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S] 맛있는 ‘면’이야기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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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

후루룩 먹는 소리만 들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음식이 있다.
바로 가지각색의 ’면‘요리~
맛있는 면 속의 과학과 면의 다채로운 변신까지 살펴본다.
멸치육수에 푹 적셔먹어도, 고춧가루와 식초로
매콤새콤하게 비벼내어도
커다란 칼로 투박하게 쓱쓱 썰어내어도
또 춘장과 양파와 함께 달콤하게 볶아내어도
맛있는 한 그릇의 별미 '국수'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가난한 시절 하루를 버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고
잔칫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대표음식, 국수!
기다란 국수가닥에 담긴 맛있는 '면' 이야기를 다큐S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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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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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9

@user-nl2mz8wr8u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해외에서 제작한 면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이게 다큐인지 식당 홍보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pocket9930 Жыл бұрын

정답 한국 다큐는 ㅋㅋㅋㅋㅋ 사찰음식도 광고일듯

@manwater6088 Жыл бұрын

아 누들로드ㅋㅋ

@user-fn5mh7lj2e 7 жыл бұрын

오늘도편안히잠잘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halik_L 4 жыл бұрын

YTN 다큐는 볼때마다 음식점 광고같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음

@moment230 3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드네요

@jamesdean3432 4 жыл бұрын

나는 평생 면 요리만 먹어도 살 수 있다. 짬뽕 짜장면 밀면 냉면 메밀국수 우동 칼국수 콩국수 잔치국수 라면 당면요리 등등등..... 최고다. 👍👍👍

@jamesdean3432 3 жыл бұрын

@댕댕이 얘야 댓글을 달려면 무슨 말인지 사람들이 알아듣게 적어야 하지 않겠니? 🤣

@user-dd8jn9lj1d 2 жыл бұрын

면 좋아하시는 건 알겠는데 탄수화물섭취가 너무 많습니다. 현미밥과 같이 드세요.

@bhoalex7472 Жыл бұрын

편식하면 금방 죽어요

@bhoalex7472 Жыл бұрын

편식하면 금방 죽어요

@jamesdean3432 Жыл бұрын

@@bhoalex7472 ㅎㅎ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밥만 편식하지는 않아요

@sunyata00 4 жыл бұрын

2:29 중국에서 들어온 '작장면'에 카라멜이 추가되어 자장면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중국에서 들어온 '자장면'이 한국에 들어와 한국식 자장면이 되었다고 하는 게 맞겠죠. 炸酱面의 중국 발음은 자지앙미엔(zhájiàngmiàn)이고 이를 한국에서 작장면이라고 읽지 않고 자장면이라고 비슷하게 발음함. 제가 중국 여러 지역의 자장면을 먹어보지는 못했고 제가 살던 상해에서 먹어본 바로는 대충 70% 정도는 비슷한 맛이었음.

@young-soonkim6730 5 жыл бұрын

How about the "Red Jijang" with the red kidney bean and or tomato?

@dlrkr2004 4 жыл бұрын

15:00 긴장감 최고조 ㅋㅋ

@user-up3mb5sf9d 4 жыл бұрын

사장님도 긴장감 최고조인듯 버벅거리시넹

@emptyroom2290 4 жыл бұрын

연잎국수, 참깨국수...ㅎ 세수대야를 들고 오셨다는 사찰국수 먹어보고 싶네. ^^

@jamescameron2495 4 жыл бұрын

7:18 손님중김용희라는분 "음식에 철학이 담겨있는거같애요"라는 말이 참 어울립니다.

@user-hm5wo9zu9u 3 жыл бұрын

박대현 장인 존경 스럽네 면 장사 하지만 마인드 가 남다르네 요 !~ 감사합니다 👍

@EnglishPowerBrain 4 жыл бұрын

한국 밀가루는 수입밀로 가루 만드는 과정에 표백제니 뭐니 나쁜거 안넣는다고 하더라구요.

@yeogiala 3 жыл бұрын

14:55 사장님께서 긴장하신 거 같은데요? ㅎㅎ 장인정신 대단하십니다.

