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신 야훼를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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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2 жыл бұрын

왜 구약의 하나님, 유대인들의 하나님,
이스라엘 종교의 야훼를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우리의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사실은 딱 하나의 대답밖에 없습니다.
#구약 #야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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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067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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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m8jz9qx3h
@user-ym8jz9qx3h 2 жыл бұрын
결국 돈때문에 ㅉㅉ
@davidcho1480
@davidcho1480 2 жыл бұрын
돈 돈 돈
@davidcho1480
@davidcho1480 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수도 많아서 돈도 잘 벌면서 더 돈달라고 ㅋㅋㅋ 노골적이다
@davidcho1480
@davidcho1480 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후원이 기도보다 먼저네 ㅎㅎㅎ
@user-cf2zz6vo5j
@user-cf2zz6vo5j 2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고 평생을 자기 최면속에 사시는분
@user-cl4uk4ls1t
@user-cl4uk4ls1t 2 жыл бұрын
날 나아주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돌아가시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user-dz2jd1qw4m
@user-dz2jd1qw4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죽는날까지 당신을 돌봐주신 부모님은 나몰라라 하시고, 남의나라 조상을 왜 믿는지 이해가 안감.
@user-ci5tt3ei2w
@user-ci5tt3ei2w 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의 창조주이신 부모도 교회안믿으면 마귀라고하는디.
@ahnvincent2258
@ahnvincent2258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는 다시 좋은 가정에서 사랑 받으시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죽지 않는 영원불멸의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영혼의 형제들이지요. 우리의 카르마를 다하고 더 높은 차원의 존재가 되기를 소망한다면 육신의 회자정리로 인한 감정 또한 잘 이겨 낼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안 믿으실 수도 있지만 답 없는 기독교, 유교의 가르침 보다 훨씬 더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user-pq1lz4oe4v
@user-pq1lz4oe4v 2 жыл бұрын
@@ahnvincent2258 이건또 무슨교래요?
@user-yb8vh3bq6y
@user-yb8vh3bq6y 2 жыл бұрын
@@user-pq1lz4oe4v 이슬람?
@wswanlee2157
@wswanlee2157 7 ай бұрын
아니 전혀 이유를 설명 못하고 있잖아
@user-uu1kf5nj2u
@user-uu1kf5nj2u 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보도록 만들어진 영상이기 때문에 신앙이 없으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의 국가들 중 한 국가를 랜덤으로 선택해서 그 나라에서 하나님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도 믿는게 맞는거죠 이해하셨을까요?
@user-uf5xc1sg4j
@user-uf5xc1sg4j 2 ай бұрын
​@@user-uu1kf5nj2u랜덤으로 선택했다니요? 대체 무슨 근거로요?? 인구수가 적어서 선택했다고 하신걸 랜덤선택이요????
@user-uu1kf5nj2u
@user-uu1kf5nj2u 2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굳이 선택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하지만 제 말은 이스라엘이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게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그 나라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하여금 전세계인들에게 전해야할 교훈이나 말씀들을 전하려고 하신거라는 말입니다
@drmphy
@drmphy 2 ай бұрын
​@@user-uu1kf5nj2u하나님이 랜덤으로 고른 건데 선민의식이 대단하네ㅋㅋㅋㅋ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몰라서 랜덤 뽑기를 한다는 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user-pj7nx4yx1t
@user-pj7nx4yx1t 2 ай бұрын
무슨 말을 어떻게 한다고 한들 이해할 생각이 있긴 한건가요?ㅋㅋㅋ
@seoyonglim6208
@seoyonglim6208 2 жыл бұрын
묻습니다.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있나요? 천국에있나요? 참 공평하신 하나님 이십니가 그려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жыл бұрын
세례 못받고 일찍 죽어버린 갓난 아기도 지옥불에서 고통받고 있답니다. 참 자애로운 하나님이죠.
@user-di8fu9xq8i
@user-di8fu9xq8i 4 ай бұрын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도 지옥에 갔을까요?
@user-whysoserious
@user-whysoserious 20 күн бұрын
나도 이거 되게 궁금했음ㅋㅋㅋ 기독교 논리면 우리 선조들 대부분은 다 지옥행인건가?
@historyp2172
@historyp2172 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초반에 필요한 질문을 잘 파고드셨는데, 후반부에서 오히려 충분한 답이 되지 못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가 야훼를 하나님으로 고백했다"는 것이 결론이 되려면,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그리스도 사이에 속성의 불일치를 다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구약에 나타난 야훼의 속성은 오늘날 기준으로 읽을 때 너무 큰 혼란을 가져다주거든요. 큰 맥락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지만, 네러티브는 온갖 편협함과 얼룩이 있습니다. 차라리, 구약 안에서 사례를 들어, 구약의 하나님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이 썼길래 이러한 하나님의 '상'이 만들어졌나를 더 집중적으로 다뤄주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구약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단초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딴지는 아니구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rrorgeuljam
@mirrorgeuljam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내면과 같은 것이라 봅니다. 선악이라고 불리는 밝음과 어두운면을 상징적으로, 유대인들의 역사를 통해서 그 모든 음과양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약에서는 철없고 무지하며 동물같은 본능속에 한없이 두려움만 느끼는 인간을 엄하고 무섭게 심판하고 가르치는 하나님, 신약에서는 그런 하나님의 진정한 속성이 자신을 희생한 예수님으로 한없이 크신 사랑의 하나님 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말씀으로 된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는 인간들의 방법과 같은 비교가 가장 쉽게 다가오는 상징성이 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인간들의 영혼에 스펙트럼은 아주 넓기때문입니다.
@lujanelee
@lujanele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끔히 해설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ㅎㅎ
@system171
@system171 2 жыл бұрын
Trinitas 문제. 예리하시네요.
@seansong2808
@seansong2808 2 жыл бұрын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구약의 야훼를 믿는데, 구약, 토라 보면 야훼는 싸이코패스 살인마죠. 그리고 그런 야훼를 믿는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보면 끊임없이 서로를 죽이고 그러죠. 사실 이 야훼 캐릭터는 고대 수메르 문명에 존재하던 캐릭터 중에 하나를 그대로 베낀겁니다. Graham Hancock은 야훼를 악마의 일종으로 보죠.
