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는 오버이신듯 합니다

@@jung-wancho9140 종교이기도 하지만 문화도 맞아요 한국역사에서 1500년 이상 불교사상과 불교문화가 한반도를 지배해왔으니깐요 그래서 종교이면서 문화이기도 하지요

중공은 왜 뺌?좌측 사람인가보네요.

경주에 신라 밀레니엄파크 같습니다

백제와 신라인들이 불교를 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잦은 화마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석탑과 석불등이 번성할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의 섬세한 손재주도 있지요.

백제건축양식이 일본으로 건나간것이고(오사카 시텐노시는 백제인이 지음) 이 백제식 건축양식은 아마도 중국에서 온것이겠지요.

홍살문이라고 왕릉이나 향교같은 건물앞에 세우는 전통 대문임

호국 정신 고무 ?!

경상도는 절대 같은 민족 아님. 훈족 흉노족들임. 문무왕 비문에 자신들은 김일제 흉노족에 근거하고 있다는 기록이 KBS 역사스페셜에서 방송했었음. 다른 한반도 지역들은 고조선 예맥계열로 고조선 마지막 왕 준왕이 전라도 익산에 마지막으로 자리잡았고, 그 성씨 청주한씨들이 바로 전라도 익산에 자리잡았고 따라서 고조선의 정통성을 바로 전라도가 가진 것임. 반면, 경상도는 북방 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훈족들에 의해 장악당했고, 살육되어, 지배층만 흉노이고, 나머지 토착세력은 그냥 서민들은 그냥 경상도 토착 왜구들이라고 보면 됨. 광개토대왕릉비에도 신라성에 왜구들이 가득하니 도와달라는 기록까지 있음. 실화임. 경상도는 항상 약소했고 열등한 존재들이지 절대 독재 쿠테타로 미화해 신분세탁해내 자신들의 열등감을 자랑스러움으로 포장하려는 자들일 뿐임. 명심하세요.

흠정만주원류고 정정

경상도는 절대 같은 민족 아님. 훈족 흉노족들임. 문무왕 비문에 자신들은 김일제 흉노족에 근거하고 있다는 기록이 KBS 역사스페셜에서 방송했었음. 다른 한반도 지역들은 고조선 예맥계열로 고조선 마지막 왕 준왕이 전라도 익산에 마지막으로 자리잡았고, 그 성씨 청주한씨들이 바로 전라도 익산에 자리잡았고 따라서 고조선의 정통성을 바로 전라도가 가진 것임. 반면, 경상도는 북방 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훈족들에 의해 장악당했고, 살육되어, 지배층만 흉노이고, 나머지 토착세력은 그냥 서민들은 그냥 경상도 토착 왜구들이라고 보면 됨. 광개토대왕릉비에도 신라성에 왜구들이 가득하니 도와달라는 기록까지 있음. 실화임. 경상도는 항상 약소했고 열등한 존재들이지 절대 독재 쿠테타로 미화해 신분세탁해내 자신들의 열등감을 자랑스러움으로 포장하려는 자들일 뿐임. 명심하세요. 금나라 청나라는 절대 신라하고는 관련 아무 관련 자체가 없음. 훈족 흉노족 세력 김일제 세력은 북방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자들이었고. 본토 흉노족들이 신라를 장악했고, 지배했었을 뿐이지. 신라가 금나라 청나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신라는 훈족에게 지배당한 피토착세력이었을 뿐이다. 열등감을 자부심으로 포장하려는 신분세탁 이젠 통하지 않아. 열등감 버려라. 경상도인들아. 너희들의 피해의식과 열등감떄매 지금까지 이 한반도의 역사가 피비린내로 얼룩진 것이다.

백제는 서울인데ㅋㅋㅋ후기가 충청 공주...전라도는 후백제 익산임ㅋㅋㅋ 전라도는 침미다래.가야가 더맞을듯ㅋ

@@user-yy6gv6bg6i 전라도 지역에서 백제시대 금관이 3지역에서 발견 됐음, 4세기경, 나주 고창 화순에서 백제시대 금관이 발견된 것 보면 백제영향권 내에 있었음. 반면 경상도는 절대 한민족이 아님. 같은 한민족이 아닌 북방경쟁에서 밀린 흉노족 김일제 세력이 경상도 지역을 장악하고 지배했다는 문무왕 비문에 나와있음. 자신의 부모가 훈족이라고. 경상도는 절대 같은 민족 아님.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부끄러운줄도 모르네 친일파 욕하지 말아! 쓰레기 김춘추가 대동강 이북을 당나라 영토로 확정한거 아느냐? 백제는 당군에의해 멸망했어 신라도 아니고 라당연합군도 아니야 알어!!!

