 만나길. 내 부모 생각하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없을텐데.....

@user-Griezman Ай бұрын

저 폭행범도 30년40년 후에 치매와서 사리분별 못하고 저렇게 됩니다.

@user-rg1xv5lo7s Ай бұрын

남을 간병이 참 힘든 일입니다... 인간임을 포기한 간병인들 많겠죠......

@Min201ify Ай бұрын

돈을 벌고싶고 일은 하기싫고 진짜 저런쓰레기들이 한둘이아니다 세상은

@PasteltoneMusic-oj4gg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은 똑같이 당해야된다..진짜...분노가 치민다!!

@pinktoeshoes Ай бұрын

그냥 잔혹하게 1년넘게 똑같이 해주고 싶겠다 할머니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user-ty5km4bv2y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을 저건 살인이여~~~~ 생명을 단축

@user-qd7qt6hh3v Ай бұрын

어머님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조차못하겠습니다

@user-cc1bg9lm4u Ай бұрын

제발 처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