@user-km9pi7tm6q 6 жыл бұрын

아이씨.... 배고파..,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body-Masan 4 жыл бұрын

흑미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이 흥미지네요

@clouddaw8624 5 жыл бұрын

흑미면... 어떤 맛일려나? 궁금하다..

@user-mp4iq4nw8r 2 жыл бұрын

흑미육면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eduardohong5219 4 жыл бұрын

아 해물칼국수 먹고 싶다.

@Infinitehell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몸에만 안 나쁘고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면 평생 면요리만 먹고 살고 싶다

@user-fl7bp1ge3m Жыл бұрын

저도 국수 킬러인데요 밀가루가 건강에 안좋아서 면은 파스타면을 삶아서 국수식으로 해먹습니다

@yellow82811 4 жыл бұрын

The first warning song when I arrived this land almost 4 decades ago. Ring around the color, ring around the color!! It is not money, their body asked. As steamed Rice and Gymchee with Gug- soups. Old bean pastes fermented ones are black color. Cheese can be white color.

@user-bt9pn1pp1r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없어져야할 곳이 여기인듯. 차이나타운 하고 공자학원 선린동 사람들 속두 좋네요 참. 저것들이 야금야금 울나라 먹어치우는데도. 제주도 마찬가지고. 참. 한심한사람들 그걸 찾아가서 먹는게 빨리 국민 의식 깨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차이나 타운

@user-he6oe1gb8z 4 жыл бұрын

가는 사람들 있기는 있음?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문죄앙이 만든 세상

@wingsj7152 3 жыл бұрын

저런분들이 진정한 요리사지 먹으로가고싶다 ~~ 정성가득한 음식 감사하게 먹고싶다

@user-og7cy3jj5d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오늘 🤦 👍 👍 👍 👍 😂 😂 😂 😂 😭

@user-vu4il8on2u 4 жыл бұрын

평생 면만 먹고싶다, 면만 먹어도 살수있다 하시는분들 한번 드셔보셔유...ㅎㅎ...고기는 끊을수 있어도 뇌에 각인된, 쌀밥을 먹어야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낄수 있게 훈련된 한국인들은 저얼대~ 밥없인 못살아유...^^

@yellow82811 4 жыл бұрын

If you have over- joy to food addictions, must try dried- crusty-crispy forms not Patri dishe gel bed!!

@user-tr5gs6lj8i 4 жыл бұрын

옷은 깔끔하게 차려입었는데 선풍기에 새까만 먼지는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jongroklee7192 4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당근 고명이 들어 갔나요 ？

@rosayoo9687 3 жыл бұрын

ㅜㅜ 손목 절단 나겠어요. 아무리 맛있어도... 적당히 맛난거 먹고 살아야 만족스런 삶으로 행복의 지름길... ^^ 한국 대단해요. 해외 거주인 입니다.

@queenkylie3439 4 жыл бұрын

5:34 할아부지 안경 미끄러짐

@흰둥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ㅋ

@ksh7011 4 жыл бұрын

Cute

@grassisgreenchicksarefree2 3 жыл бұрын

정신들 차리자 저게 바로 짜장면 물타기 중국 선동이다

@loveswity11 4 жыл бұрын

자장면 너무 맛있어요 국민음식된지 오래됫죠

@user-qv5em5hk6n 4 жыл бұрын

자지앙미엔 炸酱面, 은중국 산동 요리가 아니고 북경이나 산서쪽 음식으로 봅니다 산동도 먹지만.. 장을 불로 볶은걸炸酱을 면ㅇ 덮어 먹는.. 우리는 춘장을 볶은걸 덮지만. 중국은 된장스러운걸 볶은게 가장 큰 차이쥬

@user-gh5ku7ui5v 3 жыл бұрын

졸업식 때만 먹던 음식인데.

@user-jq8fb2ke9o 4 жыл бұрын

잔칙국수 ㅁ맞 조아요, 잔치 또 초상집에,,,,

@user-xt1zn4mr6g 4 жыл бұрын

면치기는 내 인생에 일부이다

@user-youtubeuser 5 жыл бұрын

1:47 쿨리는 과거 중국인이나 인도인 외국인 노동자를 비하하는 말로 쓰였던 말입니다. 박물관에서 굳이 저런 말을 써서 전시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njg34062426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달전쯤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신일제약 28,245원에 647주 매수해서 지금 -5%손실이네요. 조금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gyan5256 3 жыл бұрын

기다리세요 전 31000원에서 기다리고있습니다.

