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니면

그럼 이 강의가 어떻게 들으셨으면 식민사관 강의라고 들리신가요. ? 있는 그대로를 말씀 하시는구만, 혹 들으신 사람에 따라 달리 들리는 건 아닐까요?? 어직도 한국사회 교육은 노예교육 식민사관 교육에서 벗어나지 않았긴 하지만요. 일찍이 어린시절 일제 식민교육으로 성인이 되고, 다시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교육계의 초개혁이 필요 할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라는거냐

유홍준 교수님의 국토 문화 강의가 무슨 의미에서 들려주는지가 다시한번 들어보시면 그 의미의 뜻을 잘 알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한국사회 교육은 친일파들에 의해서 크게 거행되어 왔습니다. 노예교육의 시작은 무조건 공부 잘해라, 말 잘 들어라, 하는 그런 교육의 일부였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 공부 잘해라, 말 잘 들어라의 교육은 다름 아닌 기득권들이 약한 사람들을 부릴때에 함께 쓰인 말이기도 하며 무조건적인 사고가 깃들어진 그런 삶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홍준 학자님의 문화강좌 강의는 전혀 그런 느낌의 강의는 아니었슴을 깊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유홍준신교수님의 진정한 강의를 들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느끼셨던 선입감과는 달리 첫 번째 들어보신것과 두번째 들어보심은 분명히 다르실 것입니다. 선생님 가내 평안 하시고 건강 하세욥~~♡♡♡

무슨 뜻? 인가요 ㆍ국힘당 후보들 ㆍ윤통 ㆍ다 김대중 찬양하던데 ㆍ오늘날 한류의 토대를 만든 분이죠

역사문화 강의란 무슨 당차원에서 경청하는 게 아니라 이땅을 딛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께 필요한 진정한 역사문화 강의라고 생각 되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 같아서, 하지만 그 생각도 존중은 합니다만 어리석은 사람이란 역사와 문화를 멀리하고, 정치인들에게 매몰되어 정당한 정책을 만드는것에 대한 많은것들을 방해하며 내 영혼은 그들에게 다 빼앗기고 진정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표 얻기 위해서 만든 국개의원들의 아무 말 대 잔치를 그대로 믿고, 이것은 바로 한국정치를 앞으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한국사람으로서의 느낀 한국 교육계에 대한 역사문화 교육은 아예 기대를 하지 못 할 뿐더러, 그래서 우린 유홍준문화제청장님의 이런 역사문화 강좌가 얼마나 귀중 한지를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우리 모두는 충분히 느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친일파에 의해 만들어진 70여년 전의 교육들이 아직까지도 교과서에 주를 이루고 적용되고 있다는 것 참 슬프지 않습니까? 이젠 정말 바뀌겠죠 하고 참고 마냥 기다릴것이 아니라 적극 참여해서 어떻게 하면 바뀔수 있나, 적극적인 사고로 임한다면 분명 바뀌고, 다음 후세를 위해서라도 당장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