@user-fc8db9eh3i
@user-fc8db9eh3i 2 жыл бұрын
평소 의문이 많았던 주제라서 큰 기대를 했는데... 여리고성에서 무자비한 학살 등 구약의 핵심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해 여타 민족은 모두 죽여도 괜찮다는 것인데도 온 인류에 차별이 없다는 식으로 그냥 퉁치고 가자는 건가요? 유대종족의 종교가 로마의 정치적 이해에 의해 세계종교가 되다보니 본래 증오와 보복으로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기록한 구약조차 종교로 떠받드는 편협한 의식을 합리화하다 보니 이런 억지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종교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잔혹한 구약...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2천년동안 끝이 없는 전쟁이 바로 교리의 모순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LDD897
@LDD897 2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영역은 참 아이러니 하고 알다가도 모를 그런것 같습니다 전 젊은시절 믿음을 가지고 있다가 점점 현실적으로 바뀌면서 신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타적이며 진실한 성직자가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실제로 예수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라는 영역이 현재도 개개인에게 많은 긍적적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알고있고 바람직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는 집단화되고 조직화된 단체로 변질되어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도 보게 됩니다 꼭 종교라서 그런것이라기 보다 인간이기 때문일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user-uw4hp5ls1j
@user-uw4hp5ls1j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셔도 압니다 완벽한 인물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만봐도 이집트의 노예에서 벗어나도 하나님을 원망하죠 다윗도,솔로몬도 성경의 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흔들리고 유혹당하고 넘어지죠 그래도 하나님이 사용하신 인물들은 그래도 하나님께 결국 구하고 찬양합니다 창세기에도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시점으로부터 죄성을 담고 태어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 닮아가고 싶어하지만 저 자신조차 돌아봐도 완벽할수가 없음를 깨닫는거죠. 교회에 있는 사람들뿐아니하 우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닮고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사람이지만 완벽치 못함은 당연합니다 사람을보고 예배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예배하면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댓글을 남깁니다
@user-gm1li5rr7n
@user-gm1li5rr7n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 목사님 말씀 그리고 성경을 보면 왜?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처음 교수님 방송을 보면서도 왜 라는 생각을 다 떨칠 수가 없네요ㅠㅠ
@jemanon73
@jemanon7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설명해도 설득력이 약한 게, 영원한 떡밥, 왜 구약시대에는 유대인이 아는 사람들을 이방인이라 부르며 차별했는가? 왜 신약시대에도 사마리아 사람은 무시 당하고 살아야 했나? 복음을 듣지 , 못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등등 을 제대로 설명할 길이 없다는 거임. 왜 선악과를 따먹을 걸 알면서도 만들었는가? 자유의지를 부여하려고 같은, 이런 상투적인 답변 말고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답을 내놓을 수 없으며 다윗 같이 만 여인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 고작 휘하 장군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서 자살미션에 장군을 투입하고 그를 죽인 후 그 아내를 취해서 솔로몬이 태어나고 그 자손으로 예수가 탄생한다는 건... 기독교인이 되고 얼마 안되어 성경을 읽다 보면 받게 되는 그 쇼크.... 욥기의 충격, 왜 의인이 고난을 받는가, 왜 사탄과 하나님의 장난에 의한 체스판의 말이 되어야 하는 가... 설명 못함. 아무리 나중에 채워 주신다고 해도 처음에 죽었던 그 자식들과 도망간 아내를 어떻게 잊을 것이며 그 충격에서 어떻게 벗어나겠는가... 설명할 방법이 없음. 자식 한 타스를 죽인 후 나중에 두 타스를 준다해도 처음 한 타스가 잊어질까? 창세기 34-35장에 나오는 세겜 성 살육, 그 순진한 사람들이 포경수술을 했는데 그 걸 기회 삼아 대 학살극을 벌이는 야곱의 아들들... 이 걸 어떻게 정의라고 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설명할 방법이 없음. 뭐 구약에서 하나님의 잔인함이 나타나는 곳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런 치사하고 말도 안되는 인간에 의한 살육은 설명할 방법이 없음. 즉 기독교인이 되어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로 머리가 아파짐. 그래서 바울의 서신서들를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지도 모르겠음.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4 күн бұрын
최고 최고 스토리를 적지 않게 나열 해 주심 감사합니다 욥기는 실화가 아니라 교훈을 담은 가상의 이야기 아녀요? 하나님께서 사탄의 말을 듣고 욥의 믿음이 재물 가정 건강 등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순수한 앙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욥을 고난으로 시험해 보았더니 진짜 순수한 믿음이었고 그 믿음의 결과는 더 큰 복이 온다 는 단순한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 험란한 세상 고난이 없을리 없는 세상을 살더라도 욥처럼 믿음을 잃지 말라는. 첫 가족들이 진짜 죽었다는 게 아니라요 왜냐면 하나님께서 사탄과 대화하는 장면 그리고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솔깃해져서 진짜로 사람을 시험해 보는 장면들은 구신약 통틀어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모습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은 그냥 자연의 법칙이고 먹고 사는 본능의 생태계의 자연이 만연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섭리 하시는 가끔씩 나타내 주시는 것 같아요 가끔이 아니면 하나님의 시계 인가 우리에겐 너무도 더딘
@tomasboy83
@tomasboy83 2 жыл бұрын
답을 말해줄 것 같아서 기대감에 끝까지 봤지만 역시 초반에 제시된 물음의 답은 제시되지 않았군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맞아라니.. 그가 왜 구약의 시대에 죄없는 어린아이까지도 절멸시키는 잔인한 신이였는가? 에 대한 고민인건대.. 교수님도 잘 모르시는군요..
@heejae8753
@heejae8753 2 жыл бұрын
님아. 원래 기독교는 논리가 없음요. 무조건 믿어라임 ㅋ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ㅎㅎ 그것이 궁금했군요. 저도 20대에 교회에 다닐 때 ... 궁금해서 교인들과 목사님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도 정확한 답을 하지 몾하더군요., 그런데 최근에 그 답을 알았읍니다. 성경은 무조건 믿어서는 않되고... 이해가 않되는 것에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다 읽어보지 않거나, 나의 관점에서 읽어서 그렇습니다. 찬찬히 보시면 율법을 주실 때 친족간의 성행위, 근친상간, 수간, 동성애 등등 성경에는 하나님을 모르면 양심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저러한 행위가 있으면 윤리나 도덕에 대한 죄와 타락함을 우리의 양심에서 거부하고 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율법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사람들이 저런 죄를 짓고 있었고, 아이와 동물까지도 눈으로 보고 자란 민족들입니다, 백성들입니다, 시민들입니다.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다 인지하며 교육 되었다는 것이죠.
@user-uj8rh3jr1c
@user-uj8rh3jr1c Жыл бұрын
내말이 그저 책이 그랬으니까임..에혀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원래 후달리면 쎄빠닥이 길어집니다.
@user-kw9vt5ro3z
@user-kw9vt5ro3z 2 жыл бұрын
늘 궁금하던바라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봤는데... 논리 나 사고철학은 없고 예수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구약의 그런일 을 시키는 야훼가 참하나님이다. " 예수를 믿는자는 그냥 믿어라" ?????? 목사들은 편하시겠네요....
@yunsohn
@yunsohn 2 жыл бұрын
결국 그거네요.성경의 일점일획에서 나온 예수님이니 그건 건드리면 큰일난데이~ 그러니 무조건 믿으레이~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2 жыл бұрын
예수는 구약의 적폐들과 싸운 사람이지요. 한국의 기독교라는 예수 믿는 다는 인간들이 야훼를 믿는다? 절대로 모순된 일이지요.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2 жыл бұрын
중동지역에 있던 노아의 방주로 부터 모든게 시작됐다고 신학대학원에서도 가르치는데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북극곰은 어떻게 중동지방의 방주로 왔냐고 물어보면 하나님의 음성으로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 ㅅㅂ 모지리들
@jariamaria116
@jariamaria116 2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해답이라고 말하니 한심하죠...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똑똑해질수록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점점 피곤해질겁니다. 이제 종교탈출은 지능순이죠. ㅋㅋㅋ
@user-tx5dh3tz1h
@user-tx5dh3tz1h 2 жыл бұрын
흠. 그래서 왜 우리가 이스라엘 신을 믿어야 된다는 거죠?
@Hwanychris
@Hwanychris Жыл бұрын
인용하는 성경자체가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이 말이 성립하죠.. 모순에 모순을 얹는격이니..에휴.. 하나만 물어볼게요 여러분들. 왜 그당시엔 예언이든 환영이든 모습을 보이다가 21세기 디지털시대에는 그런 흔적조차 보이지 않을까요? 마치 카메라 화질이 좋지 않던시절 심령사진이 많았던것 처럼... 그저 많은 사람들이 눈속임에 속아 교회에 돈 갖다 바치지 않길 바라요
@포도는그레이프
@포도는그레이프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모순으로 모순을 덮는다 사이비의 가장 큰 특징이죠
@Jesus-llll
@Jesus-llll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돈을 갖다 바치지않습니다.. 십일조는 온전히 하나님나라 사역을 위해 쓰이고 우리의 헌금은 각종 구호단체로 전달될뿐더러 배고픈아이를위해 식사를 나눠주고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쓰입니다 교회가 운영이되려면 당연히 일부는 교회를위해 쓰이기도하구요 물런 모든교회가 그러지는 않겠죠.. 교회도 사람이 운영하는곳이다보니 나쁜의도로 쓰이는곳도 수없이많겠죠.. 성경을두고 진실 거짓 말씀하셔서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 만약에 성경이 거짓일경우 우리가 피해보는것이 있나요? 반대로 성경이 진실일경우 두렵지않으신가요? 성경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은 아주쉽게 말하면 '믿음' 그리고 '모범' 입니다 배풀줄알며 섬길줄알며 사랑할줄알며 용서할줄아는게 성경의삶입니다 피해보는거 없습니다 뭐 배풀고 용서하는게 피해 라고하면 뭐 어쩔수없지만요 반대로 흔히들아시는 성경에나오는 불신지옥이 사실이라면 두렵지않으신가요? 아무런 리스크가 없는 믿음 리스크가 지옥인 불신 선택은 자유입니다 . 교회에 가라 성당에가라 하는것이아니에요 온전히 믿음과 불신에대해서 말씀드리이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두가 교회에가서 돈을 바치는것이아닙니다.. 아무런 리스크가 없습니다.. 너무 속물적으로 얘기했나요? ㅎㅎ..