@Happy_umami 5 жыл бұрын

30:05 초에 소금의 불순물 제거는 우리나라 천일염 문제를 고스란히 노출시키는 장면이네요.

@user-pk3nl8xp1g 4 жыл бұрын

@Anonnynonny 그런가요? 천일염 불순물만 제거하면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죽염처럼. 후쿠시마원전사태직후 염전창고에 1년치보유분이 한달만에 다 팔렸다는 기사도 본적 있고요. 그전에 우리나라천일염 수입해서 파는 일본인이 자기는 한국산천일염으로 간을 고쳤다는 책도 서점에서 본적 있습니다. 천일염은 나트륨중독을 안일으킨다고 들었고요.

@blkty9478 4 жыл бұрын

@@user-pk3nl8xp1g 바닷물에 퍼진 미세 플라스틱을 그대로 섭취하는게 천일염임

@user-pk3nl8xp1g 4 жыл бұрын

@@blkty9478 일본후쿠시마산 방사능도 무섭죠. 그럼 수만년전에 만들어진 암염을 먹는 수 밖에 없겠네요.

@user-pk3nl8xp1g 4 жыл бұрын

@Anonnynonny 후쿠시마산 노가리 팔다가 경찰에 두어번 걸린적 있고요. 관부연락선? 부관페리? 타고온 일본 활어차가 강원도까지 간다고 합니다. 활어차 후속보도 해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함. 요새 코로나사태로 일본활어차 안올 수도 있겠네요.

@gkim8158 4 жыл бұрын

중국놈들이 같이쓰는 서해바다에서 정제한 천일염이 깨끗할리가없음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바다가 서해인데 중국덕분에

@ahndre7 5 жыл бұрын

막국수랑 올갱이국수가없다니.ㅡ강원도토속국수가 빠져서아쉽네

@RomanReigns453 4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저질음식 올갱이국수는 좀빼소

@user-ch4cj7lq2x 5 жыл бұрын

되게 맛있게 보인다 국수

@user-ch4cj7lq2x 5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hanbaekkang3999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천일염은 장판염 아닌가요??

@user-xv5lt1hh6k Жыл бұрын

5:34 안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2127 4 жыл бұрын

반죽을 기계로 압착을 재반복하는 것이 손으로 압착하는 것 보다 찰기면에서 뒤질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면은 찰진 것을 좋아한다. 수제가 찰기가 더 있다고 하는데....찰기가 만들어지려면 상당한 힘의 압착의 재반복이 필요하다. 수제가 찰기가 더 있다는 것은 사람의 힘이 기계보다도 세다는 이야기?~~ 수제이기 때문에 맛이 더 좋다고 하는데 ~~ 개인적인 생각은 상술일 뿐이다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면을 먹어 봤지만 수제는 기계보다도 찰진 맛이 부족했다~`하지만 분명한 건 맛을 따지는 음식이므로 호불호는 분명히 있다.

@dmp23wnk. 4 жыл бұрын

짜장면 저렴하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지. 요즘 짜장 보통이 최하 5천원인데 그 돈이면 1~2천원 더 보태서 국밥이나 백반 먹는게 훨 나음.

@user-co9ov3xn5i 4 жыл бұрын

박현준 ㅇㅈㅇㅈ 초딩땐 2천원~3천원 하던게 짜장면인데 성인되니 기본5천원정도

@ttmxs747 4 жыл бұрын

저 사장님이 긴장하신것 같은디요^^

@hhl5138 3 жыл бұрын

5:33ㅋㅋㅋ 웃기네

@Estate30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으로 안경내리네ㅋㅋㅋ 지림

@yonglee3691 7 жыл бұрын

국수국수 냠냠

@user-il2ib2pz9o 4 жыл бұрын

36:44 겨울엔 이부분만 왜이렇게 작게 말하는지 아는분?

