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도둑 효과가 항아리 관련카드(ex 욕탐 욕졸등)들을 무효화 하는 효과 였으면 사이드덱에 채용 될 가능성도 있었을듯
@Lee_Sino4 жыл бұрын
묘지에서 부르는 소리 어둠에서 부르는 수리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존재하는 카드인지도 몰랐음 애초에 죽은자의 소생 카운터가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
@shizuyuki64 жыл бұрын
뱌하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 영상 진짜 재밌어요 꿀잼입니더 그보다 욕망의 항아리에 대한 문제 너무 웃겨 죽을거 같아요 엌 ㅋㅋㅋㅋㅋㅋㅋ
@산과설해4 жыл бұрын
유리보고 리얼파이터즈 TOP5인줄
@jochangkun4 жыл бұрын
뱌하! 일빠인가
@user-gl8gc4qy1q4 жыл бұрын
찐이다올려라!!!
@user-uz8td6iw4j4 жыл бұрын
찐이다 올려라
@user-xu7lm4sy7f4 жыл бұрын
디게 빨리오셨네ㄷ
@satan92974 жыл бұрын
찐이다!
@byassub4 жыл бұрын
춘하! 아쉽게도 4빠네요!!ㅋㅋㅋㅋㅋ
@칠소나이트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user-xy8it7dn2x4 жыл бұрын
23세입니다만 따악 한번 중1때 친구랑 듀얼할 때 화이트홀로 엿맥인적이 있는데 리얼 사운드로 야 이 댕댕이야를 들었..(유희왕을 6살때부터 했으니..전 한 석유쯤 될려나요..)그 친구랑은 고등학교도 같이가도 지금도 카드샵도 같이 가고있습니다.(but 그 친구는 국방의 의무 수행중...)
@hhhhhzz4 жыл бұрын
6:14 요즘 환경을 모르는 저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웠음
@angelcipher27364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이나 해깃이나 번개같이 2장이상 부실수 잇는 카드는 대혁명반전이나 스타라이트 로드가....
@user-qx9nn7yw9q4 жыл бұрын
한놈만 조진다길래 샤크드레이크처럼 한놈만 주구장창 공격하는 카드인줄 알았더니 진짜 한놈만 괴롭히는 카드였군요
어둠에서 부르는 소리 이거 일반함정주제에 '이 카드가 필드위에 존재하는 한'이라는 이상한 효과를 갖고 있는데, 예에에엣날 유희왕에서는 일반마법/함정이 발동후 효과처리 종료시 묘지로 보내지는 룰이 없었죠. 그래서 마함 초고대카드들 중에는 '발동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같은 텍스트가 딸려 있곤 했습니다(4:20 피뢰침의 일본어 텍스트 마지막 줄에도 적혀있음.). 근데 지금은 룰이 바뀌었는데 어둠에서 부르는 소리의 지속효과가 어떤식으로 작용될지 궁금하네요. 발동후 효과처리나 체인처리를 하는 동안에만 사자소생 발동불가 이거나 빛의 봉인검처럼 발동후 지속카드 맹키로 필드에 영구적으로 남거나인데 전자라면 하등 쓸모가 없는 효과가 되는데 흠..
여러 영상들을 봤는데 편집센스나 기획력이 좋으신 거 같아요 주제만 조금 대중적으로 바꾸시면 성공하실듯 !!
@user-bq1dk5dd7t4 жыл бұрын
오!그렇군ㅋ
@BlackKnightDeven4 жыл бұрын
한놈만 팬다는 내용 보고 밤안개의 스나이퍼처럼 자기가 직접 지정해가지고 조지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말그대로 한놈'만'패는거였군요 ㅋㅋㅋㅋ
@Fujimoto_o4 жыл бұрын
다음건 소름끼치는 일러 top5해주세요 전 함정술사가소름끼치게 생겼어요.
@davidckh824 жыл бұрын
전 네크로페이스가요
@_bluenoeul4 жыл бұрын
해피의 깃털 카운터는 스타더스트 로드지!!!!!
@Jinsa-bh7wr3 жыл бұрын
저 .. 혹시 ... 여검사 카난 한국판 밀레니엄 레어 가치가 얼마인가요..? (제가 있어서..)
@user-eb4ty5nw6z4 жыл бұрын
묘지에서 부르른소리 카운터 리빙데드가 젤먼저 생각났다
@user-dq6vm6fp4n4 жыл бұрын
번개,미러포스,해피의 깃털:한놈만 패서 뭐하냐
@gukjiryu8901Ай бұрын
과거에는 저런카드들이 심하게 OP였던 시절이라 그거 카운터하라고 안티카드도 만들었는데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저런 안티카드들은 특정한 상황아니면 걍 잉여가 되어버리니까 자연스럽게 도태된 케이스라고 봐야 할듯(물론 저때도 안티카드들은 잘 안 썼지만)
@sereania62194 жыл бұрын
이 카드들이 현역일때 게임하던 -틀-입니다. 현역때도 안썼어요 이런거.... 당시에는 매직재머, 도적의 7개의 도구 같은 마/함 카운터 함정이 귀하다는 설정이라 저런 카드들이 존재했던 것이지만... 실제로는 일판 기준 2기쯔음... 굉장히 늦게 나오기 시작해서, 카드의 가치가 낮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욕망의 항아리의 경우 정령의 거울이라는 상위호환이 더 옛날부터 있었기 때문에(욕망의 항아리 대상으로 사용가능) 쓸 의미가 없었지요.
@user-hl2nv4vv7y4 жыл бұрын
그리폰의 날개 난 환상의 그리폰 카운터인줄 알았다 그래서 역대급 쓰레긴줄 알았더니 해피의 깃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