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 - 주변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편견이나 치우치지 않음. 겁재 - 대단히 넓은 수용.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임. 안좋게 말하면 오지랖.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칠 수 있음. 상관 - 항상 색안경 끼고 비판적으로 바라봄. 원리원칙을 따짐.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봄. 나에게 유리함과 유리하지 않음을 떠나서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려고 한다. 관을 지킬 줄 모름. 정관을 지킴. 상관이 관이 없으면 순둥이. 강자에게 대들지만 상대방이 나보다 훨씬 강하면 깨갱하고 뒤에서 궁시렁. 언뜻보면 편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아님. 제대로 된 판단 잘 못함. 눈치가 정말 없다. 식신 - 생존 논리. 나에게 무엇이 유리한가에 따라서 처세. 내가 살아가는 방법. 대처 방식. 타협점이 없다. 내가 생각하는 목적한 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본인의 목적성이 중요함. 선과 악의 기준점은 본인이.. 편재 - 더불어 함께 살려고 하는 것. 나름대로 큰 뜻을 가짐. 넓게 봄. 폼생폼사. 개뿔도 없으면서 폼 잡음. 누구와 어울리는지에 따라 다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언제든지 노선을 바꿀 수 있음. 무모함. 현실적이지 못함. 개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님. 주변과 더불어 살아감. 모든 사람의 말을 수용함. 정재 - 현실적 이익이라는 뜻. 냉정하게 판단. 변화해 가는 시대에서 앞서지도 뒤처지지도 않는 성격. 이념과 정치에 관심 없음.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봄. 가장 중립적. 정관 - 쓸데없이 이념에 신경쓰지 않음. 기본적으로 보수적임. 본능적으로 보수성향을 가짐. 그렇다고 억지로 강요하지 않음. 진보 욕은 함. 내 것을 지키고자 하는 정관의 보수적 성향. 편관 - 자기 나름대로의 목적성을 가지고 있음. 편관은 일간을 극하기 때문에 보통 본인이 지향하는 바가 있음. 진보 쪽에 가까움. 나보다 못한 자를 구제하고 해결하고자 함. 약자 편에 서다. 약자 대신 싸워주는 사람. 내가 대항할 수 없는 권력이라도 일단 대든다. 너 죽고 나 죽자. 바보. 의리. 정인 -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본인을 바꿀 수 있는 변신술 같은 것. 행동이 바뀌는 거지 생각이 바뀌지는 않는다. 생각과 행동이 분리. 싫은 말도 좋다고 할 수 있고 좋은 말도 싫다고 할 수 있는 게 정인.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이념. 본인도 바뀌는 지를 모름. 편인 - 도식을 함.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이나 사상의 굳은 결의. 정인은 주변과 잘 융화되기 위해서 바뀐다면 편인은 본인의 신념을 바꾸지 않음. 꼴통같음.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안 바꿈. 스스로 만든 우물에 빠짐. 그것으로 손해도 봄. 지고지순한 사람. ==================================== *세상에 좋은 것만 있진 않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자. 설이라는 것은 내가 떠 맡았다는 뜻. 그 역할까지 내가 해야된다는 말. 부실한 그 사람의 몫을 내가 떠안음. 극보다는 설이 문제가 됨. 왜냐하면 극이라는 것은 떨어져 있는 것인데 설은 가장 가까이서 빨아 먹는다는 것. 항상 곁에 붙어서 괴롭힘. 거머리 같은 것. 극은 내가 방심해서 하는 실수. 설은 남이 하는 실수를 내가 뒤집어 쓰는 것. 인성이 왕하면 관성을 설. 관성이 왕하면 재성를 설. 재성이 왕하면 식상을 설. 식상이 왕하면 비겁을 설. 비겁이 왕하면 인성을 설. 재성이 많아서 식상을 설하면 몸이 부실함. 남자가 재다신약이면 하체부실. 바람둥이가 아님. 재성 왕하면 식상을 설하니 내가 가진 능력을 발휘하지 못함. 식상이 왕하면 비겁이 설. 쓰레기 잡것들 민원처리 해야 함. 설은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안하자니 양심에 가책이 느껴짐. 인성이 왕하면 관성을 설하니 책임자가 없다는 뜻.내가 가장 역할을 해야 한다. 비겁이 왕하면 인성을 설함. 내 소유권이 없다는 뜻. 다른사람에게 뜯김. 처음 본 사람에게 우리 집 문서를 맡긴 꼴. 부모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아 내가 부모 역할까지 해야 함. 동생도 오빠도 내가 키운다. ==================================== 무관인왕 - 무책임. 정재정인 - 재극인이 나쁘다고 하는 시대는 갔다. 사리분명 잘함. 편재정인 - 탈세. 비자금. 나의 배우자가 편재정인이면 탈법을 당연하게 생각함(?) 편재편인 - 누군가의 희생양. 상관견관 - 부정부터 출발. 치사한 것은 안하겠다. 견관의 문제점은 관을 무시한다. 권력이 있거나 돈이 있다는 이유로 싫어함. 그 사람의 태도나 겸손함을 본다. 상관은 질투심 없음. 폼생폼사. 비굴하게 살기 싫다. 당당하게 살겠다. 자존심도 아닌(?) 그냥 싫은 것. 그냥 기분나쁘다. *1:10:05* 쟁재 - 먼 미래를 내다보는 것을 하지 않는다. 정작 아군은 멀리하고 사탕발림하는 적군을 곁에 둔다.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최소한 1~2년의 계획은 세우도록 하자. 때와 장소는 구분한다. 분위기나 어떻게 처신할지 알아보고 가야한다. 피곤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쟁재한테만 피곤한거임. 지레짐작 하고 선입견 가지지 말자. 청개구리. 무재 - 뭘 안한다. 반복의 일상. 주변의 사람들이 뭘 하는지를 신경쓰지 않는다. 도식 - 회피형. 도망감. 자기를 패배자로 생각함. 누구에게 의지하는 건 아님. 민폐 안 끼치려고 함. 뭐든지 부정적으로 봄. 자신의 못난 점을 들춰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책임을 가지고 살아감. 살아가면서 손해보는 것과 이익보는 것을 못함. 나는 순수하고 고결하다 느낌. 항상 내 잘못으로 생각함. 내 권리조차도 챙기지 못함.

