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국립민속국악원이 당대 활발한 활동을 펼친 대명창을 비롯해 차세대 명창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완창 판소리 공연입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소리꾼들이 펼치는 다양한 유파의 완창 판소리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장소: 7.14.(목) 15:00 / 지리산 소극장 소리: 유하영 / 고수: 이상호, 김형주
Пікірлер: 13
@user-tg7sb5ne6c6 ай бұрын
대단히 훌륭한 소리를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넘 감회가 깊습니다 하루종일 들어도 또듣고 아무리 반복해서 들었지만 선생님 소리에 푹 빠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jj2lv2sl5k10 ай бұрын
귀가 좋아해요
@user-nl2hf8ur5g9 ай бұрын
❤
@user-nf7kk9ku3z Жыл бұрын
판소리는 한국의 오페라입니다.
@petergilchang10 ай бұрын
선생의 수궁가 완창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공연 DVD 구입 방법 알려주세요 멀리 살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의 소리 소장하며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