@user-hc2dv1fy5b
@user-hc2dv1fy5b 2 жыл бұрын
미륵을 섬기는 사람들도 예전엔 있었습니다 미륵종불교가 있었으니까요...전 하나님을 믿지만 저의 어머님이 그 것을 믿었으니까요...미륵이라는 한마디가 어머니를 생각나게 해서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가 교회에 가고 싶다고 한 말씀을 듣고 당장 교회로 모시지 못하였고 머지않아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리 하지 못한 일이 한이 맺혀 지금은 무료 칼갈이로 전도를 하며 그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우리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생각 나는 하루입니다
@user-vl3uy5wl7b
@user-vl3uy5wl7b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창조주이신 우주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믿고 믿음니다 또한 성경66권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굳게 믿읍니다 말씀이육신이되어 이땅오신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성경의 말씀은 길이요 등이요 빛이이니이다 또한 진리요 길이요 생명임을 믿읍니다 목사님 보화 같은 말씀 오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shikju
@shikju Жыл бұрын
풋ㅋ
@고무백
@고무백 7 ай бұрын
​@@dam2yell안믿었음 지옥간거지 뭔 ㅋㅋ
@dliang9405
@dliang9405 3 ай бұрын
어리석네 얼마나 괘씸하냐. 자기가 무슨 진리인것처럼 자기 엄마를 불쌍하고 잘못된 사람 취급하면서 안쓰러워하니, 이게 개신교의 문제다. 솔직히 자기들이 우수하거나 우위에 섰다고 남을 바꾸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 자체가 어리석은거임
@user-us5tr4vf2d
@user-us5tr4vf2d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무엇을 해명해준 거죠? 구약에 나오는 야훼는 자신이 행한 이해할 수 없는 언행들을 세탁하기 위해 예수를 끌어들인 거로밖에 안 보이는데! 딱 하나의 대답 예수가 "그 분이 참 하나님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믿으라는... 창조주인 야훼의 언행보다 예수의 말 한 마디를 더 신뢰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물론 모든 종교는 그 특성상 맹목적일 수 밖에 없지만, 교수님의 해명이 도대체 어떤 의구심을 해결해 주신거죠?
@hohohaha4543
@hohohaha4543 2 жыл бұрын
과학이 이렇게 발달했는데...2천년전 외국의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란... 감성만 충만한 사람이거나,,,, 살날이 얼마남지 않는 노인들이 고객들이죠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user-pn6di3od1h
@user-pn6di3od1h Ай бұрын
현실 : 종교인 출산율 2, 비종교인 출산율 0.6명으로 미래에 무신론자 한국에 멸망할 예정
@alexchoe114
@alexchoe114 Жыл бұрын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왜 이렇게 걷돌죠..
@eom3871
@eom3871 Жыл бұрын
대답의 포커싱을 구약의 여호와, 즉 "야훼" 이신 분을 왜 믿느냐라는 데 두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믿는 사람이지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즉 '이스라엘만의 구원신'보다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즉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더 따뜻해보이고 좋거든요. 이 영상은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건 아닐겁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들 가운데, 잔인해보이고 야만적, 편협적으로 보여지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외면하고 싶어하는 성도들에게 대답하는 겁니다. 예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살도록 노력하기로 작심했다면, 예수님께서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다고 말씀하신 것도 믿어야겠죠. 그런 구약의 가운데에서도, 모든 인류를 향해 구원의 역사를 써나가시는 하나님, 한 분 이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겠죠.
@user-mr4wl7tg3r
@user-mr4wl7tg3r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 통일교 재단 학교를 다녔는데 매주 월요일 조회시간에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습니다. 저에게도 뭔가 껄끄러운 찬송이예요. ㅎ
@jaekyulee3757
@jaekyulee3757 2 жыл бұрын
선정고등학교 다니셨나보네요. 저는 통일교 재단 대학교 졸업했어요. ㅋㅋㅋ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단 사이비가 있을때 이런 생각이 납니다. 정품이 가치가 이렇게 크고, 있으니깐 그들은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어 돈을 벌려고 가품을 만드네 라고요.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YESHUA91012정품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코웃음 치겠네요.
@YESHUA91012
@YESHUA91012 10 ай бұрын
@@crescendo_999감사합니다 💜
@user-sn9kl1ri2c
@user-sn9kl1ri2c 2 жыл бұрын
근데 홍해를 가르고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것 보다는 지구본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으로 전능함을 증명할수 있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음에 더욱 명확한 증거가 되었을텐데 왜 그리하지 않은 것인가요? 인간들에게 본인들이 어디에 사는지 알게도 해주고 여러모로 좋은데 그 간단한거를 못 해줘서 갈릴레오가 기독교도 들에게 억울하게 비난을 받았지요 ㅠㅠ 예수님이 저보다 덜 지혜로우신 걸까요?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brianjeon8427
@brianjeon8427 2 жыл бұрын
불량품 야훼를 믿는건 정신이 모자른 인간들이나하는짓이다.
@joeyoung7999
@joeyoung7999 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참 무질서하고 공허하네요. 구약을 가득 채운 데서 알 수 있듯이, 전쟁과 살인과 강간과 도적질을 용인하거나 심지어 부추기는 존재가 "참 하나님"이라니요.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과 관련된...전쟁에만 관여 하십니다. 강간과 도적질은 용인하지 않읍니다. 정확히 알고...말하세요.
@joeyoung7999
@joeyoung7999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적이라는 겁니다. 완전한 분은 아니라는거죠. 그리스와 로마의 십이신과 마찬가지로 피아와 애증과 정사와 대소와 고저와 남녀와 시말을 나누는 분이죠. 이쁘면 떡하나 더 주고 미우면 매하나 더주고. 물론 물리적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당신의 그러하심을 보여주신 적은 없지만. 안타까운 일이죠 공허를 믿고 숭배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joeyoung7999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기독교는 전혀 상관이 없읍니다. 기독교가 믿는 것은 세상신 입니다. 로마교회가 만든 신 입니다. 자신들이 로마교회에 속은 줄도 모르고... 울며불며 구원해달라고 애원하는 기독교인들이 멍청한 사람들 입니다. 아니 어쩌면..세상신과 한패거리 입니다.
@gary3125
@gary3125 2 жыл бұрын
왜, 더 억지스럽게 느껴질까? ㅠㅠ
@user-nh5lh6ho1y
@user-nh5lh6ho1y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이야기 잘 듣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다뤄주셨으면 하는 주제가 있는데요~~ 이번에 그리스를 여행하면서 사도 바울이 거쳐간곳, 디도가 목회하였던곳에 들르면서 그리스정교에 대해 처음 알았습니다. 생소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다루어주셨음해서 글 올려봅니당♡
@jaljalroad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에 꼭 참고할게요^^
@user-nh5lh6ho1y
@user-nh5lh6ho1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b3nj9qz5l
@user-bb3nj9qz5l 2 жыл бұрын
나는 얘들 얘기들으면 머리에 혼란이 오고 돌아버릴것 같아 내인생 그동안 살아왔던걸 전부 부정하고 다시해야되니까
@user-ix8xy4lf3c
@user-ix8xy4lf3c 2 жыл бұрын
먼소리인지 좀 학자답게 말해주세요 목사는 그게 밥벌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학자는 냉정학 종교철학으로 모호성을 벗고 비겁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er3in7qv8l
@user-er3in7qv8l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뭐가 다른 뜻이 있나 하고 끝가지 들었는데..
@zzzzkkk6580
@zzzzkkk658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기독교인 아닙니다 뭔가 그럴듯 한 논리로 왜 우리는 많고 많은 신중 특히 우리나라 신도 아닌 이스라엘 중동땅의 신을 섬기는가에ㅡ대한 대답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러라고 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먼 기대를 해 ㅋㅋ
@user-kk2xm4di1m
@user-kk2xm4di1m 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이긴 한데이 내용은 기독교인은 왜 구약성서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의 대답은 될 수 있어도, 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가 라는 질문의 대답은 되지 못하죠… 그 내용을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일본 신화의 신이 내 백성이 아닌 자들도 백성으로 맞이 하겠다 라고 말했으면 그 일본 신을 믿어야 하나요?