@yellow82811 4 жыл бұрын

Gum from Wheat= 10- He- a- t/ Open Harms @

@anclass1176 4 жыл бұрын

진천육면은 거의 오리지날 중국식이네.. 면만 중국식당면넣아 팔면 딱 중국국수임 돼지고기버전이 젤 유명한걸로 아는데

@user-cw9vy8ho5g 3 жыл бұрын

국수를삶고 씻어서 안건지면 안건진 국수가 되겠군

@chodongri 7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넘 많어

@user-py5fc6rd1p 6 жыл бұрын

JeonGuk Kim ㅏㅏㅏㅣㅓㅏㅝ

@user-em6dp2ix7g 3 жыл бұрын

국수다큐멘타리에서는중눅이원조라고하던데

@user-ev1zz6kr7c 4 жыл бұрын

장미칼 도대체 얼마나 반거야?

@user-nr5bn2ff1o 4 жыл бұрын

백짜장면먹고프네

@aripoor 4 жыл бұрын

3:55 인천에 동암동이 어디있냐? 십정동에 있는 동암을 동암동이라고 표기했네

@user-yx9pk5bh5b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평구 십정동인데 동암동이래 ㅋㅋㅋ

@user-bx2vw7or9y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인천에 안살아서 몰라요

@Ksky_Piano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ㅋㅋㅌㅋ

@user-br5lh8kh9t 6 жыл бұрын

이것들은안삐치는데읎네젅ㅓㄴ쟁하자해도미친넘들지들이구

@user-qq1fx9wt4k 4 жыл бұрын

국수공장 ㅋㅋㅋ자연건조래ㅋㅋㅋ위에선풍기들이 즐비한데

@mooyook2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반 인천만 하여도 마당에서 자연 바람에 말리는 국수 공장 수두룩했었죠.

@user-dh6qg4op4t 4 жыл бұрын

저기 첫번째 나오는 차이나타운 짜장면 집 짜장면 양도 일반 짜장면 보다 반이고 가격도 6000원 이고 야체도 없고 별로 였음

@user-uc2nv5od7o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짜장면이 저렴한 음식은 아닌듯

@user-pk3nl8xp1g 4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짜장면 4000원 5000원인데 싸죠.

@tvws 3 жыл бұрын

제임스 띠용!

@user-jq8fb2ke9o 3 жыл бұрын

(정력처방) , 검색창에 올리면~ 공부 길~

@user-th3ox5vg6w 3 жыл бұрын

아 잔치국수 먹고 싶넹~

@user-im7do3hb3j 2 жыл бұрын

29:13 좁은공간에 많은양을 넣기위해 구불구불하게 라면을 안들었다는데 납득이 안가네 구불구불한데 어떻게 많아지지?? 직선인 국수면이 오히려 좁은공간에 양이 많지

@tvws 3 жыл бұрын

장 빵꾸낸다고요 바늘 구멍만큼 계속

@user-ju4he6dh7g 5 жыл бұрын

해인사 중들의 세숫대야 이야기는 ... 중 역시 먹는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 했다는 의미 와 국수는 그만큼 .....허기가 빨리 오는 음식 이라는 반증 이라 본다.

@minhokwon5673 5 жыл бұрын

뭔개소리입니까

@user-od6ft8ym6r 5 жыл бұрын

음. 이게 무슨말일까??

@lsjmsi894 4 жыл бұрын

5:33 안경 스웩

@sohnson439 4 жыл бұрын

짜장면 느끼해서 싫어하는데 저 백짜장이면 맨날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user-qx3ls9pg1t 4 жыл бұрын

저는 저게 더 느끼했어요 처음 먹어보면 생소하기도 하고 뭔가 입에 안맞는 느낌 뭐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겠지만요

@sohnson439 4 жыл бұрын

@야느그나라침몰한단다 아하~

@LilyBaek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에 가서 먹어봤는데 저는 넘 짜서 두 젓가락 먹고 9천원 내고 왔네요!ㅠㅠ

@user-qp4xh2ql1p 5 жыл бұрын

5일에 한개???? 난 5일에 6개먹는데.....ㅠㅠ

@user-vx7kz1tm2i 3 жыл бұрын

03:30 발암물질인 캬라멜 색소없는 하얀짜장이나 연갈색짜장집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jjk2824 4 жыл бұрын