호남은 가야죠 지금이랑 많이 다릅니다 통일신라이후에 호남인들이 지금 경남지역에 강제이주되서 사실상 백제가 호남이니 뭐니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호남경남은 굳이 따지면 가야인이죠

북방 패잔병 세력에 장악당한 신라 경상도 토착세력 살육하고 이뤄낸 훈족 흉노들이 뭐가 자랑스럽다고. ㅉㅉㅉ. 절대 한민족 아닌 신라. 다른 지역은 고조선 예맥계열이나 저 지역만 훈족. 그것도 북방경쟁에서 밀려 내려온 남하한 김일제 훈족에 의해 짓밟힌 역사가진 신라가 뭐가 잘났다고 ㅋㅋ 부끄러운줄은 모르고. ㅋㅋㅋ 또 신분세탁질 역겹다.

@bert joal 그래요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틀린 곳이 있나요

@@user-ic7yk7zg5n 고려 후기 권문세족이 얼마나 썩어빠지고, 불교가 백성들을 착취하고, 전시과의 폐단이 드러났는지 모르십니까? 신라 후기 진성여왕이 사회 제도 다 개판내고, 사치와 향락에 빠져 국력 기운 거 모르십니까? 고구려 후기 연개소문이 쿠데타까지 일으키고 보장왕의 왕권은 땅에 떨어지고, 연개소문 사후 아들들의 내분으로 국력의 채 절반도 못 써보고 망한 거 모르십니까?

@@user-dx2wf4ol9g 그래요 맞는 말이네요 그러나 백제 고구려 보다 역사에 오랫동안 이름을 남겼죠 "신라가" 상업에 힘써 살만한 세상이었죠 "고려"가 노비가 백성들의 50%였던 조선보다 살고 싶은 나라가 아닐까요 ?

귀족들 마차타고 다기고 해외 여러국가와 왕래가 컸던 신라나 고려에 비해 가마타고 다닌 조선을 보면 많이 답답하긴 하죠.

신라가 잘살았다고? ㅋㅋㅋ 웃기고 있네 미화력 쩌네 쌍도 5시 종특 ㅋㅋㅋ 역겹다. ㅋㅋ

경상도는 절대 같은 민족 아님. 훈족 흉노족들임. 문무왕 비문에 자신들은 김일제 흉노족에 근거하고 있다는 기록이 KBS 역사스페셜에서 방송했었음. 다른 한반도 지역들은 고조선 예맥계열로 고조선 마지막 왕 준왕이 전라도 익산에 마지막으로 자리잡았고, 그 성씨 청주한씨들이 바로 전라도 익산에 자리잡았고 따라서 고조선의 정통성을 바로 전라도가 가진 것임. 반면, 경상도는 북방 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훈족들에 의해 장악당했고, 살육되어, 지배층만 흉노이고, 나머지 토착세력은 그냥 서민들은 그냥 경상도 토착 왜구들이라고 보면 됨. 광개토대왕릉비에도 신라성에 왜구들이 가득하니 도와달라는 기록까지 있음. 실화임. 경상도는 항상 약소했고 열등한 존재들이지 절대 독재 쿠테타로 미화해 신분세탁해내 자신들의 열등감을 자랑스러움으로 포장하려는 자들일 뿐임. 명심하세요. 금나라 청나라는 절대 신라하고는 관련 아무 관련 자체가 없음. 훈족 흉노족 세력 김일제 세력은 북방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자들이었고. 본토 흉노족들이 신라를 장악했고, 지배했었을 뿐이지. 신라가 금나라 청나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신라는 훈족에게 지배당한 피토착세력이었을 뿐이다. 열등감을 자부심으로 포장하려는 신분세탁 이젠 통하지 않아. 열등감 버려라. 경상도인들아. 너희들의 피해의식과 열등감떄매 지금까지 이 한반도의 역사가 피비린내로 얼룩진 것이다.

@@user-tb4rd2eo2v 조선시대는요 ?