@mindchoi33
@mindchoi33 2 жыл бұрын
야훼도 신화입니다 교수라 뭔가 다를것 같았지만 논리를 그냥 믿음으로 덮어버리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신은 인연이 없는걸로~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YESHUA91012애 쓴다. 아미타불 부처님 믿고 극락왕생 하세요. 😊
@esrevinu
@esrevinu 2 жыл бұрын
잘 속고 잘 사는 법. 기독교인이 전도하면 질문하려고 하는 거였는데 질문자가 기독교인이라는 전제 하에서 하는 답을 하네. 그러면서 다른 신화나 종교의 신은 왜 믿지라는 질문은 왜 하는 거지? 이 영상에 나온 식으로 대답하면 종교에서 믿으라니까 믿는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야 방귀야. 이렇게 잘 믿는 분들이 왜 진화론은 안 믿을까? 다윈의 책에 그렇게 써 있는데...
@godblessisrael.1457
@godblessisrael.1457 Жыл бұрын
개독교들에게는 댁의 논리를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이 없을겁니다. 지능이 있다면 애시당초 개독교가 되지 않았을듯.ㅎㅎ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다윈도 돌아가실 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야죠. 까비...
@syjo8315
@syjo8315 2 жыл бұрын
남의 나라 신을 믿거나 말거난데 하나님이라는 우리민족만의 신 이름을 훔쳐쓰지는 말라. 어찌 그대들의 믿음은 도둑질로 시작하는가.
@user-ze1lo5yg3o
@user-ze1lo5yg3o 6 ай бұрын
어거지로 신학을 매꾸지말고 역산을 배워야합니다 친일파나 다를게 무엇인가요
@jariamaria116
@jariamaria116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식의 말장남이 해답이라면, 뭐든지 예수를 가져다 풀이하면 되는 걸.. 목사되기 쉽네...
@user-yx1ds8ey1q
@user-yx1ds8ey1q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ㅠㅠㅠㅠ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3 ай бұрын
​@@user-yx1ds8ey1q개돜님 진화론부터 제대로 공부하세요. 유튜브 북툰 추천^^
@chicherova7013
@chicherova7013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종교인들 자가당착이 너무 웃김 앞부분에 대체 왜 저 멀리 떨어져있는 사막의 신을 믿어야하는가 그질문에 대한 답을 논리적인것처럼 말하지만 결국에 답은 예수가 그리 말했으니까 라니까 참 힘빠지는 일이다 차라리 그저 기독교 구약의 야훼를 그저 난 믿을뿐이자가 차라리 더 논리적이고 믿음이 가지 그저 예수님이 말헸으니까 그러지 참 할말이 없게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4 күн бұрын
할 말은 있죠! 예수님의 부활만 확실하면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그 부활을 증명하기가 어렵고(정황은 있지만) 정말 믿음의 영역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니 밑져야 본전이라고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해 보고 응답을 체험해 보면 답을 어느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슴다 응답은 빨리 오기도 하고 너무 늦게 오기도 해서 인내 분별력이 필요함다
@satxsa
@satxsa 2 жыл бұрын
수천년 역사의 조상신을 밀어내고 초단기간에 사막신을 섬기는 유일한 나라가 아닐까 싶어요.
@sweetwinterpear
@sweetwinterpear 2 жыл бұрын
라틴아메리카, 필리핀: ???
@user-by5hs6oz3m
@user-by5hs6oz3m 2 жыл бұрын
남의것을 좋아하는 민족이니까요.
@kenron8589
@kenron8589 2 жыл бұрын
대대로 이어온 사대사상의 현대적 발현이지요.
@ego6929
@ego6929 2 жыл бұрын
뭔 초단기간이고 유일이야? 불교가 더 빨리 들어와서 당시 토속종교를 몰아내고 천년이나 국가를 장악하면서 변질시킨게 더 크지
@user-qy5lw7zr2m
@user-qy5lw7zr2m 2 жыл бұрын
조상신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유학은 조상을 예를 다해 섬기는 것입니다. 무지한 백성들이 조상을 신격화시킨 것 입니다. 고려는 불교가 국교였습니다. 불교가 유입되기 전에는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유학이 조상을 신으로 섬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독교의 편파적인 해석입니다.
@user-po1bg6zp1o
@user-po1bg6zp1o 2 жыл бұрын
처가에서 그랬는데 조상님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산다고 하니까 가족중 장로가 하나님 덕분이라 안하고 조상님덕이라 했다고 눈을 부라리며 손윗사람에게 쏘아부치던데 정내미 떨어지데요
@mun-ilchi7349
@mun-ilchi7349 2 жыл бұрын
예수쟁이가 예수의 길을 안 따르고 하나님 덕보면서 잘먹고 잘살 생각만 하는군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예수쟁이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예수쟁이들의 그 욕심때문입니다. 예수의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덕으로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서 천국으로 가려고 하는 그 욕심.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user-ny1uz6eh6p
@user-ny1uz6eh6p 2 жыл бұрын
정말 답이 있기를 바라고 영상을 끝까지 봤는데 ...
@user-pq1lz4oe4v
@user-pq1lz4oe4v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똥경은 내용부터 똥경스러워
@user-wv7ez4fl8w
@user-wv7ez4fl8w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인류역사상 가장 초인간적인분임은 틀림없을것입니다 다만 구약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여기시고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심에는 지극히 인간적인 지역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디양한 시대현상들의 복합적인 결과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user-ce5mx4ec2y
@user-ce5mx4ec2y 10 ай бұрын
예수는 야훼를 아버지라 말한적 없다
@user-gg6mv9kn8r
@user-gg6mv9kn8r 2 жыл бұрын
결국 믿으니까 믿는다는 얘기를 사제라는 직업인들이 믿는 자들을 지배하기 위해 쓸데 없는 분식들로 길게 늘어놓는 것... 그냥 믿는 것뿐...
@user-tj2sb2xt1q
@user-tj2sb2xt1q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있지도 않은 신 가지고 장사잘하네 선한자는 종교가 없어도 선을행하지만 신을 믿는 선한자는 그 믿음으로 악행을 행한다
@siramuren
@siramuren 2 жыл бұрын
뭐야 결론이 예수가 말햇으니깐 이잔아 한말 반복하고. 볼것도 없구만. 예수가 말햇으니깐 애기 죽이라고 한 사막잡신을 믿어야 한다? 이게 설득이 된다고 하면 참
@vanessakim3801
@vanessakim3801 2 жыл бұрын
궁굼해서 들어와봤는데 참...수동적이고 답답한 결론이네 꼭 누구를 통해 들어야하고
@user-pi3vq2st7j
@user-pi3vq2st7j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언제 첫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하셨나요?
@The_Noble_Lucifer
@The_Noble_Lucifer 2 жыл бұрын
역시 동양종교를 서양에 퍼뜨릴순 없어도 서양종교가 동양에 퍼뜨리는건 아주 쉽구만 기독교가 서양강대국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어디 아프리카 부족국가 에서 만들어진 종교 였다면 한국인들이 관심이나 가졌을까?ㅋㅋㅋ 다 서양의 국력이 결국 기독교를 세계최고의 종교 로 만드는구만 저러다보면 서양사대주의는 더욱더 커지기만 하지
@user-sw5rw2li4v
@user-sw5rw2li4v Жыл бұрын
구약만을 믿는 유대교에 대해 기독교는 어떤 관점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영상을 따른다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하길, 구약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했으니까요. 그럼 유대교 신자들도 천국에 가나요? 가톨릭과, 이슬람 이 믿는 신 또한 결국 야훼의 하나님인데. 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구원을 받는건가요. 아니면 지옥불에 떨어지나요.
@galaxygb1
@galaxygb1 2 жыл бұрын
제 정신이 아니니까 믿는 것이지요. 살인을 젤 많이 한 신을 믿는 종교가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요.
