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하는 그대에게 00:00 2. 들꽃 03:42 3.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07:53 4. 사랑의 눈동자 11:41 5. 추억의 안단테 15:22 6.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19:20 7. 그리운 얼굴 23:23 8. 이연 27:35 9. 9월에 떠난 사랑 31:53 10. 다시는 35:47
이노래만 들으면 눈가가 촉촉해옵니다. 70을 훌쩍넘긴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리웁네요. 언제나 포근한 유익종님 노래가 편안합니다~♡♡♡♡
@user-lp4jc9qu2vАй бұрын
젊었던 그시절 그립고 많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sq9yk8xk8vАй бұрын
아름다움이란 이런것이구나 그리움의 색깔은 참감미롭네요
@user-wh8ls9vl5m27 күн бұрын
유익종 님의 노래를 사랑 합니다 🧚
@user-hv8kt3mi4oАй бұрын
추억 아련거립니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하늘나라에서도 듣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
@user-kg4oy3co6f28 күн бұрын
님의목소리들으면가슴속깊은곳에서올라오는슬픔~~눈물😂😂😂
@user-rc6xu5ck1y4 күн бұрын
칠십이 넘은지금에 들어도 너무좋읍니다 젊은날 많이들으며 마음에 위안을 많이받았었는데 ᆢ 지금도 감사합니다
@user-dl2uw3fx6rАй бұрын
유익종님의 노래를 참 잘 불렀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뒤로 나도 참 좋아했었던 노래..20년이 흘렀네요
@user-ji3mf9yv2hАй бұрын
너 그대만을 위해 .. 들꽃처럼 살았는되 지난 세월 보고싶고 질살고 있을까??
@user-rc6xu5ck1yАй бұрын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지금들어도 너무좋읍니다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user-li8jl9vu6x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목소리 !
@user-ww8hu2zy5b22 күн бұрын
유익종가수님노래.오랜만에들어요.감사해요~~
@user-rc6xu5ck1y20 күн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감미롭고 마음에위안을 받읍니다 고마워요 좋은노래^~^
@NHChoi-lg1yt15 күн бұрын
초보여성 농업 人입니다 팔십 다 돼도 가슴 절절함 유익종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익종니을 줗아하는 여러분도~~
@user-cj8wh4ci1e3 күн бұрын
아버지어머니보고십어요
@user-cr5vb1wi1sАй бұрын
❤ 하트와👍백만번~이상으로🎉
@user-bt4ig4zr5bАй бұрын
❤❤❤❤❤
@user-hs5vz7hq3tАй бұрын
그시절이그립네오해여진그사람을 잊을수가 없네요
@user-ji1py2qx6y8 күн бұрын
❤❤❤
@user-zw7bq8gq1g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o3vb3gd5d19 күн бұрын
음악 굿
@user-hi3vn2sz8t20 күн бұрын
이런 가수 또 없읍니다😅
@user-tw1tq3me5p10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user-gk2dt2tq5uАй бұрын
하늘나라간. 부모님. 남편생각. 나네요. 많이보고싶네요.
@user-ym7nz3qb4y27 күн бұрын
사랑이 참고 기다리는건 알겠는데… 아들을 보고 견디기가 힘이드네요. 저도 부모님에겐 그런 존재였겠죠! 삶이 참으로… 정년이 어떤이에겐 무슨 의미가 있으며 또 어떤이에겐 연장의 숙명을 주겠지만 나또한 모자란 인간인데 누구를 걱정하는지 아픈 추억이 많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 할런지?