신라? 고구려 당나라한테 팔아먹고 우리땅덩어리 중국에 다 넘긴 신라? 신라가 삼국통일한건 삼한을 통일했다가 맞고 그후에 후삼국 을 고려가 통일했잖아 진정한 통일은 고려지 신라가 아니지😂

신라는 단한번도 통일한적이 없음. 그저 당나라의 동진정책에 동조한 자들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상도는 절대 같은 민족 아님. 훈족 흉노족들임. 문무왕 비문에 자신들은 김일제 흉노족에 근거하고 있다는 기록이 KBS 역사스페셜에서 방송했었음. 다른 한반도 지역들은 고조선 예맥계열로 고조선 마지막 왕 준왕이 전라도 익산에 마지막으로 자리잡았고, 그 성씨 청주한씨들이 바로 전라도 익산에 자리잡았고 따라서 고조선의 정통성을 바로 전라도가 가진 것임. 반면, 경상도는 북방 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훈족들에 의해 장악당했고, 살육되어, 지배층만 흉노이고, 나머지 토착세력은 그냥 서민들은 그냥 경상도 토착 왜구들이라고 보면 됨. 광개토대왕릉비에도 신라성에 왜구들이 가득하니 도와달라는 기록까지 있음. 실화임. 경상도는 항상 약소했고 열등한 존재들이지 절대 독재 쿠테타로 미화해 신분세탁해내 자신들의 열등감을 자랑스러움으로 포장하려는 자들일 뿐임. 명심하세요. 금나라 청나라는 절대 신라하고는 관련 아무 관련 자체가 없음. 훈족 흉노족 세력 김일제 세력은 북방경쟁에서 밀려 남하한 자들이었고. 본토 흉노족들이 신라를 장악했고, 지배했었을 뿐이지. 신라가 금나라 청나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신라는 훈족에게 지배당한 피토착세력이었을 뿐이다. 열등감을 자부심으로 포장하려는 신분세탁 이젠 통하지 않아. 열등감 버려라. 경상도인들아. 너희들의 피해의식과 열등감떄매 지금까지 이 한반도의 역사가 피비린내로 얼룩진 것이다.

올은 말씀, 신라 삼국 통일은 없었지요, 문무 김춘추는 당과 협약하여 대동강을 국경으로 정했고 당은 김춘추를 신라 왕이 아니라 계림군 군장으로 임명하고 군을 도원하여 백제를 침략하고 계림군 군장 김춘추는 김유신을 내세워 신군을 끌고 황산벌에서 백제군 장수 게백과 접전하고 그사이 당군이 사비성을 공략하고 얼마후 의자왕이 스스로 항복하고 백제는 멸망하죠, 그후 백제 유민들이 7년간 당군과 백제 부흥 전쟁을 하며 당은 고구려 내분을 틈타 고구려 침략에 나서며 연남생이 동생에게 원한을 품고 료동성을 이끌고 당군에 투항하며 로동성이 무너지니 당군은 곳바로 평양성을 진격하며 신라에 원군을 요청하나 신라는 백제땅에 10만 당군이 백제 부흥군과 전쟁을 하고 대치상태라 고구려가 무너지면 다음은 신라임을 모를리 없을터 해서 원군을 동원하나 출병하지안코 신 려 국경에 병력을 포치하죠, 그러니 신라 삼국 통일은 없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신라가 노예ㅋㅋ? 혹시 너네 둘이 7시에 살고있음??

네 성씨도 신라 ㅋㅋ

hdytkgliul86 왕족 귀족은 있었지 고 해 대 부여 박 석 김 등

공부 좀 해....우리나라 역사중 이조시대가 젤 수치스럽지....신라가 전세계 역시중 제일 길다는 거 알고나 있나!!!

공부 다시 쳐하고오세요 백제 조선이 제일 쓰레기엿습니다 . 신라가 얼마나 자랑스러운데요

만약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고대 중국을 고구려가 지배했어도 이미 한족들에 동화되서 우리는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전락 할수도 있다. 한번도에 틀어박혀서 여지껏 독자 나라를 가지고 살아 있는거지. 그 군사력이 강성했던 금나라도 중국먹고 청나라 됬다가 지금 없어졌잖아?

