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호스피팅 커넥터 아답타 의 종류설명 .Describe hydraulic fitting and type of screw /JIC37 / JI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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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국내(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유압호스피팅 과 그 연결체, 커넥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JIC37 / JIS30 /BSPT /BSPP / KS PT / Hydraulic hose fitting
Hydraulic hose fitting, connectors, and connectors that are commonly used in Korea
I'll explain it a quick explanation.

Пікірлер: 19

@user-rk7ws5xc2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압 호스, 피팅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도중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1. 고압 유압 호스를 만드려고 하는데 호스쪽 피팅이 암타입 입니다. 연결할 기계도 암타입이라서 중간에 양방향 피팅 하나를 끼워넣어야 하는데 한 쪽은 호스쪽 피팅을 보고 모양을 정한다고 치고 다른 반대쪽(즉, 기계 연결부) 쪽의 모양은 상관이 없나요? 연결할 기계의 매뉴얼을 봐도 예를들어 BSPP같은 스레드 규격만 표시가 되고 JIC37이나 ORFS같은 건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2. NPT나 BSPT같은 경사 나사의 경우 JIC37같은 밀봉 방식이 따로 없나요? 테프론 테이프를 사용해서 밀봉하기 때문에 오링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아는데 끝부분 모양 구분이 따로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3. 미사용 포트 밀봉을 위해서 플러그와 니플+보호캡 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플러그를 살 때도 JIC37, ORFS와 같은 밀봉 방법을 고려해야 할까요? 단순히 오링 플러그만 찾을 게 아니라 피팅처럼 나사산 끝부분에 별도 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을 따로 찾아서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madebythevis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더바이스입니다.!!~ 댓글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호스쪽과 장비쪽(기계쪽) 도 암포트 일경우 말씀하신 양쪽 숫나사 형상의 해당규격 아답타(연결부속)를 사용해야겠지요. BSPP 표기되어있다면 기계,장비쪽 아답타를 끼울수있는 부위가 표기되어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참고로 ORFS도 나사규격은 BSPP 규격이 있습니다) 2. 아시는데로, NPT 와 BSPT , PT 는 테프론테이프나 액체밀봉제등 씰링제를 사용해서 기밀을 유지 합니다. 이유는 테이퍼형상으로 나사와 나사가 맞물리면서 2/3지점에서 테이퍼형상으로인해 더이상 들어가지 않으며,(정상가공일때) (이로인해 여러번 분해,체결할수록 나사가 망가지는 방식입니다. BSPT, NPT 나사체결시 나사 끝까지 들어가면 그 부속은 가공불량이나, 나사가 망가진겁니다.) 그래서 NPT ,PT 나사는 평행나사가 아니라서 구조적으로 JIC37 , ORFS 의 금속대금속 방식의 씰링 , 오링 사용 방식의 씰링을할수가 없습니다. 3. 당연히 플러그 도 하나의 배관 부속입니다. 말씀대로 미사용포트에 호스등 배관을 제거하고 임시든 영구적이든 플러그로 막아야할경우 아답타가 끼워진 상태일텐데 JIC37 ORFS(UNF규격) ORFS(BSPP규격) JIS30(BSPP 규격) NPT,BSPT , BSPP (오링보스 타입) BSPP(ED링 방식) DIN 타입 미터법규격 등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형상별 나사규격이 있기때문에 거기에 맞는 플러그를 사용해야 되겠죠.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km7cy3tl3j 9 ай бұрын

중요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명칭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림니다

@madebythevise 9 ай бұрын

영상봐주시고,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yym101 6 ай бұрын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madebythevise 6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UFantasy 11 ай бұрын

나사에도 규격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adebythevise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 생활에도 나사는 정말많죠~~ 감사합니다~~^^

@gdn7475 Жыл бұрын

피팅류 체결시 PT나사에 퀵커플러 플러그를 조일때 테프론을 안감는게 맞는건가요?

@madebythevise Жыл бұрын

PT나사와 BSPT, NPT 나사 에는 테프론을 감는게 맞습니다. 당연히 퀵카플러를 체결시 PT숫나사부에 일반적으로 테프론을 감아주시면 됩니다.

@arestingplaceinmyhearasmr6538 3 ай бұрын

배꼽호스중에 오링이들어간게잇던데 있고없고차이가잇나요

@madebythevise 3 ай бұрын

아마도, 독일규격 DIN 3902타입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마찬가지로 접촉부의 경사각도가 정해진 규격이며, 그 각이 24도의 경사각을 가지며, 오링으로 밀착되어 씰링이 되기때문에 해당 커넥터는 오링이 반드시 있어야 밀폐가 됩니다. 참고로 해당나사규격은 보통 볼트의 미터나사처럼, 미터 규격의 나사를 사용합니다. M16×1.5P , M18×1.5P 이런씩으로...

