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으로 나온 분이 나치정권이 저지른 일을 정확히 알고있고 인지하고 있다는것이 대단합니다 교육으로 배웠다고 하는데 그것이 일본이랑 차이점이라 생각되네요

홀로코스트가 여타 학살과 달리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되고 회자되는 이유는 여타 학살이 야만과 광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 홀로코스트는 철저하게 이성과 합리에 입각하여 설계된 시스템에 의해 기능한 학살공장 그 자체였기 때문이죠.

독일은 현재 모든 교과서에 과거 자신들이 유대인들에게 무슨 짓 했는지 다 적고 사죄하고 현재도 나치 전범들 잡고 재판하는데…… 누구 하고 비교 되네요..

사람이 악하게 미쳐버리면 아무짓이나 양심이나 도덕따윈 없구나 ;; 진짜 저 시대의 유대인들의 심정을 헤아릴수도없다.ㅠㅠ

홀로코스트는 일본, 독일이라는 국적 프레임이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인간의 지적 게으름이 낳은 것이 홀로코스트입니다 . 한국도 무지하고 생각하지 않는 종자들이 많으면 충분히 홀로코스트 자행할만한 나라입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솔직히 한국인들도 본인의 도덕의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국가, 사회의 인간본성을 보려면 내부고발에 대처하는 태도를 보면 됩니다. 여러분, 한국사회에서 내부고발해보십시오. 친일파/나치 못지않게 냉소적으로 반응합니다. "잘났다. 현실파악 못하는 놈", "니가 뭔데 ㅈㄹ인데?" 이 지랄하면서 본인의 악행을 어떻게든 합리화합니다. 실제로 한국인들도 지네들 이해관계가 걸려있으면 집단린치 엄청 즐겨합니다. 친일파, 나치 비판하는 사람들이 정작 지들이 집단적 상황에 처하면 현실타령하면서 희생/책임/의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존나게 비웃고 무시하고 짓밟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그렇습니다. 국내 내부고발에 대한 태도를 보세요. 최근에 공무원이 내부고발했다가 ㅈ된거 아시죠? 왕따당하고 자살로 몰아갑니다. 한국도 비대한 힘을 가지면 충분히 홀로코스트할만한 나라입니다. 홀로코스트는 국적,인종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친일파/독일나치와 상관없습니다. 그냥 인간 집단이 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현실타령하면서 선을 방치하면 그게 나치인 겁니다. 인간의 사악한 조커 본능때문이 아니라 "지적게으름" "확증편향"때문에 학살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일반 한국놈들이 정작 현실에선 친일파보다 더한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 일본 국민성이 글러먹어서라기 보다 그냥 인간이 생각하지 않고 현실을 극복하며 주체적으로 살지 않으면 누구나 나치가 되는 겁니다. 홀로코스트는 인간군상에서 나타나는 게으름 증상일뿐입니다

더 잔인한건 모성애 테스트 하는 실험이었음. 고온의 방에 엄마와 자식을 같이 방에가두면 순간적으로 온도를 올렸을때는 자식을 지켜야한다는 본능에 보호해주면서 안고 죽는데 천천히 온도를 올리면 결국에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자식을 밟고 올라간다는... 진짜 악마들이었음

저렇게 당하며 살았던걸 잊고 현대에와서 팔레스타인한테 개짓거릴하니 이젠 저런걸 봐도 동정도 안감

유대인이 2차세계대전의 최대 피해자라고 해서 지금 그들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벌이는 학살과 박해가 정당화 될수 없다.

구독했습니다!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맞아요..무슨 유대인들을 마치 쓰레기처리하는 방식이랑 같다고 하더라고요.

유대인 학살을 알고 진행했던 , 모르고 진행했던 관계자 ( 나치공무원 , 나치군인 , 나치협력자 , 나치관계자들 ) 들의 멘탈이 정말 초인적일수밖에없다 , 인간의죽음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는것은 대단한 멘탈이 필요한데 , 보통사람들은 정신이 돌아버릴건데 -----

where can i watch for eng sub?

여기 댓글보면 중간중간에 그럴 수 있다는 댓글 보는데 진짜 인류애 상실한다..

11:10불도저로 시체 쓸어가네 진짜 충격이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저리할수있을까..

살인산업..진짜 소름끼친다..