나는 참 선운샘 좋아요. 인생공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항상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피곤해 보이세요. 쉬시면서 하시어요.

언제나 알찬 강의 감사합니다

늘~느끼는거지만 잘 새겨들어야한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이 어떤때보다 주제가확실 햇던거 같아요 제겐!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누구도 할수없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변 신경 쓰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선운쌤 진짜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선운쌤이 일케 정리해주고나면 이제 며칠후에 선운쌤 다 따라서 글 쓰는 사람들 많은데ㅋㅋ 읽어보면 결국 선운쌤이 했던 말이고 선운쌤 설명이 얼마나 간결하고 잘 설명한건지 깨닫게되는... 그나저나 전 비겁왕 인설인데 쌤이 한 얘기가 또 너무 맞아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

설에 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걸 또 배우네요

옛날에듣고 또 들어도 또 번뜩이네요 선생님은 대체..

감사합니다 !선생님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값진 강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뿔도없는 편재ㅎㅎㅎ 쌤은 어쩜이리 정확하십니까용~~ 무모한 일인~웃프네요 흑흑 ㅋㅋ 감사감사합니당♡♡♡

잘 듣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운내세요 ~~ ❤

아파 보이십니다~!몸이 건강하셔야 깊은 사고력 돋보이는 실력이 더 빛나실텐데! 힘내세요^^

선운 샘 말씀 공감됩니다.

재미있습니다. 다 알수 없으나 알듯말듯 그냥 듣습니다.^^

편재, 편관, 정인에대한 말씀, 어쩜 100프로 제 얘기인지..

선운 육신 강의는 그냥 명리를 몰라도 처세강의로 들으면 무조건 이득이다. 처세론의 신이다.

너무 정확한 통변에 놀라울따름입니다~^^

조심스러움 정화 책임지고 조율 무토 실속 처세 기토 책임자로 전체 살핌 경금 이윤잘찾아나감 신금 다른사람 보살피고 가장역할 임수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계수 1:35:00 그나마 병화들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음 . 행복지수 높은편 -갑목 병화 기토 계수 행복지수 높고 긍정적임

년지상관 월지정관인데 쌤 말씀 너무너무 잘맞네요 이제부터 내것만 챙겨야겠어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편재: 개뿔도없는 편재는 폼 잡는다. 주변인에 따라 자기를 바꾼다. 무모하다. 편인은 자기 신념을 평생동안 바꾸지 않는다. 자기 함정에서 못 빠져 나온다. 편재정인재극인이면 비자금을 떳떳하게 사용한다. 편재편인은 희생양이 되는 재극인. 원리원칙주의자. 육신의 문제는 극보다 설에서 나온다. 극은 떨어져 있는 현상이고 설은 곁에서 빨아 먹는다. 극은 내가하는 실수. 설은 내가 실수를 뒤집어쓴 것.

쎔의 극보다 설이 가장 좋지않다. 극이 가장 문제다 라는게 정설인줄 알았는데 역시 오행에 기반한 육신의 해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 같습니다.극은 나의실수, 선입견~~~설은 희생.책임,내몰림 고로 설이 더 무서운것이다!!!

1:10:05 쟁재

36:30 정인

1:33:12 천간별 특징

잘사는 방법은 멀고도 험하네요 ....그냥저냥 살려고해도 그놈의 성질을 버리지 못해서...

상관에서 투출된 식신, 정인에서 투출된 편인, 본주 지장간 합으로 작지만 있는 정재와 월지를 점한 편재, 교통정리해줄 관은 지장간에도 없는 무한 긍정 쌍갑목이 세상 살기 버거워요ㅠㅠ.. 혼잡이라 어느 십성때문에 상처받는지 헷갈려 해맸는데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부탁이 잇어요! 두가지 육신이뭉칠때 말고 세가지 육신이 어떤 상황결과 인지도 한번감의해 주세요 !

상관견관은 상관이 정관을 보는거죠? 그럼 상관이 편관을 보는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49:00 정재 정인 재극인

강의도 감동이었는데 엔딩곡도 너무 너무 좋네요~ 혹시 댓글보시고 노래제목 아시는분은 답글 부탁해요~^^

역시 일간도 무시못하겠네요

월지 도식사주인데 민폐끼치는 거 진짜 싫어합니다. 자아성찰 심하고 권리반납 맞아요. 편재도 있네요.

선운선생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연락처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상관 있는것 아닌가요? ㅎㅎ 그냥....상관 대변인 같아서요 ^^

1:33:15 •선운 선생님의 한 줄 천간론 근자감 최고는 갑목 항상 자기성찰 하는 것은 을목 무모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거는 병화 늘 신중해서 조심스러워 하는 것은 정화 무언가를 책임지고 조율하는 것은 무토 자기 실속 차리고 처세 잘하는 것은 기토 책임자로서 주변을 살피고 전체를 조율하려는 것은 경금 자기 포지션을 잘 알고 자기의 이윤을 잘 찾는 것은 신금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내가 중심으로 가장역할 하려는 것은 임수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능력을 가진 것은 계수

내년 총선 예측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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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왕 인성설 신용불량 재산권 소유권 없음 재를 극해 돈이 나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