@user-xf2tl9bi9d
@user-xf2tl9bi9d 2 жыл бұрын
저는 왜 택한백성이 있고 그렇지않은 백성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인'과 '셋'이 각자 길을 갔을 때. 가인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본인이 주인 되고 되면서 죄악의 길과 타락이 점점 악해져 백성 문화가 생성되는 것이 증명되었죠. 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준비하시고 택하신 거룩하게 하실려고 백성과 민족들을 형성하셔서 이방민족들이 참된 하나님을 알게 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을 보고 들어도 타락한 죄인인지라 이스라엘은 넘어졌고. 그 증거로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파 되고자 하셨습니다. 너무나 값진 은혜와 다시 이스라엘 향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그들이 질투나게 우린 가야될 줄로 믿습니다^^
@user-pb1ei8nk6k
@user-pb1ei8nk6k 2 жыл бұрын
참 억지스럽네요. 예수가 구약성경에서 이야기한 하나님을 참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이름이 같다고 모든것을 같이 보고 편의에 따라 모든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그들만의 리그에 갇히게 된것입니다. 이런 주제를 다루고 싶다면 더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user-yo2ey8kw6x
@user-yo2ey8kw6x 2 жыл бұрын
만민을 사랑하신다면서 우크라이나사람은 박대하고 러시아만 사랑하는지 궁금함니다 왜 히틀러 스타린 모택동등은사랑하고 그들애의해 죽은 사람은 사랑하지않는가 만민을 사랑한다는것은 속임수같으다 이를 어찌해석해야하는가 여기에 정확한 답변을 바람니다
@um_num_num
@um_num_num 2 жыл бұрын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이어서 예수님까지 참하나님이라고 이어진다고 하셨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이렇게 각 시기마다 선지자들에게 구절로 전하여 존재를 밝혀주시는 하나님인데 왜 예수님 이후로는 그 구절이 끝난건가요? 분명히 그 뒤에도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깨우치게 해서 성서가 이어져 나아가야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시대가 더 발전하고 먹고 사는데 여유가 생기고 성경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아졌는데 2천년이 지날동안 예수님 같은 위대한 분이 나타나지 않는지... 성경 공부 하면서 궁금 해서 질문드립니다.
@_edgar_happy
@_edgar_happy 26 күн бұрын
@kiery7
@conboy2012
@conboy2012 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요한1서 4;12) ..... 요한복음에서 야훼가 창조 구원 축복 저주 등등의 하나님이라 하셨다고 쓰여 있다고 ... 그에 따라 과연 국제적인 세계적인 범 우주적인 하나님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하셨다고 믿어야 하나요? 교수님 ? .....
@yunsohn
@yunsohn 2 жыл бұрын
끼워맞추기식의 설명은 기독교가 최고로 성공했지요. ㅡ무조건 믿어라. 복받는다~ 가 더 잘 이해될듯
@Seok.Chong.I
@Seok.Chong.I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신천지가 그렇게 가르침 물론 거기에 좀 더 살을 붙여서
@user-bo2ih7vm6g
@user-bo2ih7vm6g 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네요
@user-gq3sp5lh4q
@user-gq3sp5lh4q 9 ай бұрын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할 때 궁금했던 부분이었지요
@yummyenglish6901
@yummyenglish6901 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역사책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특히, 한국의 성경책은 오역이 너무 심하다고 하던데... 설사 오역이 없는 원본(존재 여부 조차 모르는)이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100% 사실로 믿는 것은 너무 순진한 행동이 아닐까~~ 성경의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것은...잘못이 아닐까요?
@user-qo2yu1uc4v
@user-qo2yu1uc4v 2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 사항을 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yuseopsim2160
@kyuseopsim2160 2 жыл бұрын
어째서 대륙에서 놀던 한민족이 한반도로 축소되었는지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단군을 신화여서 믿을수 없다니 예수의 정통성을 세우려고 기독교인들이 우리 역사를 스스로 신화라고 치부해 버렸군요...ㅠ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kyuseopsim2160 소수의 교회는 독립운동을 했읍니다만.... 주류..소위 말하는 부자교회는... 친일파들 이었읍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의 치욕 입니다.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또한 임진왜란 때... 일본에 소총을 전달해 주고... 전쟁자금을 댄 것이 기독교(영국 성공회?}로 알고 있읍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거짓종교 이다보니...하는 짓도 악한 행동만 골라 합니다.
@kyuseopsim2160
@kyuseopsim2160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부자, 친일파란 단어를 좋마하시는걸 보니 민주당을 지지하는 듯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뭘 지지하던 그것 또한 본인의 자유인것이지요. 가난한 교회는 항일이고 부자교회는 친일이라... 참 아름다운 이분법이군요!
@kyuseopsim2160
@kyuseopsim2160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그렇게 믿는 근거는 홐시 있나요?
@user-dp5ny7lm9x
@user-dp5ny7lm9x Жыл бұрын
정통 기독교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상이네요. 질문자나 교수님이나 모두 신에 대한 환상 또는 착각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배 또는 경배의 대상으로만 여겨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참 신의 자리는 어디일까? 기독교인들이 구세주로 고백하는 예수에게 있어서 신의 자리는 어디였을까?
@jeawonkr
@jeawonkr 7 ай бұрын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창세기 4.13-16 카인은 아벨을 죽이고 떠날때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 둘이 낳은 유일한 자식이 카인과 아벨인데 어찌 다른곳에 사람이 있어 두려워 하나요? 성경에 누락된 부분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k2kk01
@k2kk01 Ай бұрын
성경은 역사를 곧이 곧대로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마치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있었던 모든 사실을 기록한 책도 있는 반면, 몇년 몇월 무렵 어떤 왕의 때에 어떤 일(외세로부터 침략, 대기근, 역병 창궐 등)이 있었는지만 기록하는 책도 있는 것처럼.. 성경이 모든 역사를 다 기록했다면, 인류의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느라 우리 손에 들린 이 정경(canon)으로는 턱없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그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대하시며, 어떻게 이끄시고, 그를 믿는 자는 어떻게 되며 믿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자.. 그의 아들 예수와 그가 보낸 성령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상 모든 만물 가운데 그가 택한 자들과 그를 붙드는 자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시고 또 이끄시는지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런 이해를 가지고서 위의 질문을 대한다면, 우리가 미처 다 대답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놀랍고도 오묘한 창조의 기사와 시간의 흐름 가운데 일어난 일들은 분명 있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user-ee5qg5kj8i
@user-ee5qg5kj8i 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입니다... 도데체 예수라는 신은 왜 믿고 방광하는지....
@Bowel567
@Bowel567 4 ай бұрын
방광 ㅋㅋㅋㅋ
@acularin
@acularin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남의 신은 철썩같이 섬기고 목숨처럼 여기는 게 희한한 현상이긴 하다. 여기 무엇인가 답이 있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답이 없다. 한국인은 그냥 교회의 이미지와 분위기, 100여년전 못 살았을때 세련된 교회와 선도사, 음악 서양분위기에 휩쓸려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 종교는 자유이지만 한국의 기독교인들 맹목적이고 이해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이젠 단물 다 빠져서 요즘 교회들 죽는 소리 합니다. 교회오빠, 교회누나 씨가 말라가고, 교인들도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고, 생각이 굳어버린 노인네들만 바글바글 해지고 있고, 장례식이 중요한 업무가 되어가고 있죠.
@ddala1er
@ddala1er Жыл бұрын
6:13부분에서 예수님이 야훼 하나님께서 참하나님이시다 뒤로 쭉 말하는 성경구절이 어떻게되죠?
@jamesbong6673
@jamesbong6673 7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지속되어오는 무슬림-기독교 세력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지구가 조용해질까요? 그 해답을 주실수 있나요?
@user-dt2ue4fk8s
@user-dt2ue4fk8s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그만 내리심이 학자님의 생애에 그나마 조금 도움되겠소이다.
@user-rv6cc2nq8t
@user-rv6cc2nq8t 2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명확하지도 않고 중얼중얼 길게도 말하네 그냥 요약하면 수 많은 종교중에 이스라엘 신을 내가 꼴려서 믿는다 이거 아냐
@user-ni4pn6sf9n
@user-ni4pn6sf9n 15 күн бұрын
ㅇㅇ그게 맞음
@yoohjmeang6911
@yoohjmeang6911 2 жыл бұрын
수입품 귀신을 잘 팔아먹어야 그것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생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느 나라 종교든 미신과의 차별은 '선'에 있는 것. 넘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hyungjusur1536
@hyungjusur1536 2 жыл бұрын
야훼는 시나이 반도의 산신령이다 어리석은 것들아
@alexlee1123
@alexlee1123 2 жыл бұрын
반어법을 사용하시는 군요. 앞으로 1억년이 지나면 우리들과 주변 생물들은 거의 다 변해 있겠지만 거기까지 인간의 뇌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근시안적인 존재가 생명 아닐까요? 번민은 신을 창조하는 원천이 아닐까요?
@kinamyoo6424
@kinamyoo6424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언약요? 신도 마음이 바뀌나요?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특히 기독교의 신은 변덕이 넘사벽입니다. 성경 읽어보면 싸이코도 그런 싸이코가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지 좃대로고 미쳤음.