전설에 장미칼 ㅋㅋㅋㅋㅋㅋ

@user-zx6wy9sg7c 3 жыл бұрын

장미칼 자르는 장미칼ㅋㅋㅋㅋㅋ

@user-rg4oi7tr6r 3 жыл бұрын

ㄷ

@user-rg4oi7tr6r 3 жыл бұрын

ㄷ

@user-rg4oi7tr6r 3 жыл бұрын

ㄷ

@user-rg4oi7tr6r 3 жыл бұрын

ㄷ

@user-in4tt9sj1m 3 жыл бұрын

요리연구가 가 역사를? 송나라사신이 국수를 먹고 있다하면 그 이전 부터인데 쌀농사 보다 밀농사 가 쉽고 오래됐으며 우리나라가 빵문화가 아니였으니 끓여 먹거나 쪄먹었을텐데 수제비가 원조였을터 기다란면은 알수없으나 1만년전 부터 먹었을 것이라

@user-hu7vk6tq5z 3 жыл бұрын

다큐로 가장한 광고방송

@user-lr2jk2su4m 4 жыл бұрын

빨간짜장. 푸른자짱.....다 나올 듯.

@heyjoehandrix4182 3 жыл бұрын

국수...

@user-ju4he6dh7g 5 жыл бұрын

고려 때 ....사신에게 국수를 접대 할 정도 였다면 그 이전 오랜 세월 ......축적 된 국수에 대한 평가 와 발전이 있었을 텐데... 고려 때 ...부터 라고 말 하는 것은 ....오류 라고 본다.

@schneiderx7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때 이미 우리 식문화로 먹고 있었다라고 해야 할 말을 말이죠

@user-gq9tk6od3x 3 жыл бұрын

홍콩의 부자 동네 해피밸리에 가면 홍콩상하이 뱅크 맞은 쪽 언덕에 청나라 궁중 요리점이 있다. 그리고 메뉴 중에는 분명히 자작면이라는 것이 있다. 시켜보면 조그마한 마치 일본 사람들이 먹는 밥공기 같은 곳에 흡사 키쓰면 처럼 가느다란 면에다 짜장과 소고기 가루 같은 것을 섞어 이미 비벼진 상태로 나오는데 맛은 짜장면의 맛과 얼주 같으나 좀은 단맛이 더 강한 것 같았다.

@user-mn3pl2ih3m 4 жыл бұрын

44:36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호!?.......너뭉 길당

@puwazatza Жыл бұрын

7:16 으악 아깝

@user-mw4zh6or9j 4 жыл бұрын

비닐포대 반죽은 아니라고 봅니다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아.... 40분.......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너무 ㅇㅈ

@user-wz2ye3ml8s 4 жыл бұрын

ㅎㅎ난.... 악마다.... 냠냠냠냠냠냠냠냠냐먀냐먀냐먄먀냐먄

@user-jy6ho8ge7l 3 жыл бұрын

산둥에는 짜장면이 없다 웃기지마라 대한민국에 자장면은 대한민국 음식이다

@user-bi6hc1jw4t 3 жыл бұрын

하얀짜장?? 궁금하긴 한데 안땡김 솔까 그냥 찻잔 속의 태풍

@chang7256 3 жыл бұрын

작장면도아니고 작장명이 뭐냐?

@kimjinhyun97 5 жыл бұрын

인천광역시에 동암동이 어딨니? 인터뷰 하기전 어디사시냐고 하니까 동암에 산다고 했겠지

@mooyook2 4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kbs에서 누들로드 다큐를 만든게 대힛트치다보니 윗선에서 뭐라해서 긴급으로 국내용 국수 관련 다큐 만든듯해요. 역사성도 그렇고 순 엉터리입니다. 인천 십정동과 간석동 사이에 동암역이 있죠. ㅎㅎ 아마도 그 동암역의 역자를 빼고 말한듯합니다. 그리고 80년대 초반만 하여도 인천 수인역과 동인천.창영동등지에 한국 최초의 국수공장들이 몇 개 있어서 70년대에 자주 사다먹었습니다. 그중에 수인역이 1800년대 말엽 부터 수도권 곡물류가 다 모이는 도매시장이다보니 전국 최저가이고 , 실제로 자연풍광으로 밖에서 국수 면발 말리곤 해서 맛있었죠.

