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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그리다 [12/02] / YTN 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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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YTN 웨더 기사원문] ytnweather.co.k...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한 줄기 햇살은 더욱더 소중해집니다.빛이 새어드는 창가는 따듯하고 또 나른한 일상에는 평온을 더 해주죠.포근하게 고요한 순간을 비추는 햇살, 오늘 이렇게 빛으로 가득한 작품들을 만나보겠습니다.
@user-hm2xj5vq5c Жыл бұрын
우와.. 박물관에서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하면 재밌다고하는이야기가 작품속 다른 이야기를 알수 있다는점인데 진짜 미술관람하는 느낌이예요! ㅎㅎ 덕분에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고정댓글에 이와같은 영상이 있다면 채널목록 링크걸어주세요 ㅠㅠ 더 보고싶어요!
@angelcake2804 9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까 더욱 이해가 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whitereply4743 5 жыл бұрын
영화음악이네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음악이 너무 좋았네요
@user-bw9zv2bn1s 6 жыл бұрын
구독해요^베르메르작가의 43살 죽을때 까지의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user-oh5tk2bk1q 3 жыл бұрын
미술하기 시러잉
@water_o_deng 3 жыл бұрын
망할 미술시간 제발 졸업 얼마안남았는데 공부제발 하지말자 ㅜㅜ
@green3530 4 жыл бұрын
요하네스 베르메르 칠흙 같은 검은 배경이 신비감과 함께 소녀의 모습 또한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파란 터번,귀걸이 무엇보다 소녀의 맑은 눈빛이 아름답습니다. 이또한 베르메르의 빛의 사용법이...
보다 B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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