@user-bz9lq4fo6o
@user-bz9lq4fo6o 4 ай бұрын
수준높여주소서
@redeagle9312
@redeagle9312 2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 귀신을 왜 그렇게들 믿고 그러는지 참 안타깝지요.
@user-bg7gw9ml5y
@user-bg7gw9ml5y 2 жыл бұрын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나요 ? 증거를 찿습니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응, 없어. 돌아가.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2 жыл бұрын
질문 1. 왜 한족 한민족 앵글로 색슨족 프랑크족... 다 족을 붙이는데 유대족과 아랍족은 '인'을 붙이나요? 질문 2. 야훼와 하나님(하느님,하늘님)은 분명 태생이 다른 신인데, 하느님이라고 부르나요? 질문 3. 필라오케 사건으로 카톨릭에서 성서를 훼손했는데, 기독교는 정교회의 성서를 따르나요 카톨릭의 성서를 따르나요?
@user-pz1li4gl5z
@user-pz1li4gl5z 4 ай бұрын
1.햇족,가나안족,아모리족 등등 족속의 표현이 성경내에도 있지만 팔레스타인,유대인,사마리아인처럼 순수 혈통 보다 다민족이지만 같은 생활양식 공동체에 살아 족보에 실려있는 민족을 일컷는다고 알고 있고요. (순수혈통이 있을까요?) 2. 기독교 전파의 방식에 그 지역의 신을 차용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리스의 데오스(θ)(Zeus)처럼요. 3.성서 훼손의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4 ай бұрын
@@user-pz1li4gl5z 1.은 결국 성서에 이름이 있으면 족이 아니라 인이된다는거네요? 2.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뻔뻔한거구요 3.을 신자가 모른다면 목사나 신부가 직무유기한거구요 필라오케라라고 친절하게 적어놨는데 무슨 사건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니.. 기독교는 대체.. 하아...
@hoppb4731
@hoppb4731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크리스마스 선물 준다고 해서 교회 갔다가 정신병자들 집합소 같아서 그 뒤로 안감.
@user-lg9ir5ft5x
@user-lg9ir5ft5x Жыл бұрын
공감됩니다
@yousss201
@yousss201 2 жыл бұрын
전혀 논리가 없자나. 결국 성경에 이렇게 쓰여있으니 진리다...참 편하게 이야기하네
@user-zu1ck3yg2q
@user-zu1ck3yg2q 2 жыл бұрын
같은 신을 두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싸우는걸 보면 신은 없는듯 한데요 계신다면 직무유기 입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데요. 몰랐어요. 저를 그동안 엄청 엄청 인자함과 온유함으로 참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그건 저처럼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하고 죄짓는 죄악된 나를 발견하였을 때. 직무유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붙이셔서 때론 미련하게 때론 양심으로, 오래 참음심으로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알려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마음속에 두기 싫은 타락한 죄인인 인간이기에 참으로 오래 걸렸네요^^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6 ай бұрын
태생부터 불공평 불평등하게 시작하게 하는 신. 만수르 같은 부자도 있고 부모도 없는 비참한 어느 사람도 있고. 믿음으로 산다는 사람들은 세뇌되어 뇌가 아편중독자와 비슷한듯요
@user-qr5wd7ni9s
@user-qr5wd7ni9s 6 ай бұрын
이슬람교의 신인 알라는 하나님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존재입니다. 공부 좀 하시고 오시길 ^^
@jin-jn4fe
@jin-jn4fe 6 ай бұрын
⁠@@user-qr5wd7ni9s 이슬람교도 구약의 야훼를 유일신으로 고백합니다. 아무리 기독교 안에서 야훼와 알라는 다르다 주장해봤자 야훼와 알라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은 종교학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이라 봅니다 중동의 무수한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을 알라라 칭합니다. 알라는 없다고 말하면 그들 역시 부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해석이 많이 상이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시각에서 이슬람교는 잘못된 종교입니다. 허나 유대교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기독교가 고백하는 하나님 예수님과 다르다는 이유로 유대교와 기독교의 야훼가 다른 신이라 말할 순 없지 않습니까.
@bjgamst
@bjgamst 6 ай бұрын
이슬람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종교로써 같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주장하는것이 아닌 가톨릭교단의 공식 입장입니다.
@luca6618
@luca6618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기독교가 번창했던 이유가 6.25때 미군 부대에서 많은 물품을 받으면서 선망의 대상 나라였으니까요. 지금 명품을 걸치면 뭔 착각에 빠지듯, 기독교를 믿으면 미쿡인 되는듯, 그 못살던 시절에.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지금 미국인처럼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변하겟죠.
@pfe2000
@pfe2000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유대인으로 자랐고, 우선적으로 유대인들을 깨우치는 목적으로 사역을 시작했기때문에 야훼 신앙을 기초로 사역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요? 예수님이 다른 신의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산택지가 없었잖나요?
@purusha_eol6200
@purusha_eol6200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예수는 본인의 신을 야훼라 한 적이 없고, 아바 라고만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약이든 신약이든 후세에 시간을 거쳐, 그 시대의 필요에 의해 재편집 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죠. 학자로서 비교적 객관적 관점 보다는 신앙적 관점이 높은 해석(견해)으로 보여 집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 율법학자들아 너희는 영생을 연구하거니와... 그런데 예수님을 가까이 두는 자는 니고데모 랍비처럼 드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하나님을 가까이 두기 싫어하는 세상 마귀의 자녀들로 자랐지만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모두 우리의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이 우리에게 언제나 찾아오십니다^^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현재 한국 주류 신학은 교회의 노예입니다. 밉보이면 밥줄끊김. 그래서 학문이 아닌 이상한 횡설수설 알랑방구가 됨.
@team2787
@team2787 7 ай бұрын
​@@YESHUA91012ㅋㅋㅋ 예수가 어딨노 ㅋㅋㅋ 있으면 언능 만나러 가라 ㅋㅋ 천국 좋잖냐 ㅋㅋㅋ
@k2kk01
@k2kk01 Ай бұрын
예수가 하나님을 야훼라 부르지 않고, 아바라 부른 이유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언을 하고자 함이 아님) 예수는 이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여 알고 있었던 존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마 두려워 그 이름을 다 말하지 못해, 자음으로만 읽어내던 야훼나 아도나이가 아니라, 아바 라고 부른 이유는 그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그는 그의 주장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으로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는 친근감있는 표현이자 존재에 대한 격상의 의미를 가진 아바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저 그렇게 남들이 대하듯 무소불위의 존재인 어떠한 한 '신'에 대한 호칭이 아닌 것이지요.
@user-ni7sm9jk2u
@user-ni7sm9jk2u Жыл бұрын
뭐라뭐라 설명을 해주시기는 하는데.....속이 뻥뚤리는 느낌은 안들고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왜 유대인의 신을 믿어야 하죠? 요즘 안그래도 이스라엘에 대한 극혐이 드세지는 상황인데...... 이스라엘인들의 팔레스타인인의 무차별 학살과 핍박과 차별등 갖은 잔혹한 짓을 서스럼 없이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종교를 굳이 하나님이라 칭하며 믿어야 하는지.....인티파타......팔레스타인인의 저항...
@shro4091
@shro4091 2 жыл бұрын
뭔 창조주라면서 처음부터 모든 인류에게 나타나시지 특정지역의 특정민족에게만 나타나실 정도의 능력 밖에 안가져셨나 봅니다. 또 한 민족을 편애해서 나타나실 이유도 없을 것이지요. 부처, 예수, 공자, 마호멧 등 어떤 선각자도 창조주와 소통했거나 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다만 참다운 인간으로 공생하여 살아가기 위한 각자의 깨우침을 각자의 편의에 따라 신의 존재를 형상화했을 것입니다. 창조주 입장에서 뭐가 아쉬워 보잘 것 없는 인간의 숭배나 기도가 필요해서 소통하거나 교회를 만드시겠는지요? 단지 사특하고 교활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을 조종하거나 이용해 먹기 위해 신을 만들어 권력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인류의 각성이 이루어지고 있고 금세기 내에 종교는 끝장이 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user-wx2tw1xq6z
@user-wx2tw1xq6z 15 күн бұрын
좀 더 갈듯 ᆢ 가난한 나라가 많아서 무슬림 20억
@leggo4464
@leggo4464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스스로 탁발로 먹을 것을 구하라셨는데 하나님은 제단과 대속의 재물, 십일조를 요구하심.. 비꼬는게 아니라 이것도 진짜 궁금해요.