@kimthomas226 4 жыл бұрын

17:59 태진아 동생인줄?

@user-rs7cz2gg7o Жыл бұрын

다큐가 아니라 광고잖아

@willbebeck 6 жыл бұрын

쌀국수 뚝배기

@alainstmaximin7109 4 жыл бұрын

좆병신

@mooyook2 4 жыл бұрын

kbs 에서 만든 누들로드를 의식해서 만든 국내용 다큐인듯한데 국내용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한국의 국수에 대한 역사 자료도 그렇고 좀 빈약한게 참 어설프구만요. 누들로드야 밀부터 시작되어 5천년전 신장지역에서 밀을 가지고 만든 국수의 유래이후 동서양의 식문화의 변화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나라별로 한개씩만 소개해도 참 풍부하지만 ... 국내용 다큐로서 한국의 국수에 대한 역사를 논할거면 좀 더 다양한 각 지역의 국수와 수제비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도 내용이 아주 풍부해졌을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댓글로 국수 몇가지에대한 소개 해줄려다가 생략하고 갑니다.

@user-xe4gh1mp9u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하는 짜장이 아니네 그럼 이것은 짜장이 아니네 다른 이름을 만들어 주어야해

@user-vj8ft4xf5o 5 жыл бұрын

고1때 지금 28살인데 짜장면 3500원 .. 근대 고3때 6천원

@user-vs4ou6oz5o 5 жыл бұрын

나 어릴적에 기념할만한 날에 아빠가 사주시던 짜장면은 500원. 그때는 정말 졸입식이나... 귀한 손님이 왔을때만 먹던 음식. 짬뽕같은건 그릇에 건더기 따로, 국물은 주전자에 담아서 배달했죠. 자전거 타고...

@user-bx2vw7or9y 4 жыл бұрын

500원이면 연세가?

@강해석 4 жыл бұрын

@@user-bx2vw7or9y 저도 500원때 졸업식때 생일날 먹던 기억이 나네요 제 나이 50입니다.

@user-bx2vw7or9y 4 жыл бұрын

@@강해석 형님이시네요 건강하세요

@user-pk3nl8xp1g 4 жыл бұрын

@@강해석 그때는 오백원짜리 지폐가 있었을 때죠?

@user-ky8pk9hx1e Ай бұрын

전부다 사실이 아니고 가설이지 자작명은 중국된장 춘면에 비벼먹는거고 야채하고 고기를 춘장에 볶아서 먹는거는 한국 짜장면이고 그럴것이다 하는가설

@dislikemoon7530 2 жыл бұрын

대놓고 업체광고인데 미리 공지도 안하세ㅋㅋ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훠훠훠~~ 큰 산봉우리같은 대국을 섬기궸슙뉘돠 쫩쫩쫩~~!!!

@user-hp8bb7og9c 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몇개냐?

@user-tg2es7sz5y 3 жыл бұрын

난 면이 좋은대 위가 못버텨 ㅠ

@71KIHOON 4 жыл бұрын

춘장은 역시 윤춘장.

@kimhunv 3 жыл бұрын

국수의 기원이 중국인줄 알았는데 중동이였구나

@stepy7 4 жыл бұрын

저지대분들 집에 계시라는거 난 반대일쎄.. 집이랑 같이 물에 잠기면 어쩔? 높은지대로 피난해 계셔냐할텐뎅

@324liz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반 사람들의 뜻이 전해지는 정치가 이루어지려면 공화정 허물고 진짜 체제 변환이 필요하다

@erkill2977 7 жыл бұрын

특허는 그냥 막주는구나

@sohnson439 7 жыл бұрын

햐얀게 아니고 투명함에 가까운 겁니다. 면이 비춰지니까요. 울면을 보고 하얗다고 하지 않으며 탕수육 소스를 보고 하얗다고 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채소들이 만들어낸 녹색투명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