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할일도 내보낼 방송도 더럽게 없나보다..ㅠ 아니 저 일이 엇그제 일도 아니고 몇십년 전 일인데 그 고려짝 일을 아직도 떠들고 난리네...아니 저런게 어디 한두사람도 아니고 왜 몇십년 일을 잊어버릴만하면 꺼내서 울겨먹고 재탕 삼탕 또 울겨쳐먹고 하는지..알수가없다. 남일이라고 갖고노는게 재미있나본데..당신들은 얼마나 이세상 똑바로 살았다고 남 얘기 그리도 함부로 떠드는지... 우리나라 방송 수준을 알겠다.. 사람하나를 몇번이나 죽이고 또 죽이는지 악질들이다...왠만하면 좀 그만들하시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