@user-xh7pq9jg8j
@user-xh7pq9jg8j 2 жыл бұрын
누구도 하나님의 실체를 본 사람 없는데 누가 그 하나님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이렇다고 말 하는자 모두 각자 상상의 추상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성경구절 몇 마디로 어찌 그분을 논하고 정의할 수 있을지!
@33190d
@33190d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듣고 있으니 크게 논리가 없고 그냥 성경이야기 구나 라고 생각 했다가 후반부에 듣고서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생긴것이 아마 저부분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방인 조차도 내 백성이라 사랑 받지 못했던 민초 들이 믿기 시작 했던 이유 아니였을까요 잘듣고 갑니다
@lottebjlee
@lottebjlee 2 жыл бұрын
"참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면 참이 아닌 2등이나 3등 신도 있나요???
@user-ve3di2rp6b
@user-ve3di2rp6b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실 때 성서라고 하셨는데 성서와 성경,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귀하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lightchoi
@lightchoi 2 жыл бұрын
같은 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jesuskids6622
@jesuskids6622 2 жыл бұрын
같은 것을 지칭하는 말인데, 주로 종교적인 언어로는 '성경', 학문적인 언어로는 '성서'라는 말로 구별해서 씁니다. - 지나가던 목사
@lightchoi
@lightchoi 2 жыл бұрын
@@jesuskids6622 오... 역시 목사님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2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성경'이라고 번역했고 일본에서 '성서'라고 번역했습니다. 한글성경은 중국어성경을 번역한 것이라서 한국교회는 '성서'라는 말보다 '성경'이라는 말에 더 익숙합니다.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BIBLE을 번역한겁니다! 업어치나 메치나!ㅋㅋㅋ
@galaxy-un4dm
@galaxy-un4dm 2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던 질문이었어요.. 감사해요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2 жыл бұрын
유대의 신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 기독교의 경전에 유대의 신이 하나님이라고 적혀있고 예수도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라는 게 이 영상의 본론이네요. 다른 종교들도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신이 최고라고 우깁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경전에 적혀있고 예수가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유대의 신이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사람들을 납득시키기에는 논리가 아주 부족합니다. 서로가 자신들의 신이 최고라고 우기는 진흙탕 싸움일 뿐이죠. 기독교의 경전을 인용하지 않고 누구라도 납득할만한 주장은 없습니까?
@heejae8753
@heejae8753 2 жыл бұрын
네~ 없습니다 ㅋ
@heejae8753
@heejae8753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ㅋㅋ 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시네요 ㅋㅋ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누구의 신이든 좋습니다. 그 존재를 온 인류가 인정할 수 있는 근거나 실체를 보여주세요. 그럴 수 있다면 믿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그것은 기독교의 주관적 관점입니다.
@YESHUA91012
@YESHUA91012 Жыл бұрын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user-zz6lv1mm9g
@user-zz6lv1mm9g 7 ай бұрын
멀고먼 나라, 알수도 없는 민족의 종교를 믿는 우리나라 종교가 항상 의문이라 항상 궁금했던 내용이 보여 들어봤습니다. 역시 그랬다더라 일관이군요. 어떠한 근거도 찾을수 없는 이야기뿐... 거기 써있다, 그렇다 카더라, 믿어라, 내가 안다. 등등 ... 믿고 싶은 사람은 믿어야죠. 나도 내 믿음이 있는것 처럼. 도통 뭐가 원지 하나도 모르겠는 사람 보다는 좋겠죠. 각자의 믿음을 응원합니다.
@forspacepalace
@forspacepalace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원문 성경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 “하느님”이란 본래 하늘님, 한울님이라는 동학에서 쓰던 우리 민족 고유의 표현을 기독교에서 훔쳐쓴 것이죠. 영문 성경에 주인을 뜻하는 Lord라고 하니, 이스라엘 신인 야훼의 종노릇은 기독교인들이나 하시고, 그 신은 “주”라고 부르기 바랍니다. “오, 주여…”라는 유명한 대사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고유의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기독교로 오염시키지 마십시오. 그것은 기독교 전통에도 맞지 않다고 보입니다.
@jk_digitalart
@jk_digitalart 2 жыл бұрын
그냥 창조주 신을 인정하고 믿으면 되지 왜 인간 예수를 통해서 신이 누구인지 확인 받아야 하죠???? 더구나 성서에 나오는 말들이 전부 사실인지는 어떻게 증명하죠? 예수 사후 100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신약성서이고 로마카톨릭에서 자의적으로 외경/내경으로 분류해서 만든 성서인데 성서에서 말하고 있으니 그냥 인정하고 믿어라? 마지막으로... 스스로 하신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신 것 같은데....왜 유대 목동들이 받들던 신을 한국인이 믿어야 하는지 답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유대인들의 지역신에서 사랑과 자비 같은 덕목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고 우리가 믿어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처음부터 포용적이고 관대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교나 신앙이 많은데 왜 굳이 유대인들이 믿던 신을 우리가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4 күн бұрын
저도 님과 똑같은 고민했어요 고민의 결과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이어요 헌데 그 부활은 입증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제자들의 순교와 폭발적인 신자들의 확대 같은 점 말고) 진짜 믿음의 영역이고 그래서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건가 무튼 순수하게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죄고백하고 죄고백하고 원죄까지 고백하고 고백하고 그러는데 가슴이 굉장히 뜨겁고 동시에 차갑고 무거운 돌덩어리가 가슴을 누르는데 전혀 무겁지 않고 그런 느낌이 2~3분 지속 되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하다가 그 느낌이 순식간에 사라짐요ㅎㅎ 그런 괴이한 체험과 그 뒤 기도 응답들까지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진짜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 받음을 체험하고 나야 왜 유대인의 하나님이 인류의 하나님인지 어떤 논리보다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슴다
@user-gx7tl7ik6u
@user-gx7tl7ik6u 7 ай бұрын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한게아니고 믿는다는그자체가중요한것이다
@user-gx7tl7ik6u
@user-gx7tl7ik6u 7 ай бұрын
괴벨스의 말입니다 맹목적인 신앙을가진사람들에도 해당되는말이죠
@user-od3yv5vq4x
@user-od3yv5vq4x 2 жыл бұрын
그럼 소원빌때 영어로 해야하나요?
@user-rl3kh7ud3h
@user-rl3kh7ud3h Жыл бұрын
유대어로해야 유대 사막잡신 쓉하느놈이 알아듣잖니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고대 히브리어나 고대 헬라어 정도는 해줘야 기도 알아먹음. ㅋ 한국어로 떠들면 "뭐래 ㅅㅂ년놈들이?" 이러심.
@user-kd6pf5kf8n
@user-kd6pf5kf8n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얼마나 공부 하셨나요. 역사,언어,지리,문화,철학 1만년 동안 내려온 이러한 내용들을 공부하지 않고 이런 단편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내용은 혹세무민하는 것 입니다. 환인,단군이 신화리구요? 진심으로 조언 합니다. 한참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디. 역사,언어,종 교, 문화,지리,철학 20년은 공부하 시고 강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어떻게 될까요.
@user-mq2jo5uf8y
@user-mq2jo5uf8y 2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을 보는 분들도 그렇고 저 김교수도 그렇고 참 한국기독교 수준이 답답하군요. 전에도 댓글로 논쟁을 좀 했었는데 여기는 아무런 댓도 없구요. 제가 생각하는 저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문제삼으면 역사나 논리적으로 답을 합니다. 그리고 역사나 논리를 들어 논증하면 성서를 갖다대죠. 당신들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요 성경을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성경이 왜 절대적이냐를 놓고 고고학적이나 역사적으로 논증하면 되요. 성경이 왜 무조건 다 맞냐라고하는 질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다 맞다 이렇게 대응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대응할려면 잘잘법같은게 필요가 없어요. 성경이니까 무조건 맞는데 거기에 무슨 반대가 있습니까. 김교수같이 논증을 하려면 성서의 절대성을 일단 떠나서 토론을 해야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유대인의 야훼를 왜 믿어야하냐는 질문에 그리스도가 믿으라고 했르니 믿어야 한다는데 여기서 복음서의 질문이 또 시작되는 겁니다. 예수가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요?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도 마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로 기록한것일 분일텐데요. 차라리 예수의 어록집이라고 알려진 Q자료나 도마복음이 더 신빙성이 있겠죠. 당신들의 저런 입장,시각에서 시작되는 논리는 저같이 모태신앙인 사람도 인정이 안됩니다.