신라는 그 이전 변한 진한지역으로 마한(전라도)지역 특히 마한의 영주 목지국(익산)에 의해 장악당한 지역이었음. 그 이후, 흉노족 북방경쟁에서 밀린 흉노족들이 남하하여 경상도 지역 토착민들을 살육하고 장악하였고, 그 후손이 문무왕이다라는 비문에 나와있음. 문무왕의 부모가 김일제라는 사실 팩트임. 게다가 신라 경상도 지역은 항상 역사적으로 열등했고 약소했음. 당나라의 힘으로 통일했었고, 자신들은 대야성까지 먹히고 곧 경주까지 먹히는 풍전등화의 상황이었음. 신라 경상도 지역에는 고인돌 유적 제대로 된 유적 하나 없음. 그만큼 저 지역은 항상 열등했고 약했던 지역이었음. 내물왕 4세기경 광개토대왕릉비에 따르면,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가서 자신들의 신라성 경주성에 왜인들이 가득찼으니 도와달라는 기록이 있고 이를 듣고 기마4만을 내어줌으로써 신라성에 왜구들 모두 내쫓았을 정도로 신라는 약했던 열등했던 자들임. 옛날부터. 게다가 청동시 유적은 죄다 고인돌 대군집을 이룬 전남 화순, 고창은 세계유네스코에 지정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세계 최대의 강력한 군단이 있었다는 기록을 방증하는 것이기에 전라도가 압도했던것이 사실임. 경상도는 제대로된 청동기 유적 하나 없음. 그만큼 약했고 열소했음 심지어. 후백제 견훤도 자신이 문경출신임에도 경주성에 들어가 마지막 왕 경애왕을 살육 도륙하고 그 시체를 전주성에 묻었다는 기록까지 있음. 같은 경상도인들끼리 잘죽이고 배신 잘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님. 고려시대 향 소 부곡 천민집단이 경상도에만 있었던 이유도 고려 개성 정부에서는 경상도를 항상 열등한 민족으로 봤다는 증거이고. 반면 고려 왕건은 전라도 출신 혜종에게 왕권을 물려줬었고, 대부분 인물들을 전라도 출신들로 등용한 것 보면 전라도는 그때도 강성했음. 반면 경상도는 항상 열등했고. 약소했음. 지금 국사시간에 배우는 고려시대 인물들 비중없는 애들을 마치 경상도가 열등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정몽준이라든가 배유겸 등, 경주 출신들을 마치 대단한 위인인거 마냥 국사책에 기록했지만, 실상은 경상도는 항상 열등했었음.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이고, 경상도는 온간 민란을 자주 일어났고, 조선왕조실록 보면 온간 민란이란 난들은 경상도가 특이하게도 아주 많이 일으킨 지역이었음. 정말 많음 기록보면, 정점을 찍은게 청주에서 일어난 이인좌의 난에 동조한 경상도 지역 남인들이 다 조선정부 들고 엎어버리려고 들고 일어났는데, 다행히 당시 1720년대 영조대왕께서 경상도 놈들 난을 완전히 평정하시고 평영남비 세워, 반역향으로 경상도를 못박고, 200여년 이상을 과거시험을 못보도록 하였고, 경상도 출신들이 과거시험 보게 해달라고 떼쓴 기록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경상도는 200여년간 과거시험 길이 막혔고, 시험 자체를 응시못했지만, 고종 흥선대원군때 1860년대에 들어서야 과거시험을 볼수 있도록 풀어줬지만 지금의 5급 이상 당상관 이상 경상도는 진급 시키지 않았다. 그만큼 저들은 조선정부를 들어 엎으려고 온갖 난이란 난은 정말 많이 일으킨 지역이지. 게다가 오늘 근현대사에 들어서도 쿠테타만 2번을 이뤄냈고, 독재 쿠테타를 미화하나, 현실은 육사 해사 공사 사관학교 나왔어도, 경상도 출신은 군장성 진급 안시킨다. 심지어 이명박조차도 같은 경상도인들 배신 쿠테타 잘하는거 알고 군장성 진급 안시키고. 김관진 합참의장 국방부장관 내정하며 전라도 임실출신을 임기 내내 등용했지. 지금도 군장성 출신들중에 육사출신 경상도는 씨가 말랐다. 한마디로 경상도는 군대에서 진급 안시킨다는 것이다. 언제 또 들고 일어날지 모르기 때매. 쿠테타는 작당모의는 전형적으로 저지역 5시가 최고다. 경상도는 항상 열소했고 열등했고 약소했지만, 그걸 신분세탁해낸 분이 바로 박정희이기에 그를 그렇게 추앙하는 거다. 박정희의 쿠테타 성공으로 경상도인들의 억울함이 풀린 것이지. 허나, 역사는 반복되는 거다. 경상도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열등하고 열소하게 될 것이다.

매국노 흉노,왜구잡종. 소백산맥 안에 쳐박혀 살던 미개토인 동네.

岩本金山 신라랑 왜는 적대적인데...

청주한씨 신라왕이져줬엉 그럼나도 신라사람이네??

@@user-ox9vv4vg5k 음 한국인은 백인계열임? ㅋㅋ신라자체가 흉노족중 스키타이계라는 백인계열인데 ㅋㅋㅋ

신라스키타이계 후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