@UnchartedVoyager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테프론, 카풀링, 오사이, 아답터, 캠락 제품을 취급하는 소기업에 최근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공부할 목적으로 '플랜트 배관설계편람' 도서도 구매하였지만, 기초 지식이 전무하니 아직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관련 제품의 기초 지식(제품 도면, 제품 사용, 제품 규격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어떤 도서나 사이트를 참조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문의를 남겨드립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debythevise 10 ай бұрын

우선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본을 만들어서 설명을 좀 체계적으로 자세히 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이게, 참 제가 학문적, 전문적인 인증이나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말씀드리는게 조심스러운게 있네요. 얕은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나 확실하지않고, 부족한 내용으로 혼란을 드리게 될수도 있고.. 영상에서 설명한내용은 학문이나 전문적인 접근이 아닌 현장에서 간단히 알수있는 내용으로 설명을 한 바입니다. 저도 이정도 밖에 알지 못하여 조언을 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딱히 어떤 책이나 자료가 있는곳은 찾기가 어려울겁니다. 제가 올린 영상에 내용도 사실 흔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흔하게 쓰이지만...) 저도 ISO 규격 참고 하고, 제조사 도면 찾고, 업체교육자료도 참고하고, 이 자료에 내용이 부족하면 그내용을 또 찾아서 찾고, 이런식으로 찾아 보는 수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이런 연결체들은 외국것들이라 자료또한 구글에서 찾지않으면 잘 없고, ISO DIN 등 돈주고 자료 봐야 할수도 있습니다. 참고할만한곳은 EATON 이라는 회사와 PARKA 라는 회사에서 기술참고자료로 PDF파일로 된것들이 정리가 잘되어있고, 자료들도 공부할만한게 많습니다. 현장에서쓰이는 것들에 대한 내용은 이런 홍보용 기술자료들이 더좋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보고 궁금한것들 또 찾고 찾고 하다보면 원하시는걸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UnchartedVoyager 10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알려주신 사이트 참고하여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arestingplaceinmyhearasmr6538 8 ай бұрын

실링의뜻이먼가요? 호수쪽은 테이프론을안감는건가요?

@madebythevise 8 ай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문의감사합니다. 실링은 sealing 씰링 실링, - 유체가 흐리지않게 밀봉하다의 영어 발음을 제가 적거나 말한것입니다 테프론테이프를 SEAL TAPE 라고 하죠. -호스쪽이라 하시면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요. 호스와 피팅 인가요? 이부분은 호스에 피팅을 끼워서 유압의 장비로 프레스처럼 눌러서 압착고정합니다. -호스쪽 피팅의 나사부들은 영상속 설명과 같이 종류에 따라 씰링(실링)방식이 다릅니다 대부분 테프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금속대 금속 접촉방식이거나 오링 등으로 기밀을 유지하게 됩니다. #영상 설명이 다소 부족하여 죄송합니다.^^;

@elove77771 4 ай бұрын

중장비운용하고 있는데 저놈의 3번 타입이 왜 나와가지고 애를 먹이는지.ㅠㅠ 제조서비스센타 왈 성능 품질이 3번이 좋아서 바꿨다 ?? 으이구 쥐어박고 싶었네요 현재 3번타입으로 나오는중 입니다 문제는 비좁은 곳에서 호스갈다가 재수없으면 오링빠저서 찾기도 힘들고 씹힌줄도 모르고 조립했다가 다시 분해 조립두번 세번 하다보면 입에서 3번 타입 감사 합니다 소리 나올까....개늠의 새키들 설게한놈 잡아다 거미줄같은 호스더미속에서 오링빠지고 분해조립몇번씩 시키고 싶어요 진짜. 4번도 조금 시들하고 현재 가장 무난한것은 5번타입이 가장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장비운전 정비 40년경험상 피티가 장비성능에 영향을 준다는 건 무뇌인증이라고 생각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madebythevise 4 ай бұрын

현장 실무자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론상으로는 ORFS타입이 진보된건 맞지만, 이 오링도 상태확인과 더불어 교체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4번 5번이 아직도 많이 쓰이는 이유가 아마도 대부분 장점이 많아서이지 싶습니다~ 커넥터는 단순히 연결방식일뿐 특정나사방식이 장비의 성능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