1차대전에서도 전세계를 상대로 싸웠던 독일이 불과 20년만에 다시 또 전세계를 상대로 싸웠다는게 정말 대단한듯 러시아는 1차에서 나가 떨어졌고 프랑스는 1차에서 힘 다 쏟고 2차 시작하자마자 나가 떨어지고 그나마 엄청난 저력의 영국이 있어 양차대전을 다 막을 수 있었던듯 독일 입장에선 원수같은 영국인지 몰라도 ㅎㅎ

인간의 열등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

ㅋㅋㅋㅋ 너무 위선적인 유럽인들의 행태가 역겨움 ㅋㅋㅋ 유럽인들이 식민지를 건설하며 억에 가까운 인명을 살상하고도 독일이 '유럽'에 살았던 유대인들을 학살했다는 사실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이유 ㅋㅋㅋㅋ 유럽인들이 나치를 욕할 자격이 있나??? 그리고 유대인은 스스로가 정말 피해자인가??? 가해자였던 놈들이 피해자인 척하는 것도 역겨움

그나마 2차대전 당시 내내 중립국이었던 스웨덴과 스위스에 거주했던 유대인들은 나치독일에게서 아무런 피해를 입지않고 무사히 살아남았겠네요

전쟁에서 이긴자는 천사로 둔갑하지...... (세상이치)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ㅜㅜ.이지구에서 인간들의 역사는 참으로 참혹하다. 과거는 그러했지만 미래는 안그러면 좋겠당

잔인한 나치...ㅠ 근데 지금 이 현실에서 또 히틀러같은 놈이 있네요 ㅠㅠ.... 전쟁이 빨리 끝나길... 교수님 잘 봤습니다 :)

일본이 독일에서 배워서 똑같은 일을 했네요.

유대인은 어래전부터 많은 갈등을 일으킨 족속이다 왜 유럽 사람들이 유대인을 싫어할까 본질적 문제를 알아보자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에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다루었으면 합니다. 당시의 피해가 지금의 일들에 대해 면죄부가 될수는 없습니다.

끔찍하네요 나치당...

유대인은 이 일을 절대 잊지않고 있다

유대인들은 지네가 당한대로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똑같이 하고있다 진짜 나쁜놈들은 유대인들이다 독일은 사과하고 보상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사과한마디없이 여전히 팔레스타인사람들을 학살하고있다

독일인들은 저런 악마 히틀러를 뽑고 열렬히 지지 했던 사람들입니다. 전쟁에서 지지 않았다면 여전히 반성도 안했을거 같네요. 유대인 학살도 독일 국민들이 동조했습니다.

저 시대에 안살아 봤으면서 유대인들 쉴드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네 진짜 얼마나 유대인들이 돈 가지고 장난질 쳤으면 저런 연설을 하는데 사람들이 지지하겠노?

유대인이 그렇게 당해놓고 지들은 이제는 팔레스타인들에게 떡같은 짓을 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유대인을 두둔하거나 하지 못하겠다.

600만은 오버. 순전히 나치가 죽인 것 뿐만 아니라 폭격이나 병으로 자연사한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600만명인거임.

홀로코스트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청소다. 유대인들이 지금 하는 행동을 봐라.

공무원들 독재 지도자가 만든 잘못된 정책을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안된다는 선례

금니 뽑아놓은거 보고 놀랐네

어머 교수님,,!???ㅎㅎㅎㅎㅎ

그런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죽이고 있죠. 강탈의 이스라엘.....

일본731생체실험부대하면 기가막힐건데..나치보다 더하면더했지..ㅋㅋ..트라우마 생길걸,.ㅋㅋ..

역사는 반복됨.

비 이성적으로 선동 당하면 저렇게 말도 안되는 일도 벌어집니다. 우리나라에도 지금 현재 진행형인듯.

하 …진짜 얼굴 찡그리면서 봤어…

홀로코스트의 참극을 그대로 팔레스타인에게 돌려준 민족 유대인, 과연 유대인은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밤에 연설하려면 오후에는 소주한잔에 낮잠자야지

열광하는 군중, 국민을 보면서 등골이 오싹 내 나라의 미래가 없어지는, 내 새끼들에게 죄짓는 마음이 들었지요

제주 43학살에서 목사들이 살생을 가려냈죠. 나찌시대 의사와 같습니다.

그럴만도했다고 생각함 독일이 잘했다는게아니라 뭔 딴나라가서 자리잡아도 자기네 민족만 선택받은민족이고 당시 대다수였던 기독교인들을 이교도 취급했고 그나라의 율법이아닌 유대인만의 율법만 믿고 따르려했으니..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하는짓보면 딱히 홀로코스트 언급할 자격이나있는지 모르겠음 그놈의 시오니즘 그놈의 자신들만이 선택받은민족..