@jyory04
@jyory04 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항상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넘 공감하고 힘이드는 시람입니다.. 무조건이라는 말은 절대적이라는것 때문에 기독교에 진입하지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탈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겁니다.
@Ok-vx6sl
@Ok-vx6sl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랫던 사람입니다만 하나님 영접하고 난뒤 목사님 말씀이 새롭게 들렸고 지금은 김교수님 얘기도 무슨뜻인지 알게 되었읍니다 저는 믿음으로 접근합니다~^^
@user-mq2jo5uf8y
@user-mq2jo5uf8y 2 жыл бұрын
@@Ok-vx6sl 님이 영접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구약의 야휍입니까?
@magiah2481
@magiah2481 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자체가 시청자를 기독교인으로 상정하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이 채널은 비기독교인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성경이 왜 맞는 건지 설명하는 채널은 아닌 것 같아요
@user-qc6cu5nj4r
@user-qc6cu5nj4r 2 жыл бұрын
Q자료나 도마복음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건 정말 자의적인 해석이네요..
@user-bl6vd3zw7j
@user-bl6vd3zw7j 6 ай бұрын
성서비평의 학문적 성과를 살펴보시면 어떠실지요…
@fromto23
@fromto23 2 жыл бұрын
분노와 질투와 전쟁을 부르는 구약 신의 모습 결국 예수의 말을 믿어야 하기 때문에 야훼도 믿어 야 한다는 간편한 논리
@syngsuh8390
@syngsuh8390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가 아니라 "야웨"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 중에서 요드+ 헤는 첫음절 그리고 와우+ 헤는 두번째 음절인데, 모음 다음 특히 음절 끝에 오는 헤는 묵음입니다. 따라서 첫음절의 발음은 "야"이고 두째 음절의 발음은 "웨"입니다.
@ddoongbonitv
@ddoongbonitv 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야훼라고 부르나요?
@syngsuh8390
@syngsuh8390 Жыл бұрын
@@ddoongbonitv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어느 우리말 성경에도 하나님을 "야훼"라고 부르는데, 이는 아마도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영어식 표기인 YHWH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음은 히브리어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만 가능합니다. 필자는 "하나님의 성호와 그밖의 호칭들"이라는 글에서 왜 하나님의 이름이 왜 "야웨"이며 그 뜻이 무엇인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논문에는 히브리어 및 희랍어가 나오기 때문에 이 메일로 받아보시려면 컴퓨터에 희랍어와 히브리어가 깔려 있어야 합니다. 원하신다면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지면 이 주제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syngsuh8390
@syngsuh8390 Жыл бұрын
팔자는 앞서 "야훼"라는 발음은 YHWH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는데, 좀 더 정확하게는 이것의 발음을 Yahweh라고 표기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Yah+weh라고 하면 "야웨"가 되고, Ya+wheh라고 하면 "야훼"가 되는데, "야훼"라는 발음은 고대문헌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YHWH의 올바른 발음은 "야훼"가 아니라 "야웨"임이 분명합니다.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웨하스든 훼아스든 맛만 좋으면 되지 뭘... 맛 없으면 안 먹으면 그만. 야훼든 야웨든 맛대가리 개같이 없어서 버린지 오래임. ㅋㅋㅋ
@user-ii2cn4xp8o
@user-ii2cn4xp8o 7 ай бұрын
발음의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둘다 귀로 들릴때 창조주 여호와라고 생각하고 들으니까 발음상의 문제는 하느님께서 봐주실꺼예요,, 우리 아가들 말 배울때 '엄마 아빠' 발음 정확하지 않아도 뭐라 안하잖아요.. 오히려 기특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건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이지요.. 로마서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을것이다" 이성구는 사도바울이 구약성서 요엘2:32 절을 인용해서 제자들에게 말한 것이지요..거기는 '주'가 '여호와'로 표기되 있고 공동번역판은 ""야훼"로요,,,,
@namdo77
@namdo77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중동사람이니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신거겠지요... 예수님을 모르고 실다 죽어간 그 수많은 사람들은 그럼 다 뭐지요?
@user-gg2cn2ig6b
@user-gg2cn2ig6b 11 ай бұрын
계시된 묵념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 20: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한복음 10:12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7‭-‬18
@Adam_Lilith
@Adam_Lilith 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주제가 일단 이 신과 저신중에 어떤신이냐 라는 물음 자체도 신이 있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 의문과 설명을 하는 컨텐츠지.. 반대로 신이 없다는 전제를 두지를 않는군요 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모든 사물을 보니 모든 것이 그 전제하에 논리를 풀어나가는것일테고요 자 그러면 이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우주에 이미 수억광년을 앞서간 고도의 문명이 지구에 찾아와서 그들이 만든 창조주는 따로 있고 지구인이 믿는 창조주는 우리와는 다르다라고 설파하는 사건이 벌어진다면 우주에 두개의 신이 생기는거겠죠. 이 외계인쪽을 창조한 신도 절대적으로 외계인쪽은 온갖 증거를 통해서 맞으면 지구인들이 말하는 이세상을 창조하는 분은 오로지 한분이라는 논리가 깨지는거죠 그 논리가 깨지기 전까지는 지구인들은 끝까지 한분이라고 믿고 있어야 할테고요 아무리 지구인들이 오직 한분이라고 말을 해도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우주 창조신은 따로 있으니 지구인들의 말을 수긍하지 않을테고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다음문제는. 신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지구인끼리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과 서로 대화로 결론이 안날테니 외계인이 나타나서 이세상에 창조주는 없다고 말을 한다면 지구에서 창조주가 있다고 믿는 지구인들은 역시 받아들이지 않겠죠 이세상을 왜 창조주가 있어야 창조가 된다는 이 논리가 마치 물건을 만든 주인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정해버린 논리라는겁니다. 창조한 사람이 없는 항성과 별들,은하계등이 만들어 질수 있다는 전제를 깔지를 않죠 반드시 창조주가 있어야 한다는 그 논리자체가..성급한 결론입니다. 세번째는 신이 있다고 한들. 왜 신을 믿어야 합니까? 설령 그 신이 진짜 인간의 모습으로 어느날 우리곁에 와서 온갖 자연을 부리는 초능력을 직접 증명하고 지구의 모든 사람이 생방송으로 목격하고 세상이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고 합시다. 진짜 신이 짠하고 나타났습니다. 누구나 믿을수 밖에 없는 명백한 상황...그리고 다 믿는 상황. 여기서 잠깐.. 왜 그 인간형상을 한 신이 정말 나타났다는 그자체는 인정했다고 합시다 .근데 왜 그 신을 믿고 추종하고 따라야 할까요? 안따르면 안되나요? 아무 근원적인 질문이죠? 신이 있다고 해도 꼭 그 신을 따라야 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누구에게 기대려는 의지심이 강한사람은 신도가 되겠지만. 신이 눈앞에 나타나도 안 따르는 독립적인 개체도 분명 수없이 존재할겁니다. 즉 신이 있다 없다를 떠나 진짜 신이 있어도 왜 신을 섬기고 따라야 하는지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고 신이니까 닥치고 믿고 따라야 한다는 논리가 오류에 빠지는거죠 창조를 했던 말든 그게 그 신을 섬기고 믿고 따라야 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신이니까 믿어야 한다? 그러니까 자기가 창조주니까 자신을 알아달라 이건가요? 만약 신이 눈앞에 나타나도. 창조주이든 말든 관심이 없다면요? 신이 있으니까 신과 유대관계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니까 왜? 신이 있던 말든 신은 자기 갈길 가면 되는것이고 인간은 인간의 갈길을 가면 되는겁니다. 그게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고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신이 있다 없다 논쟁보다는 신이 있어도 그 신을 믿는 행위 자체를 이상하게 여길겁니다. 그리고 진짜 신이 있다 한들 오히려 인간이 창조주인 자신을 믿지 말고 스스로 독립하기를 원할겁니다. 신는 믿는 행위..가장 원시적이고 비문명적인 행동입니다.
@mcqueenleonard5808
@mcqueenleonard5808 2 жыл бұрын
댁도 하나님 잘 믿고 죽으면 천당간다는 설교를 하시는지요?
Final muy increíble 😱
00:46
Juan De Dios Pantoj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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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айдарман | Туған күн 2024 | Алмат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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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darman OFFICIAL / J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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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muy increí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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