이게 100년도 안된 일이라니.. 너무 야만적이고 끔찍하다

나치 만큼 유대인 말살한 스탈린은 왜 안알려주는건지..

유태인이 저때 독일내에서 한국으로치면 하는 짓들이 조선족같은 사람들이었음. 죽어도 쌀짓 많이함. 근데 머리좋은건 배울점임

자신들이 나치에게 당했던 짓을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이 하고 있으니..... 지금의 이스라엘 땅은 팔레스타인들 꺼였다. 물론 아주 옛날에는 유태인꺼였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유대인 학살이 맞지만 시대배경과 현재 유대인들 행적을 비교해보면 전국민적 유럽적 공감을 받을 만큼 유대인들은 행동에 문제가 심하고 돈에 대한 욕심과 집착이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도 유대인 하는꼴보면 저때이해가됌 언론과미디어가 다보호해주는거 가면을 쓰고있을뿐

히틀러가 유대인만 학살한게ㅜ아니잖아요 다른 학살도 있는데 왜 유대인 기사만 나오는지

학살자수가 600만이지 유대인만 600만이 아니다 실제로는 소련군전쟁포로 유럽전역의 집시부족 나치에 반대하는 반체제인사 동조자들 일반죄수들 나치에 장애가된다면 수용소 가스실로 보내버림 학살당한 집시부족들만 150만이상

왜 하느님께서는 유태인이 이렇게 학살되도록 놔 두었는지가 정말 의문입니다

독일이 지금까지 이미지 세탁 잘해서 잘왔지 반성 안했어면 육시로 둘러쌓인 주변국한테 맨날 공격당하고 사라졌을 나라가 독일

멋지다

유대인이 지금 똑같은짓 하고있음. 나치가 아주 선견지명이 있었고 참 잘했음.

그래서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한게 잘못됫다고 얘기하는건가?

저시대에 태어낫으면 누구든 했을꺼다...

나치는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고 국가이고 패러다임이었거등. 따라서 나치는 아직도 독일에 존재한다고.. 독일에 안가보고 나치를 비판하지 마라. 나치는 독일에게는 종교이다.

독일의 유대인학살도 잔인했지만 일본이 중국에서 했던 만행도 잔인했을것 같다 독일보다 일본이 더 잔인했지 근데 지금은 북한이 가장 잔인한 족속들이지

그런 유대인들이 지금은 세계를 흔들고있다

처칠은 방글라데시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굶겨죽였습니까 ? 영국이 한 나쁜 짓, 미국이 한 나쁜 짓은 왜들 감추려고 합니까 ?

선동의 대가였긴했지만 그때 독일국민도 이해되긴함 북한을 밀어내서 북진통일하고 일본은 6주만에 함락시켰으며 중국은 베이징까지 진격, 경제대공황으로 힘들었을때 멱살잡고 성장률 이끌어냈다고하면 누구라도 넘어가지않았을까 싶음

어제 꿈에 유대인이 자기들 죽음 억울하다고 유대인학살 영상 많이 봐달라는 꿈꿨었는데 아주 빼빼 마른 유대인 남자 키는 170~180사이 몸무게는 대략 45kg

그때 죽이지 못한 유대인들이 죄 없는 팔레스타인들의 땅을 빼앗고 억압하고 죽이고 있는중임

일반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으로 학살을 햇다고 합니다.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그러나 더 정확한 대답은 성경에 잇습니다. 마27: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7: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7: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를 원했고 그에 대한 댓가를 후손들이 받겟노라고 입으로 선포햇던 것입니다 그 입술에 대한 열매를 먹은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빌라도가 예수님이 살아생전에 둘이 만난 기록이 문서로 전해져옵니다.당시 빌라도는 예수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숨쉬기도 힘들었다고 합니다.그러나 빌라도는 성경에 예정된 대로 예수를 유대인들이 죽이는데 방관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그의 아내는 예수님이 십자가 형에 처해지기전에 꿈으로 예수님이 범인이 아님을 깨달앗음을 성경에도 기록되어 잇습니다. 마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우리는 예수를 역사의 한 사람으로만 보는 경향이 잇지만 그분을 체험한 신앙인들은 예수님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현현임을 압니다.

나치에게 다 전가하는게 맘에 안드네요. 독일 국민이 나치에게 정권을 줬고, 열렬히 지지했고, 유대인들 미워하고 죽이는 것도 당연시 여겼던게 독일 국민들입니다. 나치가 곧 독일인입니다.

난 이게 좀 이해가 안가는게 600만을 학살한다면 수용소 소각장등..1940년에 프랑스를 침공했고 그때부터 학살이 자행되었는데..불과 3.4년 만에 600만에 인간을 학살하고 그걸 소각했다는게 가능한건지..1년에 백만을 학살하고 소각한다는게 가능한건지..

해외에 살면서 유대인한테 뒷통수 맞아봐라. 나같어도 다 죽여 말살해버렸을거다

비오12세... 나치, 우스타샤소속 크로아티아인, saint 스테피나츠 대주교 니가 갈곳은 지옥 뿐이다.

그래서 북한도 영화와 음악으로 독재하고 있음....그래서 남한의 감독도 납치해가고...

당시 독일의 산업능력과 과학기술이 어느 정도 였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아마 세계 1위가 아니었을지. 독일이 그렇게 하잘것 없는 나라도 아니고 나름 과학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인 나라인데 1차대전 후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독일을 너무 압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독일이 약한 나라였다면 그렇게 짓밟아도 원한을 갚을 힘이 없었겠지만 독일은 그런 나라가 아니었죠. 히틀러가 아무리 선동가지만 독일국민의 호응이 없었다면 히틀러의 나치당이 득세했겠습니까? 독일국민들의 연합국에 대한 앙심이 대단했다고 생각됩니다. 1차대전 이후 전후 뒤처리가 너무도 어설펐습니다. 독일을 힘으로 완전히 굴복시키지도 못하고 그냥 어정쩡하게 휴전한 후 경제적으로 옭아맸기에 2차대전의 비극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히틀러가 집권했을 때 대부분 독일인이 독일을 구한 구세주라고 히틀러에게 열광하도록 만든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2차대전을 다루는 채널을 운영중인데요. 이 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상황이 이해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kzfaq.info/get/bejne/nMWonc-c37GmmGg.html)

24:00

The Japan Times? Kidding me?

괴벨스가 말하는것은 마귀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는 사상을 가졌군요!!

5:29 아니 근데 이분은 누구시길래 저렇게 예쁨??? 라면 먹다가 기침나왔네

학살의 이유는 유대인이라서가 아니라, 재산을 가장 많이 빼앗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 인종차별이나 증오따위같은 말랑말랑한 이유가 아님. 저 교수처럼 편협하고 멍청한 시각으로 나치를 규정하게 되면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음.

마치 이북늬우스 포즈네

패널 왜있음?ㅋㅋㅋ 처음에 바로 나치당입니다 하기 전에 은지원의 뭔가 아는척 하는 아 들어봤는데 왜 기억이 안나냐 이거 진짜 없어보이고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봤겠지 그럼 나치를 여기서 처음 들어보겠냐ㅋㅋㅋ

저런 유태인들이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행하는꼴을 보면 나치랑 전혀 다를 바가 없음.

현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도 거대한 수용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의 엄마가 유대인이었죠....

그래도 독일은 과거 만행 역사를 왜곡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끈임없이 사과하고 후대에도 올바르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전 세계에 약속하고 실천하는데 "일본은"?

누르면터집니다 인구가 모자란 나라도아니요, 기술력이없는나라도 아니었으니까요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살에 대해서 쯤 말씀하보시라 나치보다 더하면 더했지 ㅡㅡㅡ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술 힘이 없음 당하는

탁형민이 북한에 조언한것이 야간에 행사를 하라고 했다는데 헐 이것을 모방했나? 우연일치라고 하기는 너무?? 헐

일본의만행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독일눈나 개이쁘다

아무튼 인간 어른들도 한심스러

그래서. 이세상에. 신은 없는거야.

저렇게 당해놓고 팔레스타인 한테 쓰레기짓 하는 유대인들 또이또이다. 몇천년전에 우리 할배 살던 땅이니깐 나가라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다.

다른 나라들도 도왓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도우고 수용하고 율법 유대인들 모자란 유럽인들

Who is the pretty white girl?

은지원은 저기 왜 앉혀놓은거지

08:00에서 음악은 크게 바그너의 음악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저기...초기 트럭 배기가스 학살실험은 우크라이나인지...정신병원환자들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첨에는 탈출도하고 실패였었슴 또 유태인 머리카락은 유보트 방수잠바 안에 보온재료로 썼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